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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세상에서

원제 : World Gon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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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범죄 느와르 소설의 대가, 데니스 루헤인의 범죄 역사 소설 3부작의 완결!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 『무너진 세상에서』. 20세기 초 미국의 격동기를 녹여낸 역사소설 《운명의 날》,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에 이은 커글린 가문 3부작의 완결편이다. 보혁, 노사, 인종, 남녀 갈등의 정점이었던 1919년 미국 보스턴의 사상 최대 경찰 파업을 다룬 《운명의 날》,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어둠의 세계인 갱 조직을 사실적이면서도 흡인력 있는 스실러 소설로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던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에 이어 다시 한번 비정하면서도 잔인무도한 갱 조직의 이야기를 무대로, 커글린 가문의 막내아들 조 커글린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냈다.

조직의 자문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분쟁을 조정하고 새로운 사업 등을 설계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받던 조 커글린. 어느 날 자신이 살인청부의 목표가 되었다는 제보를 전해듣고 불안해진다. 자신을 죽여 이득을 볼 사람이 누구인지 하나둘 탐문하며 진실에 다가가는데…….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놀라운 흡인력, 등장인물의 내명르 파고드는 심리 묘사와 독자들을 당혹케하는 반전, 잇따라 터지는 사건 등으로 독자들이 잠시라도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의 완결편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대부 이후 최고의 갱스터 소설!" - 스티븐 킹

『살인자들의 섬(셔터 아일랜드)』, 『미스틱 리버』로 독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최신 베스트셀러 『무너진 세상에서』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운명의 날』,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에 이은 커글린 가문 3부작의 완결편으로서, 『운명의 날』은 보혁, 노사, 인종, 남녀 갈등의 정점이던 1919년 미국 보스턴의 사상 최대 경찰 파업을 다룬 역사소설로서 높이 평가받았고,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는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어둠의 세계인 갱 조직을 사실적이면서도 흡인력 있는 스릴러 소설로 담아내어 호평을 받았다. 『무너진 세상에서』는 다시 한번 비정하면서도 잔인무도한 갱 조직의 이야기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전작에 이어 커글린 가문의 막내아들 조 커글린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작품을 쓴 데니스 루헤인에 대해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가장 세련된 미국 소설가"라는 극찬을 하였으며, 조 커글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도 2017년 봄 대작 영화로 개봉 예정이다.

"아무도 몰랐다. 캔자스와 로스앤젤레스의 두목들, 그를 찾아다녔던 수백 명의 조직원들, 합법적이거나 비합법적인 회사의 지인들……. 왜 그가 죽었는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3년이 지나자, 거의 아무도 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서반구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 연합을 초월하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기 때문이었다. 길 밸런타인의 죽음은 세월이 흐르면서 그 메시지가 더욱 분명해졌다. 아주 단순한 메시지. 누구든 살해당할 수 있다. 언제든, 무슨 이유로든." -본문 중

영상을 압도하는 루헤인 소설만의 매력

데니스 루헤인은 미국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느와르 작가이다.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 배리 상 등 굵직한 추리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였으며, 출간작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특히 영상미 넘치는 묘사와 잘짜여진 구성, 개성 넘치는 캐릭터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최근에 가장 주목받는 작가이기도 하다. 할리우드 파워 작가 10인에도 선정된 그의 작품 대부분이 메이저 영화사에서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되었거나 제작 중이다. 특히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미스틱 리버」와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셔터 아일랜드(살인자들의 섬)」는 세계적으로 큰 흥행 성공을 거두었으며, 「가라, 아이야, 가라」는 배우였던 벤 애플렉을 감독으로 각인시키도록 만들었다.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이 가진 매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놀라운 흡인력, 문학도이자 문학 강사로서 익힌 탄탄한 글솜씨와 사회 문제에 대한 예리한 시선이다. 또한 등장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심리 묘사와 독자들을 당혹케하는 반전, 잇따라 터지는 사건 등은 독자들이 잠시라도 눈을 돌릴 틈을 없게 만든다.

"루헤인의 상상 속에 구현된 황금시대 범죄자들의 모습은 더없이 우아하고 문학적이며 날카롭다. -뉴욕타임스

-줄거리-


조직의 자문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분쟁을 조정하고 새로운 사업 등을 설계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받던 조 커글린. 어느 날 자신이 살인청부의 목표가 되었다는 제보를 전해듣고 불안해진다. 자신을 죽여 이득을 볼 사람이 누구인지 하나둘 탐문하며 진실에 다가간다.

추천사

뉴욕 타임스
탄탄한 구성과 서스펜스와 일탈로 가득한 작품, 그리고 커글린 3부작 중 가장 애잔하다

USA 투데이
루헤인의 글은 설득력 있고, 간결하고……강력하다.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시리즈를 어떻게 끝낼 것이냐를 가르쳐주는 지침서.

밀워키 저널
루헤인의 산문은……군더더기가 없으며, 우아하면서도 가차 없다.

뉴욕 데일리뉴스
이 소설의 구성은 자체의 윤리관 만큼이다 복잡하다.

워싱턴 포스트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가장 세련된 미국 소설가

시카고 트리뷴
루헤인의 필력은 타고났다.

마이애미 헤럴드
루헤인의 목소리는 엘모어 레너드 만큼이나 감칠 맛 난다.

목차

프롤로그 1942년 12월 11
1장 델프레스코 부인의 문제 23
2장 불여우 40
3장 아버지와 아들 58
4장 부재 69
5장 타협 73
6장 바람에 쓴 이름들 87
7장 107호실 102
8장 가문의 아이 118
9장 솔숲, 솔숲 129
10장 선고 149
11장 무한한 능력 166
12장 본 계곡 171
13장 독감 191
14장 타깃 209
15장 의사의 유령 218
16장 럭키 스트라이크 235
17장 제도 254
18장 사나이는 떠난다 273
19장 살 권리 294
20장 빵집 316
21장 도피 326
22장 비행기 341
23장 보상 352
24장 엽서를 보내마 377
25장 사탕수수밭 394
26장 고아 409

저자소개

데니스 루헤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50804

플로리다 대학원에서 영문과 석사 학위를 받았고, 주차 보조원을 거쳐 작가 및 반전 운동가로 활동해왔다. 데뷔작인 <전쟁 전 한잔>으로 셰이머스 상을 수상한 후, <어둠아 내 손을 잡아>, <신성>,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기다리는 기도> 등 5편의 '켄지&제나로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출간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올해의 도서에 선정되었다. 2001년에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아마존닷컴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5주 동안 랭크되었다. 이 작품에는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이 수여되었고,「뉴욕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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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영어로 쓰인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다. 자연을 좋아해 텃밭을 가꾸고 야생화를 찾아 이 산 저 산을 헤맨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봄꽃 탐구생활』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고,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리틀 드러머 걸』 『스티븐 킹 단편집』 등 90여 편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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