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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 도로시 길먼 장편소설

원제 : The Amazing Mrs. Polli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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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할머니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은 35년 동안 계속해서 전 세계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바야흐로 물 오른 스파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더 강력해진 진격의 할머니, 폴리팩스 부인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작고 오동통한 체구, 복슬복슬한 흰 머리, 꽃 달린 모자는 그대로지만, 이번 여정에는 야금야금 배운 가라테 실력과 기상천외한 동료들까지 가세했다.

전작에서 스파이로서의 첫 임무를 환상적으로 완수한 지 1년, 원예클럽과 예술협회에서만 활약하며 무미건조한 나날을 이어가던 폴리팩스 부인에게 드디어 두 번째 임무가 떨어진다. 지금 당장 이스탄불로 가서 왕년의 미녀 스파이와 접선하라는 것! 그러나 이번에도 부인의 오지랖은 어김없이 발휘되고, 그러면서 일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여권은 빼앗기고, 접선 상대는 납치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까지 뒤집어쓴 이 답 없는 할머니, 과연 이번에도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손주들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200만 독자들의 반세기를 책임진 용기와 위로의 목소리
갓할매 스파이, 이 나이에도 모험은 계속된다!

★★★★★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굿리즈닷컴 선정 20세기 최고의 미스터리 시리즈
20개국 출간, 200만 부 판매, 두 번의 영화화
에드거 상 그랜드마스터에 빛나는 도로시 길먼의 대표작

유쾌하고 따스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스펙터클하기까지!
- bobpopz, 한국 독자

아직 폴리팩스 부인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아직 그녀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 Bobo O'Bob, 미국 독자

이스탄불에 전 세계 스파이가 다 모인다?
더욱 두근대는 모험, 더욱 강력한 동료들
폴리팩스 부인, 제발 이번 임무도 부탁해요!


에밀리 폴리팩스. 나이는 60대 중반, 한적한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서 평생 거주, 장성한 자식이 둘에 손주는 셋, 민주당에서 특별히 잘생긴 후보가 나오지 않는 한 공화당을 지지, 누구든 사르르 녹이는 다정함의 소유자, 소속 단체는 동네 예술협회와 원예클럽, 그리고…… CIA!
“혹시 스파이 하나 필요 없으신가?” 하며 CIA 본부에 사람 좋은 얼굴을 들이밀었던 깜찍한 할머니가 바야흐로 물 오른 스파이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작고 오동통한 체구, 복슬복슬한 흰 머리, 채소밭을 연상시키는 모자는 그대로지만, 이번 여정에는 야금야금 배운 가라테 실력과 기상천외한 동료들까지 가세했다. 더 강력해진 진격의 할머니, 폴리팩스 부인의 두 번째 이야기를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에서 만나보자.
전작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에서 스파이로서의 첫 임무를 환상적으로 완수한 지 1년, 원예클럽과 예술협회에서만 활약하며 무미건조한 나날을 이어가던 폴리팩스 부인에게 드디어 두 번째 임무가 떨어진다. 지금 당장 이스탄불로 가서 왕년의 미녀 스파이와 접선할 것. 그러나 이번에도 부인의 오지랖은 어김없이 발휘되고, 그러면서 일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여권은 빼앗기고, 접선 상대는 납치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까지 뒤집어쓴 이 답 없는 할머니, 과연 이번에도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손주들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내가 50년을 읽어온, 그리고 남은 내 50년도 책임질 책”(로타 올손, 스웨덴 독자)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사랑하게 될 할머니를 만나다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는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 상인 에드거 상 그랜드마스터에 빛나는 도로시 길먼의 대표작으로, 1966년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 무려 35년 동안 열네 권이 출간된 장수 시리즈다. 출간 당시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의 탄생!”(<이그재미너>), “웃음을 원하건 스릴을 원하건 폴리팩스 부인이 정답이다!”(<뉴욕타임스>) 등의 찬사를 얻고 영화로도 두 번이나 제작될 만큼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첫 출간으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무수한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지개 같은 소설이었어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용기와 위로로 일으키는 소설이었어요”(iOthee, 한국 독자)라는 독자의 말처럼, 이 평범한 할머니의 인기 비결은 짜릿한 모험 사이사이 스며들어 있는 따뜻한 용기와 위로의 목소리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마흔세 살에 비로소 작가의 꿈을 이룬 저자 도로시 길먼의 것이기도 하다. 교사였다가 이혼 후 식료품 가게에서 일하며 힘겹게 생계를 꾸리던 길먼은 두 아이를 먹이고 키우는 것만도 힘에 부쳐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접어둔 지 오래였다. 스스로가 지극히 작고 쓸모없게 느껴지던 그때, 그녀는 이런 자신도 언젠가는 꿈을 이뤄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된다. 그리하여 구상한 것이 자신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여성이 스파이가 되어 전 세계를 활보하는 이야기였다. 이후 길먼은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강인한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들을 써내며, 사회에서 소외받고 보잘것없는 취급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용감하고 유쾌하고 현명할 수 있고, 또 누구보다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다.

가문의 수치, 왕년의 미녀 스파이, 집시 여왕, 수상한 부랑자……
액션과 유머, 스펙터클 넘치는 할머니와 동료들의 두 번째 모험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007 시리즈’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같은 첩보물이다. 냉전이 한창인 1960년대 후반, 동구와 서구가 만나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치열한 첩보 전쟁이 벌어져 ‘스파이의 도시’라고 불리던 이스탄불에 미국의 비밀 요원이 파견된다. 접선 실패, 목숨의 위협, 매력적인 동료들, 변장, 총격전, 납치, 거기다 옅게 깔리는 로맨스의 향기……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은 독자가 이 장르에 가지는 모든 기대를 충족한다. 단 하나, 그 요원이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할머니라는 사실만 제외하고.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영웅도 아니고, 늘씬한 미녀 스파이도 아니고(상당히 귀엽긴 하다), 날카로운 추리력이나 수완의 소유자라고 하기도 어려운 이 할머니는 지구상에서 스파이와 가장 안 어울릴 것 같은 사람 중 하나다. 그러나 시리즈 1권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에서 바로 그 이유로 스파이로 발탁된 그녀는 동료들을 이끌어 알바니아를 탈출하고, 임무까지 예기치 않게 완수했다. 폴리팩스 부인의 저력과 매력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명문가의 미운오리새끼(콜린), 공동묘지에서 만난 수상한 부랑자(산도르), 은퇴하고 싶은 선배 스파이(마그다), 미래를 보는 집시 여왕(아니에타)을 모두 일행으로 끌어들인 부인은 스파이로 붐비는 이스탄불에서부터 아나톨리아 고원지대를 거쳐 기암괴석이 즐비한 카파도키아 지방에 이르기까지, 숱한 위기를 넘기며 절체절명의 여정을 돌파한다.

“나는 십대 때 폴리팩스 부인을 처음 만났다. 그러면서 그녀가 했던 모험들을 나도 겪을 수 있기를 바랐다. 지금 나는 어른이 됐고, 은퇴를 앞두고 있다. 지금 내 인생이 그녀 같기를 바란다.”(알렉스 S, 미국 독자)

폴리팩스 부인은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20여 개 나라의 200만 독자들과 만나 웃음과 용기,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었다. 부인을 먼저 만난 독자들의 말처럼,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을 통해 당신도 아주 오랫동안 이 씩씩한 할머니를 사랑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내가 50년을 읽어온, 그리고 남은 내 50년도 책임질 책. -로타 올손(스웨덴 독자)

나는 십대 때 폴리팩스 부인을 처음 만났다. 그러면서 그녀가 했던 모험들을 나도 겪을 수 있기를 바랐다. 지금 나는 어른이 됐고, 은퇴를 앞두고 있다. 지금 내 인생이 그녀 같기를 바란다. -알렉스 S(미국 독자)

아직 폴리팩스 부인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아직 그녀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Bobo O'Bob(미국 독자)

폴리팩스 부인은 다정하고, 유머러스하고, 건강하고, 적극적이다. 이런 식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다. -미리(일본 독자)

책을 읽고 나니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약간의 모험심이 부풀어오르는 기분이다. 나도 스파이에 지원해볼까? -유코(일본 독자)

폴리팩스 부인의 무기는 유머와 위트와 인생 경험. 이 시리즈를 읽고 두근두근하면서 그녀와 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폴리팩스 부인, 일본에는 언제 오나요? -100novelist.com(일본 독자)

유쾌하고 따스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스펙터클하기까지. -bobpopz(한국 독자)

할머니의 손길처럼 따뜻한 소설이었어요. 또 기지개 같은 소설이었어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용기와 위로로 일으키는 소설이었어요. 어서 다음 권이 나오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iOthee(한국 독자)

친근함과 웃음, 위로를 모두 가진 책. -lovewisdom(한국 독자)

자신의 존재 가치를 뿌연 먼지로 뒤덮은 거울마냥 감추고 있던 폴리팩스 부인이 드디어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와 그녀만이 가진 능력으로 주위를 환하게 물들이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coinsister(한국 독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녀의 엉뚱함에 놀라면서도 그런 그녀가 부럽기도 했다. 그녀의 목숨을 건 탈출기는 책을 통해 직접 읽어보시길. 아마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될 것이다. -redsong33(한국 독자)

추천사

웃음을 원하건 스릴을 원하건, 폴리팩스 부인이 정답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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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절 끌어들인다고요?” 콜린은 화가 난 것 같았다. “아니, 벌써 끌어들이셨잖아요. 대체 제가 무슨 일에 끌려들어간 건지나 알려주세요. 할머니를 누가 자꾸 미행하는 것도 알고 계시죠?”
“아이고, 눈치도 빨라.” 부인은 한숨을 쉬었다.
“당연하죠. 오늘 오후에 할머니가 이 집에 왔을 때, 어떤 남자가 골목길을 자꾸 서성거리는 걸 봤어요. 그런데 아까 호텔에 데려다드릴 때도 그 남자가 곧장 따라 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그 남자가 또 따라온 것 같아요. 지금 밖에 있다고요.”
폴리팩스 부인은 마음이 놓여 환하게 웃었다. “아, 정말이야? 호텔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그 사람은 헨리라고 해.”
콜린은 또 깜짝 놀랐다. “헨리라니, 그럼 아는 사람이란 소린데. 할머니, 저 좀 보세요. 할머니는 대체 뭐 하고 다니는 분이세요? 아니, 아예 대놓고 물을게요. 대체 정체가 뭐예요?”
폴리팩스 부인은 다정다감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나야 에밀리 폴리팩스지. 정말이야.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 살고, 미국 시민이고, 장성한 자식이 둘 있고 손주가 셋 있는 할머니지. 터키 경찰은 안 믿어주지만 그게 진짜 내 정체가 맞다고.”
콜린은 머리를 움켜쥐었다. “알았어요. 말도 안 되지만 믿을게요. 할머니 말을 믿을 논리적 이유라곤 단 하나도 없지만요. 어쨌든, 그럼 이스탄불에는 왜 오신 거예요?”
“악명 높은 공산당 스파이를 만나러 왔다니까?” 폴리팩스 부인이 기운차게 대답했다. “자, 그러니까 어서 차고로 데려다줘.” _ 본문 93~94쪽

폴리팩스 부인은 기운 없이?길고도 난폭한 저녁이었다?나무로 만든 가짜 총을 꺼내 들고 수십 개의 얼굴들을 향해 최대한 고압적인 목소리를 짜내서 외쳤다.
“우리를 막는 사람은 누구든 쏴버리겠어!” 고리짝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대사이긴 했지만, 이런 상황에선 그 정도가 최선이었다.
“벨로 박사님을 불러와!” 하고 누가 외쳤다.
부인은 계단을 마저 내려와 떡갈나무 문을 활짝 열었다. 뒷걸음질로 따라오던 콜린이 부인의 뒤꿈치를 꽉 짓밟았다. 폴리팩스 부인은 고통을 참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마그다를 데리고 뛰어!”
콜린이 고개를 끄덕이고 진짜 총을 부인의 손에 쥐어주었다. “고마워요. 전 아무래도 쏠 수가 없더라고요.” 콜린이 털어놓았다.
“난 쏠 수 있어.” 부인은 침착했다. “마그다만 데리고 나가. 의식을 잃었어.”
콜린이 흐느적거리는 마그다를 부축해 밖으로 나갔다. 이제는 폴리팩스 부인이 스테판과 맞설 차례였다.
“내가 떠난 뒤 이 문으로 나오는 사람은 무조건 쏜다!” 부인은 이렇게 외치면서 자신의 상투적인 대사가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다. 왼쪽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이 곁눈으로 보였다. 그러다 부인은 아주 짧은 순간 스테판에게서 시선을 떼고 거실 안쪽을, 갑자기 나타난 파티 주최자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저 사람이 벨로 박사로구나, 하고 생각한 뒤 다시 스테판에게 시선을 돌리려는 순간, 스테판이 부인을 덮치려고 몸을 웅크린 것이 보였다. 부인은 그의 머리 위 천장을 향해 총을 쏘고, 문을 꽝 닫아버린 뒤 달리기 시작했다. _ 본문 122~123쪽

“국무부의 반스에게서 온 메시지입니다. 이스탄불 미국 영사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
“예, 부장님. 미국 영사가 말하길 자신은 이 사태가 어찌된 일인지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으며 이 소식을 감히 전화로 알릴 용기도 없었다고 합니다.”
“무슨 소식? 어서 읽어보게, 비숍.”
“알았습니다. 부장님. 전보입니다. 미국 시민 헨리 마일스의 사체가…….”
“사체라니!” 카스테어스가 충격이 역력한 목소리로 외쳤다.
“맞습니다. 계속 읽을까요?”
카스테어스는 어두워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헨리 마일스의 사체가 오늘 오전 일찍 위스퀴다르의 공동묘지에서 발견되었음을 알림.”
“공동묘지라고!”
“유일한 단서는 사체와 함께 있던 ‘헨리 마일스, 이텝 호텔’이라는 수기 메모뿐이었으며, 경찰 수사에 의하면 노트의 필체는…….” 비숍이 갑자기 읽기를 멈추더니 침을 꿀꺽 삼켰다.
“용의자를 찾은 건가?” 카스테어스가 사납게 끼어들었다. “어서 마저 읽게, 비숍!”
“필체는 에밀리 폴리팩스의 것이며…….”
“뭐라고!” 카스테어스가 쩌렁쩌렁 외쳤다.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으로, 같은 호텔의 투숙객이었음.”
“이럴 수가.” 카스테어스가 신음을 뱉었다. _ 본문 164~166쪽

“사람의 인생에는 꼭 정해진 패턴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카르마라고 해도 되려나요. 인생이 다른 국면으로 돌아서려고 할 때마다 저는 마치 어떤 억센 손에 떠밀린 것처럼 다시 스파이로서의 인생으로 돌아왔어요. 아내 노릇도, 엄마 노릇도, 제 카르마는 허락하지 않았죠.”
폴리팩스 부인이 입을 열었다. “앞으

저자소개

도로시 길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3

미국추리소설가협회 그랜드마스터이자 코지미스터리의 대모. 도로시 길먼은 1923년 미국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열한 살에는 전국적인 규모의 이야기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실력이 뛰어났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을 쓰고 싶었던 그녀는 펜실베이니아 미술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미술 선생님이 되었지만 남편과 이혼한 뒤에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식료품점에서 일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길먼은 자신도 당당하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평범한 할머니가 CIA 요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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