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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 “정말 중요한 1%에 100%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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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게임 재팬, 메신저 라인을 만든 모리카와 아키라의 40가지 심플원칙!

한게임 재팬을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 넘버원으로 만들고, 전 세계 230국 4억 명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만든 CEO 모리카와 아키라. 그의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심플을 생각한다>가 나왔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분야 1위를 차지하며 경영자는 물론 직장인들도 눈여겨 볼 수 있는 심플한 성공 경영방침을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필요 없는 것은 전부 버리고, 본질만 추구한다!”
전 세계 230개국, 4억 명이 사용하는
네이버 LINE(라인)만의 독특한 경영 무기


○‘눈치’를 보지 않는다
○‘불안감’을 즐긴다
○‘구조’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규칙’은 필요 없다
○‘혁신’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우수한 사람일수록 ‘싸움’을 하지 않는다
○‘동기부여’는 향상시키지 않는다

남다른 차별화, 기발한 혁신, 탄탄한 계획......
당신이 기존에 알고 있던 비즈니스 상식을 모두 버려라!


기업이든 개인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경쟁 업체의 상품과 싸워야 하고, 매출이 떨어지지 않게 언제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윗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동료 [심플을 생각한다]의 저자 모리카와 아키라는 정작 고객들은 그런 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래서 그는 라인 주식회사 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한 가지를 결심했다.
“나이, 직장 경력, 직무와 상관없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열정과 능력을 지닌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 그리고 품질 높은 상품을 가장 빨리 생산한다. 규칙은 이것 하나뿐이다.”
그는 여기에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생각은 철저하게 배제했다.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동기부여를 향상 시키지 않는다’ 등의 독특한 라인의 경영 방침은 오로지 ‘실질’만을 추구하기 위해 탄생됐다. 또,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는 몸이 가볍지 않으면 빠르게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그가 세운 경영방침의 주된 메시지는 오직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온 힘을 쏟으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들으면 놀란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은 실제로 그가 퇴임한 후에도 지금까지 라인에서 계속 실천하고 있는 방침이다.

“저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며 고민하지 말고 “무엇이 본질인가?”를 철저하게 생각한다.
심플하게 생각해야 겨우 이룰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는 남들과는 완전히 다른 ‘라인만의’ 경영방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0가지의 경영방침이 각각 들려주는 메시지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모든 내용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바로 ‘정말 중요한 1%에 100% 집중하는 심플함’이다.

그는 실제로 경영이 사원들의 활동을 일일이 관리하면 개개인의 강점을 완전히 살리지 못한다며 ‘관리’로 접근하지 않고 사원들에게 가치를 창출할 ‘자유’를 준다. 또, 일을 잘하는 ‘굉장한 사람들’은 상사가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에서 ‘1밀리미터’라도 벗어날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며 프로페셔널의 정의를 새롭게 내린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례로 주방에서 일하는 셰프에게 경영지표나 분석결과를 전달하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전하는 편이 낫다며 라인 주식회사의 전략 또한 ‘어느 곳보다 최대한 빨리, 최고의 품질을 가진 상품을 내놓는다’라는 심플한 한 마디로 정의 내린다. 고객들은 상품의 ‘차별점’에는 관심이 없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는 점을 명확히 짚으며 경쟁업체나 팀 내 매출 경쟁 또한 모두 금한다.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권위를 등에 업고 아랫사람을 움직이게 하면 진정한 리더십이 아니라며 리더는 오로지 ‘꿈’을 이야기하여 사원들을 설득하라는 점이나 비전이나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공을 들이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야성적인 불안감을 갖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는 점도 인상 깊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생존을 고민하는 경영자는 물론 자신의 위치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직장인들까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본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이 새로운 이유는 바로 ‘경영이란 무엇인가’의 핵심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것은 물론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경영의 정수를 꿰뚫는다.

이 책은 라인 메신저가 어떻게 일본 1위를 넘어 전 세계 4억 명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성공을 이루었는지를 다룬 경영 무기 그 자체다. 단 하나도 버릴 문장이 없을 만큼 심플하고 명료하게 쓰인 이 책에는 모리카와 아키라와 사원들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네이버 라인만의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제1장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01 ‘열정’이야말로 성공의 조건이다
-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02 비즈니스에서 심플한 본질이란?
- ‘원하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생태계
03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 경쟁 상대가 아니라 고객만 본다
04 경영은 ‘관리’가 아니다
- 자유야말로 혁신의 근원
05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한다
06 회사는 ‘사람’이 전부다
- ‘굉장한 사람’이 ‘굉장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제2장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07 일은 스스로 찾는다
- ‘하고 싶은 일’을 한다
08 ‘돈’과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다
- 항상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한다
09 일은 당연히 힘든 것이다
- 성과가 나왔을 때의 ‘행복’을 아는 사람이 프로다
10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회사나 상사에게 자신을 맞추지 않는다
11 ‘눈치’를 보지 않는다
- 회사의 비판보다 고객을 더 두려워한다
12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
- 본질에서 벗어난 노력은 하지 않는다
13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단련할 수 있다
-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은 생각한다
14 ‘확신’이 들 때까지 철저히 생각한다
- 철저한 생각 끝에 한 실패는 성공의 원천이 된다
15 ‘불안’을 즐긴다
-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무한하다

제3장 ‘성공’은 버린다
16 회사를 ‘동물원’으로 만들지 않는다
- 성과를 낸 사람이 대가를 받는 회사로 만든다
17 ‘성공’은 버린다
-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
18 ‘솔직’하게 말한다
- 모호한 표현이 일을 망친다
19 우수한 사람일수록 ‘싸움’을 하지 않는다
- ‘승패’에 얽매이는 사람은 무익한 사람
20 ‘인사평가’는 심플함이 최고다
- 복잡하게 할수록 불만이 커진다
21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 ‘주체성’을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2 ‘동기부여’를 향상시키지 않는다
- 의욕 없는 사람은 프로 실격

제4장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23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꿈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24 ‘통제’는 필요 없다
- 현장이야말로 최고의 의사결정자
25 비즈니스에 ‘정’은 필요 없다
- ‘호의에 기대는 구조’를 만들지 않는다
26 ‘경영이념’은 명문화하지 않는다
- 형식화된 이념이 회사를 망친다
27 ‘비전’은 필요 없다
-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28 ‘전략’은 심플해야 한다
- 이해하기 어려운 메시지는 현장에 혼란을 가져온다
29 지키면 공격하지 못한다
- 마음먹고 ‘과거의 성공’을 버린다

제5장 괜한 일은 모두 그만둔다
30 ‘계획’은 필요 없다
- 계획이 있기에 변화에 약해진다
31 ‘사무직’은 필요 없다
- 계획하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을 나누지 않는다
32 ‘구조’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 매뉴얼이 창의성을 망친다
33 ‘규칙’은 필요 없다
- 속도를 방해하는 것은 모두 버린다
34 ‘회의’는 하지 않는다
- 회의를 늘리는 ‘사람’을 배제한다
35 ‘정보 공유’는 하지 않는다
- 쓸데없는 정보를 알면 쓸데없는 생각을 할 뿐이다

제6장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36 ‘차별화’는 노리지 않는다
- 고객은 ‘차이’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한다
37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 눈앞의 니즈에 우직하게 대응한다
38 ‘품질×속도’를 최대화한다
- 만드는 사람의 자기만족을 떨쳐버린다
39 ‘디자인’이 주도한다
-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한지를 최우선으로 한다
40 고객은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 고객의 목소리를 파고들어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마치며

본문중에서

고민이란 막연히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다’며 망설이는 것이다. 결국은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한다. 또는 ‘이것도, 저것도’ 하면서 힘을 분산시킨다. 결국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한다. 결과를 내려면 한 가지 일에 온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 고민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 p.7)

실제로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감을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보다 ‘그게 현실이야’,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불안할수록 나름대로 앞날을 내다보려는 노력을 해서 어떤 변화가 감지될 때 재빨리 대응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바로 불안감이 갖는 효능이다. 오히려 위험한 것은 막연하게 안심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 p.28)

그뿐만이 아니다. 엔지니어들 스스로가 보기에 ‘이거다!’ 싶은 기술을 개발하면 다양한 부서와 그룹 계열사에 가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의기투합하여 상품화가 결정되면 본인이 직접 그 부서로 이동하거나, 회사를 새로 세우기도 하면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창출해왔다. 그 구조에는 ‘관리’가 없다. 우수한 사원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연대하는 훌륭한 생태계다. 이 생태계야말로 혁신의 근원이다.
(/ p.40)

사람은 나약한 생물이다. ‘돈’이나 ‘명예’를 얻으면 거기에 만족해버린다. 더 이상 스스로 뻗어 성장하기 어렵다. 그리고 자신의 시장가치보다 높은 ‘돈’과 ‘명예’에 연연하게 된다. 그 결과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 존재가 된다. 그래서 나는 굳이 혹독한 장소에 있기로 했다. 사람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성장할 수 있어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 p.67)

그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 때까지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면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물론 작업 과정 중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상품 이미지를 다듬어 발전시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회사 분위기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는 모호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들에게 비판받는 것보다는 고객들의 니즈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두렵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 p.83)

부하 직원의 동기부여를 향상시킨다. 그것이 상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들 말한다. 나는 몹시 의문이 든다. 기업은 프로페셔널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기부여를 향상시키기 위해 회사나 상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사람은 프로로서 실격이다. 오히려 그것이 상식인 양 말하는 것은 사회 전체가 점점 유치해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 p.146)

‘높은 사람’은 어떤 인물일까? 권한, 권력, 권위 등의 힘을 등에 업고 아랫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본질적인 의미에서 그것이 리더십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부하 직원은 하는 수 없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팀의 능력을 끌어내지 못한다. 모두에게 ‘변명거리’만 제공할 뿐이다.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임원회의에서 그렇게 결정되어서” 등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프로로서 일을 할 수는 없다.
(/ p.155)

사람들은 왜 비전을 추구할까? 누군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누군가가 해결해주었으면 한다. 회사에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위험하다. 왜냐하면 위기감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불안하기 때문에 예민해진다. 그래서 고객들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여차할 때 누구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다.
(/ p.178)

속도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간단하다. 쓸데없는 일은 그만두면 된다. 즉, 모두 심플하게 하면 된다. 쓸데없는 회의, 쓸데없는 신청서, 시간이 걸리는 결재, 상사에게 일과 보고 ....... ‘정말 필요할까?’라는 시점에서 검증하면, 얼마든지 쓸데없는 규정을 찾을 수 있다. 그것들을 모두 제거하면 중요한 업무를 할 시간만 남는다. 당연한 귀결로 속도가 최대화된다.
(/ p.209~210)

차별화를 생각할 때, 우리는 무엇을 볼까? 타깃으로 하는 상품과 경쟁기업이다. 거기에 고객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즉, 차별화를 추구할수록 고객들이 원하는 것에서 멀어질 우려가 있다. 고객들은 ‘차이’가 아니라 ‘가치’를 원한다. 자신에게 가치가 없으면 아무리 차이가 눈에 띄어도 돌아봐주지 않는다.
(/ p.228)

저자소개

모리카와 아키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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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가나가와 현 출생. 1989년 쓰쿠바 대학 졸업 후, 니혼텔레비전방송망에 입사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했기에 음악 프로그램 제작을 희망하지만, 컴퓨터시스템 부문에 배속되어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배웠다. 그 후 인터넷의 등장으로 자극을 받아서 인터넷 비즈니스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 인터넷 광고와 동영상 발신, 모바일, 국제방송 등 다수의 신규 사업에 관여했다.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아오야마가쿠인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0년에 소니에 입사해 브로드밴드 사업을 전개하는 사내 벤처를 성공으로 이끌기도 했다.
2003년 한게임 재팬 주식회사(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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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집사』, 『성격 급한 부자들』,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심플을 생각한다』,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가면사축』, 『한밤중의 베이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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