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일단, 질러! : 문제는 침묵이 아니라 용기야

원제 : Tagged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1)

  • 상품권

AD

책소개

사회의 불의와 모순에 유쾌하게 딴죽을 걸고, 일단 행동하는 용기를 보여 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일단, 질러!』. 저자의 전작인 《멋진 녀석들》의 주인공인 이안, 줄리아, 오즈월드가 등장해 거짓을 일삼는 거대 패스트푸드 기업의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권력에 눈먼 시장의 어이없는 정책을 거리 예술로 풍자하는 새로운 활약을 펼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대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 그런 작은 용기가 모일 때 사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어른들은 우리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할 거라고 생각해.
그건 좀 아니지 않아?”
우리의 무한하고 위대한 상상력은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
모든 건 우리 결정에 달려 있다고. 그러니까 일단, 질러 봐!
이건 절대로 지지 않는 싸움이라니까.

◎ 작은 용기가 모여 세상을 바꾸다

기성세대에게 청소년은 여전히 보호해야 할 대상인 미성년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요즘 사회 이슈 현장 곳곳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차게 외치는 청소년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나의 권리는 내가 지키고, 우리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 가는, 더 나아가 우리 손으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존재로 우뚝 서고 있는 것이다. 《일단, 질러!》에 나오는 아이들 역시 사회의 불의와 모순에 유쾌하게 딴죽을 걸고, 일단 행동하는 용기를 보여 준다. 청소년 스스로 사회의 부조리함에 당당하게 맞선 경험은 이들에게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고, 사회 정의에 대한 질문을 계속적으로 던져 나갈 수 있는 있도록 해 준다. 이렇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대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 그런 작은 용기가 모일 때 사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에 녹이다
에릭 월터스는 교육과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인도주의적 소재로 주로 글을 써 왔다. 이 작품은 그가 쓴 중편 분량의 두 작품인 《프랭키스 프리 프라이데이》와 《한밤중의 수상한 그라피티》를 한 권으로 엮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을 선보인다. 그의 전작인 《멋진 녀석들》의 주인공인 이안, 줄리아, 오즈월드가 이번 작품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세 친구는 거짓을 일삼는 거대 패스트푸드 기업의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권력에 눈먼 시장의 어이없는 정책을 거리 예술로 풍자하는 새로운 활약을 펼친다. 이들이 대립각을 세우는 대상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거대 기업과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이야기의 흥미를 더한다.

◎ 나는 다만 시작 했을 뿐이야 ; 《프랭키스 프리 프라이데이》
세 친구는 학교에서 ‘패스트푸드의 진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의심스러운 메뉴를 제공하는 거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프랭키스를 상대로 불매 운동을 시작한다. 이름 하여, 프랭키스 프리 프라이데이. 금요일 하루 동안 프랭키스에 가지 말 것을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프랭키스에서는 불매 운동을 주도한 이안에게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서고, 더불어 학교 전체에 무료 점심을 제공하겠다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안은 선생님의 도움으로 전교생 앞에서 프랭키스 측 변호사와 공개 토론에 나서는데……. 과연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조금의 용기, 그거면 돼 ; 《한밤중의 수상한 그라피티》
요즘 덤프리 시장은 그라피티와 게릴라 아트를 엄중 단속하고 있다. 세 친구는 시내 곳곳에 그려진 그라피티를 보면서 그것이 예술인지 공공기물 파손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가장 눈에 띄는 그라피티는 ‘위즈’라는 베일에 싸인 인물의 작품으로, 그가 막연히 남자일 것이라고만 추측을 한다. 곧 있을 시장 선거에 재출마한 덤프리 시장은 학교로 선거 유세를 하러 오고, 그다음 날 시장의 어이없는 정책을 풍자한 위즈의 그라피티가 거리를 장식한다. 권력에 굶주린 시장은 경찰을 대동하고 학교를 찾아와 위즈를 찾겠다고 난동을 부리는데……. 위즈는 과연 누구이며, 아이들은 그를 보호할 수 있을까? 또 시장의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

목차

프랭키스 프리 프라이데이
옮긴이의 말
/
한밤중의 수상한 그라피티
옮긴이의 말
/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나는 다시 잠깐 멈추었다가 이어서 말했다.
“속임수가 아니라 뇌물이 더 정확한 말이겠군요. 프랭키스가 우리에게 뇌물을 주려는 건 우리가 생각할 줄도,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도 모르는 풋내기 십 대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배를 채우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 머리를 채우는 데는 전혀 관심 없는 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쯤에서 목에 힘을 주었다.
“다음 주 금요일 저는 프랭키스에 가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선택을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속이려고, 혹은 여러분이 어떤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려고 나온 것도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는 건 여러분 스스로가 할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힘을 주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에반스 씨의 말을 들었고, 제 말도 들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 116~117쪽

“우리 시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여기야말로 사업과 개인의 자산을 존중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공공재산을 위협하는 이들과 싸울 것입니다.”
갑자기 슈퍼 히어로처럼 짝 달라붙는 쫄쫄이를 입고 망토를 두른 시장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아, 빌어먹을 상상력…….
“총이건 칼이건 스프레이 깡통이건, 뭘 들었든지 간에 은행을 털거나 도시의 외관을 훼손하거나 공공장소를 파괴하는 이들은 모두 범죄자입니다.”
어이가 없었다. 이젠 총이랑 스프레이 깡통을 같은 물건으로 취급하고 있었다.
“경찰이 범죄자를 쫓는 동안 그라피티가 발견되면 저는 개인적으로 스물네 시간 이내에 제거하거나 페인트를 덧칠하도록 즉각 조치할 것입니다.”
난 그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답시고 시장님이 직접 나서지는 않길 바랐다. 슈퍼 히어로 옷이야 입거나 말거나. ---- 176~177쪽

저자소개

에릭 월터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매년 내놓는 소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장려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실버 버치상 수상작인《당당하게 맞서라, 스타즈》와 레드 메이플상 최종후보작인《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가 있다.

정회성, 김인경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