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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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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베리 상 3회 수상 작가, 낸시 파머의 미래 소설

1995년, 1997년, 2003년 세 차례에 걸쳐 뉴베리 상을 수상한 낸시 파머의 대표작 [전갈의 아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여분의 장기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론 소년이 자라며 겪는 이야기로 복제 인간의 존엄성과 마약의 폐해에 관한 문제를 미래 소설로 담아냈다. 2003년 뉴베리 상뿐 아니라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미국 마이클 L. 프린츠 상, 독일 복스테후더 불레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이미 영국, 독일 등 11개국에서 번역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출판사 서평

복제 인간은 인간인가? 하나의 도구일 뿐인가? 뉴베리 상 3회 수상 작가 낸시 파머의 미래 소설
2003년 뉴베리 상,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미국 마이클 L. 프린츠 상, 독일 복스테후더 불레 청소년 문학상 수상


우정, 생존 본능, 삶의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가슴 뛰는 이야기 -커커스 리뷰
오늘날 사회적, 정치적, 윤리적, 과학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과
이런 문제들이 가져올 결과에 대한 예측이 매우 흥미롭게 펼쳐진다. -북리스트 리뷰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인물들-진심으로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 무지하고 상처받기 쉬운 아이들, 강하지만 동정할 만한 악인들, 지독한 실수를 저지르는 선한 사람들-이 가득한 공상 과학 소설을 읽는 기쁨.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는 공상 과학 소설을 읽는 기쁨. 과학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공상 과학 소설을 읽는 기쁨. 이것이 [전갈의 아이] 읽는 기쁨이다. -어슐라 K. 르 귄(어스시의 마법사 작가)

1995년, 1997년, 2003년 세 차례에 걸쳐 뉴베리 상을 수상한 낸시 파머의 대표작 [전갈의 아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뉴베리 상은 해마다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주는 아동문학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칼데콧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이다. [전갈의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여분의 장기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론 소년이 자라며 겪는 이야기로 복제 인간의 존엄성과 마약의 폐해에 관한 문제를 미래 소설로 담아냈다. 이 책도 2003년 뉴베리 상뿐 아니라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미국 마이클 L. 프린츠 상, 독일 복스테후더 불레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이미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11개국에서 번역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또한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복제 인간 클론에게도 존엄성은 있을까

이 책의 배경은 인간이 복제되고, 자동차 대신 호버크라프트가 날아다니고,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을 나선형 도로가 복잡하게 감싸고 있는 미래 시대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먼 미래가 아닌 우리 코앞에 닥친 미래이다. 복제양 돌리와 복제소 영롱이에 이어 증명되진 않았지만 미국 클로네이드 사가 인간을 복제했다는 주장까지, 인간 복제는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복제 인간, 즉 클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인간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주 한참 뒤에 태어난 쌍둥이 형제일 것이다. 그러나 질병 치료나 장기 공급 등을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도구라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듯이 클론은 가축으로 분류되어 인간을 위해 도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클론뿐 아니라 ‘이짓’이라 불리는 머리에 컴퓨터 칩이 박혀 명령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로봇형 생물도 등장한다. 이짓 말은 들판의 풀을 뜯으며 쉬지도 않고, 지정된 범위를 벗어나지도 않고, 갑자기 내딛지도 않는다. 또 이짓 일꾼은 힘들고 피곤해도 허리를 펴고 쉬는 법이 없다. 게다가 이들의 머릿속에 든 칩이 은은한 행복감을 유도하도록 조절한다면 이들은 결코 고통이나 불행을 느끼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

아이가 자라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우리가 잘 아는 아톰을 떠올려 보면, 아톰은 누구보다 착하고, 굉장한 능력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다. 그러나 아톰은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당한다. 생각할 수 있고, 감정도 느낄 수 있는 생명체이나 아톰은 기계로 만들어진 로봇일 뿐 인간이 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주인공인 마트는 어떨까? 마트도 역시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 자아의식을 가지고 있고, 인간과 똑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 복제 인간이 자신의 피부 조각을 이용해 만들어서 자신의 유전 정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또 하나의 나일 수는 없다. 클론도 전혀 다른 영혼을 가진 또 하나의 인간일 뿐이다. 나의 쌍둥이 형제가 내가 아닌 것처럼.

저자소개

낸시 파머(Nancy Farm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1~
출생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나 1963년에 리드 칼리지에서 문학을 전공했고UC 버클리에서 화학과 곤충학을 공부했다. 1963년에서 1965년까지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했고, 1975년에서 1978년에는 모잠비크와 짐바브웨에서 생물학 연구를 했다. 수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살며 아프리카의 정신세계와 문화에 심취한 그녀는 많은 작품 속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자신과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라진 도시 사라진 아이들]은 아프리카의 정신세계와 미래 기계 문명의 충돌 속에서 모험을 하는 용감한 아이들의 이야기로 1995년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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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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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티베트의 영혼 카일라스], [감각의 박물학], [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 등이 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저작을 차례로 읽고, '더 이상 세상을 향해 화낼 일이 없어지는' 체험을 하면서부터 박사의 저작물을 번역하고 출판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미국 세도나에 거주하는 호킨스 박사와 감동적인 만남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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