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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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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곡》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인류의 영원한 딜레마이자 과제를 펼치고 있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독창적이다. 이 독창성 속에 인간 삶의 보편적 진리를 담았기에 작품의 상세한 해석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시대가 변하고 세기가 달라졌음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처럼 다양하게 해석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류의 보편성을 담은 고전이기에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명저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정계를 강하게 부정했던 단테의 가치관과 타락한 인간성을 보여 준 ‘지옥’에 이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주어진 구원의 기호에 상징하는 ‘연옥’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지옥을 지나 천국으로 가는 연옥에서 마주한
시공간을 초월한 보편성
단테의 거대하고 환상적인 대서사시!

▶ 내용 소개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신곡-연옥》을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73권으로 선보인다.

지옥을 지나 천국으로 향하다
거대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연옥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34권으로 《신곡-지옥》을 선보였던 더클래식에서 끝나지 않은 단테의 상상력, 《신곡-연옥》을 출간한다.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지옥에서부터 연옥을 지나 마침내 천국에 이르는 여행기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신곡-연옥》에서는 늪이나 호수에서는 악취와 증기가 피어오르며,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쏟아지는 비와 우박으로 잠시도 조용하지 않은 지옥을 지난 단테가 언젠가 다가올 구원의 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참회와 회개의 소리를 만난다. 이곳에서 단테는 사흘을 보낸다.
과연 연옥에서 단테는 어떠한 진리를 만나게 되고, 무엇을 깨달을까. 거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신곡》의 여정, 두 번째 정거장 ‘연옥’에서 또 다른 환상적인 상상력과 인간 삶의 가치를 만날 차례다.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고전 걸작

단테가 1307년 무렵부터 쓰기 시작한 《신곡》은 서곡 2곡, 지옥 34곡, 연옥 33곡, 천국 33곡으로 총 100곡으로 이루어진 대서사시다. 이 시는 1만 4,233행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여 그가 죽던 해인 1321년에 완성되었다. 무려 14년이 걸린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최고의 시인이라고 평가받는 단테의 손끝으로 만들어 낸 걸작이니 《신곡》의 위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 작품은 전 세계의 저명한 비평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 작품 가운데서도 제일 신중하고 정확하며 상세하면서 균형감 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작품 속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시간의 연속성과 시적 구조의 불변성에 따라 단 하나의 모순 없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는 걸작이다.
《신곡》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인류의 영원한 딜레마이자 과제를 펼치고 있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독창적이다. 이 독창성 속에 인간 삶의 보편적 진리를 담았기에 작품의 상세한 해석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시대가 변하고 세기가 달라졌음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처럼 다양하게 해석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류의 보편성을 담은 고전이기에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명저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정계를 강하게 부정했던 단테의 가치관과 타락한 인간성을 보여 준 ‘지옥’에 이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주어진 구원의 기호에 상징하는 ‘연옥’을 만나 보자. 이 연옥에서 《신곡》의 완결편인 ‘천국’에서 맞이할 결론을 미리 예측해 보자.

▶ 줄거리
35세가 되던 해, 어두운 숲 속을 헤매다가 맹수들에게 앞을 가로막혀 절망에 빠져 있다. 맹수들을 피해 도망을 가던 중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영혼이 나타나 지옥, 연옥, 천국을 보여 주겠다고 한다. 단테는 잠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만, 마음속 정인 베아트리체가 그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영적 여행을 시작한다. 맨 처음으로 간 지옥은 아홉 개의 권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지옥에서 신앙을 갖지 못한 자, 애욕에 사로잡힌 자, 욕심쟁이, 구두쇠와 낭비벽의 죄인, 분노죄를 범한 죄인, 이단자들, 자살자, 사기범, 반역자들이 고통받는 참상을 목격한다. 지옥에서 사흘을 보낸 단테는 언젠가 다가올 구원의 순간을 갈망하는 참회와 회개의 소리가 가득한 연옥에서 또 사흘을 보낸다. 연옥에서 드러나는 죄의 대목(태만, 애욕, 시기) 등이다. 이는 지옥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죄목이나 죄의 경중(輕重)에 따라 지옥과 연옥으로 배정되었다. 단테는 이처럼 죄의 경중에 따라 지옥과 연옥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인간의 모습을 비판한다.

목차

연옥 여행 시간

제1곡
제2곡
제3곡
제4곡
제5곡
제6곡
제7곡
제8곡
제9곡
제10곡
제11곡
제12곡
제13곡
제14곡
제15곡
제16곡
제17곡
제18곡
제19곡
제20곡
제21곡
제22곡
제23곡
제24곡
제25곡
제26곡
제27곡
제28곡
제29곡
제30곡
제31곡
제32곡
제33곡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단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265

이탈리아 피렌체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청신체, 즉 '새롭고 감미로운 문체'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295년 무렵부터 정치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1300년 6월에는 6명으로 구성된 피렌체 최고 행정위원에 선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파싸움에서 패배하여 1301년 말부터 망명생활을 시작하여 이탈리아의 여러 지방을 떠돌면서 생활하였고, 결국 고향 피렌체로 돌아오지 못한 채 1321년 라벤나(Ravenna)에서 사망하였으며, 지금도 그곳에 묻혀있다. 그가 남긴 주요 작품으로 불후의 고전 '신곡'을 비롯하여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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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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