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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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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수많은 저서로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반 룬이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성서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쓴 《성서 이야기》를 두 권으로 나누어 그중 구약 편을 『구약 성서 이야기』로 먼저 펴냈다.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자의 역사적 설명이 곳곳에 곁들여져 성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뿐 아니라, 반 룬 특유의 유려하면서도 재치 있는 문체로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출판사 서평

▶ “성서를 읽지 않고서는 제대로 교육받았다고 할 수 없다”
-역사학자 반 룬이 자녀를 위해 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구약 성서 이야기』 출간!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엄선하여 펴내고 있는 <1218 보물창고> 시리즈가 선택한 열네 번째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구약 성서 이야기』이다.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수많은 저서로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반 룬이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성서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쓴 『성서 이야기』를 두 권으로 나누어 그중 구약 편을 먼저 펴냈다.
1882년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생애를 보낸 반 룬은 머리말에서 ‘성서’를 모르고서는 제대로 교육받았다고 할 수 없다며,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직접 펜을 들었다고 밝힌다. 성서를 한 종교의 경전이기에 앞서 서양 문명의 근간이자 현대 철학의 바탕으로 보는 그의 관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가 이 책을 썼던 1923년 당시에는 종교적 엄숙주의와 더불어 근대 이후 싹튼 과학 정신으로 인해 성서를 특정 나라의 역사나 신화로 보는 논쟁이 뒤섞여 있었다. 이 책이 출간된 지 한 세기가 다 되어 가는 오늘날의 분위기도 그때와 많이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런 논쟁은 저자가 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는 고대의 연대기가 담긴 구약 성서 속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필요로 할 지혜가 담겨 있다고 보았고, 자신의 자녀들이 그 지혜를 배우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아들들은 물론 독자들에게 역사가이자 문화사가라는 자신의 관점에서 읽은 ‘성서’를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술술 풀어내게 된 것이다.
까다로운 성서를 물 흐르듯 한 줄기 흐름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구약 성서 이야기』는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자의 역사적 설명이 곳곳에 곁들여져 성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뿐 아니라, 반 룬 특유의 유려하면서도 재치 있는 문체로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그래서 성서를 처음 접하거나 일화를 단편적으로 알고 있다 할지라도 책을 드는 순간, 성서 속 사건 하나하나의 발생 원인과 그 결과들이 역사의 뼈대 속에 녹아들어 새로운 의미를 입고 알기 쉽게 정리되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 구약 성서로 읽는 현대인의 인문학!
‘성서’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성스러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렵거나 까다로우며,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이다. 이러한 오해는 과학과 이성만이 중시되는 오늘날의 시대적 흐름만큼이나 성서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 오해와 편견으로 성서를 외면해 버리는 건 우리에게 득보다 실이 많다. 성서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사람을 이해하고 세계를 보는 시각에 대한 수많은 열쇠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오늘날 뉴스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외교적·정치적 갈등은 성서가 기록된 수 천 년 전에 그 출현이 예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이슬람교 국가들과의 대립 등 중동을 비롯한 서양의 국제 정세를 형성해 온 바탕을 성서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시대가 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본질적인 이면에는 ‘사람’이라는 쉽게 변하지 않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삶의 방식은 변할 수 있지만, 사람에게 내재된 생존 방식과 기본적 욕구는 세대에서 세대로 되물림된다. 성서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위대한 영웅과 거리가 멀다. 그들은 오히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스라엘의 조상 중 대표적인 인물인 야곱은 형과 아버지와 삼촌을 속인 사기꾼이었으며 자녀들을 차별했던 아버지였다. 엄청난 힘을 가진 삼손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만했으며, 끊임없이 여자에 빠져 결국 눈이 뽑혔다. 다윗 왕 또한 여자를 차지하고자 살인도 서슴지 않았다. 유대 민족 전체를 보더라도, 그들은 자신들을 노예에서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내고 수많은 기적을 보여 준 신에게 끊임없이 불평했으며, 왕국으로 자리 잡은 지 얼마 안 되어 분열과 민족 간에 반목을 계속했고,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현실을 깨닫지 못했다. 끊임없이 실패한 인생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 민족의 고대사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더라도 그다지 낯설지 않다. 표면적인 것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이득을 위해 속고 속이며, 어떤 분야에서 조금만 뛰어나도 특권 의식에 사로잡히는 모습은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구약 성서 이야기』는 성서의 행간에 생략되어 있는 사람들의 욕망과 그 내면을 유추하며 ‘유대 인’이라는 한 민족의 역사를 통해 인간의 보편적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면에서 성서는 인간의 자화상을 비춰주는 인문 교양서이자 훌륭한 인간학 저서라고도 할 수 있다. 풍부한 성화와 지도, 사진 등을 함께 실어 더욱 쉽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구약 성서 이야기』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사람과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워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역사학자이자 기자·문화사가·아동문학가였던 헨드릭 W. 반 룬이 두 아들을 위해 구약 성서를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성서의 시작인 천지 창조부터 노아의 홍수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하나의 묶음으로 싣고, 유대 인의 역사로서 그들의 직계 조상인 아브라함이 서쪽으로 이동한 후 그 후손들이 이집트로 이주하여 노예로 살다가 탈출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왕국을 세우지만 곧 분열과 몰락, 유배를 거쳐 본토로 귀환하기까지의 내용을 한 줄기 흐름으로 써내려 갔다. 어린 독자들을 위해 이야기 형식으로 쓴 이 책을 읽다 보면 성서 속 인물들과 한 민족의 연대기를 통해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서의 자화상을 발견할 뿐 아니라 세계를 보는 눈이 저절로 열리게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문학적 유산으로서의 성서
제2장 천지 창조
제3장 개척자들
제4장 더욱더 서쪽을 향해
제5장 이집트에서의 삶
제6장 노예 탈출
제7장 광야에서 떠돌다
제8장 새 목초지를 찾아
제9장 가나안 정복
제10장 룻의 이야기
제11장 유대 왕국을 세우다
제12장 내전
제13장 선지자들의 경고
제14장 몰락과 유배
제15장 본토로의 귀환
제16장 그 밖의 여러 저서들

머리말
역자의 말

본문중에서

그렇게 일곱 해가 지난 후, 이들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와 반대로 이집트의 파라오는 지중해 연안에서 달의 산맥에 이르는 모든 영토를 수중에 넣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옛 이집트에서 자유인의 시대는 종말을 맞고 노예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노예 시대는 4천 년 가까이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기근이 열댓 번 든 것보다 더 비참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덕분에 사람들이 굶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으며, 이집트는 이를 계기로 문명 세계의 상업 중심지로 떠오를 수 있었다. 여러 나라에 걸쳐 광범위하게 일어난 이 기근에 대비했던 나라는 이집트가 유일했기 때문이다.
-본문 75쪽

인간의 본성은 여간해서 변하지 않는다. 3천 년 전의 유대 인들도 오늘날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집트 땅에서 그들은 비참한 노예 신세로 불행하게 살았지만,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불평을 그치지 않았다. 유대 인들은 사막과 모래와 열기를 도무지 참을 수가 없다면서 이집트 땅에서 자신들을 데리고 나온 모세를 탓하기 시작했다. 유대 인들에게 사막에서의 새 삶은 이집트의 빈민가와 공사 감독의 채찍질보다 더 무서운 것이었다.
사막에서 보낸 40년간의 이야기는 끝없는 불만의 연대기였다.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은 모세의 강한 지도력이 없었다면, 유대 민족은 아마 1년도 채 되기 전에 다시 스스로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며 이집트로 돌아갔을 것이다.
-본문 103~104쪽

기원전 10세기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남유다 사람들 못지않게 충실한 여호와의 종으로 남고 싶어 했다. 이들은 ‘이교도’라고 불리기를 거부했다. 오늘날 어떤 한 시민이 단지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다른 쪽으로 투표를 했다는 이유로 정치적 추방자라고 불리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이치였다. 북이스라엘 사람들 역시 성전에 지속적으로 가고 싶었다. 그러나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었고 예루살렘은 이제 적대적 경쟁국의 수도였다. 다른 방도가 없었던 이스라엘은 마지못해 자신들의 성전을 따로 짓기로 했다.
그러나 이는 사태를 전혀 개선시키지 못했다.
아니, 상황은 오히려 더욱 악화되었다. 감히 로마 교회의 공인된 수장과 맞먹을 그들만의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려 했던 14세기 유럽 인들처럼, 이스라엘 인들도 같은 종류의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렇게까지 역사적 배경 해설을 장황하게 늘어놓게 되어 참으로 유감이다. 그러나 이런 해설이 반드시 바탕이 되어야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복잡하고 불행한 관계를 독자들에게 더욱 명확하게 이해시킬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본문 242~243쪽

저자소개

헨드릭 W. 반 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호주 맥쿼리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빈센트 그리고 테오』 『패션 플래닛』 『파피』 『작가들과 반려동물의 사생활』 『퀸 오브 더 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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