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리디 워든 : 뉴베리상 수상자 캐서린 패터슨의 역사 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3일 이내 출고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서부로 떠나 소식이 없는 아버지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어머니 대신에 가족을 돌보는 소녀 가장 리디 워든에 관한 이야기다. 순정 만화의 주인공과는 달리 부잣집 도련님이 나타나 구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억척스레 삶의 고난을 헤쳐나가 결국 성공하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눈물겨우면서도 미소 짓게 만드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리디 워든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미국 중학생들의 필독서인 이 소설은 19세기 미국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20세기 우리의 이야기이며 역사보다 더 사실적인 역사의 기록이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리디 워든의 희망 일기를 읽어보자.

출판사 서평

내 삶에 괴물이 나타났다!
"곰은 무서운 동물이지만 그들은 그 시간에 모두 웃고 떠들어댔다. 아니, 엄마는 웃지 않았다. 하지만 리디, 찰리 그리고 동생들은 배꼽 빠지도록 웃고 떠들었다. 리디는 동생들을 여전히 아기로 여기고 있었다. 아마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다. 곰이 나타난 것은 1843년 11월. 애그니스가 네 살, 레이철은 여섯 살이었다."
낡고 초라한 집 안에 음식물을 찾아 들어온 곰과 마주친 소녀 가장 리디 워든. 그 이후 그녀의 삶은 격랑에 흔들리는 배와 같아 여관의 허드렛일꾼으로, 방직 공장으로 여공으로 힘든 일터를 전전한다. 그러나 리디는 그러한 어려움에 좌절하기보다 씩씩하게 맞서 누구보다 뛰어난 일꾼으로 칭찬받을 뿐만 아니라 틈틈이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19세기 미국의 노동 현실은 열악했고, 리디가 마음으로 의지하던 다이애나도 베시도 공장을 떠나게 된다. 지긋지긋한 가난, 힘겨운 노동, 처절한 외로움이라는 삶의 괴물과 맞서 하나하나 헤쳐나가는 리디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큰 울림을 일으킨다.

나는 노예가 아니야!
"리디 워든, 이제 너에게는 몸뚱아리 말고 아무것도 없는 거야. 그래서 그 사람들이 땅을 사면 너도 껴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니? 하지만 난 노예가 아냐. 물건도 아냐. 루크 스티븐스가 고결한 퀘이커 교리에 따라 구해준 집 없는 도망자도 아니야."
가해자와 피해자를 역전시킨[요코 이야기]가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되었을 때 '노조 운동과 노예, 인종 등에 대한 배움의 장을 열고 결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교된 작품이 바로 [리디 워든]이다. 미국 중학생들의 필독서로 추천받는 이 소설은 19세기 미국의 이야기지만 20세기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소설은 냉혹한 현실을 분노로 고발하기보다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를 치밀히 고증한 역사 소설이면서도 시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리디 워든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
"리디가 방직기들 사이를 뛰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자 브리짓이 보였다. 공포에 질린 그녀의 흰 눈동자와 마스든 씨의 등이 보였다. 그는 브리짓의 팔을 단단히 쥐고 있었다. '마스든 씨!' 리디가 거칠게 고함을 지르자 그가 몸을 돌렸다. 그때 리디가 그의 벗겨진 머리, 툭 튀어나온 눈, 정확하게 O자 모양인 빨간 입에 양동이 물을 쏟아부었다."
이 작품에는 비참한 노동 현실뿐만 아니라 인종 차별의 문제도 예리하게 표현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에 대해 이념적이나 원론적인 대안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숙하고 힘들었을 때 도움을 주었던 사람처럼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고 있기에 리디와 그의 친구들이 행하는 따뜻한 선행은 미담을 넘어 희망이 된다. 힐링과 멘토링에 지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일 것이다.

버몬트, 1846년 11월
"그녀는 어렸을 적 찰리와 놀 때처럼 그렇게 낄낄거리며 웃었다. 그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진지한 얼굴에 주름을 지으며 어리둥절해하다가, 그녀의 웃음에 감염되었다는 듯 어색하게 따라 웃었다. 그는 챙 넓은 모자를 벗고 큰 손으로 자신의 빨간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네가 보고 싶을 거야.' 그래, 루크 스티븐스. 희망을 품는 거야. 리디는 말했다....... 소리가 나지 않게."
'그 후로도 계속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끝나는 동화들과 달리 [리디 워든]의 결말은 또 다른 모험의 시작이다. 그런데 여타의 모험 이야기처럼 설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장함을 품고 소리 나지 않게 '희망' 품는 장면이 너무도 강렬하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버몬트, 1846년 11월을 기억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희망의 장소와 날짜를 찾게 될 것이다.

목차

1장_ 곰
2장_ 친절한 친구들
3장_ 커틀러 여관
4장_ 버터 만드는 기계 속의 개구리
5장_ 귀향
6장_ 에스겔
7장_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8장_ 콩코드 제5공장
9장_ 방직실
10장_ 올리버
11장_ 탁월한 선택
12장_ 난 노예가 아니야
13장_ 빨리빨리!
14장_ 청원서
15장_ 레이철
16장_ 열병
17장_ 직공
18장_ 마침내 찰리
19장_ 다이애나
20장_ 브리짓
21장_ 도덕적으로 부적절한
22장_ 작별
23장_ 버몬트, 1846년 11월

본문중에서

무언가 만들어지는 소리! 지독한 소음! 털거덕, 찰칵. 거대한 기계들이 몸을 비트는 소리. 삐걱거리는 소리. 신음 소리. 삐걱, 덜컹. 어느 정도 정신이 맑아졌을 때, 리디는 퀘이커 교도인 스티븐스 집에서 보았던 낡은 직조 기계가 뿌연 먼지 속에 줄지어 놓인 모습을 보았다. 악몽이 아닌 현실에서의 생명체나 다름없었다. 단정하고 꼼꼼한 소녀들의 눈에 의해서 움직이는 괴물들.
(/ p.94)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리디에게는 공상에 잠길 시간이 더 줄어들었다. 한 대, 두 대, 세 대의 기계를 가지고도 일을 몹시 잘하다보니 마스든 씨가 네 번째 기계를 맡긴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한눈팔 여유가 전혀 없게 되었다. 식사 시간에 들려오는 여자들의 소음, 불평, 농담은 저 멀리 지나가는 행진의 소동쯤으로 느껴질 뿐이었다.
(/ pp.144~145)

루크 스티븐스. 기다려줄 수 있어? 몇 년 후에 다시 이 산골짝으로 돌아올게. 약해지고 지친 몸으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 어차피 갈 데도 없고. 아니, 난 노예로는 살지 않을 거야....... 나의 노예로도.
(/ p.268)

저자소개

캐서린 패터슨(Katherine Pater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2.10.31~
출생지 중국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12,311권

유명 정치인들이 연달아 추천하면서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 『빵과 장미』의 작가로, 1932년 중국에서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돌아와 킹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리치몬드 대학원에서 성경과 기독교 교육을 전공했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와 정착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빵과 장미’라는 유명한 구호가 생겨난 1912년 미국 매사추세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국제 행정을, 뉴욕 대학교에서 조직행위론을 공부했으며, 한국일보 뉴욕지사에서 외신기자로 있으면서 각종 월간지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두바이의 성공 사례, 창의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국경영자총회 조찬 모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조찬 모임, 삼성그룹 등에서 강연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울리지 않는 메아리], [용의 날], [대지진], [여자는 소리내어 울지 않는다],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마음을 열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아무도 보

펼쳐보기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