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꽃 달고 살아남기 : 최영희 장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최영희
  • 출판사 : 창비
  • 발행 : 2015년 04월 17일
  • 쪽수 : 248
  • ISBN : 9788936456658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90)

  • 상품권

AD

책소개

어찌 보면 욕 같은 나이, 열여덟 진아의 험난하고도 진실한 자아 찾기!

‘정신 질환’과 ‘입양아의 생모 찾기’라는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흡인력으로 찬사를 받으며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기 넘치는 서사로 청소년문학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최영희 작가의 작품으로 여고생 진아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7년 전, 지저분한 포대기에 싸여 경남 하동의 감진 마을에 버려져 강분년 씨의 하나뿐인 업둥이 딸로 자란 진아는 어느덧 도시로 유학하는 소녀가 되었다. 고향 마을에 잠시 다니러 온 어느 날, 진아는 자신이 장터를 떠도는 ‘꽃년이’를 닮았다는 노인들의 수군거림을 듣게 된다.

그 후 진아는 생모를 찾아 나서고, 진아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신우,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진아의 친구 인애, 진아와 인애를 도우려다 변태로 몰린 물리 선생 등은 각자의 사연으로 힘겨워하지만 서로 보듬고 다독이며 삶을 긍정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완득이』처럼 유쾌하고 『위저드 베이커리』만큼 강렬하다!
열여덟 살 박진아의 요절복통 성장기


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폭넓은 호응을 얻은 『완득이』부터 『위저드 베이커리』 『내 이름은 망고』 『어쨌든 밸런타인』에 이르기까지 매회 주목받는 작품을 발굴해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이 어느덧 8회째를 맞았다. 여덟 번째 수상작은 최영희 작가의 장편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기 넘치는 서사로 청소년문학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최영희 작가는 이번 수상작에서 여고생 진아의 험난하고도 진실한 자아 찾기를 그린다. ‘정신 질환’과 ‘입양아의 생모 찾기’라는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흡인력으로 청소년 심사단 20명과 심사위원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톡톡 튀는 유머와 유쾌한 입담 속에 10대의 고민과 우정, 사랑을 진솔하고 실감 나게 담아내 한동안 정체기에 머물렀던 청소년문학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작가의 탄생, 새로운 문학의 출발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꽃 달고 살아남기』는 한 소녀의 성장을 정성스럽게, 그러나 색다른 방식으로 다루면서 청소년기의 외로운 자아 찾기에 관해 말한다. 인물들이 벌이는 한바탕 좌충우돌에 키득거리다가 주인공의 독백에 마음을 내주는 사이, 독자들은 소녀를 뜨겁게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주인공 ‘박진아’는 혼미한 세상에서 머리 풀고 헤매는 또 다른 나인지도 모르니 말이다.
― 심사위원 구병모 오세란 정이현 한미화


“니 눈에도 내가 돌아 보이나?”
여고생 진아의 험난하고도 진실한 자아 찾기

진아는 젖가슴이 배꼽에 닿을락 말락 하는 강분년 씨의 하나뿐인 업둥이 딸이자 마을 노인들의 1순위 관심 대상이다. 17년 전, 지저분한 포대기에 싸여 경남 하동의 감진 마을에 버려졌던 진아는 어느덧 도시로 유학하는 소녀가 되었다. 고향 마을에 잠시 다니러 온 어느 날, 진아는 자신이 장터를 떠도는 ‘꽃년이’를 닮았다는 노인들의 수군거림을 엿듣게 된다. 그 무렵 중학교 동창 신우가 불쑥 찾아와 함께 떠나자고 제안하지만, 진아는 자신이 발견한 진실의 화소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생모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뜻밖에 “니 어데 아프나?” “벵원부터 가 봐라.”(52면) 따위의 말들을 듣게 된다. 과연 진아의 친엄마는 누구이고, 날이 선 말들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신우는 변치 않고 힘이 되어 줄까?

톡톡 튀는 사투리와 명랑 캐릭터의 향연
요지경 세상 속, 당신의 웃음보를 찾아 줄 특급 처방!

『완득이』 이후 여러 명랑소설이 발표되었지만 이만한 재미와 문학적 성취를 보인 작품은 찾기 어려웠다. 특히 주인공 박진아는 ‘도완득’만큼이나 활력 만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어찌 보면 어리고, 어찌 보면 십 대의 끝물 같고, 또 어찌 보면 욕 같은 나이”(51면)인 열여덟 살 진아는 나이 많은 엄마 밑에서 입양아로 자라 온 자신의 처지를 비하하거나 연민하지 않고 담백하게 바라보면서, 모두가 쉬쉬하는 진실을 향해 꿋꿋하게 걸어 나간다.

그 좋게 좋게란 말이 오늘따라 귀에 거슬렸다. 남들은, 어쩌면 엄마까지도 이 일을 좋게 좋게 덮고 싶어 하겠지만 난 아니다. 지금 사람들 혀 밑에 감춰진 말은 나의 기원에 관한 거였고, 그들의 말과 눈빛에서 진실의 화소를 포착해 낸 이상 이 일을 이대로 마무리할 수는 없다.
“말해 주이소. 꽃년이랑 내가 어디가 닮았는지 말해 주이소. 아는 대로만 말해 주시면 그 나머진 제가 알아보겠십니더.” ? 본문(36면) 중에서

한편, 진아를 밀고 당기며 받쳐 주는 조연들도 든든하다. 작가는 그동안 청소년소설에서 주변적 존재로 머물거나 ‘여리고 예쁜 여학생’이라는 틀에 갇혀 있었던 10대 여성을 적극적 주체로 등장시키는데, 그 중심에는 세상의 음모를 파헤치겠다는 ‘엑스파일’ 마니아 인애가 있다. 인애의 일거수일투족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며, 오타쿠 물리 선생의 활약은 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새삼스러운 사실을 상기시킨다. 생모를 찾아 나선 진아,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인애, 진아와 인애를 도우려다 변태로 몰린 물리 선생 등은 각자의 사연으로 힘겨워하지만 서로 보듬고 다독이며 삶을 긍정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이대로 침묵하지는 않겠다!
우리 시대가 낳은 불온한 성장소설

20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꾸려진 청소년 심사단은 이번 수상작에 대해 “사투리가 정겹고 눈에 띄게 문학적이고 멋진 글귀가 많다.”라고 호평했다. 제1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인 「똥통에 살으리랏다」에서도 엿보인 바 있는 최영희 작가의 리듬감 넘치는 문체와 생생한 사투리는 장편소설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빼어난 입담과 웃음 이면에는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묘사로 삶의 분열적 속성을 묘파하며, 시대를 불문하고 청소년기의 근원적 고민은 정체성 찾기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 보인다. “동갑내기 친구들을 태운 배가 가라앉”는 모습을 지켜보고(120면) “훗날 우스갯소리와 인터넷 댓글로만 간간이 회자되는 사건들”을 알고 있는(172면) 오늘날의 청소년들을 온기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우리는 “살짝 돌았지만 싸워서 이겨 낼 힘이 있”지(231면) 않느냐고 말한다. ‘좋게 좋게 넘어가라.’며 침묵을 강요하는 세상에 당찬 도전장을 내민 주인공들. 이들의 성장은 과거 완료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불온하지만 아름답고 용기 있는 이들을 어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추천사
열여덟은 길을 떠나기에 적절한 나이다. 이 아름다운 소설은 ‘주워 온 아이’였던 소녀의 생모 찾기 여정을 따라간다. 아니, 동네 광녀인 생모를 찾겠다는 것은 서사의 맥거핀 혹은 생의 알리바이인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건 알지만’ 소녀는 떠나고 헤매고, 세계와 맞부딪친다. 작가는 때론 능청스럽고 때론 서늘하게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이 미친 것이고 무엇이 미치지 않은 것인지. 당신은 정말로 미치지 않고서 그 시간을 통과해 왔는지. 소설을 덮고 나서 열여덟들을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다. 머리에 꽃을 달아도 된다. 너희들, 살아만 남는다면. 그래만 준다면…….
― 소설가 정이현

목차

프롤로그
1장. 진실의 화소
2장. 역주행
3장. 인간의 유래
4장. 꽃이 피네
5장. 꽃 달고 살아남기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생년월일 -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십 대 때 잠시 소설을 쓰다가 그 뒤로 번역을 하고 칼럼을 썼다. 2013년에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로 등단했고, 단편 청소년 소설 <똥통에 살으리랏다>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첫 키스는 엘프와》 《초희가 썼어》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닥터 홀의 싱크홀 연구소》 등이 있다.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9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9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9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