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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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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주 추천도서 리뷰

4월 2주 추천도서 리뷰

책소개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이들의 말과 지식이 뭉쳤다!

왕년의 투사 노회찬, 왕년의 장관 유시민, 왕년의 논객 진중권(이하 노유진). 토론장에 떴다하면 상대방의 정신세계를 초토화시키는 3인방이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뭉쳤다. 『생각해봤어?』는 이들 3인이 팟캐스트에서 다룬 주제 중 앞으로 두고두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앞으로의 우리 삶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 14가지만 뽑아서 정리한 책이다. 그들이 말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미루지 않아야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바로 ‘고루할 수 있는 가톨릭 교황이 가장 급진적으로 느껴지는 까닭은 뭘까?’, ‘유전자조작식품만 먹다보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와 같이 남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결국은 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들, 먼 미래의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가까운 것들이다. 뭔가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알지 못해 답답했다거나,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데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해 속상했는가.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함께 들어가 보자.

출판사 서평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의 말빨로 우리 시대를 읽는다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 꼭 알아야 하는 지식

왕년의 투사 노회찬, 왕년의 장관 유시민, 왕년의 논객 진중권. 합체하면 노?유?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한 예언을 쏟아내는 대한민국 사회 예언자이자 정치?경제?문화에 대한 지식마저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능가하는 노유진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14가지 질문을 던진다.
불평등이 이렇게 심해지면 나중에 전 세계는 어떻게 될까? 고루할 수 있는 가톨릭 교황이 가장 급진적으로 느껴지는 까닭은 뭘까? 유전자조작식품만 먹다보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 재미있는 놀이 집단이었던 일베는 앞으로 더 과격해질까? 최첨단 IT시대 은밀한 사생활은 없어져도 되는 걸까? 등. 이 책에는 우리의 내일을 바꿀 수 있기에 오늘 가장 뜨거운 지식이 담겨 있다. 뭔가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알지 못해 답답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뉴스에서는 들을 수 없는 냉철하고 핵심을 찌르는 시각과 사전을 능가하는 잡학지식의 향연에 머리는 꽉 채워지고 가슴은 시원해진다.
이 책의 시작은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청취율 1위를 놓치지 않아 팟캐스트 계의 블록버스터로 불린다. 《생각해봤어?》는 그동안 다룬 주제 중 앞으로 두고두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앞으로의 우리 삶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 14가지만 뽑아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 대한민국에 사는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의 고민 앞에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고 목소리를 냈던 이 세 사람이 온몸으로 던지는 질문이 담긴 《생각해봤어?》. 이 책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보자는 따뜻한 권유이다

■ 출판사 서평

왕년의 투사, 왕년의 장관, 왕년의 논객
합체하면 노유진! 이들의 말과 지식이 뭉쳤다

왕년의 투사 노회찬, 왕년의 장관 유시민, 왕년의 논객 진중권. 합체하면 노?유?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한 예언을 쏟아내는 대한민국 사회 예언자, 토론계에 떴다 하면 상대방의 정신세계를 초토화시키는 멘탈 브레이커 3인방. 뉴스에 번갈아 등장하며 대한민국 여론을 들었다 놨다 했던 지식계와 말빨계의 최강자들이 뭉쳤다.
오늘의 세계, 특히 대한민국은 예전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기존의 예측은 계속 어긋나고, 애써 내놓은 해법들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불평등은 예상보다 훨씬 심화되고 있고, 고령화는 준비했던 것보다 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그런 세상은 결코 공짜로 오지 않는다.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뭐든 시도해볼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 이 세 사람은 그럴 수 있는 용기가, 무기력과 냉소에 맞설 수 있는 힘이 말과 글로부터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노동운동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진보정당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된 노회찬, 시대의 지식인이자 집권 여당의 장관을 역임했으나 다시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자유로운 작가로 돌아온 유시민, 어떤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신대로 용감한 목소리를 내왔던 진중권. 두려워하기보다 기꺼이 말하고 행동해왔던 이들이 내일을 살아갈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 14가지를 선정했다. 이들이 말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미루지 않아야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뉴스보다 냉철하다! 사전보다 방대하다!
머리는 꽉 차고 가슴은 시원해지는 이야기

노, 유, 진이 분석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읽다 보면, 현실에서 일어나고 일 그 이상의 것을 알게 된다. 대부분의 세상 일이 그렇다. 겉으로 조금 드러난 것이었는데, 지나고 나면 중요한 문제의 시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어떤 일은 아무렇지 않게 묻어버렸는데 나중에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때가 있다. 그런 중요한 문제들의 조짐들을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구시대적인 종교라고 여겨졌던 가톨릭의 수장 교황의 방문에게서 우리가 느낀 것은 종교의 구원이 아니라, 미래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이었다면? 후쿠시마 원전, 고리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은 탈핵 논쟁이었지만 정작 냉철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가정용 전기요금의 현실화 문제라면? 유전자조작식품 문제가 과학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각 단체와 기관의 이해관계가 얽힌 규제개혁의 문제라면? 남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팔짱을 끼고 보지만 결국은 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들. 먼 미래의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우리 발등에 떨어져 있는 것들. 《생각해봤어?》의 14가지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매 주제마다 노, 유, 진이 쏟아내는 사전보다 방대한 지식의 향연에 취하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이 번쩍 드는 깨침이 온다. 그럴 때 우리는 지식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뭔가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알지 못해 답답했는가. 이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었지만,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해 속상했는가.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여러분, 다 모르셔도, 이것만은 아셔야 해요”라고 힘주어 말하는 살아있는 지식. 머리는 꽉 채워지고 가슴은 시원해지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
진정한 지식과 말빨의 힘을 배운다

성향이 비슷한 셋이 모였으니 당연히 같은 입장을 취할 것이다? 아는 것 많은 걸로, 말빨 센 것으로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그들이 모였으니 부딪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한 목소리를 낼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입장이 판이한 분야에서 의외로 쉽게 합의하기도 한다.
《생각해봤어?》에서 그들은 서로 의견이 다르면 무엇이 다른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파고든다. 모두가 만장일치로 의견이 같다면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무엇인지를 밝혀낸다. 진정 생각이 무한히 넓어지고 유연해지면서 대화법과 사고법이 여기에 있다.
노, 유, 진 이 세 사람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나는 이유는 또 있다. 집권 여당의 장관과 소수정당의 대표, 문화평론가와 현장활동가 등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양한 경험들이 함께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재미는 더 많아지고 생각은 강해지는 14가지 이야기들. 무엇보다 《생각해봤어?》는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는 공감과 소통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대, 지역,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정한 지식과 말빨의 힘이다.
이 책은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시작되었다. 회당 100만 다운로드, 지금까지 4,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해 부동의 팟캐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방송은 수많은 청취자들과 호흡하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팟캐스트에서 다룬 이야기 중에서 두고두고 이야기해봐야 할 주제,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고민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만 추려 담았다. 방송을 듣지 않은 청취자라도,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_ 무기력과 냉소에 맞서는 용기
프롤로그 _ 생각 없이 말 없이 사는 게 가능해?

1.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은 뭔가요 교황과 미래의 지도자
2. 전쟁 없는 70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구시대적 안보의 한계
3. 왜 우리는 작은 권력에만 분노하는가 땅콩과 실세
4. 21세기 자본은 어디로 가는가 피케티와 부의 불평등
5. 우리 이런 거 먹고 살아도 괜찮을까 유전자조작과 규제개혁
6. 그들은 왜 스스로 나쁜 놈이 되려 하는가 극우와 일베
7. 우리 모두 국민기업 지킴이가 됩시다 포스트 스마트 시대와 삼성
8.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다음은 어디 핵 사고와 전기요금
9. 북한이 무서워? 우스워? 형제와 웬수 사이, 북한인권법
10. 스무 살 넘어도 공부만 하는 인생을 언제까지 시험, 학교, 교육은 어디로
11. 두려워 말라, 검열하는 자들은 나약한 자들이다 카톡과 사생활
12. 저도 나라에서 주는 용돈 받을 수 있나요? 기초연금과 의료민영화
13. 인간이 이기적인 건 당연한 건가 진화심리학과 생존 본능
14. 1등과 꼴찌의 성적표도 바뀝니까? ‘쎄’누리당과 진보정당
에필로그_ 이 좋은 밭에 어떻게 농사를 지을까 세대 변화와 앞으로 50년

본문중에서

저야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살았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제 잘못은 없습니다. 교과서대로,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 <프롤로그> 중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본주의를 계속 비판하지 않습니까? 신자본주의를 비판하죠. 이러다 보니 공산당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여기에 교황이 답하셨어요. 마르크스주의는 역사가 200년밖에 안 됐다. 우리는 2000년 됐는데, 2000년 된 게 어떻게 200년을 베꼈겠느냐. 거꾸로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우리 교회를 베꼈다. 명답이죠.
- <1.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은 뭔가요> 중에서

시진핑 내외가 와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서 ‘이야, 한국이 몸값이 올랐나?’ 싶더라고요. 결국 동아시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몸값이 지금 굉장히 올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정말 좋은 기회잖아요. 우리가 평소에 주변국들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한번에 풀 수 있는 호기 아닌가요?
- <2. 전쟁 없는 70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중에서

분개하잖아요? 사실 승무원을 비인간적으로 대한 것은 잘못이지만, 수백 명을 단칼에 정리한 것에 비하면 훨씬 작은 악덕이에요. 그런데 왜 상대적으로 작은 악덕에 대해서는 흥분하고 분개하면서, 수백 명의 가장들을 한꺼번에 해고한 이 사건에 대해서는 분개하지 않을까요.
- <3. 왜 우리는 작은 권력에만 분노하는가> 중에서

제인 오스틴이나 발자크의 소설에 등장하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문화 현상 속에 이런 세습자본주의, 상속자본주의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피케티는 인구 고령화와 상속자본주의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데, 우리도 지금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죠.
- <4. 21세기 자본은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실제로 GMO를 개발하는 분들 중에는 실험실에서 진화를 압축적으로 진행하는 거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걸 진화라고 할 수 없죠. 기나긴 진화 과정에서 도태될 건 도태되고 살아남을 건 살아남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거됐을 법한 요소들이 제거되지 않으면 이후 성장 과정에서 엉뚱하게 드러날 수있죠.
- <5. 우리 이런 거 먹고 살아도 괜찮을까> 중에서

억울해하는 건 나중에 합시다. 일단 첫 번째 교훈은 탈핵이 매우 시급하다는 것이었고요. 두 번째는 재생에너지로 빨리 나아가야 한다는 것, 세 번째는 전기요금 현실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의로운 과제가 생겼네요. 원자력의 발전단가를 제대로 산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발전 단가의 진실. 진짜 궁금해.
- <8.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 다음은 어디> 중에서

쥐약은 쥐를 잡을 때만 써야 됩니다. 쥐약을 아기들이 엉금엉금 기어 다니다 먹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쥐약 자체를 판매 금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쥐만 신나는 거죠.
- <11. 두려워 말라, 검열하는 자들은 나약한 자들이다> 중에서

용감한 토끼보다 비겁한 토끼가 잘 살아남는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세상에 용감하게 대드는 사람보다 겁 많은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가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러나 그렇지 않죠.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인간적 본성이 변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진화는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작동해왔고, 인간에게 약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 다 같이 상생하려는 도덕적인 심성이 본성의 일부로 진화한 데는 그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 <13. 인간이 이기적인 건 당연한 건가?> 중에서

10년 전에는 20대가 모든 측면에서 낙관적이었는데, 10년 사이에 20대가 가장 비관적인 세대로 변했습니다. 이로 인해 세대 격차도 엄청 커졌고요. 객관적 지표는 20대만큼 60대도 나쁜 것으로 나오는데, 왜 현실 만족도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20대보다 노인들이 높을까요?
- <에필로그_ 이 좋은 밭에 어떻게 농사를 지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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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5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노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을 창립하고, 매일노동뉴스의 발행인, 진보정치연합의 대표를 역임했다. 국민승리21기획위원장, 민주노동당 사무처장, 중앙선대본부장, 17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을 거쳐,진보신당 대표로 활동했다. 1956년 부산의 한 산동네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까지 거기서 자랐다. 함경도 출신 피난민이었던 그의 부모는 아들 노회찬이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자라는 것을 원치 않았다.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하길 바랐던 어머니는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 어느 날 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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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柳時敏)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9072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유시민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3년 이후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학생 때부터 역사학, 철학, 문학에 더 관심이 많았다. 글을 읽고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삶을 살고 싶었고 여러 권의 책을 내고 독자들을 만나며 그 꿈을 이뤘다. 최근에는 텔레비전 시사예능 프로그램에 출현해 교양을 전하는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국가란 무엇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어떻게 살 것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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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陳重權)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귀국한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면서 지식인 담론의 비판 작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의 인문적 · 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틀과 발터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앞으로 이를 구체화하는 사유와 글쓰기를 계획하고 있다.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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