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음빙실문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18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30(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2)

  • 상품권

AD

책소개

『음빙실문집』은 무술변법의 주인공 량치차오. 그의 사상을 잘 드러낸 글들을 뽑아 옮겼다. 서구 문명 수용을 제창하고 애국 계몽사상을 고취하는 글에서 열강의 유린에 직면한 조국을 지키려는 동아시아 지식인의 고뇌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무술변법의 주인공 량치차오. 그의 계몽 사상과 학술·문학계의 혁신 노력은 중국뿐 아니라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사상을 잘 드러낸 글들을 뽑아 옮겼다. 서구 문명 수용을 제창하고 애국 계몽사상을 고취하는 글에서 열강의 유린에 직면한 조국을 지키려는 동아시아 지식인의 고뇌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량치차오는 격동의 중국 근대 전환기에 끊임없이 시대를 주도하며 유신파(維新派) 계몽주의 지식인의 대표 이론가이자 실천가 역할을 수행했다. 19세기에 들어서며 내적으로 극심한 체제 이완과 외적으로 서구로부터의 충격이라는 총체적 위기 상황에 처한 중국의 지식인들은 적극적으로 생존과 구국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특히 19세기 말엽의 진보적 지식인들은 멸망의 위기로 치닫는 격심한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정치·사상적 대응 논리를 정립했고, 그에 부응해 문화 전반에서도 새로운 기풍을 일으켰다. 1880∼1890년대 가장 중요한 진보 정치 세력이자 지식인 집단은 바로 캉유웨이(康有爲)·량치차오 사제(師弟)를 비롯한 유신파 계몽주의 지식인들이었다. 이들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위기 속에서 수구파(守舊派)의 낙후성과 양무파(洋務派)·중체서용(中體西用)의 한계를 인식하고, 사회 변혁·경세치용(經世致用)의 경향에서 보다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일전쟁의 실패를 계기로 그러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며 일종의 개량주의적·계몽주의적 사회 사조(社會思潮)를 형성했다.
이러한 사조의 핵심 인물인 량치차오는 학술 사상적으로 경세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금문공양학(今文公羊學) 기반 위에 사회 진화론·민족주의·계몽주의를 비롯한 근대 서구 사상을 적극 수용해 그 개혁 운동의 중요한 근원으로 삼고, 봉건 왕조의 법제와 사회를 개량할 것을 주장했다. 특히 서구 제국을 모델로 삼아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총체적으로 개혁을 추진해 부강한 민족 국가를 건립하자고 역설했다.
그러나 당시 량치차오를 중심으로 추진된 개혁은 결국 민중으로부터 개혁을 이끌어 내는 데 이르지 못하고 끝내 수구파에 의해 좌절했다. 1898년 무술정변(戊戌政變)으로 변법유신(變法維新)이 실패로 끝나자 량치차오는 일본으로 망명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후 그는 오히려 정치적 실패를 교훈 삼아 국민 개혁을 위해 학술·사상 및 문화 전반에 걸쳐 계몽 운동을 전개해 당시에 이미 커다란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이고 현대에까지 계속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시대 요구에 대응하고 시대를 이끌어 나간 량치차오의 초인적인 역량은 문사철(文史哲)을 중심으로 한 학술 연구에 기반을 두었다. 그의 학문 활동은 문학·역사·철학·정치학·경제학·사회학·교육학 등등 수많은 분야를 망라했고, ‘세계 제일의 박학가(博學家)’니 ‘저술가의 제일인자’니 하는 평가에 명실상부하게 다양한 방면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방대한 저술 속에 담아내어 ≪음빙실전집(飮?室專集)≫·≪음빙실문집(飮?室文集)≫[합해서 ≪음빙실합집(飮?室合集)≫]으로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되는 대표적인 작품들을 골라 맛만이라도 볼 수 있게 했다.
량치차오의 학문 활동이 매우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백과사전식의 연구와 저술로 말미암아 역량이 분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근대 학술계 전 분야에서 그의 지위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근대 학술계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인물로는 그 외에도 스승인 캉유웨이(康有爲)와 왕카이윈(王?運)·랴오핑(廖平)·류스페이(劉師培)·장타이옌(章太炎) 등을 꼽을 수 있지만, 문사철은 물론이고 정치·경제 등 분야까지 종합해서 본다면, 모두 량치차오를 능가하지 못한다. 문학 분야에서도 물론 량치차오의 앞뒤로 콩쯔전(?自珍)·황쭌셴(黃遵憲)과 후스(胡適)가 있어, 기풍을 열고 집대성한 공을 세웠다고 하지만, 민중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널리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놓은 량치차오의 역할은 더욱 중대한 것으로 여겨진다.

목차

해설 ······················vii
지은이에 대해 ··················xv

1. 변법에 대해 두루 논의함(變法通議) ········3
2. 남의 나라를 멸망시키는 새로운 법(滅國新法論) ··6
3. 조선 멸망의 원인(朝鮮滅亡之原因) ·······11
4. 중국이 허약해진 근원을 논함(中國積弱遡源論) ··33
5. 국민에게 필요한 10대 원기를 논함(國民十大元氣論) 37
6. 서로 반대가 되고 동시에 보완해 주는 열 가지 덕성(十種德性相反相成義) ·············45
7. 과도기론(過渡時代論) ·············50
8. 방관자를 꾸짖노라(呵旁觀者文) ·········56
9. 신민설(新民說) ················65
10. ≪중국의 무사도≫ 서문(≪中國之武士道≫自敍) 94
11. 음빙실자유서(飮?室自由書) ··········98
12. ‘이룰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는’ 주의와 ‘하되 가지지 않는’ 주의(知不可而爲主義與爲而不有主義) ·113
13. 학문하기와 사람 되기(爲學與做人) ·······119
14. 학문의 취미(學問之趣味) ···········133
15. 학문 연구에 관해(治國學雜話) ·········141


옮긴이에 대해 ··················146

본문중에서

·그러므로 옛날에 남의 나라를 멸함에는 쳐서 정벌하는 것으로 멸했는데, 지금 남의 나라를 멸함에는 가엾게 여기고 따뜻하게 해 주는 것으로 멸한다. 옛날에 남의 나라를 멸할 때에는 갑작스럽게 했는데 지금 남의 나라를 멸할 때에는 점진적으로 한다. 옛날에 남의 나라를 멸함에는 드러나게 했는데 지금 남의 나라를 멸함에는 은밀하게 한다. 옛날에 남의 나라를 멸함에는 그 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알아서 대비하게 했는데 지금 남의 나라를 멸함에는 그 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친해져서 끌어당기게 한다. 옛날에 남의 나라를 멸하는 자는 호랑이나 이리 같았는데 지금 남의 나라를 멸하는 자는 여우나 살쾡이와 같다. 통상으로 멸하기도 하고, 빚을 놓는 방법으로 멸하기도 하고, 군사를 대신 훈련시켜 주다가 멸하기도 하고, 고문을 두었다가 멸하기도 하고, 도로를 뚫어 주고 멸하기도 하고, 당쟁을 부채질해 멸하기도 하고, 내란을 평정해 멸하기도 하고, 혁명을 도와주어 멸하기도 한다. 그 나라의 정화가 이미 고갈되어 기회가 익으면 일거에 그 국명을 바꾸고 그 지도의 색깔을 바꾼다. 그 나라의 정화가 아직 고갈되지 않아 기회가 익지 않으면 비록 그 나라의 이름을 이어 가고 그 지도 색깔을 그대로 두더라도 백 몇 십 년 후에는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아! 서구 열강으로서 이런 새로운 법을 약소국에 시행하는 나라가 몇 나라인지도 모르겠다. 이 말을 믿지 못하겠는가?

·대체로 전 세계에서 개인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로는 조선이 그 으뜸이다[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조선 사람들은 말하기를 아주 좋아한다. 두세 사람이 서로 만나면 하루 종일 이야기로 날을 보낸다. 외국 사람으로 조선인의 성격을 조금 아는 자는 말하기를, “조선 사람이 하는 말은 하나도 충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없다”라고 한다[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조선 사람은 화를 잘 내고 일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한번 모욕을 당하면 곧 팔을 걷어붙이고 일어난다. 그러나 그 성냄은 얼마 안 가서 그치고 만다. 한번 그치면 곧 이미 죽은 뱀처럼 건드려도 움직이지 않는다[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조선 사람은 미래에 대한 관념이 매우 박약하다. 서민들은 한번 배부르면 서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차를 달이며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한담으로 날을 보낸다. 내일은 또 어떻게 먹을 것을 구할까 하는 생계 문제를 계획하지 않으니, 태곳적 복희씨 시대 사람들처럼 한가로이 얽매임이 없다. 벼슬하는 사람들도 또한 그러하다. 다만 오늘 벼슬을 하고 권세가 있으면 내일 나라가 망하더라도 본래 상관할 바가 아니다.

·넷째, ‘소매파(笑罵派)’, 즉 비웃고 욕이나 하는 파다. 이 파의 사람들은 방관파라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후관파(後觀派)’, 즉 뒤에서 구경하는 파라고 하겠다. 왜냐하면 그들은 늘 남의 등 뒤에 서서 비꼬는 말이나 욕설로 남을 비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단지 스스로가 방관자일 뿐 아니라 또 남들로 하여금 방관자가 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저들은 수구(守舊)를 욕하고, 또 유신(維新)을 욕한다. 소인배를 욕하고, 또 군자도 욕한다. 노인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무기력이 이미 깊음을 욕하고, 청년들에 대해서는 경솔하게 일을 많이 벌인다고 욕한다. 일이 성공하면 보잘것없는 놈이 요행히 공을 세웠다고 말하고, 일이 실패하면 내가 진즉에 알았다고 말한다. 저들은 늘 지적할 수 없는 입장에 스스로 서 있으니 무엇 때문인가? 일을 하지 않는 까닭에 지적할 수 없고, 방관하고 있으니 지적할 수 없다. 자기는 일도 하지 않으면서 일을 하는 사람 뒤에 서서 자기와 다른 이를 배척해 비웃고 공격한다. 이것은 가장 교활한 술수로, 용기 있는 자로 하여금 기가 꺾이게 하고 겁쟁이로 하여금 절망하게 한다. 단지 사람들로 하여금 절망하게 하고 기가 꺾이게 할 뿐 아니라, 장차 이루어질 일에 대해서도 저들은 비웃고 욕하고 가로막는다. 이미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도 저들은 비웃고 욕하고 망가뜨린다. 그러므로 저들은 세상의 음험한 자들이다.

·나는 취미에 속하는 것들은 모두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떠해야 ‘취미’라고 할 수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 나갈 때 취미와 상반되는 결과를 낳지 않을 수 있는 것, 그것이 곧 취미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나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돈내기하는 게 취미가 될까요? 지면 어쩌죠? 술 마시기가 취미가 될까요? 그러다 병나면 어쩌죠? 관리가 되는 게 취미가 되나요? 자리가 없으면 어쩌죠? (…) 어떤 것들은 비록 짧은 시간 내에는 취미가 되는 것 같지만, 결국 속담에서 말하는 “불행이 한꺼번에 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그것들을 취미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무릇 취미의 성질은 결국 취미로 시작해 취미로 끝나야 합니다. 따라서 취미의 주체가

저자소개

량치차오(梁啓超)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73

량치차오는 중국 역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근대 전환기를 살면서 끊임없이 시대를 이끌어간 대표적 지식인이다. 신문·잡지 및 교육을 기반으로 변법유신을 도모하고, 근대화된 서구 문명을 선전함으로써 폐쇄된 근대 중국에 새로운 개혁의 기풍을 일으켰다. 특히 탁월한 계몽주의 사상가, 정치가, 언론인, 교육자, 문학가로서 중국 문화사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자는 탁여, 호는 임공이며, 필명으로 음빙실주인·음빙자·만수실주인·신민자·소년중국지소년 등 여럿을 사용했다. 서구 열강의 침략과 대항의 최전방 지역이던 광둥 성 신후이 사람으로, 반경

펼쳐보기
최형욱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7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3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인문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