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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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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문 지식의 모든 것!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관, 기업, 대학 등 사회의 곳곳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인재 채용과 각종 면접에서도 인문학적 소양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이 시대에 불어닥친 인문학 열풍을 대변하듯 출판계에도 '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단 책의 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그 중심에는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있었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여겨져 쉽게 시작할 수 없었던 인문학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분야를 엄선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단기간에 30만 부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10대 청소년들에게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해왔고, 이런 질문들에 속 시원하게 답을 해줄 수 있는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입시에 바쁜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인문학 안내서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청소년기야말로 인격과 가치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인문학은 청소년들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수 있고, 삶과 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친절한 대화 상대가 되어줄 수도 있다. 또한 장차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데도 분명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눈앞에 떨어진 입시에 바쁘고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고려하여, '가로 읽기' 편에서는 논술, 면접, 수능 정복의 핵심인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세로 읽기' 편에서는 교실 밖 세상과 시대를 읽기 위한 살아 있는 인문 지식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구성한 인문 지식들은 교과 학습에도 적극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흥미로운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며 시야를 한층 깊고 넓게 해줄 것이다. 이 시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스스로 생각의 토대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문학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청소년들의 인문 지식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줄 것이다.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엮은 청소년 인문학 교양서!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가로 읽기]에서는 신화, 현대 회화, 서양 유럽사, 철학과 과학,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를 다뤘다. 논술, 면접, 수능 정복의 핵심인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들이라 할 수 있다.

신화는 문학과 회화, 음악 등 모든 문화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서양 문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유럽사도 매우 중요한데, 오늘날의 자본주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담아내며,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뚜렷한 분기점들을 중심으로 서양 유럽사를 다루고 있어 교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 회화는 그림의 역사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현대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인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철학과 과학의 변천사는, 인류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정확한 지식을 만들어냈는지를 알게 해주면서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는 제1공화국부터 현재까지의 한국현대사를 조망하면서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이슈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였으며, 또한 각 장마다 왜 그 분야를 엄선하게 되었고, 또 어떤 것들을 소개할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넣어 풍성하고 알차게 담아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도움이 될 만한 '가로 생각'을 실어, 신화에서 유래된 표현들이나 그림을 감상하는 데 기초가 되는 요소들, 유럽의 각 시대별 역사, 연표 등의 유용한

인문학적 사고가 새로운 시대를 주도한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세로 읽기 -

- 30만 부 판매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청소년판 -

우리 시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문 지식의 모든 것!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관, 기업, 대학 등 사회의 곳곳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인재 채용과 각종 면접에서도 인문학적 소양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이 시대에 불어닥친 인문학 열풍을 대변하듯 출판계에도 '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단 책의 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그 중심에는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있었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여겨져 쉽게 시작할 수 없었던 인문학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분야를 엄선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단기간에 30만 부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10대 청소년들에게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해왔고, 이런 질문들에 속 시원하게 답을 해줄 수 있는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입시에 바쁜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인문학 안내서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청소년기야말로 인격과 가치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인문학은 청소년들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수 있고, 삶과 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친절한 대화 상대가 되어줄 수도 있다. 또한 장차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데도 분명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눈앞에 떨어진 입시에 바쁘고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고려하여, '가로 읽기' 편에서는 논술, 면접, 수능 정복의 핵심인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세로 읽기' 편에서는 교실 밖 세상과 시대를 읽기 위한 살아 있는 인문 지식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구성한 인문 지식들은 교과 학습에도 적극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흥미로운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며 시야를 한층 깊고 넓게 해줄 것이다. 이 시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스스로 생각의 토대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문학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청소년들의 인문 지식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줄 것이다.

시대를 읽는 살아 있는 인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엮은 청소년 인문학 교양서!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세로 읽기]에서는 심리학, 서양 미술사, 동양사, 동양과 한국의 철학, 현대 철학과 과학, 세계화와 그 이슈를 다루었다. 교실 밖 세상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읽기 위한 살아 있는 인문 지식들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면서도 막연해 보이는 마음에 대한 탐구가 어떻게 신뢰할 만한 학문으로 거듭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심리학의 역사를 통해 객관성과 과학성을 확보하기 위한 심리학자들의 다양한 노력들을 살펴볼 수 있다. 서양 미술사는 인류가 시작된 원시 시대부터 모네에 의해 현대 미술 운동이 전개되기 이전까지의 미술사를 조망함으로써, 일정한 패턴을 그리며 전개되는 인류의 생각과 그 표현 방식을 꿰뚫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양사는 우리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사와 인류 문명의 기원인 중동사를 중심으로 담아내고 있다. 동양이 어떻게 세계 변화를 주도해왔고, 또 어떻게 그 지위를 잃게 되는지 등 동양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양과 한국의 철학에서는 유교, 불교, 도교, 성리학 등 우리 민족의 사고방식에 근원을 이루고 있는 철학들의 기본 전제를 소개하고 있어, 이를 통해 동양의 문화에 대해 좀 더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 확고했던 이성과 과학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기 시작한 현대 철학과 세계화가 만들어내는 혜택과 문제점을 다룬 세계화와 그 이슈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제 팁까지 친절하게 정리했다.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가로 읽기]를 통해 교과서 속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인문 지식까지 즐겁게 인문학을 접하게 될 것이며, 더 많은 지적 호기심이 꼬리를 물고 생겨날 것이다.

독자가 선택한 가장 체계적인 청소년 인문학 교양서! 친절하다, 쉽다, 재미있다!!
- 청소년,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민한다면 이 책이 정답이다!
- 인문학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술술 읽히는 최고의 교양서.
- 교과와 연계된 서양 유럽사, 철학과 과학은 쏙쏙 이해가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신화, 회화, 서양 유럽사, 철학과 과학,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것이 없다.
- 국·영·수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청소년 교양의 끝판왕!
- 분야별로 꼭 필요한 지식만 콕콕 짚어주는 친절하고 흥미로운 인문학 입문서.
- 쉽고 재미있게 정리된 인문 지식들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한방에 날려준다.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 사회적 양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게 해줄 것이다.
또한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성하고 알차게 담아냈으며, 각 장마다 왜 그 분야를 엄선하게 되었고, 또 어떤 것들을 소개할지에 대해 간략히 안내되어 지식의 맥을 정확히 짚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도움이 될 만한 '세로 생각'을 실어, 알면 흥미롭고 유익한 심리학 실험, 회화의 흥미를 배가시키는 알레고리 읽기, 동양의 역사, 연표로 살펴보기 등의 유용한 팁까지 친절하게 정리했다.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세로 읽기]를 통해 교과서 속 지식뿐만 아니라 좀 더 폭넓고 좀 더 생생한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인문 지식을 접하며, 인문학의 진정한 즐거움에 빠져보자. 이 책으로 새로운 눈으로 세상과 삶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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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민한다면 이 책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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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수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청소년 교양의 끝판왕!
----- 분야별로 꼭 필요한 지식만 콕콕 짚어주는 친절하고 흥미로운 인문학 입문서.
----- 쉽고 재미있게 정리된 인문 지식들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한방에 날려준다.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추천사

- 인문학은 삶의 지혜를 배우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인문학 독서 활동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학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지혜도 얻었으면 한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지식의 맥을 짚어주어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의 토대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행복한 인문학 안내서이다.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회장 임영규

- 이 책은 청소년들을 드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친절하고 행복한 안내서이다. 청소년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거리를 좁혀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야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한상수

- 청소년들이 교양과 지식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도, 또 대학에 들어가서도 유용한 교양들이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삶에 대해 고민하는 데,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서울 동북고등학교 교사 문교진

- 입시에서 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독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체계적으로 읽어낸 학생은 그 어떤 입시 환경이라도 어려움 없이 치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읽었으면 하는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
- 휴브레인 대표·입시 컨설턴트 신동엽

인문학은 삶의 지혜를 배우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인문학 독서 활동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학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지혜도 얻었으면 한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지식의 맥을 짚어주어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의 토대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행복한 인문학 안내서이다.
- 임영규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회장

이 책은 청소년들을 드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친절하고 행복한 안내서이다. 청소년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거리를 좁혀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야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 한상수 /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청소년들이 교양과 지식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도, 또 대학에 들어가서도 유용한 교양들이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삶에 대해 고민하는 데,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문교진 / 서울 동북고등학교 교사

입시에서 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독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체계적으로 읽어낸 학생은 그 어떤 입시 환경이라도 어려움 없이 치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읽었으면 하는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
- 신동엽 / 휴브레인 대표·입시 컨설턴트

목차

|머리말 - 우리 시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제1장.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 심리학

- 마음의 과학을 소개합니다
- 마음을 탐구하는 다양한 접근들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의 탄생 | 본격적인 탐색에 들어간 심리학의 분파들
- 프로이트와 무의식의 탄생
프로이트, 무의식을 발견하다 | 꿈의 구조와 무의식
- 과학적 행동주의와 인간적 인본주의
보이는 것을 실험하고 탐구하는 행동주의 심리학 | 슈퍼스타 스키너, 한 세대를 풍미하다 |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인본주의 심리학
- 삶의 의미를 추구한 칼 융과 프랭클의 심리학
자기실현을 제시한 칼 융의 분석심리학 | 구체적인 생활철학을 제시한 빅터 프랭클
- 생각의 과정을 추적하는 인지심리학과 뇌 과학
심리학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심리학
▶세로 생각 알면 흥미롭고 유익한 심리학 실험

제2장. 그림으로 펼치는 생각의 역사, 서양 미술사
- 일정한 패턴을 그리며 변모해온 회화의 역사
- 간절한 바람을 담은 원시 시대의 미술
바람을 생생하게 담아낸 구석기 시대의 미술 | 추상적 사고의 시작, 신석기 시대의 미술
- 이집트 미술과 그리스 미술
중요한 것을 강조하는 이집트 미술 | 이상미를 추구한 그리스 미술 | 역동적인 헬레니즘 미술과 현실적인 로마 미술
- 오직 신을 위한 경배, 중세 미술
기울어가는 로마, 번성하는 기독교 문화 | 금과 모자이크로 빛나는 비잔틴 미술 | 서유럽의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
- 르네상스와 천재들의 시대
조토와 르네상스의 바람 | 거장들의 시대 | 북유럽의 르네상스와 거장의 후예들
- 왕 같은 바로크, 여왕 같은 로코코
격렬한 색의 역동, 바로크 | 렘브란트, 그리고 로코코
- 신고전주의 대 낭만주의
혁명의 홍보대사, 신고전주의 | 감춰진 현실의 고발자, 낭만주의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망막에 비치는 것만을 그린다, 쿠르베 | 미국의 사실주의, 그리고 마네의 도전
▶세로 생각 회화의 흥미를 배가시키는 알레고리 읽기

제3장. 세계사의 숨은 동력, 동양사
- 오랜 세월 세계를 주도해온 동양의 역사
- 중국의 고대와 한문화의 형성
신화 시대와 은 · 주 왕조의 역사 시대 |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 최초의 통일국가 진과 중국의 지배 이념을 제시한 한
- 이민족과 뒤섞이는 중국의 중세
삼국지와 위진 남북조 시대 | 단명한 수와 화려한 당제국 | 북에는 요와 금, 남에는 송
- 문명의 시작과 최초의 중동 제국들
수메르와 고바빌로니아 제국 | 이집트와 유대의 역사 |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 제국
- 페르시아 시대와 이슬람의 탄생
최초의 동서 대제국, 페르시아 | 페르시아의 부활을 꿈꾼 파르티아와 사산조 페르시아 | 무함마드와 이슬람의 탄생
- 하나로 뒤섞이는 세계, 이슬람 제국과 몽골 제국
이슬람의 분열, 옴미아드 왕조 vs 아바스 왕조 | 셀주크 투르크 제국과 십자군 전쟁 | 역사상 최대의 영역을 지배한 몽골 제국
- 대항해 시대와 역전되는 동서양의 세력 판도
경제적 번영 속에 역주행하는 명나라 | 이슬람의 부활과 오스만 투르크 제국 | 대항해 시대의 개막과 변화하는 세계 지형
- 강력해진 유럽 열강과 식민지화되는 세계
식민지로 전락하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 | 청나라의 번영과 쇠락 | 몰락하는 중국과 저항하는 민중 | 식민지로 변하는 세계, 라틴아메라카 국가들의 독립
- 세계대전과 사회주의 국가의 건설
메이지유신으로 급부상한 일본 | 제1차 세계대전과 사회주의 혁명 |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세계
▶세로 생각 동양의 역사, 연표로 살펴보기

제4장. 우리 사상의 뿌리, 동양과 한국의 철학
- 우리 사상의 뿌리, 동양 철학
- 제자백가와 전쟁의 시대를 주름잡는 병법 사상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의 등장 | 백성들 틈으로 퍼져 나가는 유가와 묵가 | 전쟁의 시대를 주름잡는 병가와 법가
- 평화의 시대를 꿈꾸는 동양 최대의 지배 철학, 유가 사상
인과 예를 앞세운 공자 | 의를 내세우고 왕도 정치를 강조한 맹자 | 순자, 하늘의 의미를 바꾸며 현실로
- 유교를

머리말 우리 시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제1장. 교양의 시작, 그리스와 세계의 신화
- 신화는 왜 알아야 하나요?

제우스, 신들의 왕이 되다
제우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
인간 세상을 지배한 제우스의 가족
세상을 나누어 가진 제우스의 형제들 | 헤라의 질투와 제우스의 자녀들 |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프로메테우스의 불 |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영웅이 된 제우스의 아들들
메두사의 목을 자른 페르세우스 | 헤라의 질투와 헤라클레스
사랑의 배신으로 얼룩진 인간 영웅들
이아손과 메데이아 |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신과 인간이 함께 싸운 트로이 전쟁
트로이 최고 명장, 아킬레우스 | 오디세우스와 트로이의 목마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그 이후의 신화들
그리스 신화의 뿌리는 수메르 신화 | [길가메시 서사시]와 [에누마 엘리시]
한국 신화와 중국의 신화
한국의 단군신화와 마고 신화 | 중국의 반고 신화와 여와 신화
가로 생각 신화에서 유래된 표현들

제2장. 새로움을 향한 무한도전, 현대 회화
- 유명한 회화를 보면 엄청난 감동을 느끼나요?

빛을 그리는 화가, 모네
모네 이전의 회화 | 모네, 전혀 다른 그림을 시작하다
현대 회화의 스승들, 후기인상파
영혼을 담아내려는 화가, 고갱 | 마음을 그린 열정의 화가, 고흐 | 영원히 변하지 않는 모습을 그리려는 화가, 폴 세잔
현대 회화의 거장, 피카소와 마티스
나는 알고 있는 것을 그린다, 피카소 | 색의 마술사, 마티스
표현주의와 추상주의
뭉크와 실레의 표현주의 |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의 추상주의
뒤샹의 반예술과 초현실주의
변기를 들고 나타난 반예술의 대부, 뒤샹 | 무의식을 통해 이성을 거부한 초현실주의
뉴욕, 미술계를 주름잡다
묘사가 아니라 행위다, 잭슨 폴록 | 팝아트를 이끈 릭턴스타인과 앤디 워홀
가로 생각 그림을 감상하는 데 기초가 되는 7가지 요소

제3장. 세계사를 이해하는 첫걸음, 서양 유럽사
- 역사, 이렇게 공부해볼까요?

서양 문명의 뿌리, 그리스
신화에서 역사로 | 거대한 시련이 커다란 기회, 페르시아 전쟁 | 페리클레스 시대와 펠로폰네소스 전쟁
서양의 고대 문명을 구축하는 로마 제국
지배에서 벗어나 지중해를 지배하는 로마 | 공화정의 마지막 영웅, 카이사르
황제의 시대, 예수의 시대
마침내 황제가 군림하다 | 전혀 다른 세상, 기독교의 시대가 열리다
신의 세계를 펼친 서양의 중세
전혀 다른 세계로 변해가는 서로마와 동로마 | 교황의 세계와 중세의 형성 | 십자군 전쟁과 교황의 몰락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르네상스와 종교전쟁 | 대항해 시대와 절대왕정의 탄생
유럽의 패권을 다투는 절대왕정 국가들
급부상하는 해상강국, 네덜란드와 영국 | 대륙의 강자 프랑스와 후발 절대왕정 국가들
근대를 완성하는 혁명의 시대
혁명의 발원지, 영국 | 최초의 근대적 정치체제와 다른 세상을 열어준 산업혁명
새로운 정치 체계를 갖춘 민주국가들의 탄생
지상에는 없던 나라, 미국 |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
번져가는 혁명의 불길과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 | 변화하는 열강과 제국주의의 팽창 | 전 유럽이 전쟁터로 변한 제1차 세계대전 | 사회주의의 승리, 러시아혁명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시대
인류 최대의 참사, 제2차 세계대전 | 냉전 시대와 제3세력
가로 생각 유럽의 각 시대 역사, 연표로 살펴보기

제4장. 정확한 지식을 향한 모험, 철학과 과학
- 철학과 과학이라는 지적 모험을 떠나기 전에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인간에 대해 묻는 소피스트들 | 보편적 진리를 확신한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과 과학
플라톤과 아리
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 | 이데아를 땅으로 끌어내린 아리스토텔레스 | 아리스토텔레스와 헬레니즘 과학의 번성
요동치는 중세의 철학과 과학
중세 전반의 철학과 과학 | 토마스 아퀴나스와 십자군 전후의 세계 | 중세 말의 철학과 과학
무너져 내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
코페르니쿠스와 케플러의 도전 | 갈릴레이, 새로운 과학의 문을 두드리다
데카르트와 뉴턴의 시대
이성의 시대를 연 데카르트 | 과학자로서의 데카르트 | 뉴턴, 마침내 새로운 과학을 만들다 | 뉴턴의 과학 방법론과 뉴턴의 시대
칸트와 헤겔, 근대 철학을 완성하다
흄, 회의를 품다 | 합리론과 경험론을 통합해낸 칸트 | 근대 철학을 완성한 헤겔
가로 생각 불후의 명작, 칸트의 3대 비판서

제5장. 우리 사회의 첫 번째 교양,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
- 생각해봅시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민주주의와 헌법의 의미를 다시 묻다 | 민주주의와 헌법의 기본 원리들 | 근대 민주주의가 지키려는 기본권들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헌법은 무엇이 다른가
현대 민주주의와 헌법의 모범이 된 바이마르 헌법 | 국민의 실재적인 권리를 보장하려는 현대 헌법
피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
이승만 친일 정권과 4·19혁명 | 박정희 정권의 번영과 유신독재 | 대학살로 시작된 신군부 정권과 그 몰락
새로운 환경에 봉착한 민주주의 대한민국
희망을 허무로 바꾼 대통령 | 경제 파탄의 망령과 싸우는 국민의 정부 | 권위주의와 싸운 바보 대통령
힘겨운 한국 역사가 남겨놓은 문제들
친일 청산과 반공 이데올로기 문제 | 군부의 개발 독재가 남긴 문제와 진보 진영의 종북 문제
변화된 환경과 새롭게 떠오르는 문제들
변화된 경제 환경과 새로운 문제들 | 통일은 필요한 것인가
보수와 진보가 펼치는 사회의 다양한 청사진
자유방임에서 공산주의까지 | 한국 사회에서의 보수와 진보
가로 생각 대한민국 공화국의 변천사
|참고 문헌| 비웃는 최고의 라이벌, 노장 사상과 죽림칠현
노자와 도덕경 | 언어를 뛰어넘어 진정한 나를 찾는다, 장자 | 변형된 노장 사상과 죽림칠현
- 불교의 수입과 중국의 선종
석가모니의 고집멸도와 윤회 사상 | 중국 불교를 주름잡는 선종
- 성리학과 양명학
체계적으로 이론화된 신유학, 성리학 | 성리학의 수양법과 경세론 | 마음이 곧 이치다, 양명학
- 간단하게 살펴보는 한국 사상의 흐름
우리 고유의 신화, 단군신화 | 신라와 고려, 불교의 시대 | 조선, 성리학의 시대와 실학 사상
▶세로 생각 '이'와 '기'에 대한 치열한 논쟁, 이황과 이이

제5장. 우리의 믿음을 해부한다, 현대 철학과 과학
- 오늘을 읽는다, 현대 철학과 과학
- 새로운 철학을 준비하는 헤겔의 적들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 한 개인의 실존이 더 중요하다, 키에르케고르 |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 다양하게 전개되는 현대의 철학들
행동의 결과를 내세운 프래그머티즘 | 과학을 내세운 영미 철학의 대표주자, 논리실증주의 | 세상을 바꾸는 마르크스 철학 | 실존을 앞세운 슈퍼스타, 사르트르
- 뉴턴을 뛰어넘은 과학과 축소된 신뢰
뉴턴의 전제를 뒤엎은 상대성이론 | 양자역학과 불확실한 세계 | 흔들리는 과학의 유용성
- 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언어 과학의 혁명, 소쉬르 | 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 의심받는 과학과 네오프래그머티즘
추락하는 논리실증주의와 포퍼의 반증주의 |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 | 논리실증주의의 수제자, 콰인의 배신 | 프래그머티즘을 부활시킨 로티
▶세로 생각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제6장. 미래 지성인의 필수 상식, 세계화와 그 이슈
- 우리와 무관하지 않은 세계의 이슈들
- 중동 문제와 세계 각지의 지역 분쟁
테러와 전쟁이 들끓는 팔레스타인 | 민족과 종교가 얽히고설킨 또 다른 중동 문제들 | 지역 분쟁으로 들끓는 지구촌
- 세계를 뒤덮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하나가 되는 지구 | 자유주의에서 복지국가로 | 작은 정부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자유주의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계화와 그 대안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낸 문제들 | 도대체 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 대안 세계화 운동과 부활을 꿈꾸는 케인스주의자들
- 복지의 다양한 모습
역사 속에서 보이는 복지의 모습들 | 우리에게 익숙한 복지국가들의 모습 |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와 스웨덴
- 환경과 지구의 미래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들 | '공유지의 비극'을 피할 수 있을까?
▶세로 생각 세계의 주요 분쟁 지역
|참고 문헌|

본문중에서

테세우스가 크레타 섬에 도착했을 때, 미노스 왕의 딸 아리아드네(Ariadne)가 테세우스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답니다. 그녀는 테세우스에게 결혼을 약속받고 미궁에서 탈출할 방법이라며 실타래를 건네주었지요. 제물로 끌려가는 일행의 선두에 선 테세우스는 실을 풀면서 미궁으로 들어가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리고서, 실을 따라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이야기에서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라는 말이 나왔지요. 그 뜻은 '어떤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나 실마리'를 의미합니다.
테세우스는 아리아드네와 함께 아테네로 향합니다. 하지만 그는 중간에 낙소스 섬에 들렀을 때 아리아드네를 버려두고 와버렸답니다.
이윽고 테세우스는 제물로 바쳐졌던 젊은이들을 데리고 아테네의 항구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는 살아 돌아올 경우 흰 돛을 달겠다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지요. 언덕 위에서 검은 돛을 단 배를 본 아이게우스, 그는 아들이 죽은 줄만 알고 절망하여 절벽 아래 바다에 몸을 던져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이 바다를 아이게우스의 바다, 즉 '에게 해(Aegean Sea)'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제1장 신화, [사랑의 배신으로 얼룩진 인간 영웅들' 중에서)

서른이라는 늦은 나이에 미술을 시작한 칸딘스키는 어느 날 집에 가보니 아주 아름다운 그림이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무엇을 그린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불타는 듯한 밝은 색채들이 칸딘스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하지만 그는 곧 그것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뒤집어놓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칸딘스키는 그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지요.
"그림이란 무엇을 그리느냐보다, 아름다움을 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것이구나!"
칸딘스키는 이 새로운 신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실 재현을 거부하고, 점 · 선 · 면과 색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을 그려 나갑니다. 그는 그 근거를 음악에서 찾았습니다. 음악이 현실의 소리를 재현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의 영혼을 울린다는 점에 착안해, 미술도 현실의 모습을 재현하지 않아도 색채와 점 · 선 · 면 · 구도만으로도 보는 사람의 영혼에 호소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지요. 칸딘스키는 먼저 회화를 성립시키는 3가지 원천을 자연에서 받는 직접적인 '인상', 무의식적이고 우발적인 '즉흥',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자리 잡는 마음속의 구도인 '구성'으로 보고, 이를 [인상(Impression)] [즉흥(Improvisation)] [구성(Composition)]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제2장 현대 회화, [표현주의와 추상주의' 중에서)

삼부회는 성직자 제1신분, 귀족 제2신분, 평민 제3신분이 각각 한 표씩을 행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두 특권층과 평민층이라는 2대 1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에 평민 대표들은 반발했고, 평민 대표를 두 배로 늘리고 대표자들이 모두 1표씩을 던져 표결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평민 대표를 두 배로 늘리는 데는 성공했지요.
하지만 각 신분마다 한 표씩이라는 원칙이 고수되었고, 결국 말장난일 뿐 2대 1의 상황에는 변함이 없었답니다. 이에 분개한 평민 대표들은 국민의회(The National Assembly)를 구성하고, 궁정의 테니스 코트에 모여 헌법 제정을 강력히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자 루이 16세는 무력 진압을 준비하고, 시민의 지지를 받던 재무장관 네케르(Jacques Necker)를 면직시켜버립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파리 시민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전제정치의 상징인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고 국민군을 만들었지요. 이 소식을 들은 각 지방 도시 시민과 농민들도 너나없이 함께 들고일어났습니다. 이미 혁명은 시작되었고, 그 타오르는 불길은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프랑스혁명(The French Revolution)'입니다.
('제3장 서양 유럽사, [새로운 정치 체계를 갖춘 민주국가들의 탄생' 중에서)

갈릴레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무겁거나 가벼운 물체의 절대적 성질을 부정하며, '낙하 속도는 물체의 무게와 저항하는 매질의 차이가 아니라, 물체의 밀도와 저항하는 매체의 밀도의 차이에 비례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여기서 저항하는 매체를 밀도가

그렇다면 무의식에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의식은 우리가 분명히 의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말 그대로 의식할 수 없는 의식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무의식을 의식할 수 있게 하려면 특정 방법이 필요할 수밖에 없답니다.
브로이어는 그 방법으로 당시 의학계에 풍미하던 최면술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최면 치료에 서툴렀다고 해요. 그래서 프로이트는 환자에게 최면을 걸지 않고, 생각을 집중시켜 떠오르는 대로 말하게 하는 자유연상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그는 환자에게 아무렇게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해서 말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저항 등을 추적해 숨겨진 무의식을 파악하고자 한 것입니다. 환자가 떠오르는 단어와 생각들을 스스럼없이 열거해나가다가, 멈칫하거나 회피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그는 심리적 저항을 찾아냈지요. 그리고 그것을 추적해나가면서 무의식을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는 이후 여러 환자들을 접하면서 빠르게 무의식에 대한 체계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분석 대상은 여성 히스테리 환자들에 국한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었지요. 결국 남성이나 정상인의 무의식 사례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프로이트는 급기야 정상인이면서 남성인 자기 자신을 스스로 심리 분석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을 분석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그래서 그가 스스로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용한 것이 바로 꿈입니다. 그는 꿈의 분석이 무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하면서, 그 사례를 담은 [꿈의 해석(Die Traumdeutung)]을 내놓았지요. 이로써 자유연상법과 꿈의 분석, 이 2가지 방법은 무의식으로 가는 분명한 지도를 그려주며, 정신분석학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되었답니다.
(제1장 심리학, [프로이트, 무의식을 발견하다] 중에서)

이 그림이 완성된 해, 렘브란트는 사랑하는 부인을 잃었고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재혼을 했지만 또다시 사별해야 했지요. 그는 그럴수록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때부터 그가 주로 그린 그림은 종교화와 자화상이었지요. [야경]을 전후로 그의 관심은 인간의 내면을 그리는 것이었고, 자화상은 인간의 내면을 관찰하고 그려내는 데 더없이 좋은 소재였답니다. 젊은 날 그의 자화상이 카라바조풍의 명암과 옷 장식 등의 세부 묘사에 공을 들이고 있었다면, 말년의 그의 자화상은 자유로워진 붓질과 내면세계에 대한 깊은 성찰, 그리고 고뇌를 감싸는 듯한 따뜻한 인간적 감성으로 물들어 있었답니다.
한편 파리를 중심으로 일었던 루벤스풍의 바로크는 그 유행을 갈아타고 있었는데요, 이름 하여 '로코코(Rococo)'입니다. 이 양식은 보통 바로크 양식과 대비되어 설명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바로크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랍니다. 바로크가 생동감과 장중함 등 남성적 분위기가 강조된 것이라면, 로코코는 세련되고 화려한 여성적 분위기가 강조된 것이지요. 우아함과 세련됨을 강조하는 로코코는 루이 14세(Louis Ⅹ Ⅳ)의 죽음 이후, 자신들의 저택에 주로 머물게 된 귀족들의 생활과 취향을 담아내며 세련미를 강조하게 되었지요. 매우 장식적이고 사치스러워 보이는 이 양식은 실내장식이나 가구류의 고급스러운 마무리 장식에 잘 나타나 있는데요,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눈길을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로코코 양식이 가진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는 당시 귀족과 사교계뿐만 아니라, 고상한 취미를 가진 서민층에도 확산되어 나갔습니다.
(제2장 서양 미술사, [렘브란트, 그리고 로코코] 중에서)

진나라를 무너뜨린 반란군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자는 '항우(項羽)'였지요. 그는 과거 초나라 대장군의 손자인 데다 무예와 전술이 뛰어나 순식간에 세력을 모으고 진나라를 무너뜨리는 주역이 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정작 먼저 수도에 도착해 진의 황제에게서 항복을 받아낸 것은 그의 부하 장군인 '유방(劉邦)'이었으며, 그는 온정적인 정책을 펴서 민심까지 얻었지요. 반면 항우는 뒤늦게 수도에 입성해 항복한 진의 황제를 죽이고 약탈과 폭정을 일삼았답니다. 유방을 '한(漢)나라' 왕으로 임명하는 등 항우는 진을 토벌
한 장수들에게 영토를 나누어주었는데요, 공평한 기준 없이 나누어주어 공신들의 불만을 사게 되었지요. 결국 유방은 불만을 가진 제후들의 힘을 모아 항우에 대항하는데요, 이때부터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면전이 시작된 것이랍니다.
항우는 더 유리한 위치에서 더 뛰어난 전략과 탁월한 전투 능력까지 갖추었지만, 기득권 세력에게만 특권을 부여하는 등 과거의 통치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감정적인 면도 강했지요. 반면 농민 출신인 유방은 처음부터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했고 전투에 능하지도 못했지만, 항우의 부하였던 명장인 한신(韓信) 등 사람들을 얻고 활용하는 데 능했습니다. 게다가 농민을 우대하는 정책을 펴서 민심을 사로잡을 수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방을 지지하는 세력이 늘어났고, 마침내 기원전 202년 해하전투(垓下戰鬪)에서 유방은 항우를 꺾고 중국을 재통일하게 되었답니다.
우리에게 [삼국지(三國志)]만큼이나 잘 알려진 [초한지(楚漢志)]는 이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이 격돌하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소설이랍니다.
(제3장 동양사, [최초의 통일국가 진과 중국의 지배 이념을 제시한 한] 중에서)

장자는 이 각자에게 다른 입장이 갖는 상대성을 삶과 죽음의 문제로까지 끌고 나갑니다. 삶이라는 것과 죽음이라는 것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그는 그 예로써 들에 버려진 해골과 산 사람의 예를 비교합니다. 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삶은 소중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죽음은 피해야 할 것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살아 있는 사람이나 들에 내버려진 해골이나, 자연의 변화작용의 한순간들에 불과해 전혀 다를 게 없다는 것이지요. 이에 그는 삶이란 기(氣)가 모여 있는 상태이고, 죽음이란 기가 흩어져 있는 상태일 뿐 큰 차이가 없으며, 그 또한 단지 모여졌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순간들에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장자는 아내가 죽었을 때조차 대야를 두들기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친구 혜시(惠施)가 이를 보고 그 이유를 묻자, "지금 아내는 천지(天地)라는 커다란 방에 편안히 누워 있는데, 내가 왜 울고불고하느냐"고 말하면서 말이지요.
이렇게 본다면 결국 우리가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사람의 입장, 즉 인간의 인위적인 입장만을 알고 더 큰 자연의 입장을 모르는 것일 뿐이지요. 이렇게 작은 인간의 입장과 거대한 자연의 입장 차이를 멋지게 비유하고 있는 것이 그 유명한 붕새와 매미의 이야기입니다.
(제4장 동양과 한국의 철학, [언어를 뛰어넘어 진정한 나를 찾는다, 장자] 중에서)

반대로 노예의 도덕은 주인의 도덕을 시기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도덕입니다. 이 힘없는 약자들의 도덕은 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동정, 박애, 자비와 같은 덕목을 선(善)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진실은 용감하게 행동할 용기가 없는 두려움에 불과한 것이라고 니체는 말합니다.
이제 그는 비겁자의 도덕이요, 노예의 도덕인 기독교의 도덕을 부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현재 유럽 사회에서 통용되는 선악의 구별은 거짓이며, 인간성을 특징짓는 것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 시점에서 "신은 죽었다"라는 니체의 유명한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신의 죽음만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신을 지탱하던 선이, 그 위에 세워진 서구 유럽의 모든 가치가, 근대를 지탱하던 인간 이성에 대한 확신이 모두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근대까지 쌓아놓은 모든 것을, 이성에 대한 믿음을 모두 부숴버림으로써 그는 전혀 새로운 철학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니체를 망치를 든 철학자요, 예언자, 현대 철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랍니다.
(제5장 현대 철학과 과학,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중에서)

입장이 곤란해진 영국은 이 문제를 국제연합(UN)에 넘겨버립니다. 국제연합에서는 2가지 안을 내놓았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현 상태를 유지하며 하나의 연방하에 지내자는 '연방안'과 아예 2개의 나라로 나누어버리자는 '분할안'이었지요. 이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겸허히 연방안을 수용하려 했지 0인 상태까지 몰고 가 '진공을 전제로 할 경우, 모든 물체는 낙하 속도가 같다'는 결론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저항이 없다면 물체의 무게나 밀도도 아무 상관이 없어진다는 주장이지요. 바로 이를 실제 실험으로 보여주는 것이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에서의 낙하실험'입니다.
갈릴레이의 역학은 천문학적 경험들과 결합되자 한층 더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동설이 설득력을 갖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왜 하늘로 던진 물체가 지구가 움직이는데도 그 자리에 떨어지는가 하는 것이었지요. 갈릴레이는 여기에 대해 지상의 모든 물체가 지구의 원운동을 함께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는 케플러를 직접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타원운동이 아닌 원운동을 믿었답니다. 어쨌든 그는 물체가 땅으로 떨어지든 앞으로 나아가든 지구가 회전하는 것만큼 똑같이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제4장 철학과 과학, [무너져 내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 중에서)

"위험하지 않게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살 것인가?"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더 나은 내일을 살 것인가?"
아마 이 물음에는 개인적으로 좋고 싫음은 있을지언정,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고 그르다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란 이렇게 현 상태의 안정을 추구하는 쪽의 견해냐, 좀 더 변화된 사회를 추구하는 쪽의 견해냐 하는 것으로 단순하게 일반화해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이것은 정치 · 사회적인 문제냐, 경제적인 문제냐에 따라서, 또는 시대와 나라에 따라서 미묘한 의미의 차이를 보이며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됩니다. 우리가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우익과 좌익, 우파와 좌파라는 말도 비슷하면서도 시대와 나라에 따라 미묘한 차이를 나타내며 사용되고 있는 용어랍니다.
먼저 우익과 좌익은 프랑스혁명 직후 국민의회 등에서 우측에는 왕당파같이 기득권층이, 좌측에는 제3계급 대표들이 앉으면서 유래되었습니다. 이후 초기 근대 국가에서는 왕정을 지키거나 혁명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을 '우파' 또는 '보수'라고 칭하게 되었으며, 자유를 내세우며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를 요구하는 이들은 '좌파' 또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하지만 부르주아 중심의 근대 민주주의 국가가 형성되고, 여성과 노동자들이 소외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이를 극복하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시민계급의 주축이자 변화에 앞장섰던 부르주아는 이제 '우익 보수'로 불리게 되었으며, 모두에게 평등한 권리와 투표권, 사회권을 보장해달라고 외치던 이들이 '좌익 진보'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제5장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 [보수와 진보가 펼치는 사회의 다양한 청사진' 중에서)
만, 유대인과 미국이 분할안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들이 내세운 분할이란 지중해 연안의 비옥하고 공업이 발달된 지역은 유대인이 갖고, 척박한 사막을 팔레스타인인이 갖는 것이었기 때문이지요. 유대인은 미국과 영국을 상대로 치열한 로비를 벌였고, 1947년 11월 국제연합은 분할안을 통과시킵니다. 이 황당한 상황 앞에서 전 아랍이 들끓었고, 유대인은 서둘러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이집트, 레바논, 시리아 등 많은 아랍국들이 힘을 합쳐 이스라엘을 공격해 들어갑니다. 하지만 4차에 걸친 중동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고, 팔레스타인의 80퍼센트가 넘는 대부분의 지역이 이스라엘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팔레스타인인들 중에는 최후의 방법으로 지하조직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1964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결성하고 집단적 저항운동을 확산시켜나갔습니다. 한때 의장인 아라파트(Yasser Arafat)가 이스라엘의 라빈(Yitzhak Rabin) 총리와 협상하여 평화를 이끌어내기도 했지만, 라빈 총리가 자국의 반대파에게 암살당하고 팔레스타인 내에서도 강경파들이 테러를 계속 자행해나갔지요. 이후 두 나라 모두 강경파들이 득세하면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제6장 세계화와 그 이슈, [테러와 전쟁이 들끓는 팔레스타인] 중에서)

신자유주의자들의 전횡으로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져버리자, 월가에서는 1퍼센트를 향한 99퍼센트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가 1퍼센트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공감하기 시작했지요. 사실 세계화에 대한 이러한 인식과 저항은 오래전부터 있었답니다.
아마도 반세계화 운동이 그 시작인데요, 이들은 1999년 11월 시애틀에서 세계경제기구의 부당함을 알리면서부터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01년에는 브라질에서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기치 아래, 단순한 저항을 넘어 대안을 세우는 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이 '대안 세계화 운동'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4만여 개의 NGO가 관여되어 있답니다. 이들은 외채 탕감, 세계금융기구 통제 등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그중 토빈세(Tobin's tax)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토빈(James Tobin)이 제안한 것으로, 외환 거래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0.2퍼센트 정도의 세금을 붙이자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투기자들의 이윤이 적어져 투기가 줄 것이고, 그만큼 환율이 안정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세금은 최소한 연 1,500억 달러에서 3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정도면 국제연합이 지구상의 악성 빈곤과 환경 파괴를 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과 비슷한 규모라고 합니다.
(제6장 세계화와 그 이슈, [대안 세계화 운동과 부활을 꿈꾸는 케인스주의자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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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와 니체에 빠져 학창 시절을 보낸 후,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부터는 사회학과 심리 치료를 꾸준히 공부했다. 매일 눈뜨면 30분 이상의 독서를 생활화하면서, 작게는 사회학 방법론의 고민으로부터 시작해 역사, 예술, 문학, 현대 철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두루 지적 편력을 넓혀왔다. 인문 · 문학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10년 넘게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인문 및 청소년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을 기획했다.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인문학을 어렵고 딱딱한 것으로 여기며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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