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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lind Mice 쥐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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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르는 단어나 문장 한두 개 때문에
원서를 읽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원서 앞에서 망설입니다. 몇 번 책을 사봤지만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거나 사전과 번역에만 의존합니다. ‘나도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원서읽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단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은 세상을 읽어내는 첫 걸음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동화나 고전의 오리지널 스토리, 전 세계가 공감한 베스트셀러를 골라 원서읽기의 첫 단추를 끼워보세요. 정답을 맞히듯 문장을 해석하기보다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스토리,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 그들이 벌이는 사건들을 원작 그대로의 텍스트로 느껴보세요. 단추시리즈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추 시리즈는 원서를 더 재밌게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영어 원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야기 자체를 즐기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글 읽기를 중단하고 사전을 펼쳐서 뜻을 찾거나, 문장 구조부터 먼저 분석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는 참 재미는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스토리,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시대,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건들이 모여서 만드는 감동입니다.
원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시대를 뛰어 넘어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스토리 속에서 영어 자체가 주는 미묘한 뉘앙스를 먼저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추 시리즈는 세기를 뛰어넘은 고전 명작에서부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작품 속 다양한 세계를 영어로 만날 수 있는 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단추 시리즈는 작가가 만든 오리지널 텍스트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작가들은 글을 쓸 때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나름의 이유를 담습니다. 하지만 원문을 번역하다 보면 작가의 의도를 온전히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한 대역 교재들은 학습을 위해 원문 내용을 짧게 재구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글도 초보자들에게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오리지널 텍스트의 감동을 담을 수는 없습니다.
단추 시리즈는 원작에 쓴 단어나 문장을 현대어로 고치거나 가공하지 않고 작가가 구현해내고자 한 세계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독해 문제를 푸는 것처럼 한글판과 원서를 1:1로 대조하기보다는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와도 글 전체 맥락 속에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추측해가며 읽어보세요. 원서 읽기의 즐거움은 정답을 맞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쓴 글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수준의 원서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본인에게 적합한 책을 고르는 것입니다. 단어 개수나 사용빈도 등에 따라 책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책들도 있지만, 독자들의 경험치나 학습 상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계적인 방식으로는 난이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원서의 난이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은 직접 훑어보는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한 페이지를 읽어봤을 때 본인이 모르는 단어가 전체의 20~35% 정도라면 적정한 수준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70%의 맥락으로 모르는 부분들을 채워 나가면 됩니다.
단추 시리즈는 처음 시작하기 좋은 책, 한 두 권쯤 읽어봤다면 만만하게 골라볼 수 있는 책,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책으로 대략적인 수준을 나누었습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면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고 줄거리를 모르는 책이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한다면 영어 읽기 능력에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와 함께 읽고, 페이퍼백 원서를 보듯 한 번 더 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원서를 골랐다면 가이드와 함께 오리지널 텍스트를 읽어보세요. 사전을 찾지 않아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어려운 단어와 복잡한 어구를 선별하여 해설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매 페이지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여 대략적인 맥락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내가 잘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챕터마다 시놉시스를 실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영어 원문으로만 구성된 English Text Only입니다. 앞에서 한 번 읽은 내용을 떠올리면서 가이드 없이 혼자 힘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처음과는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사

왜 [Three Blind Mice]를 읽어야 하나요?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출판사에서 다양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등에서 선보인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은 아직도 최고로 일컬어지고 있죠. 그 중 [Three Blind Mice 쥐덫]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51번째 추리소설이자 12번째 단편집에 실린 작품입니다.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애거사 특유의 쉬운 단어, 단순한 문장 구조로 쓰인 작품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한 번에 읽기에 적당한 길이로 쓰였기 때문에 추리소설을 읽고 싶었던 사람들이 원서읽기의 첫 단추를 채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죠. 실제로 그녀는 작품을 쓰고 난 후 동네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읽어보게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이 범인을 맞히면, 처음부터 다시 썼다고 하네요.
폭설 속 몽스웰 여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원서로 느껴보세요.
- 홍성애 / 에디터

본문중에서

Three blind mice,
See how they run!
See how they run!
They all ran after the farmer’s wife
She cut off their tails with a carving knife
Did you ever see such a sight in your life
as three blind mice?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0.09.15~1976.01.12
출생지 영국 데번
출간도서 403종
판매수 111,959권

정식 이름은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미국인 프레더릭 밀러와 영국인 클라라 베이머 부부의 삼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어머니의 교육을 받았고 열여섯 살 때 파리로 이주해 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를 배웠다. 1912년 영국으로 돌아와 2년 뒤 아치볼드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고 1차 대전 시기에 쓴 [스타일스 저택의 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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