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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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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났다!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하는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제29권 『신곡』 제2권. 평소에 부담스러워 펼치지 못했던 문학고전 작품들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따듯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새로운 독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작품을 읽음으로써 인간이 부조리에 어떻게 반항해야 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테는 사흘간의 지옥 순례를 마친 뒤 다시 베르길리우스와 연옥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연옥은 언젠가 다가올 구원을 기다리며 천국에 가기 전에 살이 있는 동안 지은 죄를 참회하고 회개하는 공간입니다. 연옥 입구에 도착하자 그곳을 지키는 천사는 단테의 이마에 죄를 상징하는 P자 7개를 새깁니다. 그리고 단테는 비탈을 오를 때마다 이마의 P자를 하나씩 지워 가며 죄를 씻어내는데….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신곡》은 세계 4대 시성 중 한 명인 단테가 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있는 시인이 겪은 지옥ㆍ연옥ㆍ천국의 지하 세계 여행기입니다. 단테는 《신곡》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진정한 영혼의 구원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단테의 《신곡》은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옮겨 르네상스의 효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주요 줄거리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1300년경에 쓰기 시작하여 1321년에야 완성한 고전 중의 고전이자 최고의 문학고전 작품 중 하나입니다. 단테는 사흘간의 지옥 순례를 마친 뒤 다시 베르길리우스와 연옥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연옥은 언젠가 다가올 구원을 기다리며 천국에 가기 전에 살아 있는 동안 지은 죄를 참회하고 회개하는 공간입니다. 연옥 입구에 도착하자 그곳을 지키는 천사는 단테의 이마에 죄를 상징하는 P자 7개를 새깁니다. 그리고 단테는 비탈을 오를 때마다 이마의 P자를 하나씩 지워 가며 죄를 씻어냅니다. 사흘 동안의 연옥 여행을 마친 단테는 드디어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 입구에서 단테는 하느님과 천국을 상징하는 수많은 상징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순간 베르길리우스는 사라지고 단테는 천국에서 꿈에 그리던 베아트리체를 만납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체의 인도로 순례의 마지막 날, 천국의 여러 하늘을 경험합니다. 마침내 단테는 순수한 환희로 빛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눈을 뜨게 됩니다.

목차

1. 깎아지른 연옥산
2. 바닥 그림들
3. 자유 의지
4. 길고 긴 속죄 기간
5. 불을 통과하라
6. 베아트리체와 만나다
7. 무언극 보기
8. 층층의 하늘
9. 시를 노래하라
10. 하나이자 모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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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265

이탈리아 피렌체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청신체, 즉 '새롭고 감미로운 문체'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295년 무렵부터 정치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1300년 6월에는 6명으로 구성된 피렌체 최고 행정위원에 선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파싸움에서 패배하여 1301년 말부터 망명생활을 시작하여 이탈리아의 여러 지방을 떠돌면서 생활하였고, 결국 고향 피렌체로 돌아오지 못한 채 1321년 라벤나(Ravenna)에서 사망하였으며, 지금도 그곳에 묻혀있다. 그가 남긴 주요 작품으로 불후의 고전 '신곡'을 비롯하여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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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기획), 이정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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