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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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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 이토록 즐거운 인생!

농밀한 재미와 높은 작품성을 겸비한 우리 고전소설의 정수
가장 충실하게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 결정판 [구운몽]

조선의 국민소설 [구운몽]의 귀환

[구운몽] 하면 떠오르는 것. 일장춘몽, 여성 편력, 유불선의 사상...... 지난 수십 년간 국어 교과서를 통해 [구운몽]을 접해온 이 땅의 남녀노소라면, 대부분 이 작품을 이런 어휘들로 기억해낸다. 그렇다면 이 작품의 주제는? 거칠게는 '인생무상', 조금 그럴싸하게 말하면 '일체의 집착으로부터의 해탈'쯤으로 정리하곤 한다. 대체 이게 맞는 이야기일까? 아름다운 여인들과 더불어 그토록 영화로운 세속의 삶을 즐기던 주인공이 갑자기 "인생무상이로다" 하고 말한다면, 그리고 지은이의 실제 집필 의도 역시 그게 전부였다면, 이는 즐겁게 작품을 읽어가던 독자에 대한 배신이 아닐까?
안타깝게도, 그간 우리는 [구운몽]을 절반도 읽어내지 못했다. 아니, 잘못 읽었다고 말하는 편이 옳겠다. [구운몽]은 소설이다. 그것도 아주 재미난,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대중소설이다. 불교의 공(空) 사상을 빌려 삶의 덧없음을 극적으로 펼쳐 보인 철학소설도 아니고, 여덟 여인을 거느린 어느 호색한의 문란한 사생활을 다룬 도색소설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적 작품을 대체 어떻게 읽어내야 할까? 여기, 가장 충실하게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 [구운몽] 결정판이 선을 보인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병설 교수는 이번 [구운몽] 번역에서, 작품의 행간까지 읽어낼 수 있도록 매우 충실하게 내용을 복원하고, 오늘의 독자가 이질감 없이 읽어낼 수 있도록 현대적인 문장으로 다듬어냈다.

잠깐! [구운몽] 줄거리 되짚기

육관대사의 제자인 성진은 심부름으로 동정호 용왕에게 갔다가 술에 취해 돌아오던 길에 팔선녀를 만난다. 성진은 돌다리 통행을 놓고 팔선녀와 희롱하다가 지옥으로 보내지고, 인간세상으로 쫓겨나 양소유라는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양소유는 이곳에서 팔선녀의 후신인 여덟 명의 여인, 진채봉, 계섬월, 정경패, 가춘운, 적경홍, 난양공주, 심요연, 백능파를 차례로 만나 인연을 맺어나간다. 또한 과거에서 장원급제하여 관료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임금과 태후의 눈에 들어 부마 자리에까지 오르며, 여러 전쟁에 나아가 대승을 이끄는 등 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된다. 사랑하는 여인들과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하여 더 바랄 것 없이 영화로운 삶을 누리던 양소유는 인생의 정점에서 문득 회의감을 느끼고, 이때 나타난 육관대사에 의해 긴 꿈에서 깨어 원래의 성진으로 돌아온다. 득도한 성진은 이후 큰스님이 되어 대중에 불법을 베풀고, 비구니가 된 팔선녀와 함께 극락에 든다.

새 번역으로 읽는 [구운몽]- 충실하게, 풍부하게, 완전하게

이번 번역의 저본은 1725년 전라도 나주에서 간행된 '을사본'이다. 작가 김만중의 친필본이나 생시 간행본이 확인되지 않았고, 오래 필사본으로만 유통되다가 작가 사후 수십 년 뒤에야 지방에서 간행된 사정을 놓고 볼 때, 이 을사본이 가장 오래된 [구운몽] 판본이라 할 수 있다. 단 방각본(坊刻本)인 까닭에 판각에 속자와 약자가 많이 사용됐고, 글자 오류도 적지 않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본을 번역 저본으로 삼은 것은, 내용과 표현 면에서 다른 어떤 이본보다도 풍부하고 문학적 가치가 높으며, 또한 당대에 가장 많이 읽힌 판본으로서 [구운몽]에 대한 대중의 사랑을 불러일으킨 장본이기 때문이다. 내용상 오류는 다른 여러 이본들과의 대교(對校)를 통해 꼼꼼히 바로잡아, 내용의 풍부함과 충실함은 물론, 번역의 정확성까지 최대한 확보했다. 을사본이 지닌 장점은 극대화하고 한계는 충실한 노력으로 극복한, 최초의 을사본 완역이라 할 만하다.
이번 [구운몽] 새 번역은 현대어 번역과 을사본 원본(한문)을 한 권에 담아, 양 텍스트를 바로 비교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옮긴이는 글을 구성하는 16개의 장(회) 아래에 국면 전환에 따라 절을 나누어, 이 비교 독서의 효율을 더욱 높였다. 절 구분은 독자가 작품의 전개를 한눈에 파악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 본문 중간중간 배치한 삽화(揷?)들은 캐나다 출신 기독교 선교사인 제임스 게일의 [구운몽] 영역본 The Cloud Dream of the Nine에 실렸던 것이다. 1922년 영국에서 발행한 이 책은 [구운몽]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 영역본의 삽화 일부를 이번 새 번역에 실어 오늘의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새 번역으로 읽는 [구운몽]- 쉽게,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이번 [구운몽] 새 번역이 염두에 두었던 목표 중 하나는, 조선의 독자들이 느꼈던 이 작품의 재미를 오늘의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하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옮긴이는 오늘의 일상언어를 적극 활용한 현대적인 감각의 문장으로 번역해내고자 애썼다.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어로 옮길 때면 인물들 간 대화문은 으레 옛말투로 처리되곤 하는데,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옛말투 일색의 번역을 지양한 것이다. 개별 인물의 신분이나 성격에 맞는 말투를 부여하고, 대화의 분위기나 인물들 간의 지위 차이까지 고려함으로써, 일상과 예법을 자연스레 넘나드는 대화문을 만들어냈다. 인물들이 격식 없이 일상적 담소를 나누느냐, 아니면 예법에 따라 격식을 차려 대화하느냐에 따라 대화문의 긴장도도 각기 달리 설정했다.
한편 작품에 등장하는 고사(故事) 등 전대의 삽화(揷話)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다. [구운몽]은 전대 역사서와 소설의 삽화들을 상당히 많이 가져와 서사의 기본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품이다. 하지만 고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현대 독자에게, 이 삽화들은 독서의 장애물로까지 여겨지곤 했다. 이런 까닭에 앞선 번역들은 작품 속 전대 삽화들을 주석으로 처리하거나 종종 생략한 채 기본 서사만 살려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대 문학의 패러디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이 작품을 제대로 읽으려면 전대 삽화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옮긴이는 삽화가 등장할 때마다 그 내용과 의미의 핵심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내, 독자의 원활한 독서는 물론 좀더 깊은 이해까지 가능하도록 도왔다.

위로와 희망의 언어, 환상과 낭만의 세계

[구운몽]은 김만중이 평안도 선천에서 귀양살이를 할 때 쓴 작품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강직한 성격에 대결적 성향까지 지녔던 그가, 더군다나 그 강직함을 꺾지 않아 한순간 높은 관직에서 떨어져 거친 땅으로 유배까지 간 신세였던 그가, 이토록 낭만적인 작품을 쓰게 된 데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우선은 밝고 경쾌한 상상으로나마 현실의 가혹함을 이겨내고 스스로 지친 심신을 달래려 했음이 엿보인다. 또 유배 간 아들을 걱정할 어머니를 위로하고자 썼다는 전언도 있다. 결국 이 작품이 태어난 목적은 '위로'였다. 김만중 자신, 첫번째 독자인 그의 어머니, 그리고 이후 이 작품을 읽고 현실의 고통을 달랜 수많은 조선의 독자, 이 모두에게 [구운몽]은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주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당장의 고통을 잊게 하는 한편, 작품 속 인물이 겪은 것처럼 영화로운 삶조차 '한바탕 꿈'에 불과할 수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독자가 겪고 있는 절망적 상황도 곧 지나가리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한 것이다. 결국 이 작품은 위로와 치유를 모색한 결과물이었다. 열등감과 불안감이 내면을 지배하고 있던 절대권력자 영조는 물론, 황해도 해주의 어느 기생에 이르기까지, [구운몽]은 위로와 즐거운 상상의 계기가 되어주었다. 이렇게 계층을 뛰어넘어 사랑받고, 상업적으로도 가장 먼저 성공한 작품이니 '국민소설'이라 부를 만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바탕 꿈'이란 설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작품 뒷부분에서 양소유의 영화로운 삶이 한바탕 꿈으로 끝나는 것을 두고, 그동안 불교의 '공 사상'을 기반으로 한 해석이 주를 이루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이 '재미'에 있음을 새삼 주목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작품이 전개되는 내내, 이야기는 양소유의 사회적 성장과 여인들과의 즐거운 삶을 극적으로 펼쳐 보이며 독자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때로는 가슴 졸이게 하고, 때로는 은밀한 쾌락을 느끼게 하며, 그러면서 양소유의 거침없는 성장과 성공에 함께하는 즐거움을 준다. 양소유가 문득 회의를 느끼고 긴 꿈에서 깨어 속세를 등지는 것은 작품 맨 끝의 이야기다. 독자든 작중인물이든, 속된 말로 '볼 재미 다 본' 뒤에 짐짓 깨달음을 논하는 셈이다. 독자는 양소유의 삶이 한바탕 꿈이었다는 데 방점을 찍기보다는, 그전까지 묘사된 온갖 즐거움의 여운을 느끼며 책을 덮는다. '일장춘몽' '인생무상'은 결국 이 작품의 주제가 아니라, 하나의 서사적 장치이자 종결의 장치라 볼 수 있다. 남녀의 사랑과 인생의 즐거움을 그린 작품을 허무주의적 깨달음을 주는 작품으로 오해해온 것이다.

예교사회 조선의 교양과 예법을 한 권에

[구운몽]을 속속들이 읽어내려면 작품 속에 녹아든 당대의 예법과 교양, 그리고 그것들을 능란하게 한데 엮어낸 지은이의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 작품에는 인물들이 주고받는 시와 노래, 임금에게 올리는 상소문 등이 수시로 등장한다. 사랑의 말을 주고받는 시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언어를, 예의를 갖춰야 하는 글월과 대화에서는 예법에 따라 격식과 품위를 갖춘 언어를 구사했다. 유교적 질서가 지배하고 있던 당대 사회에서 특정한 상황들을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 해결해나갔는지도 이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다. 양소유를 중심으로 한데 모인 여덟 여인이 어떤 식으로 서로 서열을 정하며 관계를 형성하는지, 양소유는 입신양명의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설정하고 또 꼬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 여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처하게 되는 곤란한 상황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지은이는 당대 예법의 '원칙과 실재'에 따라 이런 까다로운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전통사회의 사람들은 어떤 것들을 교양으로 생각했고, 또 갖추어나갔는지도 이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작중인물들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자신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뽐낸다. 여성들은 주로 음악, 무용, 공예 등을 취미로 삼고, 양소유는 문학과 음악, 무술 등 다방면에 걸친 교양을 펼쳐 보인다. 작품 속에 삽입된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장면들은, 바로 지은이 자신이 갖춘 고급문화에 대한 소양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린 나이부터 학문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급제 후에는 관료이자 문인으로서 최고의 지위에 이르렀던 개인적 배경이 작품에 자연스레 배어든 것이다. [구운몽]에 고스란히 묘사된 예교사회 조선의 예법, 그리고 상류층의 문화 양상은 이 작품을 접하며 느끼는 또하나의 재미다.

아름다운 사랑, 즐거운 인생을 꿈꾸며

작품의 처음, 성진이 인간세상으로 추방되어 양소유로 태어나기 직전, 육관대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읍소하는 성진을 달랜다.

"마음이 정결하지 않으면 비록 산속 깊은 절에 있다 해도 도를 이룰 수 없는 법이다. 하지만 근본을 잊지 않으면 속세에 푹 빠져도 마침내 돌아올 곳이 있다."

일견 번뇌로부터의 해탈을 뜻하는 듯 보이는 대사지만, 지은이가 처한 상황을 놓고 보면 달리 읽어낼 수도 있으리라. 높은 관직에 있다가 한순간 귀양살이 신세로 전락한 김만중은, 유배지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차차 평정을 찾아갔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절치부심하며 제자리로 돌아갈 날을 꿈꾸었을지 모른다. 그의 이런 복잡한 심경은, 시대를 불문하고 고단한 현실을 사는 모든 이가 겪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당장의 현실은 괴롭기 그지없어, 가볍게는 나날의 고통을 견뎌낼, 무겁게는 그 괴로움의 실존적 배경을 돌아보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구운몽]은 바로 그 '무언가'에 대한, 유배자 김만중의 대답이다.
가공의 인물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삶의 환희를 되찾는, 하지만 그 기쁨은 진짜 현실이 아닐 수도 있는 실존의 복잡성을 그려내는 게 '소설'이라면, [구운몽]은 바로 그 기능에 충실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구운몽]은 사랑의 아름다움과 삶의 즐거움을 기꺼이 노래했다. '덧없음'이 아니라 '희망'과 '즐거움'을 노래했다. 오랜 세월 편협한 작품 해석과 도덕관의 굴레에 갇혀 절반의 독서에 그쳐온 조선의 국민소설 [구운몽], 이제 새롭게 읽고 참된 재미를 느껴볼 시간이다.

목차

머리말

구운몽 (현대어역)

제1회_ 육관대사 연화봉에 큰 절 열고, 성진은 양씨 집에서 태어나다

육관대사 | 팔선녀 | 용궁 | 돌다리 | 꾸짖음 | 지옥 | 속세로 | 아버지

제2회_ 화음현 처녀와 편지를 주고받고, 남전산 도인에게 거문고를 배우다

과것길 | 진채봉 | 남전산 도인 | 다시 서울로

제3회_ 술집에서 섬월을 얻고, 섬월은 다른 미인을 추천하다

계섬월 | 섬월과의 첫날밤

제4회_ 정씨 집에서 여도사의 음악을 듣고, 정사도는 좋은 사위를 얻다

두연사 | 소유의 변장 | 정경패 | 가춘운 | 장원급제

제5회_ 꽃신을 읊어 결혼하고픈 마음 보이고, 선녀의 집에서 첩을 들이다

결혼 논의 | 꽃신 | 계략 | 정십삼랑 | 가춘운과의 만남 | 상사병 | 장여화의 무덤 | 귀신 가춘운

제6회_ 춘운, 선녀가 되고 귀신이 되고, 경홍,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되다

관상쟁이 | 귀신과의 이별 | 웃음거리 양소유 | 반란 | 낙양으로 | 연나라의 굴복 | 적경홍 | 의심

제7회_ 한림원 학사는 옥퉁소를 불고, 봉래전 궁녀는 좋은 시를 청하다

잠자리 사건 | 난양공주 | 시문평론 | 월왕의 전갈 | 부채시

제8회_ 궁녀가 눈물을 감추고 내관을 따르고, 애첩은 슬픔을 품고 지아비와 이별하다

비밀 폭로 | 사양 | 퇴혼 | 투옥 | 티베트 | 원정

제9회_ 백룡담에서 남해 태자의 군대를 물리치고, 동정호 용왕은 사위를 위해 잔치를 열다

포위 | 백능파 | 남해 태자

제10회_ 소유, 틈을 타 남악 형산을 찾고, 난양은 변장해 경패 집을 방문하다

용궁 잔치 | 남악 형산 | 승전 | 결혼 논의 | 자수 족자 | 규방의 벗

제11회_ 두 미인이 손을 잡고 수레에 오르고, 장신궁에서 일곱 걸음 안에 시를 짓다

이소저 | 궁궐로 | 태후의 양녀 | 칠보시

제12회_ 소유는 꿈에 하늘에서 놀고, 춘운은 경패의 말을 전하다

영양공주 | 첩이 된 채봉 | 첩이 된 춘운 | 개선 | 위국공

제13회_ 결혼식에서 두 공주가 서로 양보하고, 헌수연에서 두 기생이 솜씨를 뽐내다

결혼 결정 | 첫째 부인, 둘째 부인 | 상봉 | 속임 | 발각 | 보복 | 어머니

제14회_ 낙유원에서 기예를 겨루고, 멋진 수레가 구경거리 되다

부마궁 | 월왕의 도전 | 사냥 | 낙유원

제15회_ 부마가 벌주를 마시고, 임금이 취미궁을 하사하다

논공 | 벌주 | 규중 벌주 | 화원 | 여덟 자매 | 은퇴

제16회_ 소유는 높은 곳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고, 성진은 본래로 돌아오다

깨달음 | 서역승 | 득도

원본 구운몽(九雲夢)


제1회 蓮花峯大開法宇 眞上人幻生楊家
제2회 華陰縣閨女通信 藍田山道人傳琴
제3회 楊千里酒樓擢桂 桂蟾月鴛被薦賢
제4회 ?女冠鄭府遇知音 老司徒金?得快壻
제5회 詠花鞋透露懷春心 幻仙庄成就小星緣
제6회 賈春雲爲仙爲鬼 狄驚鴻乍陰乍陽
제7회 金鸞直學士吹玉簫 蓬萊殿宮娥乞佳句
제8회 宮女掩淚隨黃門 侍妾含悲辭主人
제9회 白龍潭楊郞破陰兵 洞庭湖龍君宴嬌客
제10회 楊元帥偸閑叩禪扉 公主微服訪閨秀
제11회 兩美人携手同車 長信宮七步成詩
제12회 楊少遊夢遊天門 賈春雲巧傳玉語
제13회 合?席蘭英相諱名 獻壽宴鴻月雙擅場
제14회 樂遊原會獵鬪春色 油壁車招搖占風光
제15회 駙馬罰飮金屈致? 聖主恩借翠微宮
제16회 楊丞相登高望遠 眞上人返本還元

해설 | [구운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자소개

생년월일 1637~1692
출생지 -
출간도서 76종
판매수 26,841권

조선시대 문신, 소설가. 자는 중숙, 호는 서포.
아버지 익겸이 병자호란 때 강화에서 순절하여 유복자로 태어났다. 1665년(현종 6) 정시문과에 장원, 벼슬은 대제학, 대사헌 등을 지냈다. 서인의 지반 위에서 벼슬길에 오른 것으로 인해 당쟁에 휘말려 탄핵과 유배를 여러 번 받았으며 유배되어 간 곳에서 병사했다.
효성이 지극하여 귀양갈 때 외에는 노모 곁을 떠난 일이 없었고 “구운몽”도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서 전문을 한글로 집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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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글소설을 중심으로 주로 조선시대의 주변부 문화를 탐구했다. 한국 문화의 성격과 위상을 밝히는 연구를 필생의 과업으로 여기고 있다. 사도세자의 죽음을 다각도로 분석한 [권력과 인간 - 사도세자의 죽음과 조선 왕실],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 - 기이재상담 읽기],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 - 그림으로 읽는 구운몽],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 - 소수록 읽기] 등을 펴냈으며, [한중록]을 번역하고 해설했다. 논문으로 [조선시대 한문과 한글의 위상과 성격에 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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