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46,7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47,2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34,8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39,7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달님 안녕 + 엄마랑 뽀뽀 + 곤지곤지 잼잼 + 찾았다!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추천동화 세트

패키지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55,000원

  • 49,720

    8,550원 + 14,850원 + 8,550원 + 7,650원 + 10,120

    2,2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이 상품의 구성상품

달님 안녕

  • 9,500원 8,550원 + 470P적립 (10%할인+5%적립)
  • 9,500원 8,550원 + 460P적립 (10%할인+5%적립)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3권 세트

  • 16,500원 14,850원 + 820P적립 (10%할인+5%적립)
  • 16,500원 14,850원 + 820P적립 (10%할인+5%적립)

엄마랑 뽀뽀

  • 9,500원 8,550원 + 470P적립 (10%할인+5%적립)
  • 9,500원 8,550원 + 450P적립 (10%할인+5%적립)

찾았다!

  • 8,500원 7,650원 + 420P적립 (10%할인+5%적립)
  • 8,500원 7,650원 + 420P적립 (10%할인+5%적립)

곤지곤지 잼잼

  • 11,000원 9,900원 + 550P적립 (10%할인+5%적립)
  • 11,000원 10,120원 + 300P적립 (8%할인+3%적립)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짝짜꿍 짝짜꿍’, ‘곤지곤지’, ‘잼잼’이
우리 아기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해 준대요!

“조상들의 양육 방식,
그 안에 한국인에게 알맞은 사랑과 교감이 있다.
심지어 그것은 과학적이기까지 하다!”

-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 중에서

우리 아기에게 꼭 맞는 전통 놀이, 단동십훈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2012년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송된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이 엄마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조상들이 오래전부터 아이를 키우던 방식이 아이의 신체는 물론이고, 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촌스럽고 불편하게만 여겼던 포대기는 엄마와 아이 사이에 강한 애착 관계를 만들어 주고, ‘짝짜꿍’, ‘곤지곤지’, ‘잼잼’ 등과 같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전통 놀이인 ‘단동십훈’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하고,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워 준다는 것입니다.
단동십훈은 우리 조상들이 아이를 키워 오던 전통 육아법입니다. 단동십훈에는 0~3세 아이의 발단 단계에 알맞은 10가지 몸 놀이와 아이가 올바르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곤지곤지 잼잼]은 ‘짝짜꿍’, ‘곤지곤지’, ‘잼잼’ 등과 같은 전통 놀이인 ‘단동십훈’과 그 속에 담긴 뜻깊은 의미를 최숙희 작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아기 그림책입니다. 아기는 엄마와 함께 책 속 동물들을 따라 앉고, 서고, 걷고, 뛰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운동을 합니다. 또 ‘곤지곤지’, ‘잼잼’ 손 놀이는 우리 아이 두뇌와 정서 발달에 좋은 영향을 주지요.

대한민국 대표 그림 작가 최숙희의 첫 육아 그림책!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최숙희는 아기를 키우면서 느꼈던 경험과 사랑을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자다 깬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어디선가 동물들이 나타나 하나씩 번갈아 가면서 아기를 달래 줍니다. 뒤뚱뒤뚱 펭귄은 아기와 함께 걸음마를, 고릴라랑 악어는 ‘곤지곤지’, ‘잼잼’ 손 놀이를 하며 아기와 놀아 줍니다. 코끼리가 커다란 발을 쿵쿵쿵 부딪치자, 아기는 작은 손으로 짝짝짝 따라 하며 짝짜꿍 놀이를 합니다. 신 나게 놀고 난 아기가 잠이 들자, 동물들은 하나둘 벽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아기는 꿈속에서도 동물들과 함께 한바탕 뛰어놀겠지요?
이처럼[곤지곤지 잼잼]은 단동십훈에 담긴 과학적 놀이법을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되살려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 ‘사랑스런 우리 아가, 귀한 사람 되어라.’, ‘꿈 많은 우리 아가, 온 세상이 네 것이야.’ 등 노래하듯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 속에 아기를 향한 부모의 사랑과 기도를 담아 가슴 찡한 감동을 줍니다. 강아지, 곰, 호랑이 등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화려하면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와 엄마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지요. 어느새 엄마랑 아기랑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신 나게 노는 사이, 아기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끼면서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책 말미에는 ‘단동십훈’의 10가지 몸 놀이 방법과 효과, 각각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 단동십훈 : 아기를 키우는 열 가지 방법

제1훈… 불아불아

아기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세워서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며 '불아불아'라고 노래합니다. 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이 되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제2훈… 달강달강
아기를 세우거나 마주 앉아서 앞뒤로 밀었다 당기면서 '달강달강' 노래합니다. '시상시상'이라고도 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라'는 뜻입니다.

제3훈… 도리도리
아기 머리는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도리도리'라고 노래합니다. '여기저기 잘 살피고 슬기롭게 살라'는 뜻입니다.

제4훈… 잼잼
두 손을 앞으로 내놓고, 손

아기 사랑, ‘사랑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제 몸으로 사랑해 주세요. 뽀뽀해 주세요.


아기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보여 달라며 조르고 웁니다. 하지만 배가 고플 때나 아플 때, 기분이 나쁠 때, 졸릴 때도 똑같이 웁니다.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기를 위해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엄마가 먼저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향한 엄마의 깊고 큰 사랑을 ‘사랑해’라는 말로 모두 다 전해 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제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때, 아기를 안고 뽀뽀해 주세요. 직접적인 신체접촉, 뽀뽀가 아기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심리적 안정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엄마랑 뽀뽀]는 뽀뽀를 소재로 한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책을 넘기면 장면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나와 아기 동물을 사랑스럽게 부르고 뽀뽀를 합니다.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뽀뽀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행복한 표정은 한결같습니다. 아기 동물의 애칭은 실제 엄마들이 아기를 부르는 말로 꾸며 친근감을 더했고, 글에서 반복되는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는 그림과 호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기가 뽀뽀하도록 해 줍니다.

스킨십, 아기를 잘 자라게 하는 사랑의 마술
미국의 발달심리학자 해리 할로가 ‘젖을 주는 철사원숭이와 젖을 주지 않는 헝겊원숭이’ 관찰 실험을 한 이후, 뽀뽀나 포옹 같은 부모의 스킨십이 아기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최근에 한 방송에서 출산 체중 2.5kg 이하의 미숙아들을 대상으로 한 비교 실험에서, 하루 30분 정도 엄마 배에 올려놓은 아기는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빨리 성장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아기는 부모의 체온과 호흡을 느끼고 신체 접촉을 하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사랑과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자랍니다. 또한 아기에게 주는 접촉·친밀감·애착의 경험은 아기가 자라면서 다른 사람을 친밀하게 느끼고 사랑하게 만들어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아기와 입을 맞추고, 코를 맞대고, 뺨을 비비며 사랑의 마술을 체험해 보세요.
아기들이 세상의 이런저런 것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첫돌 무렵부터 보는 그림책입니다. 오른뇌와 왼뇌를 균형 있게 키워 줍니다. 왼 쪽 면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오른쪽 면에는 세밀화 그림이 나와 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아기들은 세밀화 그림을 보면서, 우리 땅에 사는 토박이 생명체를 자연으로 느끼고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쌀, 보리, 옥수수, 토끼, 소, 메뚜기, 풍뎅이 따위 우리 둘레에서 늘 함께 사는 가장 가까운 동식물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5세트까지 총 열다섯 권 모두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꼬박 4년이나 걸렸어요. 처음 책을 만든 뜻은 우리 곁에 사는 토박이 동물과 식물을 책으로 엮어 보자는 뜻이었지요. 아기들에게 낱말을 가르치는 책은 많이 있지만 정작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는 곡식이며 짐승, 물고기 따위를 보여 주는 책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아기들이 쓰는 쉬운 말들을 골라서 짧은 이야기를 엮고 화가 분들에게 그림을 부탁했지요. 화가 분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식물이 나고 자라는 때를 놓치지 않아야 했고 찾기 어려운 동물은 직접 찾아가서 보고 그려야 했으니까요. 또한 물에서 건져 올리는 순간 보호색이 작용하여 몸의 색깔이 순간순간 바뀔 뿐더러 끊임없이 펄떡이며 움직이고 있어서 전체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려면 참을성 있고 애정어린 관찰과 매운 눈썰미, 정교한 그림 솜씨가 요구되는 일이었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어요.

우리 곁에 사는 토박이 동물과 식물들
아기가 처음 보는 책에서 사자처럼 우리 나라에 살지 않는 동물을 보여 주기보다는 노루, 다람쥐처럼 우리 나라에서 사는 동물을 보여 주는 게 좋겠지요. 여기에 실린 동물과 식물은 우리가 먹는 곡식, 집에서 기르는 짐승, 들판에 사는 곤충, 바다에 사는 물고기, 마을에 사는 나무와 같이 아기가 자라면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토박이 동물과 식물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와 같이 살아왔어요. 벼와 배추 같은 먹을거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물고기와 곤충까지도 사람하고 친한 이웃이었어요. 집 가까이서 늘 살고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사라졌거나 얼마 남아 있지 않지만 백 년 전에만 해도 이 땅에서 주인으로 살았던 들짐승과 날짐승도 빼놓지 않았어요.

세밀화로 정성껏 그린 그림책
아이들은 어른보다 엄격하고 세심한 눈을 지닌 존재입니다.포 도를 먹다가 아기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에 있는 포도 그림을 가져 와서 엄마에게 보여 준다고 해요. 우리가 먹는 포도하고 책에 그려진 그림이 똑같이 생겼으니까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에 실린 세밀화는 우리 둘레에서 만나는 자연의 모습과 다르지 않아요. 짐승의 털 하나, 곡식의 까끄라기 하나도 섬세하게 살아 있어요. 또한 부드럽고 고운 세밀화는 아기들의 정서를 부드럽게 가꿔 줍니다. 이야기 밑에 실린 그림은 아기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지요. 어머님들이 아기들을 무릎에 앉혀 놓고 이야기를 읽어 주면 아기들이 금방 재미있어할 거예요. 도형화된 생명체를 진짜 생명체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자라서도 생명체들을 잘 구별해 내지 못하기에 가끔 교외에서 다른 동물이나 벌레들을 보면 친밀감을 가지기에 앞서 공포심을 느끼게 되는데 자연은 꼭 필요한 것을 생략하지도 않고 군더더기를 허용하지도 않기에 좀 세밀하다 싶어도 자연의 모습을 제대로 담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 아이들을 자연과 생명의 세계로 연결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지요.

아기들이 쓰는 입말을 살려 쓴 책
말 을 처음 배운 아기들이 자주 쓰는 말이 뭘까요. 이 책에서는 아기들이 쓰는 말들을 골라 썼어요. 아기들의 행동 언어 발달 과정에 따른 글을 실어 아기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지요. '엄마', '아니', '안녕', '주세요', '냠냠'처럼 아기들이 잘 쓰는 말로 써서 아기들이 알아듣기 쉽고 따라하기 쉬워요. 이 책은 쉬운 말로 짧고 재미난 이야기를 엮었어요. 동물과 식물의 이름을 죽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엮어 놓았지
요. 이런 구성은 아기들이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뿐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요.

튼튼하게 만들었어요
어린 아기들은 책이든 뭐든 다 물어뜯지요. 이 책은 두꺼운 종이로 튼튼하게 만들어서 아기들이 물고 잡아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아요. 책 둘레를 둥글게 깎아서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했어요. 또 너무 크거나 무겁지 않아서 아기들이 들고 보기에 좋아요. 어머님의 가방에도 쏙 들어가지요.

1권 - 어디 숨었지
이 책에는 우리가 먹고 사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곡식들이 실려 있어요. 여기에 실린 곡식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가꾸어 온 소중한 먹을거리지요. 아기들도 어렸을 때부터 곡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밥상 위에 오르게 되는지를 알아야 농사짓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러려면 어렸을때부터 들판에서 살아 있는 곡식들을 보고 만지고 기르면서 자라야 해요. 아직까지는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이런 곡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요. 아기들은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늘 먹는 곡식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모습을 지닌 생명체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2권 - 나도 태워 줘
이 책에는 아기들이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이 정성스러운 세밀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적당히 모양만 비슷하게 옮겨 놓아도 아기들이 닭이며 토끼며 개의 이름을 익히는 데는 지장이 없을 텐데 굳이 어려운 세밀화를 그린 데는 까닭이 있답니다. 동물들의 이름이나 기능을 익히는 것보다,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니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생명체를 가장 생명체답게 묘사한 자료를 보여주어야 해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은 자연과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될 거예요.

3권 - 이것 좀 봐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기들 가운데는 개미 같은 벌레를 보면 무서워서 울거나 무구 죽여 버리는 아기들이 많아요. 자기를 물거나 해치지 않는데도 마찬가지예요. 왜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벌레들을 자연 속에서 늘 만나 낯을 익힐 기회가 없기 때문이지요. 낯이 설다 보니 무서워지고 그렇게 해서 생긴 공포심이 아이들을 잔인하게 만들고 폭력을 쓰게 하지요. 이렇게 아기들의 성장 환경이 점점 자연을 거스르고 생명을 죽이는 쪽으로 바뀌고 있으니 큰일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이 벌레들을 가까운 이웃으로 여기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벗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잼잼 잼잼' 노래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잘 헤아리면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제5훈… 곤지곤지
왼손을 펴고, 오른쪽 집게손가락으로 왼쪽손바닥을 콕콕 찍으면서 '곤지곤지' 노래합니다.
'세상 모든 생명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제6훈… 섬마섬마
손바닥 위나 바닥에 아기를 똑바로 세우고 '섬마섬마' 노래합니다. '따로따로'라고도 합니다.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는 용기와 독립심을 키워라'는 뜻입니다.

제7훈… 에비에비
두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좌우로 흔들면서 '에비에비'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하거나 위험한 곳에 가지 않도록 가르치는 말입니다.

제8훈… 아함아함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면서 '아함아함' 소리칩니다.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 주는 말입니다.

제9훈… 짝짜꿍
두 손바닥을 마주치며 짝짝 소리를 내면서 '짝짜꿍' 노래합니다. '착한 마음을 갖고 신 나고 기쁘게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제10훈… 질라아비 훨훨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양옆으로 흔들면서 '질라아비 훨훨' 노래합니다. '질라아비 훨훨의'라고도 합니다. '어떤 질병도 오지 말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라라'는 뜻입니다.

본문중에서

잠에서 깬 아기가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동물들이 아기를 달래 줍니다.
엄마 곰은 아기를 번쩍 안고, “불아불아! 해님 같은 우리 아가, 밝은 빛이 되어라.”
강아지는 머리를 살랑살랑, “도리도리! 귀여운 우리 아가, 슬기롭게 자라라.”
악어는 주먹을 쥐었다 피며, “잼잼잼잼! 곱디고운 우리 아가, 좋은 것만 보아라.”
코끼리, 호랑이, 고양이도 아기와 함께 놀아 줍니다.
신 나게 놀고 나니 잠이 솔솔 옵니다. 아기도 동물들도 코~ 잠이 듭니다.
(/ 본문 중에서)

미안 미안.
달님과 잠깐 이야기 했지.
그럼 안녕!
또 만나요.

구름아저씨! 안돼요.
나오면 안돼요. 달님이 우니까요.

아, 나왔네! 달님이 웃고있네.
달님, 안녕? 안녕하세요.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출생지 경기도 부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3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에 살면서 그림책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그림 박물관' 시리즈의 기획과 디자인을 했고,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내 그림과 닮았어요, 장욱진]을 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무지개], [냠냠냠 쪽쪽쪽], [찾았다!]들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5종
판매수 37,749권

대전에서 나서 1985년 천안남산국민학교에 입학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다.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처음 지은 그림책 [감기 걸린 날]로 2002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이 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프랑스, 일본, 대만 등지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생각이나 걱정거리에 관심이 많으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4~
출생지 부산광역시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387,677권

서울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그림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처럼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 마음에 공감하는 그림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마음아 안녕], [열두 달 나무 아이], [나랑 친구 할래?], [엄마의 말], [너는 어떤 씨앗이니?], [곤지곤지 잼잼], [모르는 척 공주], [내가 정말?], [엄마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하야시 아키코(Akiko Hayash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228,466권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일본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프랑스그림책상, 고단샤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달님 안녕] [싹싹싹] [손이 나왔네] [구두 구두 걸어라] [병아리] [이슬이의 첫 심부름] [순이와 어린 동생] [은지와 푹신이] [목욕은 즐거워] [오늘은 무슨 날?]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2018년 새롭게 출간된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펼쳐보기
보리 편집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보리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좋은 것을 주고자,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땅에 사는 동식물, 겨레의 기초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그림책과 도감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겨레의 이야기와 노래를 책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이 표현해 낸 글과 그림을 엮어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주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길가에 핀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린 세밀화로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데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도롱뇽이 꼬물꼬물 제비나비 훨훨], 그린 책으로 '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4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