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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자

원제 : (The)scarlet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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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문학을 만난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은 「세계문학산책」 제15권 『주홍 글자』.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여 구성한 시리즈이다.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제15권은 17세기 중엽, 청도교 식민지를 배경으로 남편이 있는 여인과 목사의 간통 사건을 다룬 작품 《주홍 글자》를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문학산책 15
주홍 글자

죄의 본질을 묻는 19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17세기 중엽, 청교도 식민지를 배경으로 남편이 있는 여인과 목사의 간통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호손은 두 주인공의 슬픔과 고뇌를 보여 주면서 죄의 본질에 대해서 묻는다. 작품에서 죄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 인간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동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죄를 범하고 난 뒤 주인공은 깊이 속죄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좀 더 쓸모 있는 인간으로 변한다.

평생 죄인이라는 낙인을 품고 사는 여인의 이야기
헤스터 프린이라는 젊은 여인은 남편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에 다른 남자의 아기를 낳아 죗값을 치른다. 그 형벌은 평생 가슴에 간통을 뜻하는 A 자를 새기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헤스터의 남편 로저 칠링워드는 갖은 고생을 겪은 후 돌아와 아이를 보고는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내리라 결심하고 점점 악마 같은 모습으로 변해 간다.
로저 칠링워드가 찾아낸 펄의 아버지는 바로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젊은 목사 딤즈데일이다. 딤즈데일은 매우 순수하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지만 용기가 없어 자신의 죄를 밝히지 못하고 죄책감에 혼자서 괴로워하다가 몸에 병까지 얻는다.
로저 칠링워드는 딤즈데일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딤즈데일은 충동적으로 한밤중에 처형대에 올라가 자신이 죄인이라고 외치는 이상 행동을 할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다. 그것을 본 헤스터는 로저 칠링워드를 찾아가 딤즈데일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헤스터는 딤즈데일을 만나서 로저 칠링워드가 자신의 전 남편이며, 그가 딤즈데일이 펄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헤스터와 딤즈데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함께 배를 타고 유럽으로 떠나 자유롭게 살자고 약속한다. 그러나 몸의 병이 깊어질 대로 깊어져 자신이 곧 죽을 것을 예견한 딤즈데일은 헤스터, 펄과 함께 처형대에 올라가서 수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이 죄인임을 밝히고 숨을 거둔다.

목차

감옥 문
광장
인지
만남
바느질하는 헤스터

지사의 집 객실
어린 마녀와 목사
의사
의사와 환자
마음속의 비밀들
밤을 새운 목사
또 다른 모습의 헤스터
헤스터와 의사
헤스터와 펄
숲 속의 산책
목사와 신자
쏟아지는 빛
시냇가의 요정
미로 속의 목사
뉴잉글랜드의 경축일
행렬
마침내 드러난 주홍 글자
에필로그

저자소개

너대니얼 호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40704

1804년 7월 4일에 매사추세츠 주의 세일럼에서 태어났다. 17세기의 청교도를 선조로 모신 가정이었으므로 청교도 사상, 생활 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작품을 썼다. 보든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시인 롱펠로와 호라티오 브리지 및 프랭클린 피어스와 생애의 친교를 맺었으며 1828년 최초의 소설 <팬쇼 Fanshawe>를 출판했으나 뒤에 미숙한 작품임을 깨닫고 회수해버렸다. 1837년 단편집 <두 번 들려준 이야기 Twice-told Tales>를 발표했으며, 1839년 경제적 불안정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보스턴 세관에 근무했다. 그 후 1850년 그의 대표작이 된 <주홍글씨>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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