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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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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 저 : 배정진
  • 출판사 : 북스토리
  • 발행 : 2013년 04월 25일
  • 쪽수 : 2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348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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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선생님도 추천하고 친구들도 추천하는 인기만점 교양 필독서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제6탄!

교양 필독서로 많은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음은 물론,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1위 및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그동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와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지도]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남극지도]를 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돋우고 교과 연계 학습을 도와주었던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의 제6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가 출간되었다.
흔히 지도는 그곳이 어느 나라 땅인지, 수도는 어디인지,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도에는 그곳에서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지, 날씨는 좋은지, 무슨 과일과 곡물이 나오는지, 주력 산업은 무엇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왜 그런 역사를 겪어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담겨 있다. 따라서 귀를 기울이면 지도로부터 수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는 학생들이 어렵고 힘들어 과학이 사실은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그뿐 아니라 식량난, 자원 고갈,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인류가 처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학문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들 그리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과학의 영역은 그 한계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무한하다. 한 권의 책 속에 과학의 모든 내용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교과 학습에 필요한 과학의 전반적인 기초를 마련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모든 것!

과학이라는 말만 들으면 왠지 실험기구들로 가득한 실험실, 혹은 칠판에 빼곡히 적힌 골치 아픈 과학 공식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렇다면 과학은 교실이나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걸까?
우리 인간은 다른 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구를 이용하면서 과학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과학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접하는 TV나 컴퓨터는 물론이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도 과학의 도움을 받고 있다. 어느 하나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 그래서 복잡한 과학 공식을 모르는 사람도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다. 지렛대의 원리를 몰라도 병따개를 사용해 시원한 콜라를 마시고, 관성의 법칙을 몰라도 버스에 타면 넘어지지 않게 손잡이를 꼭 잡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롤러코스터에도, 김연아의 멋진 피겨스케이트 묘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이처럼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로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과학을 그저 무조건 외워야 하는 학문, 시험 때만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복잡한 공식이나 실험 결과로 과학을 설명하는 대신 일상생활에서 접해왔던 익숙한 현상 속에 감추어진 원리를 밝힘으로써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다. 교과서에서는 단순한 설명으로 그친 부분을 이 책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예를 제시함으로써 과학 원리를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과학은 유용함의 도구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과학이 가지는 학문으로서의 목적뿐만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는 작은 징검다리의 역할을 더 강조하고 있다. 우선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은 언제나 살아 있음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네 과목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그리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불가사의하다고 여겨졌던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는데, 그동안 오해하고 막연했던 이야기들의 실타래를 과학의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냄으로써 세상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CHAPTER 1_
뚝딱뚝딱 기초가 되는 물리 지도

우주인들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
지렛대로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롤러코스터는 엔진을 끄고 달린다?
롤러코스터가 고속열차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단단한 돌을 격파하고도 손이 무사할 수 있는 이유는?
못 판 위에 누워도 피가 나지 않는 이유는?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
사람이 손오공처럼 훈련을 한다면?
배수구의 물이 시계 방향으로 빠져나가는 이유는?
라면 물을 맞추기가 어려운 이유는?
자석을 반으로 자르면 어떻게 될까?
전깃줄 위에 앉은 참새가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정전기에 감전되어 죽을 수도 있을까?
제우스처럼 번개를 손에 쥘 수 있을까?
소리만으로 유리잔을 깰 수 있을까?
물속에 있으면 총알을 맞지 않는다?
눈이 온 뒤에도 무지개가 뜰까?
투수의 공이 휘어져 오는 원리는?
몽골 사람들의 시력이 좋은 이유는?

CHAPTER 2_
마법과 같은 화학 지도

돌턴의 원자설은 틀렸다?
습기 제거제를 물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과일은 차갑게 먹어야 제맛이다?
기름칠을 하면 녹슬지 않는 이유는?
겨울에도 바다가 얼어붙지 않는 이유는?
화초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차가운 것을 만졌는데 화상을 입는다?
여름철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한 이유는?
인간이 최초로 하늘을 날기 위해 탄 건 비행기가 아니었다?
뽑기의 원조는?
알칼리성 이온 음료는 산성이다?
전기는 만드는 것보다 저장하는 것이 더 힘들다?

CHAPTER 3_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생물 지도

나무도 월동 준비를 한다?
나무는 무슨 힘으로 물을 빨아들일까?
딸기나무는 겉씨식물일까, 속씨식물일까?
치타가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새들의 몸에는 나침반이 내장되어 있다?
바다 속 플랑크톤이 구름을 만든다?
반딧불이도 만지면 뜨거울까?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이유는?
지문은 도대체 왜 있는 걸까?
어른이 되면 왜 키가 자라지 않을까?
사람의 몸에 털이 사라진 이유는?
미인은 정말 잠꾸러기일까?
심장은 정말 단 한 번도 쉬지 않을까?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이유는?
자기가 듣는 자기 목소리는 진짜가 아니다?
사랑니는 왜 나는 걸까?
뇌를 다치면 거인이 될 수 있다?
두 배로 몸이 커진 앨리스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 것이다?
고흐가 노란색을 즐겨 썼던 이유는?
O형의 피도 함부로 수혈 받으면 안 된다?

CHAPTER 4_
두루두루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과학 지도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새가 높이 날까, 비행기가 높이 날까?
지구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전 세계는 본래 하나였다?
쓰나미가 우리나라에도 올까?
파보지 않아도 지구의 속을 훤히 알 수 있다?
인간은 흙으로 빚어졌다?
살아 있는 화석이 있다?
먹구름이 검은 이유는?
태풍이 더 큰 재앙을 막아준다?
일기예보가 번번이 틀리는 이유는?
굽이굽이 흐르는 강을 직선으로 바꾼다면?
바닷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난다?
바닷물도 흐른다?
달은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별도 나이를 먹는다?
그린란드가 아프리카 대륙만큼 크다?

CHAPTER 5_
한 수 더 배우는 알쏭달쏭 과학상식 지도

원시인들은 공룡을 본 적이 없다?
옛날 사람들도 석유의 존재를 알았을까?
숲에서 목욕을 한다?
새벽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바다의 깊이는 어떻게 잴까?
소리로 사진을 찍는다?
제3의 불이 타오르고 있다?
방사능이 위험한 이유는?
투시 카메라의 원조는?
암스트롱이 달에 새긴 발자국이 아직 남아 있다?
고양이들이 에디슨만 보면 벌벌 떨었던 이유는?
유성이 떨어지면 불길한 일이 생긴다?
행성도 퇴출당한다?
양식 복어에는 독이 없다?
담배는 왜 끊기 힘들까?
3차원 그래픽 캐릭터가 살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CHAPTER 6_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지도

우주에서는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할 수 없다?
냉장고를 열어두면 오히려 더워진다?
전자레인지로는 마른 오징어를 구울 수 없다?
전자파를 먹고사는 식물이 있다?
변기에 물을 부으면 물이 줄어드는 이유는?
안경을 쓰면 평면이 입체처럼 보인다?
정전기로 사진을 찍는다?
전기를 쓰지 않아도 계량기가 도는 이유는?
자판기 커피에 스푼이 필요 없는 이유는?
전화기는 어떻게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까?
간장을 담글 때 숯을 넣는 이유는?

CHAPTER 7_
미래로 가는 과학 지도

잭이 산 마법 콩의 정체는?
이젠 먼지도 똑똑해지는 시대가 온다?
옥수수로 자동차가 움직인다?
복제양 돌리가 일찍 죽은 이유는?
터미네이터는 사이보그가 아니다?
나노는 인간을 신의 경지에 이르게 만든다?
광선 검은 존재할 수 없다?
빛의 속도로 달리면 미래가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간다?
영원히 사는 생물은 없을까?
최면으로 정말 전생을 체험할 수 있을까?

본문중에서

뚱뚱한 사람은 왠지 둔하고 느릴 것만 같다. 또 무겁기 때문에 물에라도 빠지면 곧바로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릴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그와 정반대다. 살이 찐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 물에 더 잘 뜬다. 물은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갖는다. 그래서 어떤 물체가 물에 빠지면 물은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체의 부피만큼의 물 무게로 물체를 밀어낸다. 즉, 물에 빠진 물체의 밀도가 물보다 높으면 가라앉고, 낮으면 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물의 성질을 ‘부력’이라고 한다. 뚱뚱한 사람이 물에 잘 뜨는 것도 바로 부력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지방은 같은 무게의 근육보다 약 5배 정도 부피가 더 크다. 즉, 근육이 지방보다 밀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따라서 뚱뚱한 사람은 지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마른 사람보다 물에 더 잘 뜬다.
(/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 중에서)

분자의 운동은 온도가 높을수록 활발하게 일어난다. 분자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열에너지가 높아지면서 기체 내의 에너지도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분자의 운동은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으며 습도가 높아지면 냄새 분자가 콧속에 달라붙으면서 냄새가 더욱 지독하게 느껴진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방귀 냄새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보다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더 지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분자의 확산 속도는 물질이나 파동을 전달하는 물질인, 매질의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그리고 진공일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데, 진공 상태에서는 분자의 운동을 방해하는 입자나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장미향과 방귀 냄새가 같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장미향과 방귀 냄새의 성분이 같다는 것이다. 장미향과 방귀 냄새의 성분은 평소 지독한 악취로 알려져 있는 인돌, 스카톨이라는 물질로 이뤄져 있는 데 농도가 짙으면 지독한 냄새가 나고, 농도가 흐리면 장미향이 나는 것이다.
(/ '여름철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한 이유는?' 중에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약 38만 4,400km 정도이다. 그런데 달이 탄생한 45억 년 전,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불과 2만km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조금씩 지구로부터 멀어지면서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1969년,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조사에 따르면, 지구와 달의 거리는 매년 3.8cm씩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달과 지구의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지구의 자전 속도와 관련이 있다. 달이 처음 생겨났을 무렵, 지구의 자전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빨라서 하루가 5시간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달의 인력과 그로 인한 조수 간만의 차가 일어나면서 지구의 자전 속도가 점차 느려지게 되었다. 달이 지구의 자전에 제동을 건 것이다. 그런데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외부의 자극이 없으면 운동하는 두 물체 사이에 존재하는 운동에너지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달과 지구 사이의 운동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면서 달은 더 빨리 지구 주위를 돌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다른 원심력이 증가하면서 달은 지구로 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된 것이다.
(/ '달은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2,613권

경희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도서 작가로 활동하셨습니다. 현재 고양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도서 집필 및 이야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고구려][영어 공부 잘하는 101가지 방법][일연이 들려주는 삼국유사][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세희 공주의 남자친구][대왕의 꿈 소년 김춘추][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남극지도][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3]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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