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원제 : Œuvres : les deux sources de la morale et de la religion. Edition du centenaire. 3e ed.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12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9(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2)

  • 상품권

AD

책소개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베르그송의 마지막 주저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도덕과 종교의 의미와 발생 원천에 대한 분석이자 인간 사회에 대한 생물학적·인류학적·형이상학적 고찰의 결과를 담은 책이다. 원전의 30%를 발췌한 것으로 도덕과 종교의 발생 원천에 대한 노철학자의 탐구를 엿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베르그송의 마지막 주저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도덕과 종교의 의미와 발생 원천에 대한 분석이자 인간 사회에 대한 생물학적·인류학적·형이상학적 고찰의 결과다. 세계화를 전면에 내세우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전쟁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오늘날,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과 타자에 대한 환대의 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반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원전의 30%를 발췌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새로운 사유의 물꼬를 튼 위대한 철학자 베르그송

근대적 사유가 기계적 결정론에 물든 과학적 인식과 추상적 관념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을 때, 베르그송은 창조적인 지속과 역동적인 생성의 존재론으로, 구체적인 삶의 생동하는 실재에 대한 직관으로 사유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철학자다. 박사 학위 논문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에 관한 시론≫(1889)과 ≪물질과 기억≫(1896)에서 보여 준 그의 독창적인 철학 사상은 ≪창조적 진화≫(1907)에서 절정에 도달한다. 그는 이 책에서 창조적인 생성과 변화를 근원적 실재로 보는 역동적 형이상학을 제시하여 철학사의 흐름을 바꿔 놓았을 뿐 아니라, 생명 일반의 의미가 물질의 필연을 극복하는 자유의 확장에 있음을 논증함으로써 삶에 대한 진정한 긍정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도 서구 사상사에서 독특한 위상을 차지했다.

인류의 문명과 미래를 위한 노작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창조적 진화≫가 나온 지 25년이나 지난 1932년에 나왔다. 남들이라면 은퇴하여 편안히 쉬고 있을 나이 73세에, 류머티즘의 고통 속에서도 놀라운 사유의 힘을 보이면서 말이다. 유대인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의 광폭함을 직접 겪었던 베르그송은 인류 문명에 대한 깊은 철학적 반성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인간 사회의 미래를 다시 발견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지식인으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도덕과 종교의 발생 원천에 대한 노철학자의 탐구는 무엇보다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는 뜨거운 열정과 인간 사회의 진행 방향에 대한 냉철한 비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열린사회를 향한 희구
베르그송은 닫힌사회와 열린사회를 대립시킨다. 칼 포퍼의 열린사회가 비판적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개인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사회규범이나 정치권력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허용하는 민주 사회를 의미하는 반면, 베르그송의 열린사회는 사회를 지탱하는 도덕의 본성에 기초하여 사회와 사회의 관계 속에서 타자에 대한 개방과 포용을 허용하는 인류 전체로 열린사회를 의미한다. 닫힌사회는 한 사회의 보존과 이익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집단 이기주의에 기초하며 이를 강화하는 닫힌도덕과 정적 종교에 의존하기에 결국 다른 사회와 전쟁의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본능과 지성에 뿌리를 둔 자연적인 집단 이기심을 넘어서 열린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는 도약이 요구되는데, 이는 예수나 성인들이 몸소 실천해 보였던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을 모두가 구현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배타적 애국심을 보편적 인류애로 바꾸는 것은 도덕적 영웅들의 사랑의 행위로부터 받은 정서적 감동과 그들을 모방하고자 하는 열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실천뿐이다. 인류의 미래는 근시안적인 지성의 눈을 생명 일반과 인류 전체의 근원에 대한 직관으로 돌려 전체에 대한 사랑을 회복할 때 비로소 개방될 수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장 도덕적 의무
사회 속의 개인
의무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의무 전체와 사회의 지위
조국애와 인류애의 본성 차이
사회적 도덕과 인간적 도덕
닫힌 영혼과 열린 영혼
감동과 창조
억압의 도덕과 열망의 도덕
도덕과 의무의 두 기원
지성 이하의 것과 지성 이상의 것
정의의 예
생명의 두 표현: 사회의 억압과 사랑의 약동
도덕교육: 버릇 들이기와 신비체험의 효과

제2장 정적인 종교
꾸며 내기 기능과 종교
생명의 약동이 갖는 의미
지성의 이기주의에 대한 방어
죽음의 불가피성에 대한 방어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방어
우연의 의미
정적 종교의 일반적 기능

제3장 동적인 종교
종교의 두 의미
신비가의 존재 의미
신비주의와 직관적 경험
창조와 사랑
영혼의 사후 존속에 대하여

제4장 마지막 고찰: 기계적인 것과 신비적인 것
닫힌사회와 열린사회
전쟁 본능에 대하여
사회의 진화: ‘이분법’과 ‘이중적 열광’
기계적인 것과 신비적인 것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자연의 손에서 나온 인간은 지성적이고 사회적인 존재자였고, 그의 사회성은 작은 사회들에 이르도록 계산된 것이었고, 그의 지성은 개인의 삶과 집단의 삶을 윤택하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성은 자기 고유의 노력을 통해 스스로 팽창해 가면서 예기치 않았던 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것은 자기 본성의 한계로 인해 노예 상태를 선고받았던 인간들을 해방시켰다. 그런 조건들에서, 이는 불가능하지 않았다. 인간들 가운데 몇몇, 즉 닫혀 있었던 것을 다시 열고, 인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자연에게는 불가능했던 것을 적어도 인간 자신들을 위해서는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능력을 타고난 몇몇에게는 말이다. 그들의 모범은 결국 최소한 상상 속에서라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끄는 데 성공했다.
- 52~53쪽

인류는 자신이 이룩한 진보의 무게에 반쯤 짓눌려 신음하고 있다. 인류는 자신의 미래가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 않다. 우선 인류는 자신이 계속 살기를 원하는지 검토해야 한다. 그다음에 자신이 단순히 생존을 원하는지, 아니면 반항적인 우리의 지구에서까지, 신들을 만들어 내는 기계인 우주의 본질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경주할 것인지 자문해야 한다.
- 159쪽

저자소개

앙리 베르그송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591018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국내외의 경시대회에서 고전에서 불문학, 수학에 이르기까지 각종 분야의 상을 독차지했다.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라슐리에의 ≪귀납의 기초에 관하여≫를 읽고 철학으로 진로를 정한다. 19세에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주로 자연과학과 스펜서의 철학을 공부했다.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앙제와 클레르몽-페랑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29세에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을 출판한 첫 작품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1889)을 30세에 출판한 후 파리의 앙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김재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베르그손의 무의식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베르그손의 이미지 개념', '베르그손의 기억 개념과 시간의 역설에 대하여', '무의식과 시간:베르그손의 순수과거 개념에 대한 소론', '베르그손에서 잠재성과 물질의 관계', '탈경계의 사유: 카프카를 통해 본 해체와 탈주의 철학', '보르헤스 작품에 나타난 시간의 철학적 의미:동시적 공존과 반복', '추상: 비가시적인 삶의 파토스-미셸 앙리의 칸딘스키론', '외국인, 새로운 정치적 대상: 아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7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3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인문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