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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디자인 바이블
아르 누보에서 마니멀리즘까지, 그리고 그들 사이의 모든 것

21세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우리는 이전 세기의 디자인 영역이 확연하게 변화되는 것을 목도할 수 있었다. 미학은 일상생활에 스며들었고 종종 충격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우리의 집과 사무실은 스타일의 진정하고 혁신적인 갤러리로 변화하고 있다.

가구에서부터 그래픽까지 모든 것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아찔하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현대 세계를 재창조하고 형상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유기농적 재료에서부터 기하학적인 재료를 사용한 디자인과, 아르데코에서부터 최첨단의 기술까지, 그리고 Harry Bertoia, De Stijl, Dieter Rams, Philippe Starck, Charles와 Ray Eames, 등 이 책은 모든 위대한 디자이너의 이름을 실었다. 이 책은 디자인의 필수 요소이며, 20세기 디자인 역사에서 그 모양과 색상, 형태와 기능까지 모든 요소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알파벳 순으로 디자이너와 디자이너학교가 나열되어 있으며, 이는 현대 생활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구축한다. Lavishly가 풍부한 감각으로 디자인했다.

The author:
Charlotte & Peter Fiell는 TASCHEN에서 방대한 양의 책을 출간했다. 저서로 [1000 Chairs], [Design of the 20th Century], [Industrial Design A-Z], [Scandinavian Design], [Designing the 21st Century], [Graphic Design for the 21st Century], [1000 Lights and Contemporary Graphic Design]이 있다. 그들은 또한 TASCHEN의 [Decorative Art series]와 12권으로 된 [domus 1928-1999]를 편집한 바 있다.

Poised at the start of the 21st century, we can see clearly that the previous century was marked by momentous changes in the field of design. Aesthetics entered into everyday life with often staggering results. Our homes and workplaces turned into veritable galleries of style and innovation.

From furniture to graphics, it’s all here-the work of artists who have shaped and re-created the modern world with a dizzying variety of materials. From the organic to the geometric, from Art Deco, through to Pop and High-Tech, this book contains all the great names-Harry Bertoia, De Stijl, Dieter Rams, Philippe Starck, Charles and Ray Eames, to name only a very few.

This essential book is a comprehensive journey through the shapes and colors, forms and functions of design history in the 20th century. An A-Z of designers and design schools, which builds into a complete picture of contemporary living. Lavishly illustrated, this is design in the fullest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