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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원제 : 密室殺人ゲ-ム マニア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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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와 [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세 번째 살인게임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추리소설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우타노 쇼고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웹 2.0 시대에 걸맞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다섯 미치광이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가 다시 돌아왔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로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그들은 사람을 죽인 후에 모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 이야기를 나눈다.

출판사 서평

“게임의 결말이 어찌 될지 작가 자신도 예상할 수 없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제3탄!


추리소설계의 팔색조 같은 작가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리얼 살인게임 제3탄!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일본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고,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이미 국내에서도 본 작품의 전작들이라 할 수 있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밀실살인게임 2.0]은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 바, 충격적인 소재,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그리고 우타노 쇼고 특유의 반전 등이 어우러져 2010년과 2011년 내내 화제의 작품이 되었다.
세 번째 버전의 성격인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분량은 얇지만 트릭 자체는 전작들에 비해 훨씬 더 어려워졌고,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 이 다섯 미치광이는 더 뻔뻔해졌으며(이제 이들은 밀실에서 나와 광장으로 향한다), 작가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는 묵직해졌다. 한마디로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웹 2.0 시대에 걸맞은 추리소설이다.

“밀실살인게임도 이래야 한다고 생각했죠. 미스터리 속의 밀실을 다룬다고 해서 자신도 현실 속 밀실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각의 사전 교섭이나 토건업자의 담합 같은 사회적 의미의 밀실도 이제는 시대와 동떨어지지 않았습니까.
하기야 그건 나중에 갖다 붙인 이유이고, 사실은 거실의 가족 네 명 앞에서 피아노를 치기보다 도쿄돔의 5만 명 앞에서 흥을 내는 편이 피가 펄펄 끓어오를 거라는 생각이 모든 일의 발단이었습니다만.”

“참신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남을 놀래주고 싶다.
밀실살인 게이머들은 또다시 선을 넘는다.”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의 다섯 악당이 돌아왔다. 그들은 원한, 증오, 입막음, 금전, 욕정, 학대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스스로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고 나서는 멤버들끼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이야기에 꽃을 피운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서는 그다지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윤리는 없다. 그렇다고 냉혈하다고 말하면 어폐가 있다. 여기에는 차갑거나 따뜻하다는 감각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게임이 사회적으로 용인될 리 없다는 인식은 있다. 하지만 망설임이나 양심의 가책은 없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간단히 넘는 자신들에게 도취되어 있을 따름이다. 참신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남을 놀래주고 싶을 따름이다.
그들은 또한 밀실살인에 대한 ‘로망’이 있다. 전작인 [밀실살인게임 2.0]의 한 주인공의 말을 빌려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따라서 우리의 출현은 역사의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지와 낭만을 현실 세계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실행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쓰지 않는 역동적인 트릭을 사용해보는 겁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수록 바람직합니다. (중략) 밀실살인은 혼의 발로(發露), 즉 예술입니다. 밀실살인 게임은 현실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탄생했습니다.” 우타노 쇼고가 이 작품을 쓴 문제의식이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목차

Q1 여섯 명의 탐정
Q2 정말로 보이지 않는 남자
Q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Q 예약된 출제의 기록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윤리는 없다. 그렇다고 냉혈하다고 말하면 어폐가 있다. 여기에는 차갑거나 따뜻하다는 감각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게임이 사회적으로 용인될 리 없다는 인식은 있다. 하지만 망설임이나 양심의 가책은 없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간단히 넘는 자신들에게 도취되어 있을 따름이다.
참신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남을 놀래주고 싶다.
밀실살인 게이머들은 또다시 선을 넘는다.
(/ p.10)

‘아시다시피’가 올린 동영상은 여섯 개였다. 숫자 두 개를 of로 연결한 제목을 힐끗 보고 사가시마는 김이 확 빠졌다. 예전에 본 밀실살인게임 동영상 아닌가. 벌써 수십 번도 넘게 봤다. 국가권력이 삭제에 삭제를 거듭해도 시민들의 힘으로 좀비처럼 되살아나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는 바람에 결국 권력이 포기하고 말았다. 인터넷 사회의 그런 무시무시한 저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라는 말인가.
(/ p.153)

비틀즈는 6월 29일 미명에 일본 땅에 내려섰고, 공연은 다음 날 30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부도칸(武道館)에서 다섯 번 열렸는데, 이 몸이 본 것은 7월 1일 낮 공연일세. 당시는 엄청난 거물이라도 하루에 두 번 공연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였다네. 사흘 동안 다섯 번 연주를 하고 공연 다음 날에 홍콩을 경유해 필리핀 마닐라로 날아갔다가 그다음 날에는 그들의 조국에서 낮과 밤 공연을 했으니 ‘하드 데이즈 나이트’라는 노랫말이 절로 나왔을 거야.
(/ p.209)

이 작품은 당초 시리즈를 구상할 때는 고려하지 않았던 외전적인 에피소드다.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와 [밀실살인게임 2.0]을 써나가는 동안 이런 방향의 전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 생각이 떠오른 시점에서는 너무 앞서나간다는 걱정이 들었지만, 작품을 완성한 지금은 오히려 시대에 뒤처진 것처럼 느껴진다. 게임의 결말이 어찌 될지 이제 작가 자신도 예상할 수 없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을 통해 인간성을 철저히 배제한 퍼즐적인 본격미스터리를 선보이면서 인터넷이 보편화된 세상의 병폐를 드러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_ 옮긴이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우타노 쇼고(Shougo Utan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일본 후쿠오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발표한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까지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10년에는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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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82~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후지마루의 『너는 기억 못 하겠지만』,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등을 비롯해 『열대야』, 『시인장의 살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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