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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50마일

원제 : After ever after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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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너를 위한 50마일』은 2007년 국내에 소개된 <드럼, 소녀&위험한 파이>의 속편으로, 전작이 동생 제프리의 백혈병 진단과 치료 과정을 지켜보는 형 스티븐의 이야기였다면, 속편은 백혈병 치료를 끝낸 뒤 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동생 제프리의 이야기다. 속편이지만 먼저 읽어도 무방할 만큼 독립된 이야기로 손색이 없을 뿐더러,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유머와 위트가 빛을 발하는 유쾌한 성장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 주인공은 그 뒤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암에 걸린 아이 제프리 알퍼,
남다른 꼬리표를 단 10대 소년의 삶과 우정을 위한 전력 질주!


·비극적인 만큼 재미있고, 희망적인 만큼 정직한 소설!­ 북리스트

·10대들의 공통 관심사뿐 아니라 아픔과 분노까지 훌륭하게 담아낸 이야기!­ 아마존 독자

·손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노트 필기를 하지 못하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다. 그 덕분에
단짝 친구와 둘이서만 수업 시간에 노트북을 쓸 수 있으니까. 그래서 메신저로 몰래 수다를 떨 수도 있으니까. 아마 우리의 삶도 그런 식일 것이다.­김영선(옮긴이)

·슬픔을 유머에 녹여내는 능력이 탁월한, 독자를 웃길 줄 아는 작가!­ 아마존 독자

여기, 끔찍한 암과의 투병에서 살아남은 소년과 그 가족이 있다. 고난의 시간을 건너온 그들은 고전 동화의 친숙한 마지막 문장처럼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을까? 《너를 위한 50마일》은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그 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07년 국내에 소개된《드럼, 소녀&위험한 파이》의 속편으로, 전작이 동생 제프리의 백혈병 진단과 치료 과정을 지켜보는 형 스티븐의 이야기였다면, 속편은 백혈병 치료를 끝낸 뒤 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동생 제프리의 이야기다. 속편이지만 먼저 읽어도 무방할 만큼 독립된 이야기로 손색이 없을 뿐더러,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유머와 위트가 빛을 발하는 유쾌한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 제프리는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괴로웠던 치료 과정은 병이 치유된 다음에 일어난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치료 후 나타난 ‘지연 효과’로 학교생활은 순탄치 않고, 느닷없이 새로운 교육 제도가 시행되어 중학교 졸업도 불투명해진다. 투병 기간 내내 자신의 영웅이었던 형 스티븐은 ‘착한 형’ 노릇에 지쳐 자기 인생을 찾겠다며 떠나고, 치료비 부담으로 집안 형편은 기울었으며, 부모님은 자신의 문제로 다투기 일쑤다. 다행히 제프리가 이 모든 고난을 감내할 수 있는 건 자신과 같은 병력이 있는 단짝 태드 덕분이다. 그리고 ‘암에 걸린 아이’라는 꼬리표를 단 두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자기 몫의 삶을 쟁취해 나간다.
중학교 교사인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적과 시험, 가족 갈등, 이성 문제와 같은 10대들의 살가운 고민을 현장감 있게 그려 냈다. 또한 풋풋한 10대 소년 제프리를 1인칭 소설의 화자로 내세워 위트 가득한 입담을 거침없이 선보이며 독자로 하여금 배꼽을 쥐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지연 효과와 주변인들의 몰이해로 인한 갈등, 교육 현장의 모순 등도 밀도 있게 다루며, 삭막한 교육 현장에서 우리가 간과했던 중요한 가치들을 다시금 일깨운다.
《너를 위한 50마일》은 평범하지 않은 소년들의 ‘삶과 우정을 향한 전력 질주’를 통해 절룩이는 삶을 사는 존재일지라도 누군가의 짐이 아닌 버팀목이 될 수 있음을 유쾌하게 외치는 작품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고난 뒤에는 늘 또 다른 고난이 뒤따르는 법이고, 그때마다 눈물짓게 되겠지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후로 ‘오래’ 행복할 수 있을지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에 달려 있는 것이므로. 생생한 10대의 목소리로 웃음과 눈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성장 소설 《너를 위한 50마일》은 작가 조단 소넨블릭이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작품 특징
10대들의 고민과 목소리를 현장감 있게 담아낸 성장 소설!

조단 소넨블릭은 10대들의 모습과 관심사를 누구보다 생생하고 유머 있게 포착하는 작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10대들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작가는 웃고, 울고, 싸우고, 고민하는 10대의 모습을 10대의 언어로 작품에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10대들의 일상적인 소통 방식인 이메일과 메신저는 물론, 학교 과제물용 작문을 작품에 적극 도입해 성적과 시험 공포, 이성 교제,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현장감 있게 표현했다. 이러한 방식은 청소년들의 읽는 재미를 돋울 뿐 아니라, 인물들과의 거리감을 좁혀 이야기의 몰입도와 공감도를 높인다. 또한 작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교육 제도의 모순을 꼬집는 일도 잊지 않는다. 모순된 새 교육 제도로 인해 유급 위기에 처한 제프리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에피소드는 같은 현실에 놓인 청소년 독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을 선물할 것이다.

Dangerous­pie : (…) 착하게 굴어 봐.
Tadditude : 나는 너한테 착해.
Dangerous­pie : 흠.
Tadditude : 나도 착할 수 있어. 이 돌대가리야. 나를 봐. 나는 네 이가 시릴 정도로 달콤하고
다정해질 거야.
­ 본문 중에서(제프리와 단짝 친구 태드의 메신저 대화)

LFromCali : 넌 꼭 합격해야 돼. 네가 없으면 고등학교에서 난 어떡하라고?
Dangerous­pie : 신경 쇠약?
LFromCali : ㅎㅎ. 다른 ‘고딩’들로부터 날 지켜 주려면 너도 고등학교에 가야 해.
Dangerous­pie : 하지만 그때는 내가 고딩일 텐데.
LFromCali : 나의 고딩이지. 그건 달라.
­ 본문 중에서(제프리와 여자 친구 린지의 메신저 대화)

나는 엉덩이가 닳도록 공부해서 예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데도 8학년에 유급될 위험에 처했고, 이제 한심한 수학 보충 수업까지 들어야 한다는 현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방과 후에 낮 동안 배울 수 없었던 무엇을 우리한테 가르친단 말인가? ­ 본문 중에서

웃음의 향연에 스민 진한 눈물! 유머가 자유롭게 변주된 이야기의 매력!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소재의 무게감을 잊게 만드는 재기 발랄한 유머와 위트이다. ‘남다른 꼬리표-암에 걸린 아이-를 달고 살아가는 10대 소년의 삶’ 속에서 작가가 촘촘히 건져 올린 촌철살인의 비유와 유쾌한 웃음! 독자들은 풋풋한 10대 소년 제프리의 솔직하고도 거침없는 이야기 속에서 순간순간 미소 짓거나, 배꼽을 쥐게 될 것이다. 그리고 웃음이 지나간 자리에 스미는 진한 감동과 눈물을 음미하게 될 것이다. 유머와 감동이 자유롭게 변주된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주인공이 울고, 웃고, 절망하고, 다시 기운을 차리는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 웃고 우는 유쾌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선생님은 희곡 〈시라노 드베르주라크〉는 코가 엄청나게 큰 프랑스 기사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기사는 아름다운 여인 ‘록산느’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당연히 록산느는 정말 잘생기고 멍청한 ‘크리스티안’이라는 남자를 사랑했다. 우리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그녀가 코가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겠는가? ­ 본문 중에서

갑자기 내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바닥에서 땀이 줄줄 흐르다시피 했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나는 자전거로 단숨에 20마일을 달릴 수 있다. 그런데 이 여자애와 잠깐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중환자실에 가야 할 상태가 되다니. ­ 본문 중에서

부채 의식에 시달리는 모두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자립한 진짜 ‘어른’이 되는 순간이 요원하게만 느껴지는 청소년기에는 자신이 의지하는 누군가에게 부채 의식을 갖기 쉽다. 작품 속 주인공 제프리 역시 그런 상황에 놓인다. 의지했던 형 스티븐이 ‘착한 형’ 노릇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떠나 버리고, 설상가상 자신의 중학교 졸업을 위해 수학 공부를 도와주던 단짝 태드의 암이 재발한다. 당연한 듯 누려 왔던 것이 누군가의 희생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깨닫게 된 제프리는 자기 존재의 하찮음과 자기 삶의 부정에 빠져 자책한다. 작가는 그런 부채 의식에 시달리는 제2, 제3의 제프리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한다. 제프리가 태드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는 모습에서, 또 형 스티븐이 자신이 두고 온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긴 여행에서 돌아와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무의미하거나 하찮은 삶이란 없으며, 삶이란 반드시 ‘의미 있는 어떤 것’임을 신뢰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마주하게 된다.

“(…) 만약 제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면, 스티븐 형은 중년의 위기를 겪지 않고 있을 거예요. 아빠와 저의 관계도 평범했을 거예요. 우리 가족은 가난하지 않을 거예요. 제가 수학에 젬병이 되지도 않았을 거예요. (…) 저한테는 지금도 여자 친구가 있을 거예요. 태드는 자기 걱정을 해야 할 때에 한심한 제 수학을 걱정하고 있지 않았을 거예요.” ­ 본문 중에서

나는 삶의 목적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는 걸 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딱 붙어서 함께 가는 거라는 걸 안다. 그들이 나를 밀어낼 때에도. 심지어 그들이 나를 아프게 할 때에도.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아프게 할 때조차도. ­ 본문 중에서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애틋한 우정을 노래한 이야기!
작품 속 주인공 제프리와 태드는 ‘아파 본’ 아이들이다. 끔찍한 암세포, 독한 항암제와의 사투는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그들의 몫이었기에, 두 소년은 오랫동안 고통스러웠고, 외로웠다. 때문에 ‘암’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소년은 서로에게 ‘그냥’ 친구가 아니었다. 태드는 자신의 암 재발을 숨기고 제프리의 시험 합격을 위해 정학을 감수하고 전교생을 설득해 시위를 일으킨다. 제프리는 태드를 응원하기 위해 태드의 이름을 걸고 50마일 자전거 마라톤에 나선다. 친구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고민하며, 계속된 절망 속에서 희망이라는 보물찾기를 멈추지 않는 두 소년의 모습은 독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한 가지 더, 마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 것처럼 평온해지나 싶은 순간, 태드가 죽고,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 친구 제프리를 위해 태드가 몰래 준비한 아이포드(iPod) 재생 목록들을 보면 그동안의 웃음기를 싹 날리고 제프리처럼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극적이면서 아름다운 명장면들이 따뜻한 선율처럼 이어지며 희망의 대서사시를 마친다. 독자들은 마지막까지 감동 드라마의 진수를 확인할 것이다.

보우 제스트는 ‘아름다운 몸짓’이라는 뜻이야. 예를 들면, 아리따운 아가씨가 발에 물을 묻히지 않고 걸어갈 수 있도록 네 코트를 벗어서 웅덩이 위에 까는 것 같은 행동. (…) 네가 나의 가장 큰 보우 제스트야. 너를 단상에 올라가게 하는 게 내가 단상을 가로질러 걷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해. ­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우리에게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어서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저버리라고 위협합니다.” (…) “저는 이 평화 시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저를 어떻게 할까요? 암에 걸리게 하나요?” ­ 본문 중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나는 무릎을 높이 들고, 내린 발을 약간 미끄러지듯이 움직인다. 나는 힘주어 어깨를 뒤로 젖힌다. 턱을 높이 쳐든다. (…) 나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 두 사람 몫을 걷고 있으니까. ­ 본문 중에서

작품 내용
제프리는 수년간의 치료 끝에 암을 물리쳤다. 하지만 치료의 부작용(지연 효과)으로 자주 멍해지고, 뇌와 신경 손상으로 학습 장애를 겪고 있으며, 오른발도 절룩인다. 4학년 때 만나 단짝이 된 태드 역시 제프리와 마찬가지로 암 병력을 가지고 있고, 더 심한 치료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탄다. 순탄치 못한 학교생활을 해 나가던 제프리가 8학년이 된 어느 날, 집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주 교육감이 8학년생들의 집집마다 보낸 안내문으로, 내년에 치를 주 전체 수능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는 학생은 중학교를 졸업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시험에 합격할 자신이 없는 제프리는 걱정과 자포자기에 빠지고, 태드는 제프리 없이는 고등학교에 가지 않겠다며 단짝의 졸업을 위해 팔 걷고 나선다. 그래서 둘은 약속한다. 제프리는 태드에게 수학 과외를 받아 시험에 합격하고, 태드는 제프리와 함께 걷기 연습을 해서 졸업식 단상에 걸어서 올라가겠다고. 그러던 중 태드의 암이 재발하지만, 태드는 제프리의 시험 합격을 위해 그 사실을 숨기려고 한다. 하지만 태드의 잦은 결석으로 끝내 사실을 알게 된 제프리는 형 스티븐의 방황, 부모님과의 갈등, 그리고 단짝 태드의 암 재발까지……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자책에 빠진다. 학교 상담 선생님은 그런 제프리에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태드를 응원하는 일이라며 다독인다. 제프리는 태드를 응원하기 위해 태드의 이름을 걸고 ‘신 나는 자전거 마라톤’ 대회 참가를 계획한다. 수능 시험 첫째 날, 시험을 치르기 위해 체육관에 모인 아이들이 태드의 기침 소리를 신호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태드가 제프리를 위해 8학년 아이들과 함께 시험 거부 평화 시위를 펼친 것. 그리고 태드가 계획한 평화 시위가 언론에 화제가 되어 수능 시험 합격 여부로 졸업을 결정하겠다던 주 정부의 계획이 철회된다. 태드의 골수 이식 수술 다음 날, 자전거 마라톤이 열린다. 제프리는 태드가 골라 준 음악을 들으며 50마일을 완주한다. 그사이 태드는 이식 수술 부작용으로 하늘나라로 떠난다. 졸업식 날, 제프리는 태드를 대신해 졸업식 단상에 서기 위해 꿋꿋하게 걸어 나간다. 마음속에 울리는 태드의 목소리를 들으며.

목차

4년전
마지막에는 ...
죽여주는 각선미
편지 배달 사고
약속
여자를 끄는 자석 같은 미남
양갚은
파트너
살아 있는 물새의 밤
추수 감사절의 끝
외출 금지
도전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 장은 개인적인 비밀이 담겨 있음 - 접근 금지!
태드와 린지, 1부
태드와 린지, 2부
수학의 적
수학의 진짜 적
크게 성장한 한 해
트레드밀 위에서
인간을 위한 작은 발걸음 한 발짝
우아, 아프리카에서 뉴저지 뉴스를 볼 수 있다는 걸 누가 알았겠는가?
자전거를 타고 일몰 속으로
졸업
영원한 관심
옮긴이의말

저자소개

조단 소넨블릭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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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대학을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가르치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소넨블릭은 사춘기 내내 드럼과 베이스와 기타를 연주하며 보냈고, 지금도 재미삼아 연주를 하며 악기 수집을 즐기고 있다. 원래부터 선생님과 작가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암과 싸우는 동생을 둔 학생을 만난것을 계기로 첫 작품 <<드럼,소녀 & 위험한 파이>>를 쓰게 되었다. 두 번째 작품인 <<마지막 재즈 콘서트 >> 또한 반 아이들이 벌인 사건을 토대로 탄생했다. 사랑하는 반 아이들의 별난 행동을 즐겁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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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김영선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교육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7년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까만 소녀 니나의 비밀', '꼬마엄지의 파티', '내 꼬리가 최고야', '아빠 팔이 부러졌어요!', '피터 팬', '물의 아이들', '보물섬', '웨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검은 고양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동물농장', '어린이 로마인 이야기','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 '유령이 된 할아버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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