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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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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두 남자 사이를 오가는 '연애'와 '결혼'의 파격적인 줄타기!

<풀하우스>의 작가 원수연의 작품이자 KBS2 TV 드라마 ‘메리는 외박중’의 원작만화 『매리는 외박중』 제9권. ‘미디어다음’에 연재된 작품으로, 고집쟁이 철벽녀와 거칠고 매력적인 록커의 연애담을 발랄하게 그려냈다. 첫눈에 반한 남녀의 스파크, 티격태격 줄다리기, 연애에 이른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며 변화하기까지를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그림체와 뛰어난 이야기 구성으로 풀어나간다. 연애와는 무관한 인생을 살아온 20대 중반의 ‘매리’가 매력적인 데스메탈 밴드의 록커 ‘무결’,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매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세뇌당하며 살아온 ‘정인’과의 이중결혼생활과 삼각구도를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그려낸다. 연애의 달콤함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고민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날 붙잡은 너의 손…
앞으로 이 손으로 그 누구도 붙잡지 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매리와 정인,
둘의 관계를 알게 된 무결…
이들은 과연 사랑이라 믿었던 시간들과
멈추지 않는 두근거림 사이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남편이 둘, 이중결혼을 소재로 한 정통 순정만화

사랑의 완성은 결혼인 걸까…? 만약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의 전개는 당신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져줄지 모른다. 일반적인 순정만화의 전개대로라면 두 사람의 사랑은 로맨틱한 결혼으로 완성되고, 그 둘의 미래는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라는 결론으로 끝맺을 것이다. 그러나 원수연은 ‘이중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연애에 관해, 결혼에 관해, 나아가 두 타인 사이의 '관계맺기‘에 관해 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고집쟁이 철벽녀 위매리와 거칠고 매력적인 록커 강무결의 연애담을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유려한 그림체와 흡인력 있는 감정 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의 강점이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평온하고 밝은 세계에서 살아온 매리, 그러나 그녀가 사랑에 빠진 상대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데스메탈 밴드의 록커, 강무결이다. 매리에게 있어 무결은 마치 별나라에서 살다 온 것 같은 미지의 존재이지만, 그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억누르지는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은 티격태격하는 갈등을 겪으면서도 결혼이라는 약속으로 완성되는 듯하다. 그러나 여기 또 한 사람. 어릴 적부터 아버지로부터 ‘매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세뇌당하며 살아온 남자 변정인이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게 된다.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형으로서 완벽함을 갖춘 정인은 둘의 결합을 바라는 아버지들의 계략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리와 서류상의 ‘부부’ 관계가 되고 만다.
이제 매리는 일 년 동안 무결과 정인을 둘 다 남편으로 두고 하루를 반으로 나눠 이 둘과 부부로서의 일상을 살아나가야 한다. 시험대에 오른 무결과의 사랑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정인은 매리에게 어떤 존재로 다가오게 될까.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기대해보자.

● 9권 줄거리

매리에게 함께 연회에 참석할 수 있는지 묻는 정인과, 그 시간에 함께 가야할 곳이 있다고 말하는 무결. 매리는 두 장소가 같은 곳인지도 모른 채, 정해진 룰에 따라 정인의 제안을 뿌리치고 무결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연회장에서 정인을 보고 당황한 매리는 그를 피하려 했지만 결국 계단참에서 마주치고, 말다툼 끝에 돌아서는 정인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마침 매리를 찾다가 이 모습을 우연히 지켜보던 무결은 둘의 관계를 깨닫고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세지는 술 취한 정인을 집에 데려다주던 길에 정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흥분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둘은 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매리는 그동안 무결을 냉대해왔던 아빠가 서서히 마음을 열고 있음을 느끼고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설상가상으로, 다시 무결네 집으로 돌아온 매리가 집에서 마주친 여자는 바로 오랫동안 미국에 계시던 무결의 어머니- 바로 자신의 시어머니였는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매리와 정인, 둘의 관계를 알게 된 무결. 그리고 정인에 대한 집착의 끈을 놓지 않는 세지… 반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뒤틀려버린 관계와 갑자기 등장한 시어머니까지! 이들은 과연 허락된 시간 속에서 얽히고설킨 인연의 타래를 풀어낼 수 있을까?

목차

vol.31 부서지는 마음
vol.32 행복해지는 방법
vol.33 잠시만 안녕
vol.34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011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1년 1월 12일 출생.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데뷔. 이후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순정 만화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매 작품마다 이야기는 새로워져도 자존심 강하고 당당한 캐릭터,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은 변치 않는다. 대표작으로 장편 '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풀하우스', '휴머노이드 이오', 일러스트레이션집 'AZUR' 등이 있다. 2010년 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생년월일 196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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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월 12일 출생.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데뷔. 이후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순정 만화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매 작품마다 이야기는 새로워져도 자존심 강하고 당당한 캐릭터,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은 변치 않는다. 대표작으로 장편 '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풀하우스', '휴머노이드 이오', 일러스트레이션집 'AZUR' 등이 있다. 2010년 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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