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7,1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2,6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4,4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국 생물 여성영성의 신학 : 종교성 여성성 정치성의 한몸짜기[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0,000원

  • 18,000 (10%할인)

    20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종교, 여성, 정치의 한몸짜기『한국 생물 여성영성의 신학』은 '한국', '생물', '종교인'의 시각으로 '유교', '기독교', '페미니즘', '교육'의 문제를 살펴 본 것이다. 저자 이은선은 <중용>에서 연언하여 퇴계 선생이 자신의 <성학십도>안의 '인설도'를 여는 구절로 삼은 '인(仁)이란 천지가 만물을 낳는 마음이요 사람이 그것을 얻어서 마음으로 삼은 것'이라는 언술에 주목하여, 한국 여성신학의 창조적 영성을 '한국 생물 여성영성'으로 표현하였다.

출판사 서평

한국 여성신학의 창조적 영성을 “한국 ‘생물’(生物) 여성영성”으로 표현하면서 우리의 생명의 참 모습이 그 안에 ‘천지의 낳고 살리는 원리와 뿌리’를 가지고 있어서 이 세상 모두를 한식구로 알아서 큰 사랑과 자비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임을 말하고자 한다. 여기서 ‘생물’ (生物)이라는 개념은 ‘생명’보다 더 포괄적으로, 소위 물질과 무생물의 영역까지도 모두 포함하여 진정으로 ‘만물’(物)을 ‘낳고 살리는’(生) 일을 의미하는 말이다. 저자는 한국 생물 여성영성은 오늘날 기독교의 생명 신학이 오늘 우리 시대 ‘생물권 정치학’시대에 만물을 살리는 생물(生物) 신학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마무리 논문으로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와 한국적 聖·性·誠의 여성신학’에서는 21세기의 신문명과 신인류를 전망하는 데 있어서 기독교(특히 에큐메니즘)가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논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로써 ‘초월’과 ‘여성적 삶’의 관계를 구명하며 그로부터 얻어진 지혜를 확장하여 ‘진실하고 성실한 공적인 삶’이 풍요롭게 영위되는 세계를 전망하고 있다.

생물(生物), ‘물’(物)을 낳고 살리다
이 책에서 저자가 사용한 ‘생물’(生物) 여성영성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일종의 한국적 에코페미니즘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여성들이 오래된 영적 전통 속에서 영글은 ‘생명’ 영성과 ‘살림’ 영성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그것은 특히 한 ‘여성’신학자가 동아시아의 신유교 전통과 대화하면서 『대학』이나 『중용』등에서 배워 익힌 대로, 물物은 결코 정신이나 인간에 대척해 있는 물질이나 무생명적 대상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안에 인간과 물질, 생명과 무생물, 인간적인 일(事)과 세상의 대상들(物)을 모두 포괄하는 훨씬 더 큰 개념인 것에 주목한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 생물 여성영성이 말하는 생물 개념은 지금까지처럼 무생물에 대한 살아있는 것을 총칭하는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라 여기서의 생生은 하나의 동사가 된다. 다시 말해 ‘물(物)을 낳고 살리는’ 의미로 이해하고 이와 동시에 모든 물질이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그래서 ‘살아 있는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었다. 한국 생물 여성영성의 신학은 아직 충분히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여성들이 그들의 오래된 종교문화 전통 속에서 참으로 고유하고 풍성하게 현대에 와서는 기독교와 현대 페미니즘의 영성까지 포괄하여 더욱 진정성 있는 살림의 영성을 일구어냈다고 보고 그것을 오늘 우리 시대에 ’생물권 정치학‘ 시대에 의미지우고자 하는 것이다.

목차

제1부 聖과 초월
Ⅰ. 종교문화적 다원성과 한국 여성신학

1. 21세기 종교문화적 다원성과 한국 여성신학
2. 삶에서의 궁극성을 추구하는 종교
3. 종교문화적 다원화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
4. 종교의 보편적 추구와‘성(聖)의 평범성’확대
5. ‘여성 그리스도’의 도래 또는‘여성 성인’의 길
6. 종교문화적 다원화 시대와 한국 종교문화사

Ⅱ. 한국 토착화 신학과 여성주의
1. 변선환 신학의 그리스도론 전개사
2. 왜 불교하고 만의 대화인가?
3. ‘우리를 구원하는 영원히 여성적인 것’에 대한 변선환 신학의 입장
4. 변선환 신학에서의 궁극적인 구원의 행태
5. 변선환 한국적 신학이 가르쳐 주는 것

Ⅲ. 한국 페미니스트 그리스도론과 오늘의 기독교
1. ‘인물위기’(認物爲己)의 시대와 우리
2. ‘최선이 타락하면 최악이 된다’
3.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4. 한국‘생물’(生物)여성 영성의 인간론과 교회
5. 정의와 몸적 자아의 오래된 새 지평

제2부 性과 여성
Ⅰ. 페미니즘 시대에 신사임당 새로 보기

1. 신사임당의 삶과 우리 시대
2. 유교적 ‘성인지도’의 종교성과 여성의 삶
3. 신사임당의‘사기종인’(捨己從人)의 길
4. ‘성인지도’의 새로운 모델로서의 신사임당
5. 21세기 페미니즘 시각에서 본 신사임당 삶의 의미

Ⅱ. 한국 페미니스트 신학자의 동학 읽기
1. 21세기와 동학
2. 유·불·선 삼도를 겸하여 나온 초월의 새 이름 (하늘님)
3. ‘시천주’(侍天主)의 인간학적·구원론적 의미
4. 동학 구원론의 성취와 한계
5. 전 우주적 생명공동체를 위한 동학의 기여

Ⅲ. 한국 여성민중(생명)영성과 여성 그리스도의 도래
1. 기독여민회 20년 역사의 의미를 찾아서
2.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려운 화두를 붙잡고
3. 20세기 한국 기독 여성민중과 종교개혁
4. 기여민 영성의 지평 확대를 위하여
5. 한국 여성 그리스도의 도래를 감지하며

제3부 誠과 다중
Ⅰ. 사람의 아들 노무현 부활하다

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앞에서
2. 노무현의 한국 현대사 이해
3. ‘정치가’와‘경제 CEO’의 차이는 무엇인가?
4. 죽음의 방식, ‘자살’
5. 노무현의 신앙과 종교, ‘보편종교’(religio catholica)
6. 아시아 민주주의의 새로운 표준, 노무현 대통령

Ⅱ. 21세기 한국 여성 리더십에서의 유교와 기독교
1. 유교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만남 속에서 영근 한국 여성 리더십
2. 기독교 유입과 더불어 변화된 한국 여성들의 삶과 여성적 자아의 확장
3. 유교 전통의 삶에서 영근 한국 여성들의‘살림’(생명) 리더십
4. 유교와 기독교 전통의 합류를 통한 21세기 한국 여성 리더십
5. 21세기 한국 여성 리더십의 세 차원

Ⅲ. 졸부와 불신의 한국 사회에서의 종교와 정치 그리고 교육
1. 졸부와 불신의 한국 사회에서의‘종교’
2. ‘보편종교’(religio catholica)에서의 종교와 정치
3. ‘정치’와‘경제’사이의 거리두기와 관계 조정하기
4. 졸부와 불신의 한국 사회에서의‘교육’과‘문화’
5 ‘오늘’을 살면서‘영원’을 살기

마무리 : 종교(聖)·여성(性)·정치(誠)의 한몸짜기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와 한국적 聖·性·誠의 여성신학
1. 21세기 인류 문명과 기독교 에큐메니즘
2. 한국에서 제10차 WCC총회가 열리는 것의 의미
3. 다중의 복수론적(複數論的) 그리스도론으로의‘탈’(脫)과‘향’(向)
4. 영(靈)을 판단하는 새로운 시금석으로서의‘성’(誠)의 영성
5. ‘큰 평화의 바다(太平洋)에 그물을 던져라’

본문중에서

저자는 특히『중용』에서 연원하여서 퇴계 선생이 자신의「성학십도(聖學十圖)」안의 ‘인설도’(仁說圖)를 여는 구절로 삼은 “인(仁)이란 천지가 만물을 낳는 마음(天地生物之心)이요 사람이 그것을 얻어서 마음으로 삼은 것(而人之所得以爲心)”이라는 언술에 주목하여, 한국 여성신학의 창조적 영성을 “한국 ‘생물’(生物) 여성영성”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여기서 ‘생물’ (生物)이라는 개념은 ‘생명’보다 더 포괄적으로, 소위 물질과 무생물의 영역까지도 모두 포함하여 진정으로 ‘만물’(物)을 ‘낳고 살리는’(生) 일을 말해 주는 일로 이해한다. 그것은 자칫 서구적이고 인간 중심적이 될 수 있는 ‘생명(신)학’의 관점보다 더 포괄적이고 더 구체적으로 인간의 창조적 영성을 지시해 주고, 그리하여 만물을 살리는 뛰어난 살림꾼으로서의 한국 여성들의 창조적 살림 영성을 이 용어로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聖과 초월 중에서)

동학은 궁극적으로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고, 인간과 자연을 모두 포괄하며, 우주 전체의 만물을 위한 도로서 자기 자신을 자리매김한다. 21세기 신원운동은 그래서 좁은 의미의 민족주의적 한계를 넘어서서 범지구적이고 범인류적인 차원으로 확장되어야 하는 과제 앞에 놓여 있다. 거기에는 동서의 구분도, 여남의 구분도, 자연과 문명의 구분도, 인간과 기계의 구분도 넘어서서 모두를 위한 우주생명 공동체에로의 지향만이 남게 될 것이다.(性과 여성 중에서)

오늘날도 유교 전통은 여성들에게 많은 경계와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앞에서 여러 측면에서 밝혔듯이 그런 과거의 성 차별적인 실체론을 걷어 내고 그 전통의 핵심인 ‘성인지도’(聖人之道)와‘내성외왕’(內聖外王)의 자기수행적 가르침을 여성들이 적극 받아들인다면 앞으로의 시간에서 삶의 모든 분야에서 리더로 나설 여성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덕목들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필자는 그것이‘한국적 페미니즘’(Korean feminism)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잘 영글게 해서 한국적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誠과 다중 중에서)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교회는 다른 것들(그리스·로마사상, 근대 계몽주의와 과학주의 등)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역동성을 보여 왔다. 그 기독교가 오늘날 맞이하고 있는 새로운 대화의 파트너는 아시아의 종교, 특히 이번에는 유교 전통이다. 이번의 만남은 지금까지 서방이 세계 정치를 주도해 온 이후로 처음으로 정치의 영역에서도 서방과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는 그룹과의 만남이다. 그리하여 이 만남은 지금까지 서구적인 세계관 속에만 갇혀 있던 기독교가 더욱 급진적으로 그 폐쇄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새롭게 하도록 요청한다. 이러한 일들을 위해서 특히 한국 교회는 좀 더 개방적인 평신도성과 사회 실천성, 그리고 개인의 수행성을 회복하는 일을 필요로 한다. 사회 정의의 실현과 영성의 회복, 진보와 보수의 화해,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진정한 종교인으로 거듭나는 일이야말로 미루어 놓을 수 없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이며, 오늘날 우리 모두는 이 일을 위해 초대되었다.(종교聖, 여성性, 정치誠의 한몸짜기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서 한국과 유럽에서 불문학과 신학, 철학을 공부했다. 유교와 기독교 문명의 만남이라는 주제아래 왕양명과 페스탈로치를 비교 연구하여 교육철학에 입문했고, 그 후 종교, 여성, 교육, 정치 등의 화두 아래 동서양 사상들을 어우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의 노스웨스턴 대학과 버지지아주의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연구교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 동양철학연구회, 교육철학회, 한나 아렌트학회, 한국양명학회 등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교, 기독교 그리고 페미니즘', '종교성,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공저)', '읽

펼쳐보기

종교/역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