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7/1~7/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4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교실 밖 수학여행 [개정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7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선화, 여태경
  • 출판사 : 사계절
  • 발행 : 2007년 09월 30일
  • 쪽수 : 20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8282426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2)

  • 연관도서(4)

  • 사은품(10)

책소개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쓴 인문학적 수학 이야기!

[교실밖 수학여행]은 수학이 복잡하고 머리 아픈 계산이나 공식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운 공부라는 것을 알려주는 청소년 책입니다. 인류에게 수학적 사고가 싹트게 된 이야기, 참과 거짓을 하나둘 증명해 내면서 발달한 수학 개념들, 그리고 난제들을 풀기 위해 헌신한 수학자들의 삶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기본 방향을 유지하면서 변화한 교과 과정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고, 도판 자료를 보충하여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하고자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새롭게 선보이는 수학 교양서의 고전, [교실밖 수학여행]
1990년대 초,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서가 거의 없던 시절, [교실밖 국어여행](1992), [교실밖 지리여행](1994), [교실밖 수학여행](1994) 등 '교실밖 시리즈'가 하나둘 세상에 나왔습니다. '교실밖 시리즈'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과 세상을 보는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들려주어 10년 넘게 사랑받으며 청소년 교양도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교실밖 지리여행]을, 우리의 급변한 생활환경을 반영한 전면 컬러 개정으로 내놓아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교실밖 수학여행]을 개정판으로 내놓습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인문학적 수학 이야기
우리 청소년들의 수학 시간은 어떤가요? 수학을 포기했다고 하는 학생들이 반쯤은 될 것입니다. 혹자는 수학처럼 아름다운 학문은 없다고도 하는데 우리 청소년들은 대부분 수학을 외면해 버립니다. 이 책은 수학이 차갑고 복잡한 계산이 아니라 사람 사는 얘기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얘들아, 옛날 피타고라스 시대에는 콩을 먹지 않았다는구나." 하며 수학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가는 선생님들입니다.
자신들과 상관이 없는 것인 양 수학을 오해하고 흥미를 잃어버린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들은 수학적 주제를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 썼습니다. 영화나 소설, 옛이야기, 또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을 통해 수학적 상황을 제시하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수학을 어렵게만 여기는 학생들도 이야기 듣는 것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수학의 개념과 원리, 차근차근 풀어 가면 하나도 어렵지 않다.
저자들은 한편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수학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도 충분히 고려하여 다루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원리를 설명하고 이유를 말해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왜 유리수와 무리수의 개념이 탄생했는지, 무한 집합은 어떤 성질이 있는지, 문자는 어떨 때 쓰는 건지, 왜 0으로는 나눌 수 없는지 등 문제풀이에 바쁜 수업 시간에는 잘 들을 수 없었던 중요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충분히 알려 주어 수학의 의미를 느끼고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탄탄한 내용 구성으로 수학 교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감을 높여 준다
이 책의 전체 내용은 크게 수와 집합,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 기하, 최신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고등학교 1학년 '일반 수학'의 체계를 따른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수학을 준비하는 중학생이나, 수학 기초가 부족한 고등학교 과정의 청소년들이 보기에 알맞습니다.
각 장은 여러 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주제로는 교과서에는 드러나지 않는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수학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접근 방법, 최신의 이론들을 적절히 배치하였습니다.
힐베르트의 호텔(무한 호텔), 제논의 패러독스, 페르마의 대정리, 프랙탈(자기닮음도형),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건너기 등 수학사의 중요한 주제들을 통해 수학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오일러, 리만, 가우스, 아벨 등 중요한 수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수학사의 뒤안을 들여다봅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수학 교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수학적 사고를 향상시키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 수와 집합 이야기
부시맨과 염소: 수를 세는 방법
0, 1, 2, 3, 4, 5, 6, 7, 8, 9는 만국 공통어: 기수법의 역사
제일 큰 소수는 없다: 소수 이야기
(빚)×(빚)=(재산)?: (-)×(-)=(+)
피타고라스가 숨긴 수: 유리수와 무리수
직선을 빈틈없이 메우는 수: 실수의 성질
제곱이 음수인 수: 허수의 탄생
평면에 표현되는 수: 복소수와 복소평면
0.9=1: 무한에 대하여
집합을 왜 만들었을까?: 집합의 등장
무한집합에도 차등이 있다: 자연수, 정수, 실수의 농도

2. 대수 이야기
수수께끼를 푸는 문자: 문자식의 유용성
부호를 감추고 있는 문자: 문자 계수의 조건
0으로 나눌 수 있다면 나는야 로마 교황!: 등식의 성질
모르지만 알 수 있어요: 미지수와 방정식
이차방정식의 해를 찾아서: 근의 공식과 이차방정식
삼차·사차·오차방정식의 해법은? 고차 방정식
폰타나와 삼차방정식: 고차방정식의 일반 해법
정리만 있고 증명은 없다?: 페르마의 대정리

3. 함수 이야기
먹을수록 밥이 줄어요: 함수의 개념
표현은 달라도 우리는 같은 함수: 함수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
함수는 식이다?: 함수와 식
위치를 말하시오: 좌표의 탄생
아킬레우스가 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함수 그래프
우리는 밀접한 관계: 함수와 방정식, 부등식
알아보기 쉬운 표준형, 모든 것을 나타내는 일반형: 함수와 곡선의 방정식
수의 세계, 함수의 세계: 함수의 연산

4. 기하 이야기
두뇌의 유연성을 기른다: 도형 분할
둥근 것을 좋아한 아르키메데스: 원과 구 이야기
백문이불여일견: 그림을 이용한 증명
원뿔을 자르자: 타원, 포물선, 쌍곡선
좌표를 이용하라: 해석기하의 출현
어디를 보아도 똑같은 모양: 정다면체의 세계
마음대로 늘리거나 줄인다: 위상기하
모든 평행선은 만난다?: 비유클리드기하
빛과 스크린으로 설명한다: 변환에 의한 기하학

5. 최신 수학과 그 밖의 이야기
내일 비가 올까 안 올까: 확률의 유래
4의 배수가 되는 문제들만 채점한다면: 통계 이야기
자신 속에 자신이: 자기닮음도형
분수 차원: 프랙탈 차원
0.8만큼 미인: 퍼지 이론

본문중에서

수학을 왜 배우느냐고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 나는 첫째, 여러 학문을 다루는 기초 도구가 되니까, 둘째, 논리적 사고를 길러 주니까, 셋째, 앎의 즐거움을 선사하니까......, 이렇게 번호를 붙여 가며 나름대로 대답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과연 그럴까 하는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지나친 욕심일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난 아이들이 수학을 '즐거우니까' 배웠으면 한다. 이 책은 그런 욕심에서 쓰게 되었다.
(/ p.7)

그런데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로 계속 소수를 찾다 보면, 100을 넘어서면서부터 그 개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갈수록 소수가 띄엄띄엄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소수는 언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닐까? 혹시 영심이가 읽은 신문 기사대로 405만 3946자리의 소수가 가장 큰 소수가 아닐까? 그렇다면 앞으로 더 큰 소수를 찾겠다고 컴퓨터를 혹사하는 일은 무의미해진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그리스의 대수학자 유클리드(기원전 330?~기원전 275?)는 소수의 개수가 무한함을 일찍이 증명했다. 유클리드가 증명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405만 3946자리를 넘는 소수는 얼마든지 존재한다.
(/ p.27)

피타고라스는 '유리수가 수의 전부'라고 주장해 왔고, 이는 피타고라스학파 제자들도 원칙처럼 엄격하게 지켜 왔다. 그런데 막상 √2가 유리수가 아님을 피타고라스 스스로 증명할 수밖에 없었다.
피타고라스는 위와 같이 증명하고 나서 자기가 내놓았던 오랜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유리수가 아닌 수의 존재를 비밀에 부치고 제자들에게도 절대 발설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유리수가 수의 전부라는 자신의 주장을 끝내 굽히지 않으려 했던 것이다. 그만큼 무리수는 피타고라스에게도 낯선 수였던 걸까?
(/ p.37)

"친애하는 파스칼, 나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네. 실력이 비슷한 A, B 두 사람이 돈을 32피스톨씩 걸고 내기를 했었지. 한 번 이기면 1점을 얻는 것으로 하고, 먼저 3점을 얻는 사람이 64피스톨을 모두 갖기로 했어. 이 내기에서 A가 먼저 2점을, B가 1점을 땄는데, 그만 한 사람이 몸이 아파 내기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지 뭔가. 이럴 경우 게임을 무효로 하자니 먼저 2점을 딴 A가 억울해하고, A가 먼저 2점을 얻었기에 A가 이긴 걸로 하자니 B가 '앞일은 모르는데 어떻게 A가 꼭 이긴다고 할 수 있소?' 하며 항의해서 도무지 어떻게 판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네. 도대체 64피스톨을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좋겠나? 파스칼 자네라면 이 문제의 해답을 줄 수 있으리라 믿네."
17세기 프랑스에 살았던 유명한 도박사 드 메레는 친구 파스칼(1623~1662)에게 위와 같은 편지를 보냈다. 당시 국내외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수학자 파스칼은 고심 끝에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해결해 주었다.
"만약 내기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할 경우 A가 이긴다면 A는 세 번을 이긴 셈이므로 64피스톨을 다 가져야 한다네. 그런데 B가 이긴다면 A가 두 번, B가 두 번을 이긴 것이므로 둘이 32피스톨씩 나누어 가지면 되지. 결국 A는 이기든 지든 32피스톨은 가져야 한다네. 그 다음 내기에서는 이기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되는데, A가 이길 가능성과 B가 이길 가능성은 반반이므로 나머지 32피스톨을 둘이 16피스톨씩 나눠 가지면 된다네. 따라서 A는 48(32+16)피스톨, B는 16피스톨을 가지면 이 문제는 합리적으로 해결된다네."
이와 같이 파스칼은 도박 문제를 연구하면서 확률의 개념을 탄생시켰다.
(/ p.18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신반포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학생들과 수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창덕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공저) 등이 있습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좀 더 나은 수학 수업을 위해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벤트 기획전

이 상품의 시리즈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8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