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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 3세~15세 자녀를 둔 부모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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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엄마, 아빠도 때론 위로받고 싶다

한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랑과 걱정을 통해 자라날까? 잠든 아이의 머리맡에서 엄마의 한숨은 나날이 늘어가고, 아빠는 이 모습이 과잉보호가 아닌지 그저 답답할 뿐이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 [60분 부모]에서 부모들의 육아고민을 해결해주던 '양육의 마법사' 오은영 박사. 그녀가 이번에는 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자녀를 둔 부모들의 복잡한 마음을 풀어낸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겪는 갈등과 불안을 기꺼이 껴안으라고 말한다. 그 불안과 갈등을 통과하며 부모는 성숙해지고 자녀는 성장하며 가족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물론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체득한 자녀교육문제부터 아이의 인성문제까지 모든 '양육의 기술'이 담겨있다. 하지만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로서 겪었던 두려움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지은이의 진심어린 위로야말로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모성과 부성의 아름다운 시너지
내 아이 문제라면 엄마는 왜 걱정부터 할까?
내 아이 문제인데도 아빠는 왜 무관심할까?
엄마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아빠의 무관심을 일깨운다!

21세기, 불안한 엄마들 그리고 여전히 무관심한 아빠들
언제부턴가 남녀 할 것 없이 아이 낳는 것을 겁내기 시작했다. 우리네 어린 시절과 환경이 너무 달라졌고, 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는 대신 파생되는 수많은 문제점을 절실히 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당장 집안이 어려운 사람들은 사교육비가 겁나고,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유괴 사건을 보니 집밖으로 아이를 돌리기 겁난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에는 유해물질이 들어있다 하고 TV는 정신건장에 좋지 못하다 하고…. 이러한 현실에 엄마들은 자신들이 잘하고 있는지 늘 불안하다. 그렇다고 주위에서 하라는 대로 유해음식 절대 안 먹이기, TV 못 보게 하기 등을 실행하려니 엄마가 24시간 아이에게만 매달려야 하는 셈이 된다. 그리고 대부분 알면서도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엄마들은 일종의 죄책감을 가지고 늘 아이가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산다. 그래서 아이의 조그만 특이한 행동에도 과민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런 엄마들과 달리 대부분의 아빠들은 여전히 자녀교육에 무관심하다. 한 발짝 물러서 있어야 권위가 선다고 생각하는지 엄마들의 열의는 아빠들에겐 극성으로 보이기 일쑤다. 하지만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빠가 채워야 할 역할은 분명히 있다.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다가갈 때 성공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알아야 행복할 수 있는 시대. 행복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 아빠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준다. 아이의 행동을 어느 선에서 제재하고 얼마나 허용할 것인지 부모가 기준이 없다면 아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고 만다. 예부터 이심전심이라고, 마음은 전해지기 마련인데 엄마가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있다면 자식도 무의적으로 그것을 답습하게 된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어두운 뉴스를 접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게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나쁜 정보를 알게 된 만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알아야 진정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와 아이, 환경이라는 삼각틀 안에서 크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불안한 양육전쟁, ‘함께’가 답이다.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자녀교육서는 이미 많은 종류의 책이 나와 있다. 그러나 정작 아이를 키우는 주체인 부모에 대한 제대로 된 책은 많지 않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은 인터넷이나 책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정작 스스로의 엄마 아빠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디에서도 조언을 얻을 수 없다.
정신과와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아이와 부모의 문제 모두에 가장 근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엄마의 걱정과 아빠의 무관심 모두가 불안에서 온다는 정신과적인 고찰에서 시작된 이 책은 불안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길을 찾는다. 더 잘하라고 부모들을 채찍질하기보다는 옳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상황파악에서부터 상황별 솔루션까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던 서로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일에서부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아이의 행동교정까지. 본문에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대화체까지 제시한다. 저자가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실제로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해결 방법 없는 애매모호한 자녀교육서의 잔소리에 지친 독자들이라면, 이 한 권에서 성능 좋은 나침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글을 읽는 내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내 행동은 분명 아이의 엄마보다는 ‘무관심한 아빠’였습니다. 한편 무관심한척 했던 내 행동의 바닥에 나도 몰랐던 아이에 대한 아빠로서의 근본적인 불안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상우 / 승훈이 아빠, 가수

한 번도 엄마 되기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아빠 되기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부모입니다. 그리고 우린 모두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에 짓눌려 홀로 상처 받고 아파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가족은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저자의 말 속에 여러분의 상처를 치료해줄 묘약이 숨어있습니다. 부모교육서, 자녀교육서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 나 자신의 진정한 사람됨을 먼저 통찰해 볼 수 있는 부모철학서, [모성양육 vs 부성양육].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께 권해드립니다.
- 지승현 / 아나운서

이 시대의 우리 아내들은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에게 퍼주고 또 퍼주면서도 불안해한다. 그런 아내들을 바라보는 남편들의 마음은 점점 설 자리가 없다는 생각에 아예 무관심해져 버린 지 오래다. 무관심은 무관심을 낳고, 언제부턴가 아내와 아이의 대화에 낄 수조차 없다. 이 책에 이런 이 시대 아빠들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져 있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길을 잃은 아빠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 김광호 / EBS 다큐프라임 프로듀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속이 다 후련 해졌어요~" 지난 6년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오은영 박사를 만난 수많은 부모들이 전하는 공통된 말이다. 그 만큼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대체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해하는 부모에게 명쾌한 원인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따끔한 채찍질을, 때로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좋은 부모로 가는 나침반을 선물한다. 그 따뜻한 시선과 풍성한 지식의 완벽한 하모니가 바로 이 책이다. 화성에서 온 아빠와 금성에서 온 엄마이기에 부성과 모성이 왜, 다르게 표현되는지부터 양육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와 그 두려움을 어떻게 해소시켜야 하는지까지! 그야말로 부모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마법의 수정구슬 같은 ‘아주 특별한 부모 심리백과’다.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현재의 엄마, 아빠. 그리고 앞으로 부모가 될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강력 추천 필독서! 이 책을 선택한 순간, 당신은 양육에 대한 두려움과 정면승부 할 준비가 된 것이다.
- 조은영 /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작가

목차

Chapter 1 걱정 많은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

Situation No. 1 엄마는 왜? 아빠는 왜?

잘못되면 어쩌지? vs 애들이 다 그렇지.
엄마, 아빠 누가 옳을까?
걱정과 무관심의 뿌리는 불안이다

Situation No. 2 내 아이 문제라면 엄마는 왜 걱정부터 할까?
엄마들의 불안은 오래된 본능이다.
우리나라 엄마들, 최근 들어 왜 더욱 불안할까
‘나는 누구일까’하는 정체성 혼란도 불안에 한몫
불안의 바닥에는 죄책감, 미안함, 욕심이 있다
40대는 슈퍼키드에 대한 집착 때문에, 30대는 질투심 때문에 불안하다

Situation No. 3 내 아이 문제인데 아빠는 왜 무관심할까?
한 번에 하나만 처리하는 뇌, 무관심으로 오해받다
아빠 불안의 본질은 ‘고집, 회피, 불신, 경계심’이다
40대는 소통불능, 30대는 멀티풀한 역할 요구
전통적인 아버지상, 이제는 ‘무관심한 아빠’라 손가락질 받는다

Situation No. 4 엄마의 걱정과 아빠의 무관심이 아이 앞에서 충돌하다
불안한 부모는 아이를 과잉 개입하거나 과잉 통제한다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불안이 된다
불안을 인정해야 안정된 양육이 가능하다

* PLUS PAGE 나는 얼마나 불안한 것일까

Chapter 2 불안한 부모, 충돌상황별 해법을 찾아라

Ranking No. 1 아이의 교육 문제

아이 교육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유아 교재교구 / 그게 지금 꼭 필요해? vs 남들도 다 사줬대.
유아 교육기관 / 잘 놀면 그만이지, 뭘 벌써 보내? vs 좋은 교육기회를 주는 건 부모의 의무야
초등 성적 / 80점이면 됐지. 웬 호들갑이야! vs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
교육 때문에 하는 이사 / 지방 사는 애들도 공부만 잘해! vs 강남만큼 좋은 교육환경이 없다는데….
사교육 / 학교에선 뭐하고 학원을 다녀? vs 그러다 우리 애만 바보 돼!
어학연수 / 공부할 아이들은 여기서도 잘만 해. vs 무슨 소리야!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줘야지.
갑자기 성적이 떨어졌을 때 / 내가 공부 안 할 때 알아봤어! vs 갑자기 왜 그러지? 혹시 무슨 일이 있나?
공부를 안 할 때 / 애를 어떻게 가르쳤기에 이래? vs 도대체 왜 공부를 안 할까?

Ranking No. 2 아이의 친구관계
친구관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왕따 괴롭힘을 당할 때 / 왕따 맞아? 애들끼리 장난한 거 아니야? vs 우리 애가 왕따를?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 친구를 괴롭힐 때 / 할 짓이 없어 남을 괴롭혀? vs 절대 그럴 리가 없어.
친구가 너무 많을 때 / 친구 많은 게 어때서? 괜찮아! vs 어울려 놀기나 하고 공부는 안 한다니깐.
외톨이 / 외톨이? 그게 왜 문제가 되는데? vs 얼마나 외로울까? 내가 나서야겠어.
질 나쁜 친구 / 한심하군. 저런 애랑 어울리다니! vs 저러다 나쁜 물이 들면 어쩌지?
이성친구 / 내 귀한 딸한테 남자친구라고? 안 돼! vs so 귀한 아들을 오염시키는 건 아닐까?
친구와의 싸움 / 애들 싸움인데 좋게 해결하지. vs 아이 마음이 어떨까? 얼마나 속상할까?

Ranking No. 3 인성 건강 안전 문제
인성 건강 안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체벌 /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vs 내가 애를 때리다니! 때리지 말걸.
훈육 / 이렇게 키우면 자기 밥벌이도 못해! vs 잔소리를 안 하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아이가 아플 때 / 아이가 아플 수도 있지. 병원에 가봐! vs 이러다 큰 병 도는 거 아니야?
나쁜 먹을거리 / 다른 애들도 다 먹는데 그냥 먹여! vs 안 돼! 그건 먹이면 안 된다니까.
외모(비만 키) / 당신 엄마 맞아? 애가 이게 뭐야? vs 이렇게박에 못 키웠으니 난 엄마도 아니야.
편식 / 안 먹으면 주지 마. 우리 때는 없어서 못 먹었어! vs 어떻게 안 먹여? 안 먹으면 키도 안 큰단 말이야.
아이 안전(유괴 납치 성폭행) / 너무 과보호하는 것 아니야! vs 혼자 다니다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어떡해?

Ranking No. 4 생활 전반의 문제
생활 전반의 문제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양가 어른들에 관한 것 / 답이 안 나오는 얘기를 해봤자 뭐해. vs 내가 이런 대접을 받다니….
맞벌이, 아빠 육아 참여 / 그렇게 걱정되면 일을 그만두던가! vs 내가 아이한테 너무 소홀한 거 아닐까?
아이 맡기기 / 다 비슷비슷하지, 뭘 그렇게 고민해! vs 조금이라도 좋은 곳에 맡겨야지 무슨 소리야!
아이의 경제교육 / 아이한테 돈은 안 줄수록 좋아. vs 우리 애만 없으면 불쌍해 보이잖아.
아이에게 장애가 있을 때 / 계속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vs 나 때문에 우리 아이가 이런 것은 아닐까.
* PLUS PAGE 불안의 상관관계

Chapter 3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Solution No. 1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모성, 아이를 지키는 신비한 본능
새로운 부성, 진화를 준비하라
내 아이니까 내 생각대로, 내 말대로 해야 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내가 먼저 자세를 낮춰야 한다
불안한 부모의 희생양 ‘슈퍼키드’

Solution No. 2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불안을 낮추는 건강한 부부 대화법, 경청과 존중!
남편과 아내의 말, 마음속 번역기로 걸러라
아빠, 모르는 영역을 접해도 불안해하지 말 것!
엄마, 지나치게 잘한다고 자만하지 말 것!
육아와 집안일을 가장 고귀한 노동이다

Solution No. 3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의 불안을 공유하라
불안을 자각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누구도 두 마리 토끼는 못 잡는다. 지금의 선택을 믿어라
항상 내 안의 불안 신호를 체크하라

* PLUS PAGE 좋은 부모, 배우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심리코드 7

본문중에서

불안정한 양육 태도로 인해 불안정한 성인으로 자랄 수도 있다. 불안을 숨기거나 속이지 말고 자신의 불안을 인정하고 그대로 바라봐라. 불안은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 내가 어떤 불안이 있는지 알면 불안이 물결칠 때 잔잔해지기를 기다렸다가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다음에 이와 비슷한 불안이 밀려오면 '내가 좀 심하구나. 내가 내 문제로 아이나 배우자한테 이렇게 행동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행동이 달라지면 내 불안은 물론, 나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상대의 불안 역시 덩달아 낮아진다. 따라서 우리는 내 안의 불안을 보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
('Situation No. 4 엄마의 걱정과 아빠의 무관심이 아이 앞에서 충돌하다'/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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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 아카데미 원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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