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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원제 : WHO CAN SAVE U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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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종과 성의 정치학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기술 발전은 우리의 행성을 놀라울 만큼, 그리고 두려울 만큼 작게 만들어 버렸다. 최악의 악당은 스판덱스 옷을 입고 극지방의 지하 얼음 궁전에 사는 것이 아니라 번듯한 양복을 입고 반들거리는 회의실 책상 너머에 나타난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명백해졌다.
미국 코믹스 황금시대에 출간되었던 만화책들에 등장하던 너구리 눈을 한 소매치기들은 더 이상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겐 폭탄 테러, 줄어 가는 원유 매장량, 지구 온난화, 삐걱대는 국제 질서 등이 있다. 아무리 탄탄하고 넓은 방탄 가슴도 이 모든 고장 난 기차들을 멈출 수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슈퍼맨은 이러한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그 대안은? 바로 지금 여러분의 손안에 들려 있다!
(/ 서문 중에서)

“절 구해 주셨군요!”
“히어로라면 당연히 하는 일이지. 여자 구하기.”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캣우먼……. 세상에는 참 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있다.
그들은 초능력 혹은 특수한 능력(재력을 포함해)을 지녔고 거의 전지전능하다시피 하며, 그런 주제에 세상 그 누구보다 정의감이 넘치고, 세상을 구하는 일을 자신의 사명이라 믿는다. 그야말로 슈퍼 히어로다.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자. 크게는 전쟁이나 국제 정세, 작게는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늘어만 가는 범죄, 하다못해 지금 내 손에 들린 얄팍한 지갑 사정조차 구해 줄 수 있는 히어로 따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눈에서 레이저 빔을 쏘고 손에서 거미줄을 뿜어내는 초능력 따위, 어차피 우리에겐 없다고? 공중을 날 수도 있고 물속을 나아갈 수도 있는 특수 개조 자동차나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 슈트 따위, 존재한다 한들 우리 손에 넣을 방법이나 있겠느냐고?
허황되고 현실성 없고, 그러면서도 흔해 빠진 슈퍼 히어로 물이 지겨워졌다면, 이제는 이런 히어로(?)들은 어떨까?

찌질하고 한심하고, 어설프기까지 한 초능력자들의 고군분투기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빅 가이는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떨어지는 인공위성을 우주 저 멀리 던져 버릴 수도 있는 초능력자 히어로! 그러나 막상 본모습을 보면, 툭 하면 삐치는 유치한 성격에 머리 스타일이나 패션 감각은 촌스럽고, 여자를 밝히는 데다 도박도 좋아하고, 통에 든 주스를 컵에 따르지도 않고 입을 대고 마시는가 하면 볼일을 본 후 변기 커버를 다시 내려두지도 않는다. 외출하고 돌아온 차 안에는 다 먹고 버리지도 않은 핫도그 포장지까지. 이런,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만 빼면 바로 우리 곁에 있는 남자들과 다른 점이라고는 없잖아.
주유소에서 수다나 떨면서 드문드문 오는 손님을 상대하고 게으름 피우며 하루를 보내던 직원들이 어느 날 갑자기 화학 연료의 부작용으로 슈퍼 파워(?)가 생겼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순간 손에 들고 있던 물건과 합체되는 바람에, 열여섯 살 소녀는 머리 위에 콘돔 꼭지가 달린 고무 인간이 되고 육포를 물고 있던 청년은 온몸이 육포로 변해서 출근길에 개에게 쫓기고 만다. 심지어 씹는담배 덩어리로 변해 아예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게 된 직원도 있다.
태어나서 한 번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적이 없는 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제니퍼, 한 발로 누구보다 빠르게 뛸 수 있는 호퍼……. 어설픈 슈퍼 파워(?)를 가진 사람들. 이들은 매일 매일 주변의 눈과 인터넷과 NASA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유일하게 숨 돌릴 수 있는 곳은, 자기와 마찬가지로 어설픈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은 모임.
과연 이런 사람들도 진짜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슈퍼 파워가 있고, 심지어 그 힘으로 사리사욕을 채우지도 않고, 오로지 악당을 물리치고 인류와 세상을 구하는 일이 자신의 의무이자 사명이라 믿으며,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면모까지 갖춘 잘나디잘난 슈퍼 히어로들.
너무 완벽해서 이 세상에 있을 리 없는 허황된 히어로들의 이야기는 오직 영화 안에만 있을 뿐이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우리는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고 나면 허무함이 남을 뿐이다.
그럴 때 이 책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히어로가 되고 싶어 하는, 자신 안에 있는 힘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평범한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슈퍼 파워를 가진 등장인물의 한심한 행태를 보며 피식 웃게 되고, 힘 때문에 고민하는 등장인물의 모습을 보며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이유는, 그런 모습들이 평범한 우리와 별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슈퍼맨이 나타나 우리의 고민거리를 우주로 날려 주지는 않을 테고, 우리는 결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밖에 없으니까.

때로 힘들고 지쳐, 굉장한 누군가가 짠 나타나서 이 모든 상황을 타개하고 세계에 평화를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한다. 우리들만큼, 혹은 우리들보다 더 한심하고 답답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새로운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 자신도 험난한 인생을 헤쳐 나가는 한 명의 슈퍼 히어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단편집은 ‘평범한’ 히어로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는 갖고 있지만 완벽한 슈퍼 파워는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이다.
이 책의 히어로들은 그들 앞에 놓인 범죄나 악당들을 처리해야 할 뿐 아니라, 질투나 불안함 같은 인간적인 감정들도 다루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이다.
옛날에는 완벽한 히어로들과 끔찍한 악당들이 있었다. 이야기 안에는 뚜렷한 대비가 있었다.
반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미성숙하고 완전하지 않다. 여기 실린 단편들은 실제로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부담과 의무로 가득 찬 슈퍼 파워를 얻게 되었을 때 행동할 법한 상황을 이야기하는 데 더 가깝다. 그들은 진짜 감정을 가지고 있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불안에 떨며, 올바르고 진실한 길을 이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점이 지금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히어로는 현실적인 인간이어야 하며, 우리가 이야기와 관계를 맺을 때 우리 자신의 약점과 불안을 그들 안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이 단편집은 현대적인 슈퍼 히어로 이야기를 훌륭하게 보여 주었다. 마땅히 그래야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할 방식으로.
나는 슈퍼 히어로 팬이거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충동적인 감정 안에 내재된 도전성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C. B. DROEGE (SF 소설가)

목차

서문

여기자 자리 _스테파니 해럴
운 나쁜 그녀의 빙고 승전기 _켈리 브래핏
정의구현 연맹-필라델피아 지부 _제니퍼 와이너
대령 _그래험 조이스
네이트 핑크니-엘더슨, 슈퍼 히어로 _엘리자베스 크레인
말이 풀려났다 _캐리 할러데이
밤을 기다리는 자들 _존 맥널리
비행 소년을 위한 오순절 교회의 집 _윌 클락
열세 번째 계란 _스콧 스나이더
로우 5호 _리처드 둘링
스니퍼 _노리아 자블론스키
이럴 수가, 마나맨이다 _조지 싱글턴
응징자와의 인터뷰 _탐 비셀
퀵스탑 파이브? _샘 웰러
기억자 _J. 로버트 레넌
성 미저리의 수녀들 _로렌 그로드스타인
미스터 빅딜 _션 두리틀
약간만 슈퍼 _데이빗 유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아침 햇살 속에서 보는 그는 덜 예뻐 보였다. 헤 벌린 입 사이로, 기도를 통해 공기가 들락날락했다. 여드름도 몇 개 보였다. 심지어 위가 짧고 아래가 긴 층층 머리 스타일까지 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변기 커버를 올려 놓은 채 나왔다는 사실은 그의 회고록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바로 그런 점에 이끌렸다. 그는 눈앞의 실물이다. 그가 스스로 둘러쓴 완벽한 이미지, [정의의 비행]에 나오고 독자들이 믿는 ‘슈퍼 히어로’ 행위 때문에 끌린 것이 아니다. 트림과 방귀, 사타구니를 벅벅 긁는 습관, 구부정하니 정신없이 자는 모습. 그런 모습이 그를 현실의 인간으로 만들었다.
냉장고 앞에서 당근 주스를 컵에 따르지도 않고 통에 입을 대고 직접 마시는 모습은 말할 나위도 없고.
('여기자 자리' 중에서/ p.22~23)

마티가 자신의 이 층짜리 아파트 건물 어두운 주차장에서 시동을 끌 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차 문을 여는데 문짝이 마치 티슈가 찢어지듯 차체에서 떨어져 나가더니, 손에서 빠진 문이 십 미터 저쪽으로 날아가서는 쓰레기로 넘쳐나는 수거장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 것이다. 건물 여기저기서 불이 켜졌다.
“뭐야, 이거?” 어안이 벙벙해진 마티가 중얼거리며 차에서 나왔다. 그는 자신의 손과 차 문이 있던 빈 공간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몸을 돌려 십 미터 저쪽 땅바닥에 뒹구는 문짝을 보았다. 어쩔 줄 몰라 하며 잠시 서 있다가 자기 몸을 내려다보니 어느새 팔, 다리, 가슴이―온몸이―두꺼워져 있었다. 그는 땅바닥에 꿇어앉더니 아무도 믿지 못할 행동을 했다. 올즈모빌 커틀러스의 측면 러닝보드 밑에 두 손을 대고는 차를 들어 올린 것이다.
('퀵스탑 파이브?' 중에서/ p.389)

이 모임의 회원들이 다른 모든 면에서는 지극히 평범하다는 게 나로선 놀랍다. 사실 벽을 통해 걸어간다거나 욕조에서 둥둥 뜬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점을 잊게 된다. 이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우리들 바로 옆집에 세를 들고, 집을 사고, 애완동물을 기르고, 같은 가게에서 물건을 산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그들이 깊고 어두운 비밀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지만, 따져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는가? 특수 능력이 없는 우리들에게도 비밀은 있다. 단지 조금 덜 흥미로울 뿐. 우리도 직장에서 몰래 연애를 하고, 이력서에 거짓 경력을 써넣고, 파는 리소토를 디너 파티에 내놓고는 직접 만든 척한다.
('약간만 슈퍼' 중에서/ p.510~511)

저자소개

스테파니 해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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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제인 앤 스피크Jane & Speak]와 [원 스토리One Story]에 작품을 발표했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문예창작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남편, 그리고 세 자녀―주피터, 저스티스, 제임스 게로니모―와 살면서 소설을 집필중이다. 「여기자 자리」는 뛰어난 문학성을 보이는 단편 소설에 수여되는 SLF 파운틴 상SLF Fountain Award(2005)을 받은 작품이다.

켈리 브래핏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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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장편 [조시와 잭Josie and Jack](2005)과 [마지막 뒷모습Last Seen Leaving](2006)의 저자다. 사라 로렌스 컬리지와 콜럼비아 대학 졸업생이다. 훤칠하고 당황스러울 만큼 재능 넘치는 작가이자 남편인 오웬 킹,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 반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그래험 조이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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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소설 열네 편, 청소년 소설 다섯 편, 그리고 단편집 하나를 냈다. 가장 최근 소설은 [고요한 대지The Silent Land](2010)다. [삶의 진실The Facts of Life](2003)로 월드 판타지 상World Fantasy Award을 수상하였고, 브리티시 판타지 상British Fantasy Award의 최고 소설 부문을 다섯 번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 소설 [TWOC](2005)로 그랑프리 드 이마지네르Grand Prix De L’imaginaire와 앵거스 도서 상Angus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스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회사 임원직을 사임하고 1989년 그리스의 한 섬에 있는 허름한 집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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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크레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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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의 단편집 [메신저가 매력적인 순간When the Messenger Is Hot](2003), [이 모든 천상의 영광All This Heavenly Glory](2005), [행복을 받아들여요You Must Be This Happy to Enter](2008)의 저자다. 그녀의 작품은 [에코톤Ecotone], [너브Nerve],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 [소노라 리뷰Sonora Review], [시카고 리더Chicago Reader] 등의 잡지에 게재되었고 [베스트 언더그라운드 픽션The Best Underground Fiction], [내가 패배자였을 때When I Was a Loser], [절대 잊지 못할 쇼The Show I’ll never Forget] 등의 모음집에 수록되었다. 또한 NP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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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할러데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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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수성Mercury](2002) 및 [옷 빨리 바꾸기의 마술사The Quick―Change Artist : Stories](2006)를 비롯한 세 권의 단편집을 냈다. 초단편 「진료실에서의 다툼A Fight in the Doctor’s Office」이 Miami UP 초단편 경쟁 부문을 수상하였다. 오헨리 상 수상 경력이 있고 미국 국립 예술 기금 위원회의 회원 자격도 획득했다. 현재 멤피스 대학에서 가르치며, 작가 존 벤스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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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의 소설 [랄프의 책The Book of Ralph](2005), [미국의 성적표America’s Report Card](2006), [워크숍이 끝난 후에After the Workshop](2010)와 단편집 [말썽꾼들Troublemakers](2000), [시카고의 유령들Ghosts of Chicago](2008)의 저자다. 시카고 출신인 그는 아내 에이미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면서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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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누 신의 배둘레햄Lord Vishnu’s Love Handles](2005)과 [중요 인물The Worthy](2006)의 저자이며 두 책 모두 2006년 [뉴욕 타임즈] 편집진의 선택’에 선정되었다. 또한 저자는 [롤링스톤]의 연례 ‘인기 목록Hot List’ 중에 ‘최고 인기 예언자The Hot Pop Prophet’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스콧 스나이더(Scott A. Snyd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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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한미정책 관련 프로그램에서 한국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책임연구원이다. "일본과 한국의 정체성 충돌: 동아시아 안보와 미국(The Japan-South Korea Identity Clash: East Asian Security and the United States)"(2015)란 책의 공저자이며, "중견 국가 한국: 글로벌 의제 기여(Middle-Power Korea: Contributions to the Global Agenda)"(2015)란 책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이전에 "아시아재단 국제관계 프로그램(International Relations Program of the Asia Foundation)"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미 평화연구소(U.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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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둘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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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두 번째 소설 [백인의 무덤White Man’s Grave]은 1994년 전미 도서 상National Book Award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브레인 스톰Brain Storm](1998)과 네 번째 [인생을 걸어라Bet Your Life](2002)는 둘 다 [뉴욕 타임즈]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최근작은 [괴짜들을 위한 기쁨 : 인공 지능이 아이큐를 능가할 때Rapture for the Geeks : When Al Outsmarts IQ](2008)이다. 오마하에 산다.

노리아 자블론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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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인류의 특이성Human Oddities](2005)의 저자다. 그녀의 작품들은 [스윙크Swink], [몽키바이시클Monkeybicycle], [KGB Bar & Lit] 등에 발표되었다. UC 산타크루즈에서 강의를 하며, 2007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설리토에 있는 헤드랜즈 예술 센터의 초빙 작가로도 일했다.

조지 싱글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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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두 권과 단편집 네 권을 출간했다. 단편들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하퍼스Harper’s], [플레이보이Playboy], [조이트로프Zoetrope], [조지아 리뷰the Georgia Review], [셰넌도어Shenandoah] 등에 발표되었다. [남부에 관한 참신한 이야기들New Stories form the South] 여덟 권에 단편들이 선정되어 수록되었으며, 기타 다른 모음집과 교과서에도 다수 수록되었다. 최신작은 [격려, 경고, 장광설: 작가들을 위한 필수적인 지혜와 조심스러운 조언Pep Talks, Warnings, and Rants for the Beginning Fiction Writer](2008)이다. 현재 사우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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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여행 견문록 [바다를 좇아Chasing the Sea](2003), 단편집 [신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 계신다God Lives in St. Petersburg](2005), 역사 실록과 평전이 혼합된 [모든 것의 아버지The Father of All Things](2007) 등이 있다. 로마 상을 수상하였고, 다수의 선집에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 여섯 개의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현재는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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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 전기 : 레이 브래드버리의 삶The Bradbury Chronicles : The Life of Ray Bradbury](2005)의 저자다. 이 책은 [시카고 트리뷴], ㅊ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 등 여러 신문에서 그해의 최고 논픽션 도서로 선정되었다. 웰러는 시카고 퍼블릭 라디오 방송국의 [헬로, 뷰티풀Hello Beautiful!]의 진행자이기도 하며, 컬럼비아 컬리지 시카고에서 문예창작과 전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J. 로버트 레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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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권의 장편과 단편집 한 권의 저자다. 또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이기도 하다. 뉴욕 주 이타카에 살며 코넬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한다. 최근작은 2009년에 출간된 [성Castle]이라는 작품이고 2010년에 e-book으로 논픽션 [비디오 게임 힌트, 트릭, 치트Video Game Hints, Tricks, And Cheats]를 냈다.

로렌 그로드스타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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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베스트 오브 애니멀즈The Best of Animals](2002)와 장편 소설 [번식은 사랑의 결점Reproduction Is the Flaw of Love](2004)의 저자이다. 그녀의 소설과 에세이 들은 많은 선집에 수록되었다. 럿거스 대학 캠든 캠퍼스에서 문학 및 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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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범죄 소설들은 다수의 수상 경력에 빛난다. 또한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동료 범죄 소설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코넬리, 로라 리프먼, 조지 펠레카노스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2007년에 [클린업The Cleanup]으로 배리 상 페이퍼백 부문을 수상했고, 2009년에 [세이퍼Safer]를 출간했다. 두리틀은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에서 아이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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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어 본 적이 있으면 나 좀 말려 줘Stop Me If You’ve Heard This One Before](2008)의 저자이다. 그의 첫 소설 [아침 식사용 여자들Girls for Breakfast](2005)는 북 센스 픽, 그리고 뉴욕 공공 도서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제니퍼 와이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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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한 제니퍼는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늘 글을 썼다. 렉싱턴 헤럴드 리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마드모아젤 등의 신문과 잡지사 기자를 지내며 여러 칼럼을 썼다.

자신을 모델로 한 작품 <노란 소파(Good In Bed)> 로 작가 데뷔를 한 제니퍼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 갈등과 화해 등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오랜 기자 생활을 통해 갈고 닦은 남다른 글솜씨와 진보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 덕분에 그녀의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즐거우면서도 감동적이다.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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