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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 부모와 아이의 인연은 60억분의 1의 기적[양장]

원제 : ハッピ-バ-スデ- 命かがやく瞬間(と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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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은 좋은 엄마인 척하며 아이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 열도의 모든 엄마를 울린 감동의 베스트셀러
각급 학교, 교육단체가 추천한 자녀교육 필독서!
마이니치신문 “감동했거나 인상에 남는 책” 1위
아사히신문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1위


일본의 주요 매스컴이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로 집중 조명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해피버스데이]가 출간 되었다. 일본의 각급 학교와 교육단체에서 교육문제를 토론하는 교재로도 활용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 총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영화, TV드라마, 라디오드라마,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 등으로도 제작되어 일본 국민 전체에게 감동을 안겼다.
어느 평범한 소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왕따, 자살, 학교폭력, 등교거부, 가정에서의 학대 등의 문제가 다른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준다. ‘도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절규하면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상처받으면서도,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비단 아이들뿐 아니라, 다양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감동과 삶의 힌트를 준다.

‘도와달라’는 아이의 절규를 듣지 못하는 세상의 엄마에게
[EBS 60분 부모][공부 심리학] 저자 김미라 교수 강력추천


[해피버스데이]는 엄마로부터 학대를 받던 11살 평범한 주인공 소녀가 혼란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아름다운 성장소설인 동시에, 오해와 상처로 얼룩진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따뜻한 가족소설이다. 또 일본의 각급 학교와 교육단체에서 왕따나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하는 효과적인 교육 자료기도 하다.
이 책은 엄마로부터 무시당하고 학대를 받아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소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깊은 사랑으로 마음이 상처를 치유하고 주변 사람들을 돕고 변화시키기까지 하는 과정을 솔직담백한 문체로 가감 없이 묘사함으로써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한다.
출간 후 신문, 잡지, TV 등 매스컴으로부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의 필독서로 집중 조명을 받은 이 책은 각종 매체의 설문조사에서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감동적인 책’, ‘꼭 읽고 싶은 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많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 책을 읽고 학급 내에 만연했던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EBS 60분 부모], [공부 심리학] 등을 저술한 서강대 김미라 교수는 “어린 어른인 엄마와 미운 털 박힌 딸 간의 첨예한 갈등. 그런데 엄마도 정에 굶주린 미운 딸이었다니! 악순환의 대물림을 끊는 방법을 찾아낸 어른과 아이의 성장을 그린 책.”이라며 극찬했다.

어린 어른인 부모와 내가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책
어른들을 위한 감동의 성장소설 [해피버스데이] 확장완결판


이 책은 1997년 아동서로 발행된 [해피버스데이-생명이 빛나는 순간]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주인공뿐 아니라 다른 주변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갈등구조의 묘사에 많은 부분을 추가한 확장완결판이다. 어느 가정에나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학대를 심층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더욱 넓은 폭의 독자층 특히 학부모나 교사 등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실제로 많은 엄마, 아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혹은 학생들의 권유로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 순수한 아이의 눈을 통해 철들지 않는 어린 부모들을 깨우치게 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속 비명을 전하고 싶어 썼다고 한다. 또 이 책을 통해 “나 여기 있어. 제발 잊지 말아줘….”라고 마음속으로 절규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공무원 및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육 카운슬러로 활동 중인 저자가 쓴 이 책에는 가정폭력, 왕따, 따돌림 자살 등 저자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듣고 느꼈던 사실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지금의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알려준다.

과도한 기대, 계속되는 경쟁, 떨어지는 성적…
학교폭력과 가정에서의 학대, 왕따로 멍든 아이들…


자신의 생일날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엄마의 독설을 듣고 아스카는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리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깊은 사랑을 받으며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건강해진 몸으로 다시 학교에 돌아온 아스카는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고, 시한부 삶을 사는 중증 장애아와 우정을 쌓으면서 자신을 싸고 있던 껍질을 깨고 성장한다. 그리고 본인이 변화하자 주변의 사람들도 영향을 받아 변하게 된다. 아무렇지도 않게 왕따를 저지르든 급우들도, 자신을 학대하던 엄마와 오빠도, 그리고 모든 것에 무심하던 아빠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고, 아스카의 12번째 생일날 모두 모여 “해피버스데이, 아스카!”라고 힘차게 외친다.
저자는 작품을 통해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몇 번이고 껍질을 깨면서 성장하는 것이라 설명하면서 ‘사람은 변하기 위해 배우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소중하고 은혜로운 존재라는 사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소설 속 할아버지의 밭에서 보았던 벌레며 꽃이며 나무며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고 주장하며, 이 사회가 구성원 모두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야만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부모와 아이의 인연은 60억 분의 1이라는 기적적인 만남이라 정의하며, 이 책을 통해 지금 아이들이 지르고 있는 들리지 않는 마음속 절규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줄거리

그저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을 뿐인 소녀 아스카에게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독설을 퍼붓는 엄마 시즈요. 자신의 11번째 생일날 자신을 부정하는 엄마와 오빠의 말에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스카는 충격으로 말을 못하게 되고 시골 외갓집으로 요양을 떠난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깊은 사랑으로 조금씩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고, 할아버지의 깊은 사랑 속에 이윽고 아스카는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다시 건강해진 몸으로 학교로 돌아온 아스카는 급우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짝꿍 준코를 도와주려고 결심하고, 몇몇 아이들과 함께 용감하게 맞서게 되는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시청자가 골라 읽고 싶은 책 1위. -아사히TV
감동했거나 인상에 남는 책 1위 -마아니치신문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아사히신문
평소 무덤덤하던 사람조차 감동시키는 책 -고교생신문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잡지 에브리스터디

본문중에서

엄마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휴, 정말이지 아스카는 낳지 말았어야 했어.”
엄마는 가벼운 목소리로 툭 내뱉었다. 아스카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런 말을…….
아스카는 숨을 꼭 참았다. 가슴이 활활 타들어가는 것처럼 아팠다. 끊어져라 목을 움켜잡았다.
(/ ‘생일케이크’중에서)

“살구란다. 네가 태어난 날 심은 네 탄생수지. 그러니 이 나무도 열한 살이 됐구나, 아스카.”
순간 아스카의 가슴이 툭탁툭탁 방망이질 쳤다. 밖으로 튀어나올 듯 요란하게 아우성쳤다.
“살구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나무라더구나. 약으로 써도 좋고 잼으로 만들어도 맛있고.”
아스카는 연한 살구를 뺨에 비벼보았다. 너무 기뻐서 왈칵 눈물이 솟았다.
(/ ‘자귀나무’중에서)

아스카의 눈 속에서 빛이 반짝였다.
“그래서 또 다른 너는 살 방법을 찾았어?”
“정답은 우리 주변 여기저기 숨어 있었어. 땅속과 물속 그리고 하늘에도 있었고. 이 세상은 벌레도 식물도 땅도 바람도 다 한데 어울려 사는 곳이야. 그 하나하나 모두가 가치 있는 자연의 은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우리 엄마가 자연이 낳은 은혜로운 생명이라면, 나도 자연 속의 은혜로운 선물인 거라고.”
(/ ‘은혜로운 생명’중에서)

“그런 건 한낱 꿈이다. 현실에 대응해나가지 않으면 뒤처질 뿐이야.”
아버지는 테이블 위에 놓아둔 식은 홍차를 벌컥벌컥 마셨다.
“꿈을 좇는 게 잘못인가? 아빠, 나 이제 겨우 열다섯 살이에요. 난 아직도 꿈꾸고 싶단 말이야.”
(/ ‘전쟁’중에서)

“60억 분의 1의 기적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의 연을 모쪼록 소중히, 간절하게 생각해주길 바라네.”
“부모 자식의 연은 60억 분의 1의 기적…….”
유지는 코를 훌쩍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 ‘60억 분의 1의 기적’중에서)

저자소개

아오키 가즈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일본 요코하마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가. 일본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문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요코하마 시 교육위원회 지도주임, 요코하마시립 초등학교 교장 등을 거쳐 현재는 교육 카운슬러와 법무성 인권옹호위원, 가나가와 현 어린이 인권전문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5년부터 학교 내 집단 따돌림과 아동 학대에 관해 교사와 어린이들의 상담과 지도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허들], [이솝], [HELP!] 등이 있으며, 특히 [해피버스데이]는 일본 전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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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토미 다미(Dami Yoshitom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일본 야마가타 현 신조 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야마가타 현 신조 시에서 태어났다.
아오키 가즈오 원작의 성장 소설 [해피 버스데이]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애니메이션 해피 버스데이]를 다시 썼다.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는 책으로는 [이솝]이 있다.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어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나다운 일상을 산다》 《도련님》 《마음》 《인간실격 사양》 《도련님》 《파크 라이프》 《랜드마크》 《워터》 《일요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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