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법칙』스터디 가이드북

주식시장의 군중에 합류할 때와 결별할 때를 알려주는『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법칙』의 스터디 가이드북.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분에 트레이딩 심리를 꿰뚫어보는 독특한 통찰력을 얻게 된 알렉산더 엘더는 시장과 군중의 심리를 명쾌하게 통찰해 주식시장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해법을 알려주었다. 이번 스터디 가이드북은『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법칙』의 핵심을 되짚어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금융시장에 '심리투자'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의 화제의 중심에 섰으며 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열광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저자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정신과 의사이자 손꼽히는 테크니션으로서 심리와 기술적 분석을 접목하여 금융시장에 '심리투자'라는 화두를 던지고 이 분야를 리드해 왔다.
현재까지 수많은 투자서들과 언론, 투자 프로그램 등에 그의 기법이 인용, 추천되어 왔으며 아마존의 장기 베스트셀러로 변함없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선물시장의 전설적 트레이더가 "시장과 군중의 심리를 명쾌하게 통찰한 책!"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 시대 투자자들의 필독서다. 이 스터디 가이드는 시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기 전에 트레이더로서 자신의 취약점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트레이더를 단련시키는 11단계 203가지 질문과 수준별 처방!

저자는 현직 트레이더이며 트레이딩 소프트웨어의 개발자임과 동시에 투자자 양성기관의 창립자이자 강사로서 지금도 열정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라는 독특한 이력 덕분에 투자자들의 심리를 꿰뚫을 수 있었으며 이를 시장에 적용시켜 심리투자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은 '3가지 M'에 튼튼히 발 딛고 서야만 가능하다. 3가지 M이란 심리(Mind), 기법(Method), 자금관리(Money)를 가리킨다. 본책 [심리투자 법칙]을 통해 엘더 박사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면 이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재확인함으로써 완벽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I편은 각 주제의 핵심을 찌르는 203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II편은 그에 대한 정답과 해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점한 점수에 따른 처방까지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마스터할 수 있다.
- 개인 심리: 규율 잡힌 트레이더가 되는 방법
- 집단 심리: 군중에 합류해야 할 때와 결별해야 할 때
- 전통적인 차트 분석법: 지지와 저항, 추세, 갭 그리고 차트 패턴
- 컴퓨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훌륭한 매매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
- 간과하기 쉬운 기본 지표들: 거래량과 거래량 지표, 미결제약정,
시장 사이클과 시간
- 주식시장의 중요한 지표들: 신고점/신저점 지수, 트레이더 지수, 등락주선
-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합의 지표와 시장 참여 지표
- 시장의 주도세력을 알려주는 새로운 지표들: 엘더-레이, 강도 지수
- 트레이딩 시스템: 삼중 스크린 매매 시스템과 채널, 파라볼릭 시스템
- 위험관리: 손실의 심리와 자금관리, 포지션 청산 전략

집단과 개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기술적 분석에 유용하게 쓰이는 지표들의 활용법을 배우며, 진입ㆍ청산ㆍ자금관리의 원칙을 세운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들을 문제로 구성하였으므로, 트레이더로서 현재 자신의 수준을 체크하기 원하는 누구에게나 유용할 것이다.

금융시장에 ‘심리투자’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의 화제의 중심에 섰으며 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열광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저자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정신과 의사이자 손꼽히는 테크니션으로서 심리와 기술적 분석을 접목하여 금융시장에 ‘심리투자’라는 화두를 던지고 이 분야를 리드해 왔다. 현재까지 수많은 투자서들과 언론, 투자 프로그램 등에 그의 기법이 인용, 추천되어 왔으며 아마존의 장기 베스트셀러로 변함없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선물시장의 전설적 트레이더가 “시장과 군중의 심리를 명쾌하게 통찰한 책!”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 시대 투자자들의 필독서다. 이 스터디 가이드는 시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기 전에 트레이더로서 자신의 취약점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트레이더를 단련시키는 11단계 203가지 질문과 수준별 처방! 저자는 현직 트레이더이며 트레이딩 소프트웨어의 개발자임과 동시에 투자자 양성기관의 창립자이자 강사로서 지금도 열정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라는 독특한 이력 덕분에 투자자들의 심리를 꿰뚫을 수 있었으며 이를 시장에 적용시켜 심리투자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은 ‘3가지 M’에 튼튼히 발 딛고 서야만 가능하다. 3가지 M이란 심리(Mind), 기법(Method), 자금관리(Money)를 가리킨다. 본책 『심리투자 법칙』을 통해 엘더 박사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면 이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재확인함으로써 완벽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I편은 각 주제의 핵심을 찌르는 203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II편은 그에 대한 정답과 해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점한 점수에 따른 처방까지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마스터할 수 있다. ㆍ개인 심리: 규율 잡힌 트레이더가 되는 방법 ㆍ집단 심리: 군중에 합류해야 할 때와 결별해야 할 때 ㆍ전통적인 차트 분석법: 지지와 저항, 추세, 갭 그리고 차트 패턴 ㆍ컴퓨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훌륭한 매매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 ㆍ간과하기 쉬운 기본 지표들: 거래량과 거래량 지표, 미결제약정, 시장 사이클과 시간 ㆍ주식시장의 중요한 지표들: 신고점/신저점 지수, 트레이더 지수, 등락주선 ㆍ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합의 지표와 시장 참여 지표 ㆍ시장의 주도세력을 알려주는 새로운 지표들: 엘더-레이, 강도 지수 ㆍ트레이딩 시스템: 삼중 스크린 매매 시스템과 채널, 파라볼릭 시스템 ㆍ위험관리: 손실의 심리와 자금관리, 포지션 청산 전략 집단과 개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기술적 분석에 유용하게 쓰이는 지표들의 활용법을 배우며, 진입ㆍ청산ㆍ자금관리의 원칙을 세운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들을 문제로 구성하였으므로, 트레이더로서 현재 자신의 수준을 체크하기 원하는 누구에게나 유용할 것이다. [ 추천사 ] 트레이딩은 Direction(방향성)에 대한 Possibility(가능성) 게임이다. 시장과 군중의 심리를 이 한 줄로 명쾌하게 설명한 책! - 윤강로(KR선물 회장) 엘더 박사의 투자심리에 대한 이 책은 난해한 트레이딩 세계에 대한 통찰력과 투자의 미로에서 헤매지 않을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전 세계 1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영어권에서만 16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 스타닷컴(thestar.com) 엘더 박사는 구 소련에서 태어나 의학교육을 받았고, 아프리카에 정박 중인 배에서 탈출하여 미국으로 망명한 뒤 정신과 의사이자 대학교수로 일했다. 트레이딩에 입문하고서는 지표와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고 트레이더를 양성하는 회사를 설립할 만큼 그 분야의 권위자가 되었다. 우여곡절 많은 저자의
인생 자체가 흥미진진한 한 권의 책이다. - 퓨처스 매거진(Futures magazine) AA(강력 추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한 권쯤은 소유하고 있을 이 책은 우리 사이트의 분류(A~C)에서 기술적 분석 분야 최상위 리스트다. 엘더 박사는 이 책에서 3가지 M(Mind: 투자심리, Method: 기법, Money: 자금관리)을 핵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 셰어챗(sharechat) 인베스팅 분야 이 놀라운 책에서 엘더 박사는 이렇게 지적한다. “월스트리트에서는 특히 네 가지 동물이 자주 언급된다. 황소와 곰, 돼지와 양이다. 장이 열리면 황소는 매수하고 곰은 공매도하며 돼지와 양은 무참히 짓밟힌다.” - 비즈니스노스닷컴(businessnorth.com)

- 프롤로그
- 들어가며

[1] 질문 편
1. 개인 심리
2. 집단 심리
3. 전통적인 차트 분석법
4. 컴퓨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5. 간과하기 쉬운 기본 지표들
6. 주식시장의 중요한 지표들
7.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8. 시장의 주도세력을 알려주는 새로운 지표들
9. 트레이딩 시스템
10. 위험관리

[2] 정답과 해설 편
1. 개인 심리
2. 집단 심리
3. 전통적인 차트 분석법
4. 컴퓨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5. 간과하기 쉬운 기본 지표들
6. 주식시장의 중요한 지표들
7.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8. 시장의 주도세력을 알려주는 새로운 지표들
9. 트레이딩 시스템
10. 위험관리

- 에필로그
- 참고문헌
- 저자 소개

프롤로그 들어가며 I. 질문 편 기초 문제 제1부 개인 심리 제2부 집단 심리 제3부 전통적인 차트 분석법 제4부 컴퓨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제5부 간과하기 쉬운 기본 지표들 제6부 주식시장의 중요한 지표들 제7부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제8부 시장의 주도세력을 알려주는 새로운 지표들 제9부 트레이딩 시스템 제10부 위험관리 II. 정답과 해설 편 기초 문제 제1부 개인 심리 제2부 집단 심리 제3부 전통적인 차트 분석법 제4부 컴퓨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제5부 간과하기 쉬운 기본 지표들 제6부 주식시장의 중요한 지표들 제7부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제8부 시장의 주도세력을 알려주는 새로운 지표들 제9부 트레이딩 시스템 제10부 위험관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군중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긴 하지만 원초적이다. 군중은 단순한 사회심리의 법칙에 따라 행동한다. 이러한 법칙을 알면 추세가 강할 때는 무리와 발맞추어 나가고 추세가 끝날 무렵에는 무리에서 발을 뺄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주의 깊게 관찰해도 자신이 언제 군중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기 시작했으며 그 한가운데 있게 되었는지 알기란 힘든 일이다. 정치 집회나 콘서트에 참가해본 사람이라면 군중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금융시장의 군중심리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시장의 군중이 내 감정과 판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금융시장에는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매수, 매도주문을 낸다. 황소와 곰들이 움직이면 집단의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탐욕과 공포, 실망과 환희가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며 출렁인다. 관망하던 자들도 이처럼 요동치는 군중심리의 파도에 휩쓸려 시장에 들어오고 시장에서는 더 많은 매수, 매도 행위가 일어난다. 장기적으로는 경제의 펀더멘털 요소가 시장을 기배할 수도 있지만 중단기적으로는 군중심리가 시장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 본문 중에서)

트레이딩 시스템이 아무리 탁월해도 자금관리가 엉망이면 손실을 보게 된다. 시스템 활용 시 일정 기간 손실을 보는 시점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럴 때 확실한 행동 수칙을 모르면 빠져나오려고 우왕좌왕하며 허둥대게 된다. 그 사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계좌는 깡통이 된다. 한편 거듭 고배를 마시다 보면 환멸에 빠져 완벽한 매매기회조차 놓치면서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게 된다. 어느 쪽이든 트레이더가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는 것은 자금관리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감정에 휘둘려 충동적으로 트레이딩하면서 시장을 드나든다면 이성이 흐려진 상태에서 트레이딩하는 것이다. 트레이딩이 감정에 좌지우지된다면 시장이 변덕을 부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양질의 정보 부족, 넉넉하지 못한 자본, 시장의 무작위성도 트레이더에게 혼란을 주지만 감정적인 트레이딩보다는 비교적 사소한 요인이다.
(/ 본문 중에서)

트레이더들의 '기억' 때문에 지지와 저항이 존재한다. 기억이 강렬할수록 가격이 지지영역이나 저항영역에 도달하면 더 많이 매수하고 매도하며 각 영역의 지지와 저항의 힘은 더욱 견고해진다. 지지영역이나 저항영역의 높이가 높을수록 트레이더들의 재정적, 감정적 몰입도가 높다는 뜻이며 거래량이 많다는 것 역시 트레이더들이 재정과 감정을 많이 투입하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가격이 밀집구간에서 오래 머물수록, 가격이 밀집구간을 여러 번 건드릴수록 트레이더들은 반전을 기대하고 거기에 맞게 대응한다(19장).
(/ 본문 중에서)

군중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긴 하지만 원초적이다. 군중은 단순한 사회심리의 법칙에 따라 행동한다. 이러한 법칙을 알면 추세가 강할 때는 무리와 발맞추어 나가고 추세가 끝날 무렵에는 무리에서 발을 뺄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주의 깊게 관찰해도 자신이 언제 군중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기 시작했으며 그 한가운데 있게 되었는지 알기란 힘든 일이다. 정치 집회나 콘서트에 참가해본 사람이라면 군중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금융시장의 군중심리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시장의 군중이 내 감정과 판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해볼 수 있을 것이다. - I. 질문 편 제2부 집단 심리 중에서 금융시장에는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매수, 매도주문을 낸다. 황소와 곰들이 움직이면 집단의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탐욕과 공포, 실망과 환희가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며 출렁인다. 관망하던 자들도 이처럼 요동치는 군중심리의 파도에 휩쓸려 시장에 들어오고 시장에서는 더 많은 매수, 매도 행위가 일어난다. 장기적으로는 경제의 펀더멘털 요소가 시장을 기배할 수도 있지만 중단기적으로는 군중심리가 시장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 I. 질문 편 제7부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들 중에서 트레이딩 시스템이 아무리 탁월해도 자금관리가 엉망이면 손실을 보게 된다. 시스템 활용 시 일정 기간 손실을 보는 시점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럴 때 확실한 행동 수칙을 모르면 빠져나오려고 우왕좌왕하며 허둥대게 된다. 그 사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계좌는 깡통이 된다. 한편 거듭 고배를 마시다 보면 환멸에 빠져 완벽한 매매기회조차 놓치면서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게 된다. 어느 쪽이든 트레이더가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는 것은 자금관리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 I. 질문 편 제10부 위험관리 중에서 감정에 휘둘려 충동적으로 트레이딩하면서 시장을 드나든다면 이성이 흐려진 상태에서 트레이딩하는 것이다. 트레이딩이 감정에 좌지우지된다면 시장이 변덕을 부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양질의 정보 부족, 넉넉하지 못한 자본, 시장의 무작위성도 트레이더에게 혼란을 주지만 감정적인 트레이딩보다는 비교적 사소한 요인이다. - II. 정답과 해설 편 제1부 개인 심리 중에서 트레이더들의 ‘기억’ 때문에 지지와 저항이 존재한다. 기억이 강렬할수록 가격이 지지영역이나 저항영역에 도달하면 더 많이 매수하고 매도하며 각 영역의 지지와 저항의 힘은 더욱 견고해진다. 지지영역이나 저항영역의 높이가 높을수록 트레이더들의 재정적, 감정적 몰입도가 높다는 뜻이며 거래량이 많다는 것 역시 트레이더들이 재정과 감정을 많이 투입하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가격이 밀집구간에서 오래 머물수록, 가격이 밀집구간을 여러 번 건드릴수록 트레이더들은 반전을 기대하고 거기에 맞게 대응한다(19장). - II. 정답과 해설 편 제2부 집단 심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