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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에 대한 반론[양장]

원제 : THE CASE AGAINST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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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이클 샌델의 눈으로 생명의 윤리학을 본다

2010년 인문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정의를 넘어 생명 윤리를 논한다. 저자가 2001년 부시 행정부 시절 대통령생명윤리위원회에 참여했던 경험과 하버드대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유전학을 통해 완벽해지려는 인간은 정당한가? 실제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이나 충분히 있음직한 사례 등으로 질문을 던지고 반론에 반론을 이어가며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간다. 오늘 날 생명과 윤리, 그리고 유전학에 대한 세계적 석학의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경고를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정의(Justice)’의 열풍을 넘어
이제 ‘윤리(Ethics)’를 향한 지적 모험이 시작된다!

도덕철학·정치철학의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샌델의 또 하나의 하버드대 명강의 드디어 출간!
2010년 8월 19일,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 아산정책연구원의 초청으로 한국 방문!

2010년, 한국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이번에는 유전공학 시대의 윤리라는 주제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이 책은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이 2007년에 출간한 [The Case against Perfection]을 번역한 책으로, 여기서 ‘완벽함(Perfection)’은 인간이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해 완벽해지려 하는 것을 말한다. 샌델 교수는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은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도한 불안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샌델 교수가 부시 대통령 재임 시절 대통령생명윤리위원회에 참여했던 경험과 하버드대 학부와 대학원, 로스쿨에서 ‘윤리와 생명공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샌델은 일종의 우생학을 통해 우월한 인간이 되려는 인간의 충동에 대한 반론을 재치 있는 비유와 탄탄한 논리, 소크라테스적 대화법,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으로 풀어나간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도덕적·윤리적 딜레마와 인간 복제, 유전자 선택 등 유전공학 시대에 우리에게 닥쳐올 윤리적 문제들을 쉽게 풀었다는 점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윤리학’이라고 할 만하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론과 정치철학이 생명의 윤리학을 만났다!
하버드대 학부와 대학원, 로스쿨에서 펼쳐진 ‘윤리(Ethics)’를 향한 지적 모험

마이클 샌델은 2001년 말, 대통령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줄기세포 연구와 인간 복제, 유전공학 등에 관해 깊이 생각할 기회가 있었다. 여기서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 의사, 법학자, 공공 정책 전문가 등 과 격렬한 토론을 벌이면서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이 시대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유전자를 부모가 선택하는 것은 정당한가? 타고난 재능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운동선수와 근육강화제의 도움을 받는 선수 사이에는 어떤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까? 유전공학을 이용해서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것과 교육을 통해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적자생존의 논리를 정당화하는 현대사회는 적자와 부적격자를 나누는 우생학과 무엇이 다를까? 배아는 생명일까, 세포 덩어리에 불과할까?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사회적 정의와 관련한 다양한 논리들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꿰뚫는 ‘소크라테스적 지성’과 재빠른 위트와 당당한 수사로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샌델은 이 책에서도 역시 누구나 한번쯤은 빠져들게 되는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문제들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과 연결해 재미있고도 쉽게 풀어나간다.

우리 아이를 유전학적으로 디자인해서 만들 것인가, 자연적으로 태어나게 할 것인가?
무한경쟁의 시대,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을 향한 준엄한 경고
우리 시대의 소크라테스적 지성, 마이클 샌델이 풀어나가는 다음 세대를 위한 윤리학!

마이클 샌델이 이 책에서 자녀 양육의 문제를 생명공학의 윤리와 연결시킨 부분은 경쟁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던져준다. 부모가 아이들을 어렸을 적부터 과도하게 운동을 시키는 것과 아이를 더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각성제까지 복용하게 하면서 공부를 시키는 일,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소질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일종의 우생학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유전공학을 통해 아이를 경쟁을 갖춘 아이로 키워내려고 하는 부모의 시도가 과연 교육에 가까운 것인가, 우생학에 가까운 것인가 하는 문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한다.

부유층 부모들이 아이를 비싼 학교에 보내고 가정교사를 고용하며, 피아노와 발레, 수영을 가르치는 비용을 대서 아이들을 경쟁에서 유리하게 이끌던 일이 유전공학 시대에는 부모가 유전자를 아예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경고한다. 부가 세습되면서 벌어지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양극화 현상처럼, 다가올 미래에는 유전학적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윤리를 말하는 책을 넘어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사회에 대한 반성의 거울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배아는 생명인가, 아니면 세포 덩어리에 불과한가?
생명을 존중한다고 해서 그것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인간 복제에는 반대하지만 배아 복제에는 찬성하는 마이클 샌델의 이유 있는 항변

샌델이 부시 대통령 재임 참여한 대통령생명윤리위원회는 시절, 마이클 샌델은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 의사 등이 포함된 17명의 위원들과 함께 줄기세포 복제에 대한 연구를 허용할지 여부를 놓고 6개월 동안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투표를 했는데, 이 가운데 10명이 연구를 금지하는 쪽에 표를 던졌다. 이 연구가 필연적으로 인간 복제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나머지 7명은 인간 복제를 제한하면서 연구를 허용하자는 쪽이었는데, 샌델 교수는 여기에 속했다. 결국 부시 대통령은 이 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여 연구를 금지하는 입장을 취했는데, 줄기세포 연구가 오용 혹은 남용되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었다.

샌델은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생명윤리에서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배아 복제에 대한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 놓는다. 샌델 교수는 배아 복제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인간 복제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배아가 세포 덩어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과 동일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이런 샌델의 입장은 사물과 인간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생각에 잘못이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그는 미국의 요세미티 공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체인 세쿼이아를 예로 든다. 오래된 세쿼이아 숲을 존중한다고 해서 인간이 그것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샌델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가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라면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우리나라도 황우석 신드롬을 겪으며 생명윤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배아 복제와 줄기세포의 연구 허용에 관한 논란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 마이클 샌델의 이 책은 인간의 생명을 주어진 ‘선물’로 보는 시선과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 사이에 서 있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

청각장애인 부부가 일부러 유전자를 선택해 청각장애아를 갖기로 했다면?
누군가가 뛰어난 과학자나 스포츠 스타의 유전학적 쌍둥이를 만들기로 했다면?
우리의 자연적 본성을 유전공학적으로 바꾸는 일의 옳고 그름은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샌델의 강의가 유명한 것은 바로 그 역동적 진행 방식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느끼는 윤리·도덕적 딜레마를 아주 명쾌한 논증과 설득으로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연상시킨다. 그는 이 책에서도 우리가 아주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문제들에 대해 ‘왜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치고 나간다. 청각장애를 가진 레즈비언 커플이 청각장애자의 정자를 구해 똑같이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한 일을 예로 들며, 누구나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이 일이 왜 도덕적으로 잘못됐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근육 강화제, 인지력 강화제, 키를 크게 하는 호르몬 처방, 부모가 아기의 성별을 선택해서 낳게 하는 기술 등 현대 유전공학적 기술이 인간의 자유를 어떤 점에서 침해하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나간다.

이밖에도 스포츠 게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윤리적인 문제의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스포츠 장비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끊임없이 발전해왔는데, 장비의 발전으로 선수들의 성적이 좋아지는 것과 스테로이드제와 같은 유전공학의 기술로 신체를 강화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실제로 시력이 안 좋아 라식 수술을 하고나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것은 일종의 시력 강화인데, 다른 골프 선수가 시력이 나쁘지 않은데도 좋게 하기 위해 수술을 했다면 이것은 부당한 것인가? 운동 능력을 증가시켜주는 고도 조절 훈련은 괜찮고, 왜 약물로 운동 능력을 증가시키면 안 되는가? 무대 공포증을 가진 피아니스트가 공연 전에 심장 질환 치료제로 사용하는 안정제를 복용하고 공연에 임하는 것은, 두려움을 약물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연주가 아무리 뛰어났더라도 긍정할 수 있는 일인가? 샌델은 이런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생명윤리를 이야기한다.

샌델은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은 ‘선물로 주어진 것’이라는 ‘선물로 보는 윤리(the ethics of giftedness)’를 주장한다. 나의 삶은 다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주어진 선물로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명을 경쟁이 아닌 선물로 바라보는 샌델은 ‘유전학적 완벽함’이 아닌 ‘인간에게 주어진 부족함’도 귀중하게 여기는 대안적 생명윤리의 큰 틀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목차

이 책에 대한 찬사
해설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생명윤리
들어가는 글

1장 강화의 윤리학
유전 공학적 개입이 초래하는 윤리적 문제들
유전공학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까닭
네 가지 유전공학 기술?근육?기억?신장?성감별

2장 생체공학적 운동선수

스포츠의 이상, 노력인가? 재능인가?
운동선수가 유전공학의 도움을 받는 것은 정당한가?
주어진 재능과 혁신적인 기술 사이?하이테크와 로테크
스포츠 게임의 본질

3장 자녀를 디자인하는 부모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정당할까?
‘세상의 틀을 조작하기’그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아이를 과도하게 공부시키는 일과 우생학은 무엇이 다른가?

4장 우생학의 어제와 오늘

인간을 만들 것인가, 태어나게 할 것인가?
과거의 우생학
자유 시장 우생학
자유주의 우생학

5장 정복과 선물

인간성, 만들어지는가? 타고나는가?
겸손과 책임, 그리고 연대
반론에 대한 나의 반론
전인全人프로젝트

에필로그

배아 윤리학 - 줄기세포 논쟁 1
줄기세포에 얽힌 물음들
남아 있는 배아를 연구용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하여
배아는 인간인가, 세포 덩어리인가?
배아를 인간으로 규정하는 일의 어려움
아이를 구할 것인가? 배아를 구할 것인가?
존중한다고 해서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본문의 주

옮긴이의 글
샌델의 정의론과 정치철학이 생명의 윤리학을 만났을 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유전학에서 획기적인 발전에는 명암이 공존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주는 반면, 새로 발견한 유전학적 지식 때문에 인류의 본성을 조작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근육을 강화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아이의 성별과 키와 다른 유전형질을 선택하고, 신체적?인지적인 능력을 개선하고, 우리의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드는 일들이 가능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공학이 가능하게 하는 일부 기술에 대해 불안하게 여긴다. 문제는 불안한 까닭을 분명하게 말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윤리학이나 정치학적인 담론에서 흔히 나오는 자율성, 공정성 같은 용어만으로는 우리의 본성을 공학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왜 잘못된 일인지 파악하기가 더 어렵다.
(1장 강화의 윤리학/ p.32)

여기서 두 가지 성취를 운동에서 살펴보자. 자연적인 재능의 축복을 남다르게 받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은 노력과 분투와 투지와 기개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피트 로즈 같은 야구 선수를 찬양한다. 한편 우리가 찬양하는 조 디마지오는 애쓰지 않고도 우아하리만치 주어진 재능을 잘 보여주는 데서 실력을 발휘한다. 알고 보니 두 선수 모두 실력을 좋게 하는 강화제를 먹었다고 가정해보자. 어느 선수에게 더 환멸을 느끼는가? 스포츠의 이상 중에서 어느 측면이 더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노력인가, 재능인가?
(3장 생체공학적 운동선수/ p.59)

유전학적 강화로 아이와 자신의 개선을 꾀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 사이에 분명한 선을 그을 수도 있다. 유전학적 강화를 통해 능력을 개선하고 성공을 추구하는 방식이 다른 방식에 비해 꺼림칙하고 해롭다는 기분이 들지만, 도덕적으로 볼 때는 그 차이가 생각보다 적다. 야심 찬 부모가 아이들을 만드는 방식과 생명공학이 정신에서 유사하다는 사람들의 말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이런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유전적 조작을 수용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별 탈 없이 수용해온 로테크의 고압적인 양육 자체를 의심의 눈으로 봐야 할 판이다. 이 시대의 과잉 양육은 정복과 지배를 향한 지나친 불안을 나타내며, 이는 선물로서 삶의 의미를 놓치는 일이다. 이것은 당혹스럽게도 우리를 우생학 가까이로 끌고 간다.
(4장 자녀를 디자인하는 부모/ p.101)

유전공학으로 유전적 제비뽑기의 결과를 뛰어넘을 수 있고, 운이 정해주던 것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우연히 주어지는’ 인간의 능력과 성취의 성격이 무색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바라볼 때 같은 운명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도 줄어들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성공은 자기 능력이고, 혼자만의 것이라는 생각을 지금보다 더 할 것이다. 사회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도, 혜택을 덜 받았으니 보상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은 성공에 부적격한 사람이니 유전적으로 부족한 면을 강화할 만하다고 여길 것이다. 보험 시장의 연대성은 완벽한 유전학적 지식으로 사라질 것이다. 또 유전학적으로 완벽하게 통제하는 날이 오면 그동안 자신의 재능과 행운의 우연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연대 의식도 소실될 것이다.
(5장 정복과 선물/ p.138)

저자소개

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3~
출생지 미국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179,227권

2010년 이후 한국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가 되었고, 29세에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1980년부터 하버드대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의 수업은 현재까지 수십 년 동안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강의로 손꼽힌다. 샌델이 진행 중인 영국 BBC의 정치철학 토론 프로그램 [위대한 철학자들] 시리즈는 ‘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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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윤리학을 공부했다. 박사과정 수료 후 철학과 강사로 윤리학개론과 의료윤리 등을 가르쳤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부교수로 의료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서로에게 지는 의무-계약주의적 도덕개념 분석』 『병원윤리 딜레마 31』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죄와 믿음의 의미에 대한 짧은 연구』 등이 있다.

해설 김선욱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출생.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으며, 세계철학대회 한국조직위 사무총장과 한국 철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정치와 진리],[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예루살렘의 아이히만],[칸트 정치철학 강의],[정치의 약속]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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