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5,8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2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4,9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행복한 왕자(문고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6,800원

  • 6,120 (10%할인)

    3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8)

  • 상품권

AD

책소개

가시를 감춘 한 떨기 장미꽃 같은 동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고본 「네버엔딩스토리」제18권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두 권의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석류나무의 집>를 원전으로 한 완역본을 문고본으로 엮은 책이다. 표제작 ‘행복한 왕자’를 비롯해 ‘욕심쟁이 거인’, ‘스페인 공주의 생일’ 등 총 9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스카 와일드는 철학과 예술,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을 동화 속에 담았으며,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 역시 인간의 삶과 시대적 가치가 잘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네버엔딩스토리> 문고본에 담긴
오스카 와일드'환상 동화'의 모든 것!

19세기 영국 최고의 극작가이자 단편소설의 대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를 묶은『행복한 왕자』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이야기에 감추어진 내면을 살펴본다면 인간의 잔인함과 추악함이 아름다움에 존재하는 이면과 같이 녹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854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는 아일랜드 최초의 민속학자이자 유명한 안과 의사였던 아버지와 아일랜드 민속 문화를 주제로 시를 쓰던 어머니에게 많은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아버지는 가난해서 병원비를 낼 수 없는 환자들에게 병원비 대신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했다. 이렇게 오스카 와일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들려주는 신화와 전설을 통해 상상의 날개를 펼쳤고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시와 에세이를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의 재능은 동화에서도 빛을 발했는데 오직 아이들에게 맞춘 동화가 아닌 철학과 예술,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을 동화에 담았다. 그래서 그의 동화에는 전통적인 동화들처럼 주인공이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결말을 따르는 것보다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며 예술에 대한 철학과 사회의 기득권 세력에 대한 신랄한 비평을 맛보게 했다.
100년의 시간을 넘어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작가’로 사랑 받고 있는 그의 작품 중 「행복한 왕자」는 기존의 사회적 가치를 파악하고 그것이 얼마나 부패하고 있는지 독자로 하여금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해 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그는 생전에 총 9편의 동화를 남겼는데, 「행복한 왕자」외 8편 모두 인간의 삶과 시대적 가치가 잘 담겨 있는 작품으로 재치와 감성을 결합시키며 도덕적 잣대를 거부하는 그의 안목을 잘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누구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지금 우리 곁에 오스카 와일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보석 같은 동화가 여전히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바로 『행복한 왕자』완역본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고본으로 출간되는 이유이다.

가시를 감춘 한 떨기 아름다운 장미꽃 같은 동화
아름다운 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한 오스카 와일드는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들의 의무요, 책임이라고 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불사해야 한다고 여겼다. 하지만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들은 눈물겹도록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가 아름다움과 슬픔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는 아름다움과 날카로운 비판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동화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를 키우게 되고, 어른들은 환상적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가 그 철학적 깊이에 동화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행복한 왕자」외 8편의 동화 모두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1888년에 출판된 『행복한 왕자』와 1892년에 출판된 『석류나무의 집』을 완역하여 한 권으로 묶은 것으로 『행복한 왕자』는 단순한 사건들이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를 통해 전개되는 짤막한 우화들이 주로 실려 있는 반면, 『석류나무의 집』은 이국적이고 기묘한 사건들이 묘사를 통해 이루어져 있다. 정신보다는 감각을, 내용보다는 형식을, 현실보다는 공상을 중시하고, 아름다움을 진실이나 선행보다 가치 있게 여기며, 때로는 악한 것에서까지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던 그의 작품 미학을 생각하며 「행복한 왕자」,「나이팅게일과 장미」, 「욕심쟁이 거인」, 「헌신적인 친구」, 「비범한 로켓 폭죽」, 「어린 왕」,「스페인 공주의 생일」, 「어부와 영혼」,「별 아이」를 읽어 본다면 아름답지만 지독히도 슬픈 세상이 지닌 모순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행복한 왕자」-행복한 왕자가 궁전에 있을 때는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이 가득했지만 동상으로 만들어져 도시를 내려다본 후에야 비로소 세상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을 알게 된 후 지난날을 반성한다. 그런 행복한 왕자에게 사랑 때문에 무리에서 뒤처진 제비가 찾아오자 자신의 보석을 떼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나이팅게일과 장미」-사랑을 주제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던 나이팅게일은 빨간 장미꽃 한 송이가 없어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젊은 학생의 사연을 듣게 된다. 나이팅게일은 학생이 진정한 사랑을 이루도록 자기 목숨을 버려 세상에서 가장 붉은 장미를 만들어 주려 한다.

-「욕심쟁이 거인」-거인은 아이들이 놀러 오지 못하도록 아름다운 정원에 높은 담을 쌓아 올린다. 그 때문에 거인의 정원에는 겨울만이 계속되는데, 어느 날 담으로 난 구멍으로 아이들이 들어오자 다시 봄이 찾아오게 된다.

-「헌신적인 친구」-행동하는 것보다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자 밀러는 가난하고 착한 한스에게 헌신적인 우정에 관한 설교를 늘어놓는다. 언제나 그럴싸한 말뿐인 밀러를 위해 한스는 폭풍우 치는 날 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희생하던 중 사고를 당해 죽게 된다.

-「비범한 로켓 폭죽」-자신을 비범하다고 여기는 로켓 폭죽은 몹시 이기적이고 모든 상황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불발이 된 뒤에도 잘난 체만 하며 끝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어린 왕」-아름다운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어린 왕은 대관식 전날 밤 세 가지 꿈을 꾼다. 어린 왕은 꿈속에서 자신의 대관식 복장을 마련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큰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꿈에서 깨어난 후 화려한 옷을 벗어 던지고 양치기 시절에 입던 초라한 옷을 입는다.

-「스페인 공주의 생일」-흉측하게 생긴 난쟁이가 스페인 공주의 생일 축하 공연을 위해 숲 속에서 끌려온다. 그 난쟁이는 자신을 보고 웃으며 꽃을 준 공주를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에 웃어준 것이라고 착각한 난쟁이는 자신감이 넘쳐 공주와 함께 살기 위해 궁전으로 들어갔다가 난생 처음으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어부와 영혼」-젊은 어부는 사랑하는 인어와 살기 위해 영혼을 버리고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심장 없이 버려진 영혼은 세상을 떠돌다가 한 번씩 어부에게 돌아와 지혜와 재물을 미끼로 그를 꾀어내려 한다. 어부는 잠시 유혹에 넘어간 것처럼 행동하지만 끝내 사랑을 지킨다.

-「별 아이」-나무꾼이 숲에서 주워 온 별 아이는 너무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나쁜 성격을 갖고 자라난다. 어머니라며 찾아온 거지 여인을 내쫓은 벌로 흉측하게 변한 별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어머니를 찾아 온 세상을 떠돌면서 자신보다 남을 더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된다

▶ 옮긴이의 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누구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타고난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가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테니까요. 동상이 눈물을 흘리며 노래하듯 들려주는 이야기와 로켓 폭죽이 떠벌리는 자랑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여러분은 세상살이가 지닌 모순 앞에 울고 웃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목차

행복한 왕자
나이팅게일과 장미
욕심쟁이 거인
헌신적인 친구
비범한 로켓 폭죽
어린 왕
스페인 공주의 생일
어부와 영혼
별 아이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인간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 때 나는 눈물이 뭔지 알지 못했어. 슬픔이 들어오지 못하는 평화로운 궁전에서 살았거든. 낮에는 친구들과 정원에서 뛰어놀고 밤에는 넓은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었단다. 궁전은 높디높은 담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난 담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았어. 내게 세상은 그저 아름다운 곳일 뿐이었단다. 사람들은 나를 ‘행복한 왕자’라고 불렀어. 즐거움이 곧 행복이라면 그 말이 맞겠지. 난 그렇게 살다 죽었단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이 높은 기둥 위에 세워 놓은 다음부터 나는 이 도시의 모든 불행을 보게 되었어. 내 심장은 납으로 만들어졌는데도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P.12
난쟁이는 진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져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흉측한 꼽추에다 볼썽사납고 괴상하게 생긴 것은 바로 그였다. 다름 아닌 그 자신이 괴물이었다. 아이들은 그가 좋아서 웃었던 게 아니라 비웃었던 것이다. 귀여운 공주도 그를 사랑해서 웃은 게 아니라 그의 추한 모습을 보고 웃었던 것이다. 왜 사람들은 그를 숲 소에 내버려 두지 않았을까? 그곳에서는 추한 모습을 비춰 주는 것이 없는데. 왜 아버지는 그가 태어났을 때 죽이지 않았고, 왜 그가 창피를 당하도록 사람들에게 팔아 버렸을까? P.142

저자소개

오스카 와일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41016

오스카 와일드는 1854년 10월 1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으며 1874년 옥스퍼드의 맥덜린 칼리지에 들어가 시 <라베나>로 뉴다이제스트 상을 받았다. '예술을 위한 예술'의 개념을 주장하는 유미주의 운동의 초기 리더로서, 와일드는 문학과 사회단체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들>은 이후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석류의 집>등 창작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가 더 유명해진 것은 희곡 <원더미어 부인의 부채>가 대중에 소개된 이후였다. <중요치 않은 여성> <진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5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9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6.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