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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밤 : SF 명예의 전당 1 [양장]

원제 :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U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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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F의 올 타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SF문학상 중 하나인 네뷸러상(Nebula Award)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출판사 서평

SF의 올 타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미국SF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의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작들을 한데 모은 작품집


- 'SF명예의 전당1:전설의 밤'과 'SF명예의 전당2:화성의 오디세이'는 미국 SF작가협회(SFWA)에서 펴 낸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1:1929-1964'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 한국어 완역판이다.

-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SF문학상 중 하나인 네뷸러상(Nebula Award)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 이 책에는 ‘SF 역사상 가장 좋았던 단편’으로 꼽힌 아이작 아시모프의 ?전설의 밤?, SF의 지평을 확대한 기념비적 작품으로 추앙받는 스탠리 와인봄의 ?화성의 오디세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TV드라마, 영화, 뮤지컬로 재탄생되고 있는 감동스토리 ?앨저넌에게 꽃다발을?(대니얼 키스) 등 주옥같은 명작들이 모두 모여 있다.

- 오늘날 SF장르에서 정형화 된 많은 설정들, 이를테면 외계 문명과의 접촉이라든가 인조인간, 시간여행, 미래사회의 디스토피아적 전망 등등 숱한 테마들이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로 인해 비로소 진지한 사색의 영역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그전까지 이런 설정들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통속적, 말초적 스토리로 포장되었으나 이 작품들로 인해 그 사회학적 함의나 미래 전망의 핵심 요소들이 부각된 것이다.

수록 작품 소개

‘도서관에 있는 잡다한 단편집들은 죄다 던져버리고 이 책만 비치하면 된다. 일류 중에 일류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1. 전설의 밤
‘SF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하여 ‘최고의 단편 SF’에 오른 ?전설의 밤?은 아시모프가 1941년 SF잡지 '어스타운딩'에 발표한 단편이다. 하늘에 여섯 개의 태양이 있어 ‘밤’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던 어느 외계인들이 ‘일식’이라는 현상을 처음 겪으면서 문명이 뿌리 채 흔들린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아시모프에 따르면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 중 한 구절을 읽고 함께 토의한 뒤 편집장 캠벨이 그 주제로 소설을 써 볼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작품이 발표된 이후 아시모프는 일약 SF계의 스타가 되었고, ?전설의 밤?은 발표 이후 지금까지 수십 권의 선집에 수록되었다.

-아레나
프레드릭 브라운의 ?아레나?는 인류 전체를 대표해 외계인과 대결을 벌이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훗날 스타트렉의 한 에피소드로 쓰이기도 했다.

-최초의 접촉
인류가 외계인과 최초로 조우한다는 SF의 주요 테마를 확립한 작품이다. 또한 이후 SF에 단골로 출연하는 이른바 ‘만능 통역기’가 등장하는 거의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2.화성의 오디세이
와인봄이 작가로서는 처음 발표한 단편이지만, ‘첫 번째 접촉’이라는 SF 하위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머리 위에서 붉은빛으로 타오르는 화성에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지적 생물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던 발표 당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그 전에 나왔던 ‘우주 괴물’ 류와는 다른 상상력을 보여준 작품이다. 아시모프는 이 작품을 읽고 ‘이보다 더 뛰어난 외계와 외계인 묘사를 본 적이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스캐너의 허무한 삶
작가 코드웨이너 스미스의 ‘인류 대행기관(the Instrumentality of Mankind)’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인류 대행기관 시리즈는 약 1만 4,000년 뒤의 미래에 대행기관이 지구와 인간이 주거하는 행성들을 지배하고 보호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인류 대행기관 시리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쳤다.

-앨저넌에게 꽃다발을
1958년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에 처음 실려 1959년 휴고 상(중편 부문)을 받았으며, 1966년에는 장편소설로 각색되어 네뷸러 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장편소설은 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미국과 영국, 일본에서 라디오 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특히 1968년에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영화 [찰리Charly]에서는 주인공을 맡았던 클리프 로버트슨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에 KBS에서 [안녕하세요, 하느님]이라는 제목의 TV 드라마로 각색되었고, 같은 해에 [미스터마우스]라는 뮤지컬로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추천사

도서관에 있는 잡다한 단편집들은 죄다 던져버리고 이 한 권만 비치하면 된다.
일류 중의 일류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SF단편들을 모아놓은 사실상 최초의 작품집이다.
- 뉴어크 선데이 뉴스

SF 입문자에게는 너무나 유익하고 알찬 독서 경험이다.
- 내셔널 리뷰

목차

서문: 로버트 실버버그

어스름 Twilight _ 존 캠벨
전설의 밥 Nightgall _ 아이작 아시모프
무기 상점 The Weapon Shop _ A.E. 밴 보그트
투기장 Arena _ 프레드릭 브라운
허들링 플레이스 Huddling Place _ 클리포드 D. 시맥
최초의 접속 First Contact _ 머레이 라인스터
남자와 여자의 소산 Born of Man and Woman _ 리처드 매디슨
커밍 어트랙션 Coming Attraction _ 프리츠 라이버
작고 검은 가방 The Little Black Bag _ 시릴 콘블루스
성 아퀸을 찾아서 The Quest for Saint Aquin _ 앤소니 바우처
표면장력 Surface Tension _ 제임스 블리시
90억 가지 신의 이름 The Nine Billion Names of God _ 아서 클라크
차가운 방정식 The Cold Equations _ 톰 고드윈

작품 해설: 황금시대를 빛나게 하는 것들 _ 고호관

본문중에서

“별…… 모두 별이야……. 우린 전혀 모르고 있었어.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거야. 우리는 이 우주에서 여섯 개의 별이 전부 다인줄 알았어…… 우리는 알 수가 없었어, 아무것도…….
('전설의 밤' 중에서/ p.107)

“수학적으로는, 우리와 같거나 더 진보된 문명을 가진 종족이 은하 어딘가에 있을 가능성이 충분했지. 다만 언제 어디서 그들을 만날지는 아무도 몰랐소. 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들을 만난 것 같소!”
토미의 눈이 밝게 빛났다.
“그들이 우호적일까요?”
('최초의 접촉' 중에서/ p.257)

저자소개

미국 SF 작가협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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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캠벨 (1910 ~ 1971)
편집자로서 SF문학사에 독보적인 족적을 남겼다. 1937년에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지의 편집장을 맡은 뒤 아시모프, 하인라인, 스터전, 보그트 등 숱한 작가들을 지원하거나 발굴하여 SF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걸작영화 [괴물The Thing]의 원작인 '거기 누구냐' Who Goes There'를 쓰는 등 소설가로도 탁월했다.

아이작 아시모프 (1920 ~ 1992)
클라크,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 Big Three'으로 일컬어지는 위대한 작가. ‘로봇’,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숱한 걸작들을 남겼다. 생전에 ‘글 쓰는 기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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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천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 천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시모프의 외계문명이야기][전설의 밤]등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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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SF 번역모임 '멋진신세계'에서 활동했으며 1989년 네뷸러상 수상작인 제프리 랜디스의 '디렉의 바다에서'를 우리말로 옮겨 "판타스틱" 2007년 10월호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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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우주로 가는 문, 달』을 썼고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낙원의 샘』, 『AI 시대, 본능의 미래본능의 미래』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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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SF 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SF아카이브 대표다.
지난 20여 년간 SF 및 교양과학도서 기획번역가, 편집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멋진 신세계-SF를 읽는 즐거움](엮고 씀), [라마와의 랑데부], [화씨 451](옮김) 등 30여 권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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