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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 세계 문학계를 접수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레비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17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마크 레비의 9번째 신작 장편소설 [낮](전 2권)이 출간되었다. 대학 시절 설립한 컴퓨터 영상합성업체 '로지텍 프랑스'의 CEO를 거쳐 프랑스 최대 오피스 건축설계사로 변신, 코카콜라 렉스프레스 등 대기업의 사옥 건축을 맡았던 마크 레비는 1998년 유아불면증으로 잠을 못 이루는 어린 아들을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로 세대와 국경을 불문하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써온 그의 작품은 그동안 할리우드와 프랑스 등에서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어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출간이 되기도 전부터 각종 언론에 주목을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전개방식을 지닌 그의 작품은 가독성과 중독성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천체물리학자와 고고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소설은 '새벽은 어디에서 시작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우주와 인류 기원이라는 소재를 다룬 [낮]은 두 주인공이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목걸이에 대해 파헤치는 과정을 그려가는 모험 소설로 그 안에 서스펜스와 스릴, 로맨스가 균형감 있게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곧 한국에서도 출간될 예정인 [밤]과 함께 세트를 이루는 이번 작품은 <인디애나 존스>를 방불케 할 정도의 스릴과 박진감으로 마치 주인공들이 눈앞에서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하고 숨 가쁘게 전개된다.

사화산에서 우연히 발견된 신비한 목걸이는 과연 어떤 물건일까
유럽에서 중국까지 대륙을 넘나드는 대형 스케일의 스릴 넘치는 모험


마크 레비는 이번 소설을 위해 4년 여를 준비했다. 과학적, 지리적 자료들을 철저하게 수집했을 뿐 소설의 배경이 되는 세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집필하면서는 하루에 17시간씩이나 되는 엄청난 시간 동안 집중하여 글을 쓸 정도로 치열하게 썼다. 또한 준비하고 써낸 이야기가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는 과감하게 버려가며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읽을까에 중점을 두고 완성해냈다.
스스로를 장인이라 여기는 마크 레비는 작품을 쓰는 내내 여러 사람에게 끊임없이 읽혀 피드백을 받아가며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읽을까에 전념하면서 8살 어린아이와도 같은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이러한 그의 노력과 열정은 프랑스 현지에서 어떤 장르를 불문하고 마크 레비 소설이 베스트셀러 1위의 독보적 위치를 굳건히 하는 토대라 할 수 있다.

"새벽은 어디에서 시작되나요?"
어린 시절의 꿈을 찾으려는 두 주인공과 그들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세력!


천체물리학자인 우주를 연구하기 위해 칠레로 떠난 아드리안은 고산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접어야만 했고, 루시보다 오래된 인류를 찾기 위해 에티오피아로 떠난 키이라는 사막에 부는 폭풍인 샤멀을 만나 모든 것을 잃고 만다. 결국 그들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어 아드리안은 런던으로, 키이라는 프랑스로 돌아온다. 그러다 아드리안은 그가 속한 아카데미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키이라는 다시 에티오피아로 돌아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타의에 의해서 지원금을 주는 왈슈재단의 발표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오래전 연인이었던 아드리안과 키이라는 그곳에서 마치 운명처럼 조우한다.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고 난 둘은 키이라가 에티오피아의 한 소년에게서 받은 목걸이로 인해 그들이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모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그들의 모험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목걸이를 노리는 정체 불명한 이들의 공격으로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시작'의 모습을 찾고 싶어 하던 그들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본문중에서

"아주 오래전에 이 세계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었다고 하죠. 각자의 임무는 떨어져 나간 조각을 찾아 다시 맞추는 거예요. 인간이 이 임무를 완수해야 그들이 사는 세상이 완벽해지는 거예요."
(/ p.189)

"인간의 창세가 언제인지를 알려고 하지? 난 생명체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던 이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 우리가 아는 것 외에 다른 생명체가 어딘가에 존재하지는 않는지 알아보기 위해 우주 깊은 곳을 뒤지고 있어. 우리가 하는 일, 그리고 너와 내가 원하는 일이 그리 동떨어진 것만은 아니야. 누가 알아? 서로가 찾아내려 애쓰는 그 답이 서로의 연구에 보완적일지 말이야."
(/ p.257)

"그 친구분은 선생 집에 아주 신기한 목걸이를 두고 갔습니다. 이런 우연이 있나요? 그 물건을 다른 사람들이 손대려고 했고, 그래서 우리는 악의 힘에 쫓기는 죄 없는 사람들처럼 도망쳐야 했지요. 그런데도 이게 다 우연이라고 하실 생각입니까? 빈틈없이 하나도 놓치지 않는 연구자의 자세를 가져야 할 때가 아닙니까? 그나마 제가 사진을 찍어서 다행이지! 어쨌든 헤라클리온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좀 자세히 봐주시겠어요? 이 사진을 보면서 숭숭 구멍 뚫린 치즈 덩어리 말고 뭔가 다른 뭔가 그럴듯한 걸 떠올려보시란 말입니다!"
(/ pp.369~370)

저자소개

마르크 레비(Marc Lev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10.16~
출생지 프랑스 파리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4,372권

196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8세에 적십자단에 들어가 인도적 봉사에 참여했고, 파리 도핀대학에서 경영학과 컴퓨터학을 전공하며 6년간 적십자단 활동을 이어갔다. 22세 때 영상 관련 회사를 프랑스와 미국에 설립하여 CEO로 활동하다가 6년 후 프랑스로 돌아와 두 친구와 함께 건축 설계회사를 설립한다. 37세에 아들 루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이야기를 시나리오 작가인 누이 로렌 레비의 권유로 출판사에 투고했다가 첫 소설을 출간하면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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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7~
출생지 제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문학 및 프랑스어 교육공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교육공학 박사 과정에 있다.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프랑수아 마장디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마르크 레비, 마르탱 파주, 프랑수아 를로르 등의 작품들을 다수 번역했다. 유튜브에 프랑스에서 일하는 교사로서, 번역가로서 그리고 한국어 연구자로서의 삶을 담고 있는 [강미란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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