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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원제 :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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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사실은 뱀파이어 헌터였다면?

링컨과 뱀파이어의 비밀스러운 투쟁의 대역사『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이 책은 링컨의 전기와 뱀파이어 장르를 교묘히 혼합한 소설로, 신화적인 영웅 링컨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역사적인 사실, 뱀파이어와의 전쟁 픽션 등이 어우러져 기괴하면서도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야기는 작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비밀 일기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 비밀 일기는 링컨이 열두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해 암살되던 그날까지 기록했던 것인데, 여기에는 링컨이 처음으로 뱀파이어의 두개골을 박살냈던 일화는 물론, 뱀파이어들이 단체로 흑인 노예들의 목을 물어뜯으며 피의 향연을 벌이던 날까지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데…….

출판사 서평

정직한 대통령 링컨은 살아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뱀파이어 헌터였다니!


이야기는 작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비밀 일기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 비밀 일기는 링컨이 열두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해 암살되던 그날까지 기록했던 것인데, 여기에는 링컨이 처음으로 뱀파이어의 두개골을 박살냈던 일화는 물론, 뱀파이어들이 단체로 흑인 노예들의 목을 물어뜯으며 피의 향연을 벌이던 날까지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능숙한 글 솜씨로 짜인 이 소설에서 링컨의 전기적 사실과 작가가 창조한 허구를 분간하기란 쉽지 않다. 어린 소년 링컨이 차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다보면 독자는 어느새 그를 따라 미국 역사의 격동기 한 가운데에 서게 되고, 촌구석 출신에 키만 껑충 큰 대통령 링컨이 사실은 근육질의 킬러였다는 사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링컨이 어떻게 뱀파이어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지, 어째서 그들을 증오하게 되었는지, 무슨 까닭으로 노예해방에까지 앞장을 서게 되었는지 독자는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것이 사실은 뱀파이어 때문이었음을 생생히 체험하게 될 것이다.

뱀파이어는 미국 노예해방 역사의 ‘절대 악’을 상징하는 동시에, 인간의 탐욕스러움과 잔인함을 폭로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기능한다. 그러나 피를 빨아 생명을 무참히 짓밟는 뱀파이어들보다 더 끔찍한 자들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자유를 짓밟고 누군가의 소유물로 여기는 ‘인간’ 그 자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기득권층의 멸시와 천대를 극복하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어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링컨대통령의 진면목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작가적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현대인의 마음 속에 링컨을 부활시킨 저자의 상상력에 감탄할 것이다.
뱀파이어를 처단하기 위해 코트 안에 무시무시한 도끼를 숨기고 다녔던 우리의 ‘착한 에이브’ 링컨!
자유와 정의의 영웅 에이브러햄 링컨을 뱀파이어 헌터로 바꾼 <뱀파이어 헌터 : 에이브러햄 링컨>은 정의와 진실을 목말라하던 독자들에게도 무한한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서문

제1부 어린시절
1 비범한 아이
2 두 가지 비밀
3 헨리
4 무서운 진실

제2부 뱀파이어 헌터
5 뉴세일럼
6 앤
7 스프링필드
8 대재앙
9 마지막 영화

제3부 대통령
10 분열된 나라
11 남북전쟁
12 노예해방
13 악마의 복수
14 부활

역자후기

본문중에서

“요즘처럼 슬픈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슬픔을 겪는단다. 어린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지. 더구나 아무런 예고 없이 슬픔이 찾아올 때는 그 고통이 더욱더 심한 법이야.” - 1862년 12월 23일, 에이브러햄 링컨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본 사실들을 차마 내 입으로 말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내 한 몸의 안일을 위해 입을 다물 수도 없다. 만약 내가 천기를 누설한다면, 모든 미국인들은 광기에 휩싸이거나 자기들의 대통령을 정신병자로 취급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종이와 잉크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이 일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한 줌의 티끌로 사라질 때까지 감춰져야 한다.”

“1865년 5월 4일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링컨 묘역에서는, 검은 우산을 쓴 조문객 수천 명이 몰려들어 링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검은 안경을 쓴 창백한 얼굴의 한 신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의 무표정한 눈에는 눈물이 없었지만, 그는 스프링필드에 모인 그 어떤 사람보다도 에이브러햄 링컨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다.”

저자소개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간 즉시 선풍적인 인기로 영미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소설의 표지에 저자는 '대학에서 영문학 수업을 들은 적 있다'라는 한 줄의 소개로 베일에 싸인 듯했으나 사실은 논픽션 작가이자 영화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미 '스파이더맨 핸드북(The Spider-Man Handbook)', '공포영화에서 살아남는 법(How to Survive a Horror Movie)' 등 기발한 아이디어의 논픽션을 출간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며 두 번째 소설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을 집필하고 있다.

생년월일 -

저자 양병찬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지금은 생명과학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학계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움의 진화』로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 『유리우주』 『모든 것은 그 자리에』 『크레이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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