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내가 살던 용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3)

  • 상품권

AD

책소개

만화가 여섯 명이 그려낸 용산 참사 이야기!

용산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용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만화책『내가 살던 용산』. 만화가 여섯 명이 용산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세상을 떠난 철거민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것이다. 책, 영상, 현장취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해 사실성을 높였고,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친숙하게 풀어냈다. 때로는 유가족들의 목소리로, 때로는 평범한 이웃들의 목소리로, 때로는 희생된 사람들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용산 참사 일 년, 무너진 희망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보리출판사에서 용산 참사 일주기를 맞이하여 만화책 한 권을 냈습니다.
만화책 《내가 살던 용산》은 만화가 여섯 분이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책입니다.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평범한 우리 이웃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격적인 사건과 다양한 쟁점에 가려져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화가들이 담아낸 용산 참사 -기획 제작 과정


2009년 1월 20일 새벽 경찰특공대의 강제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철거민 다섯 분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만화가 여섯이 용산에 모였습니다. 만화가들은 그분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알리고, 이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힘을 보태려고 만화를 그렸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분들은 면회를 가거나 편지로 이야기를 듣고, 순천향병원 영안실과 용산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책, 영상, 현장취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만화’라는 장점을 살려서 친숙하게 풀어냈습니다. 때로는 유가족들의 목소리로, 때로는 평범한 이웃들의 목소리로, 때로는 희생된 분들의 목소리로 나지막하지만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분들은 폭도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입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달픈 오늘을 견뎌내며 내일을 꿈꾸기 위해, 살기 위해 망루에 올랐던 것입니다.”

개성 넘치는 여섯 만화가가 그려낸 ‘사람 사는 이야기’
- 《내가 살던 용산》 본문 내용 소개

철거민 김수박 《아날로그맨》《오늘까지만 사랑해》《지하철1호선-사람의 곳으로부터》


서울 시내 한복판 순화동에서 10년 넘게 한식당을 운영했던 윤용헌 씨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를 좋아하는 성실한 가장이었다. 김수박 작가는 미망인 유영숙 씨와 아들 현구 씨의 입을 빌어 용산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아울러 재개발정책과 강제철거가 가지는 문제점과 철거민들이 싸울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알기 쉽게 풀었다.

잃어버린 고향 유승하 〈사이사이〉‘한겨레신문’ 연재, <인권만화경〉국가인권윈 ‘인권’ 연재,《십시일反》《사이시옷》

한대성 씨는 고향을 떠나와 수원 신동에서만 스무 해를 살았다. 가진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신동 주민들은 동네가 재개발 지역이 되면서 ‘나라에서 버림받은 처지’가 되었다. 한대성 씨는 몸이 아픈 부인이 걱정할까봐 이야기도 하지 않고 같은 처지의 용산 철거민들을 도우러 갔다가 망루에서 숨을 거두었다. 한대성 씨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 하던 동네, 신동은 2010년 현재 철거를 앞두고 있다.

던질 수 없는 공 신성식 〈00씨의 하루〉‘노동자의 힘’ 연재《타임버드 동물탐정단》《만화 과학사신문》《남극점 정 복하기》

용산에서 삼호복집을 운영하던 양회성 씨는 100평이 넘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었다. 고등학교까지 야구선수였던 아들을 뒷바라지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이었다. 망루에 오르기 전, 시골에 있는 형님과 누님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던 양회성 씨는 결국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망루에서 숨을 거뒀다.

레아호프, 그들이 만든 희망 김성희 〈뚝딱뚝딱 인권짓기〉‘고래가 그랬어’에 연재,〈내 친구, 수혁이〉‘고래가 그랬어’에 수록, 《몹쓸 년》출간 예정

아들 충연 씨 부부와 함께 살며 용산에서 장사를 했던 이상림 씨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함께 레아호프를 열며 부푼 희망으로 가득 찼던 시절, 재개발 지역이 되면서 거친 용역들에게 못들을 소리 들어가며 싸웠던 불안했던 시절, 그리고 용산 참사 후 겪은 고통의 세월을 교차시키는 구성으로 이상림 씨의 유가족이 겪어야 했던 세월을 표현하고 있다.

상현이의 편지 앙꼬 《열아홉》《앙꼬의 그림일기》(1,2권)

아들 상현이에게 “평생 정직하게 살려고 했다. 정직한 게 죄라면 우리가 지금 벌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하고 이야기했던 이성수씨는 살던 집이 철거당해 천막에서 식구들과 살며 노점상을 했다. 집이 철거당하고 나서부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까지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에 너무 일찍 철이 들어야 했던,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버거웠던 상현이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망루 김홍모 《소년탐구생활》《항쟁군》《구두발자국》《누나야》《두근두근 탐험대》(모두 5권)

2009년 1월 20일 용산에서 일어난 비극을 다루고 있다. 이충연 씨의 편지와 망루에서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망루를 올리기 시작했던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긴박했던 시간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사건’ 자체보다 그날 망루 안에 머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테러리스트로, 방화범으로 몰린 철거민 희생자들이 그날 망루 안에서 나눴던 이야기들이 솔직 담백하게 담겨 있다.

◈ 추천사

한 두어 달 전, 택시를 타고 용산참사 현장을 지나갈 때 택시 기사가 이렇게 얘기했다. 저것도 이제 그만 해야 돼. 난 자기 일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거라고 대답했다. 물론 나 역시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었다. 그런데 만화가들이 그린 《내가 살던 용산》을 보면서 그 속사정을 마치 한 식구가 된 것처럼 알게 되었다. 이제 그 택시 기사를 만나면 말없이 그냥 이 책을 건네주면 된다.
-박재동(만화가)

마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긴장감, 생생한 캐릭터 묘사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사건 기사와 정치적 쟁점이 놓치고 있는, 바로 그날 망루에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펜 끝에서 신비하게 되살아난 그날의 인물들이 왜 기어이 망루에 올라갈 수밖에 없었던가를 스스로 털어놓을 때, 우린 비로소 그들이 열사도 테러리스트도 아닌 그저 사람 대접 받으며 살고 싶었던 평범한 우리 이웃임을 깨닫게 된다. “사람이 당하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진다.”고 말한 고 윤용헌 씨의 한마디가 줄곧 가슴에 사무친다.
-정윤철(영화감독)

용산참사와 관련한 재판 과정을 보면서 검사들도 틀렸고, 판사들도 틀렸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인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못하는 척 시늉하고 있다고. 뻔히 죽을 줄 알면서도 그 불길 속으로 스스로 뛰어들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람인 한에는 말이다. 그러다가 나는 중요한 전제 하나를 빼먹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시공업체와 용역들과 경찰총장과 서울시장과 대통령과 총리와 검사와 판사 들은 죽은 철거민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전제 말이다. 애당초, 철거민들이 망루에 올라가기 전부터.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모든 게 분명해진다. 철거민들도 사람이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 한 권의 책까지 만들었다. 다른 노력은 이루 말할 수도 없다. 사람이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야만 하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아니, 증명해도 믿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다. 하지만 믿든 믿지 않든, 사람은 사람이다. 그것만은 너무나 확실하다. 그리고 그들이 사람인 한, 당신들은 틀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렸다.
-김연수(소설가)

목차

희망이 다시 피어나길 바랍니다

철거민 _김수박

잃어버린 고향 _유승하

던질 수 없는 공 _신성식

레아호프, 그들이 만든 희망 _김성희

상현이의 편지 _앙꼬

망루 _김홍모

용산 참사 일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대학신문사에 만평을 그린 것을 계기로 만화를 시작했다. 작가들의 독립적인 만화 발표장을 모색하기 위해 만화지 '살북Salbook'을 창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인터넷 신문 '컬처뉴스'에 '김성희의 페이지'를 연재하였고, '황해문화', '계간 판타스틱'에 단편 발표,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뚝딱뚝딱 인권 짓기'를 연재하였다. 책으로는 만화집 '내가 살던 용산'(공저)이 있으며, MBC 희망특강 파랑새를 책으로 엮은 '꿈꾸라'에 삽화를 그렸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전문사)에서 공부하며, 만화를 만들고 있다.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이야기하

펼쳐보기
김수박, 김홍모, 신성식, 앙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