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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5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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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혜남
  • 출판사 : 걷는나무
  • 발행 : 2009년 05월 12일
  • 쪽수 : 28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0109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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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넘는 52가지 방법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이 심리학적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망한 책으로 세상에 지친 젊은이에게 용기와 위안을 보내고 있다.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극복할 방법을 조언한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서른 살 37만 명의 마음을 움직인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후속작. ‘평범하다는 사실을 창피해 하지 마라’, ‘좋아하는 일도 지겨운 때가 있는 법이다’, ‘더 이상 실패를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라’, ‘같이 손잡고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두 명 이상 만들어라’ 등등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 52가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젊은이들이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갖게 만든다. "결코 늦지 않았다. 아직 서른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

1) 대한민국 서른 살들이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

원래 장애란 어떠한 결함이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할 때만 붙이는 용어이다. 그래서 성격장애의 경우 각 항목에 해당하는 증상이 생활 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나타나야 하고, 사회생활이나 대인 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무시한 채 많은 사람들이 “어머, 나도 이런데”라며 가끔 경험하는 항목에 무턱대고 체크를 한다. 그리고 자신을 ‘히스테리성 성격장애’나 ‘자기애적 인격장애’로 진단해 버린다. 이처럼 심리테스트를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면 자신을 문제 덩어리로 오해하고 불안해 하며 스스로 위축될 수 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에 살면서 심리테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환자로 몰아갈 위험이 있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우울해도 이를 감추고 애써 명랑한 척한다. 우울하게 보이면 남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자신을 피할 것 같으니까, 남들의 동정이나 사는 불쌍한 처지가 되는 게 싫으니까, 우울한 모습이 무능한 인생의 실패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아서 싫으니까……. 그러나 두렵거나 창피해서 우울을 가슴 깊이 억누르면 다른 감정도 함께 억압될 수 있다. 그러면 삶에 대한 생동감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해져 결국 '우울증'이란 병에 걸리게 된다. 역설적이게도 우울을 감추려다 우울증에 걸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웃는 얼굴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처럼 이 책은 서른 살의 젊은이들이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을 꼬집고 그것을 바로잡아 준다. 왜 나쁜 감정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곧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는 아닌지, 왜 내성적인 성격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오해일 뿐인지, 왜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지겨운 때가 있을 수밖에 없는지 등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동안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많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소중한 삶의 에너지를 얼마나 쓸데없이 낭비해 왔는가도 돌아보게 된다.

2)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보내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네 안에 있다!"

사람들은 서른이 넘으면 모든 것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남들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자신만 뒤처진 것 같아서 조바심 나지만, 아무리 노력해 봤자 이미 벌어진 거리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서른이 넘으면 사랑도 끝났다고 생각한다. 가슴 설레는 열정적인 사랑은 저 멀리 기억 속의 일일 뿐, 이제는 현실적인 조건에 적당히 자신을 맞추는 것만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사랑을 지레 포기해 버린다.
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다시 시작해 봤자 결국 능력이 없어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 만일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별로이면 자신이 무능하고 열등하다는 사실만 밖으로 드러내는 셈이 된다. 그래서 이들은 차라리 ‘모든 것이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변명하는 쪽을 택한다. 즉 자신이 조금만 더 일찍 정신 차렸더라면 ‘충분히’성공할 수 있었는데 너무 늦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뿐이라고 항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있다. ‘복원력'혹은'자연치유력'이 바로 그것이다. 상처가 난 자리에 새 살이 돋듯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복원력. 그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많은 사람들이 홀로코스트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도 살아남아 다시 삶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복원력 덕분이었다. 또 우리가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는 것도 복원력 때문이다.
취직은 어렵고, 앞은 캄캄하고, 가진 것도 없고, 되는 일도 없고……. 지금도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져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신은 우리에게 고난과 상처를 주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복원력 또한 선물로 주었다. 그러므로 지금 겪는 고통이 끝이 없어 보인다 해도 언젠가 분명 상처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다. 더 강해질 것이고, 더 멀리 내다볼 것이며, 더 높이 날 것이다. 그러니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싶다면 내부에 있는 놀라운 힘을 믿어라. 그 힘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라.

3) 심리학이 말하는,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법 52가지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쓰고 난 뒤 많은 독자들로부터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처음에는 다행이다 싶었다. 어쨌든 정신분석을 하는 이로서 내가 할 소임은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책을 읽은 독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마음이 무거워졌다. 이 땅에서 서른으로 산다는 게 그렇게나 힘든 일이구나 새삼 느끼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서른 삶의 젊은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더 없을까 고민하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독자들의 피드백을 보며 결국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우선으로 삼고 싶은지, 내게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간과했는지, 만약 내 아들과 딸이 서른 살이 되어 방황한다면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은지를 떠올리면서…….'
이 책에는 그렇게 고민한 결과 추려 낸 서른 살을 건너는 방법 52가지가 실려 있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외로움을 이겨 보겠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사랑은 반드시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사랑을 안 한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등의 방법에는 위로가 담겨 있으며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 되지 마라,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등의 방법에는 따끔하지만 약이 되는 충고가 담겨 있다. 그 밖에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치열하게 치열하게 치열하게 살아라,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하라 등의 방법에는 소중한 삶의 지혜가 숨어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돌이켜 보면 나는 서른 살을 숙제하듯이 살았다. 늘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조바심 치며 일을 즐기지 못했고, 항상 불안에 시달렸다. 이제 나도 어느덧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나에게 서른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서른 살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나처럼 '~해야 한다'는 말보다 '~하고 싶다' 혹은 '~하니까 즐겁다'라는 말을 하면서 살아라. 만약 '~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짓눌려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찾아보라. 결코 늦지 않았다. 아직 서른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목차

1.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도록 놔두지 마라
2.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3.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4.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 되지 마라
5. 누구에게나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6.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7. 사랑이 뜻대로 안 된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라
8.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강점을 키우는 데 집중하라
9.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10. 최선의 선택을 하는 법
11. 평범하다는 사실을 창피해 하지 마라
12. 남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라
13. 100명 중 25명만 당신을 싫어한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14. 좋아하는 일도 지겨운 때가 있는 법이다.
15. 치열하게, 치열하게, 치열하게 살아라
16. 나쁜 감정을 가졌다고 그것이 곧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는 아니다
17. 경청이야말로 가장 좋은 대화법이다
18. 내성적인 성격을 곧이 고치려 하지 마라
19. 외로움을 이겨 보겠다고 너무 애쓰지 마라
20. 아버지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라
21. 같이 손잡고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을 두 명 이상 만들어라
22.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하라
23. 끈기를 길러라
24. 감정표현, 이렇게 하라
25. 심리테스트부터 걷어치워라
26. 직장에서도 사춘기를 겪는다
27. 30대가 지나기 전에 유머 감각을 길러라
28. 무엇에든지 미쳐봐라
29. 가까워진다는 것에 대하여
30. 사랑은 반드시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사랑을 안 한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31. 어설픈 용서는 서로를 망칠 뿐이다
32. 도움을 줄 때는 화끈하게, 그리고 잊어버려라
33. 못된 딸이 돼라
34. 생의 아름다운 비밀을 간직하라
35. 직장 생활을 떠나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36. 가끔씩 모든 자극을 차단해 버려라
37. 매 순간 즐겁게 살고 싶다면 호기심을 켜라
38. 책을 많이 읽어라
39. 더 이상 실패를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라
40. 화가 날 때는 숫자를 세라
41. 상처를 서둘러 덮어 버리려 하지 마라
42. 시기심을 다루는 법부터 익혀 두어라
43. 사랑하는 사람을 감히 치유하려 하지 마라
44. 한 번이라도 자살을 꿈꿔 본 사람들에게
45. 네 삶의 흉터를 사랑하라
46. 잘 하는 게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47. 점쟁이는 바로 당신이다
48. 일에 대한 비판을 당신 자체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49.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50. 인생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51. 다른 사람들도 당신만큼이나 두려워하고 있다
52.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본문중에서

우울은 새롭게 부딪치는 문제에 대해 정보를 집중해 처리하여 막힌 부분을 해결해 보려는 무의식적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즉 우울은 지금까지 삶의 방식에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심리적 신호이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인 것이다.
(/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중에서)

냉소가 위험한 이유는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허무주의와 무력감, 분노와 파괴력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된다는 무력감은 원하는 것의 가치를 파괴해 버림으로써 더 이상 욕망하지 않게 만든다. 그래서 냉소주의자는 현실로부터 한 발 떨어진 방관자가 되어 모든 것을 비웃는다. 열정이나 고뇌, 고통은 모두 비웃음의 대상일 뿐이다.
(/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 되지 마라’ 중에서)

사랑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한 번 배운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사랑은 나의 방식과 상대의 방식, 그리고 사랑 자체의 속성, 이 세가지가 합쳐져서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과정이다.
(/ ‘사랑이 뜻대로 안 된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라’ 중에서)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사소한 것들도 결정을 잘 못 내린다.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 할뿐더러 본인이 선택을 해야만 할 경우에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결정하는 데조차 모든 변수를 다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은 없다. 그러다 보니 진이 빠져 막상 중요한 결정은 충동적으로 해 버린다. 이것이 말로는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라고 외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요즘 나르시시스트들의 모습이다.
(/ ‘최선의 선택을 하는 법’ 중에서)

어떤 일이든 한 번 승리를 하고 나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나는 안 돼’라는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하는 긍정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든 크든 승리를 한 번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좋아하는 일도 때론 지겨운 법이다’ 중에서)

세상에 ‘나쁜 감정’이라는 게 있을까? 모든 감정은 정상적이다. 단지 도가 지나친, 극단적인 감정이 문제가 될 뿐이다. 나에게 친구를 시기하는 마음이 있음을 느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이런 존재밖에 안 되는가’하는 자괴감을 갖는다. 그러나 나에게 시기심이 있다고 해서 내가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시기심을 조절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거나, 그대로 억압해 버린 뒤 나쁜 사람이라고 자책할 때 비로소 보잘것없는 존재가 된다.
(/ ‘나쁜 감정을 가졌다고 그것이 곧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는 아니다’)

홀로 남겨졌을 때 외로움에 매몰되지 않고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생각이 내면에 넘쳐흐르도록 만드는 능력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능력 중에 하나이다. 즉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은 다른 사람이 나를 독점하게 만들지 않고, 나 또한 다른 사람을 독점하려 하지 않음으로써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창조적인 사고를 만들어 가는 능력인 것이다.
(/ ‘외로움을 이겨 보겠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중에서)

정말이다. 살아 있으면 문제가 없을 수 없다. 그러니 안 그래도 복잡하고 문제 많은 세상에 살면서 심리테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환자로 몰아가며 진짜 문제를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두어라.
(/ ‘심리테스트부터 걷어 치워라’ 중에서)

흔히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용서는 서로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과거의 분노로부터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때문에 용서란 떠나보냄이다. 과거에 상대방이 잘못했던 것을 이해하고 그 기억을 떠나보내는 작업이며, 뉘우치고 있는 그를 받아들이는 작업이다.
(/ ‘어설픈 용서는 서로를 망칠 뿐이다’ 중에서)

우리는 시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 감정을 가진다는 것 자체를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기심을 부인한다고 해서 시기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분출되지 못한 시기심에서 비롯된 원망과 열등감, 고통 등이 우리를 더 못살게 만들 뿐이다. 그러므로 시기심이 생긴다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선배를 찾아가서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 ‘시기심을 다루는 법부터 익혀 두어라’ 중에서)

부끄러워서 가리고만 싶었던 흉터들. 그러나 나는 지금 내 흉터 하나하나를 사랑한다. 상처를 입고 그것이 회복되어 흉터로 남고, 다시 상처를 입고 그것이 아물어 또 다른 흉터가 되는 동안 나는 더욱 성장하면서 인생을 배웠다. 결핍과 상실로 인해 상처가 생기고, 그래서 결핍과 상실을 견디는 법을 배우고, 때론 그것들을 메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 그러면서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 인간이지 싶다.
(/‘네 삶의 흉터를 사랑하라’ 중에서)

삼십대에는 선택한 것이 무엇이든 아주 틀린 길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일단 선택한 일에 몸을 던져 치열하게 살아 보라. 삼십대에는 그래야만 한다. 시간은 정직하다. 시간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리가 쏟은 열정과 에너지의 양만큼, 딱 그만큼의 결실을 돌려준다.
(/ ‘치열하게, 치열하게, 치열하게 살아라’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9.1.2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100,096권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고,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 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과 의사라고 불렸다. 이후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통해 대한민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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