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5,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하늘을 흔드는 사람 : 위대한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의 도전과 투쟁

원제 : DIE HIMMELSSTURMERI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책소개

'극복할 수 없는 장해는 없다'위구르인의 어머니 레비야 카디르

성공한 사업가이면서도 상류세계의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고 민족이 처한 현실에 가슴 아파하며 그 아픔에 동참하는 투사로 거듭난 레비야 카디르. 가난하고 혜택 받지 못한 위구르인들을 위해 수많은 사회활동을 벌이고 중국정부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멈추지 않았던 그녀의 놀라운 용기와 실천에서 우리는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존엄해질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억눌려 있던 수백만 위구르인들이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거친 시간들을 헤쳐온 그녀! 독자의 심장을 파고드는 그녀의 삶은 우리가 그간 세상의 불의와 부정에 너무 무관심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중국에서의 레비야 카디르는 달라이라마와 같은 테러리스트다.
그녀를 통해 우리는 중국의 두 번째 얼굴과 그 어두운 면을 본다.
이 책이, 중국내 소수민족의 인권 문제가 활발히 논의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55개에 이르는 다양한 소수 민족에 대한 중국의 탄압과 드러나지 않은 핍박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8년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외신의 이슈가 되었던 티베트 탄압과 그들의 항거는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을 전세계적으로 표면화시킨 바 있고, 그에 가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두 번째 세력이라 일컬어지는 신장 위구르족의 경우 또한 몇십 년에 걸쳐 치밀하고 강도 높게 탄압 정책이 이루어졌다. ‘중국판 디아스포라’처럼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터키 그리고 독일 등지까지 흩어져 살아야 하는 위구르족의 신산한 삶은, 과거 게르만의 유대인 말살 정책이 현재에도 형태만을 바꿔 강자의 입장에서 여전히 자행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이란 나라는 얼마나 많은 아웃사이더들의 권익과 눈물을 앗아왔는지, 우리는 미처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적’이 된 단 한 명의 소수
[하늘을 흔드는 사람]은 1천만에 이르는 터키계 위구르족의 대 중국 투쟁을 상징하는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의 일대기다. 독일의 저널리스트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의 인터뷰로 진행된 자서전격인 이 책은 척박한 산악지대에서 추방자의 딸로 태어나 15살에 결혼해 11명의 어머니가 되고, 세탁소에서 사업을 일으켜 중국 최고의 갑부에 이르러 신장지구 인민대표가 되기까지, 이후 중국 정부에게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혀 억울하게 수감되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망명지도자로 부상하는 그녀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중국 정부는 그녀를 테러리스트, 급진적 이슬람주의자, 분리주의자라는 ‘세 가지 악의 화신’이라 매도했지만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그녀를 ‘천만 위구르족 투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추천된 이후 매년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영욕의 지도자다.

“나는 레비야 카디르가 아니다. 나는 1000만 사람들의 대표다!”
자서전이면서 대하소설과도 같은 논픽션 [하늘을 흔드는 사람]은 주인공 레비야 카디르의 파란만장한 삶을 숨 가쁘게 따라가며 독자로 하여금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것처럼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실제로 레비야 카디르의 삶을 그린 중국의 드라마도 제작된 바 있고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이 중국에서 유행한 적도 있었다. 드라마 속의 그녀는 중국 정부의 악의적 의도로 인해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그려졌지만 실제의 레비야 카디르는 수인들을 위한 감옥의 개선자였고 현재는 중국 공안의 감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망명지도자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부패로 인한 사업의 굴곡, 망명지에서 일어난 자동차 암살 미수와 국제회의 통역의 방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오랜 생이별에도 그녀의 하늘을 흔들 만큼 간절한 전 생애적 신념과 책임감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조부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이 자서전은 유년 시절 아버지가 들려주던 여자 영웅 이파르한과 개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개혁자적 운명을 감지하는 소녀로서, 11남매를 둔 생활인으로서, 사업적 직감을 현실로 성취해내는 경영자로서, 위구르족을 위한 대변인이자 ‘1000명의 어머니 운동’을 이끈 지도자로서, 억압과 치욕의 감옥에서도 자신을 지켜낸 불굴의 인간으로서, 떨어져 있는 투쟁동지이자 남편인 지딕을 깊이 사랑하는 여성으로서의 낮고 뜨거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중국과 중국내 소수민족과의 갈등을 치우침 없는 어조로 보여줌으로써 그녀의 위구르족에 대한 깊은 민족애와 확장된 인류애를 감지할 수 있다. 티베트에 대수도승 달라이 라마가 있다면 천만 위구르족에게는 ‘하늘을 흔드는 사람’ 레비야 카디르가 있다.

“나는 위구르족의 어머니가 되어
고통을 멎게 하는 치료제가 되고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될 것이며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이 될 것이다”

목차

1. 거대한 게임과 거짓된 약속
2. 사막으로 추방되다
3. 짧은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4. 풍속은 말살되고 상호관계는 두 동강나다
5. 세탁부에서 백만장자로
6. 위대한 사랑, 위대한 목표
7. 숭고한 목표, 높은 수익 그리고 쓰디쓴 손실
8. 사업가와 정치가로서 새로운 전망
9. 자신을 굽히지 않는 자만이 똑바로 걸을 수 있다
10. 마피아와 살인자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들
11. 가차 없는 공격
12.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한다
13. 감옥에 갇히다
14. 공산당의 높은 도덕성에 대하여
15.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리라!”

본문중에서

아버지가 이파르한 같은 영웅담을 들려줄 때면 나는 몸에서 강한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다음 날 아침이면 내가 우리 민족을 모든 질곡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는 그 여자 영웅에 관한 이야기들이 오늘날 내 모습을 결정했다고 믿는다. 나는 평생 동안 위구르 사람들을 대변하는 여성으로 살고 싶었다.

중국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규칙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정의가 없는 체제는 희망이 없는 체제다. 그리고 안정이란 오로지 인권존중을 가치기준으로 준수할 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독일 영토의 4배나 되는 동투르키스탄(중국 지명 신장)은 유럽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이며 세계 최대의 석탄 보유 지역이다. 가장 오래된 터키계에 속하는 신장 위구르족은 멸족의 위기에 서 있다. 신장은 자원의 무분별한 채취로 극심한 대기오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결핵은 사망의 주원인이다. 동물과 사람들은 계속되는 가뭄과 갈수록 넓어지는 사막에서 도망치고 있다. 동투르키스탄의 전 지역은 하나의 거대한 감옥과 같다. 땅을 빼앗기고 우리 민족은 생존의 기회마저 빼앗긴 것이다.

나의 처형과 관련한 행사에 국가 원수급에 준하는 경비를 소모했다는 것은 어쨌든 중국 정부가 나를 우리 민족의 지도자로 인정한다는 의미다. 중국 정부 스스로 나를 위구르의 유명인사로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나에 대해 전혀 들은 적도 없던 사람들조차 나를 알게 되었다.

‘한때 중국의 최고 갑부였고 11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인 그녀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적이 되었다.’ 나는 이 짧은 신문 기사를 통해 레비야 카디르 여사를 알게 되었다. 그녀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과 티베트 외에 서구세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소수민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국 내 소수민족인 무슬림이 중국 점령 세력에 의해 어떻게 탄압받는지도 알게 되었다. (공동저자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레비야 카디르(Rebiya Kade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8년 7월 15일 중앙아시아 알타이 산맥에서 금을 찾던 군인 출신 아버지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두 번의 추방 끝에 아커쑤에 정착한 그녀의 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편으로 레비야는 15살의 27살의 은행원 압디림과 결혼, 6남매를 두게 된다. 그러나 사랑 없는 13년간의 결혼생활은 불행하게 끝난다.
그녀는 경제력을 키워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우물이 있는 아커쑤 사거리에서 세탁소를 열었다. 이후 양가죽 중개, 목재상을 거쳐 옷감 도매상을 하는 등의 사업적 직감으로 건설 부동산까지 사업을 확장했고, 투자자를 모아 우루무치의 쓰

펼쳐보기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Alexandra Caveli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에 태어났으며 수년 동안 자유기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전문서적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잡지인 [브리기테] [슈피겔 리포트] [SZ-매거진]에 기사를 실었으며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 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구글의 미래》, 《시간의 탄생》,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엘리트 제국의 몰락》, 《안 아프게 백 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불안사회》, 《세상의 모든 시간》,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괴짜 과학자와 신비한 안개상자》, 《도시의 미래》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9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