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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의 재발견 세트 : 자랑스런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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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완간된 '한국인의 책'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책 100'. 문화관광부, 문예진흥원 추천도서


1권_ 선사 유물과 유적
2권_ 과학문화
3권_ 불교조각 I
4권_불교조각 II
5권_ 탑
6권_ 회화
7권_ 불교회화
8권_금속공예
9권_ 도자공예
10권_ 목칠공예
11권_ 불교건축
12권_ 궁궐.유교건축
13권_ 고분미술 I
14권_고분미술 II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국 미술 대탐사!
근대적인 한국 미술사학의 출발 이후, 개항 이후 최초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주체적인 한국 미술사’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분야별 한국 미술사 총서!

4년간의 집필 및 편집 끝에 ‘광복 60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일반 대중을 위한 주체적이고 수준 높은 한국 미술사 개설서!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 대표도서에 선정!

‘한국 美의 재발견’완간

이 시리즈는 광복 60년을 맞이하는 올해 봄 완간되어
그 출간의 뜻을 깊이 할 뿐 아니라,
한국민의 문화의 핵심을 이루는 동시에
한민족 정신의 가장 고양된 경지인
‘미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광복 60주년을 기념한 한국 미술 출판 역사의 이정표를 이루는
한국 미술 시리즈임을 자부합니다.

강우방 교수(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전 경주박물관장)와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기획 및 편집 위원으로 참여한
‘한국 미의 재발견’ 시리즈는,

1. 중학교 이상 청소년부터 대학생·일반인들까지 나이 및 계층의 구별을 뛰어넘는 새로운 한국 미술사 총서를 2001년에 기획하고, 이를 분야별로 주제를 선정하여 집필에 착수하였다.

2. 집필의 원칙은 분야별로 기본적인 내용과 평이한 문체를 기반으로 한 ‘개설’ 부분과 주요 유물 및 명품들을 선정, 이들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을 중시하되 새로운 학문적 업적을 소개하고 보다 풍부한 시각을 담은 ‘작품 해설’에 바탕을 두었다.

3. 출판사와 저자는 청소년 독자 및 일반인·초학자들을 위해 알아두기, 연표, 용어 설명 등 미술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글과 그림을 넣었다.

4. 특히 각 권에 삽입된 사진들이 총 300여 컷에 이를 정도로 고급 도록 수준에 육박하는 풍부한 작품 사진 및 삽도 삽화를 수록하여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내용을 증언하는 책으로서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5. 집필자의 선정 기준은 강우방, 이건무, 이원복, 조현종, 김봉렬, 박영규, 이상해 등 저자들의 면모에서 보이듯, 고고 유물 및 미술 작품을 늘 가까이에서 연구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러 학예관들과 학계에서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은 주요 고고학 및 미술사학 전공교수 등 총 스물네 분이 대거 참여하여, 이 시리즈의 내용이 현 우리나라 학계의 질적 수준을 한껏 대변하고 있습니다.

6. 총 3천여 컷의 풍부한 도판은 최고급 전문 미술 용지(157그램 벨벳크림지) 사용 및 국내 최고 수준의 인쇄를 통해 그 질적 수준을 확보하였으며, 기왕의 미술 책들이 천편일률로 보여주는 큰 판형을 탈피함으로써 젊은이들 특히 청소년들의 감각에 맞는 핸디한 판형, 질기고 튼튼한 제본, 감각적이면서도 볼거리 많은 편집을 통해 난산 끝에 탄생한 한국 미술 시리즈입니다.

‘한국인이 찾아가는 한국인의 미의식’에 선정!!
2005년 마침내 완간된 ‘한국 미의 재발견’은 한국인의 문화적·정신적 정체성을 찾아내고 그 속에서 한국인됨의 긍지를 찾는 ‘한국인됨의 입문서’이자,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 도서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한국 문화의 참 위상을 세계 속에 알리는 ‘세계인의 한국인 입문서’라 할 수 있습니다.


I. 한국 美의 재발견 시리즈의 意義

1.

거대한 중국 문명권 속에서도
독자적인 미의식과 문화를 끈질기게 일궈 온
한국인 특유의 정신적 문화적 정체성과 창조성 그리고
한국 문화 예술의 심미성과 독창성을 찾아내려는
야심만만한 기획물(전 14권)이 일제 식민 치하로부터의
한민족의 독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05년 3월에 완간되었습니다!

2.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의 기획 감수 집필을 맡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 강우방 교수(전 경주박물관장, 현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고고학자 이건무(현 국립중앙박물관장) 선생이 기획·감수하고 주도한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는 오늘날 한국의 미술사학 및 고고학계의 중추를 맡은 학자 그리고 한국 국립박물관의 주요 학예관들이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가 한국의 미적 특질을 ‘悲哀美’로 규정, 이후 한국인들의 미의식을 패배적 피동적(식민주의적) 문화로 오늘날까지 인식시키고 전파하는 데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쳐온 상황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미의식을 주체적으로 파악하고 한국 문화의 학문적 초석을 세운 일제 치하의 고유섭 선생(1905~1944) 이후, 해방 6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한국인의 미의식에 대한 연구와 학문적 토대는 괄목할 만한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고유섭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심미안적 탁월성은 해방 이후 한동안 학문적인 조명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으나, 미술사학계 고고학계의 1세대(황수영, 최순우, 김재원, 김원룡 등)를 지나 제 2, 3세대(60대 초반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에 이르러서 학문적 깊이와 미의식을 갖춘 미술사학자 및 고고학자들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 美의 재발견은 한국의 미술을 분야별로 총망라하여 제 2, 3세대의 학자들 가운데 분야별 전공학자들이 대거 참여, 실질적인 한국 미술의 역사와 현주소를 새로운 내용과 방식으로 총정리하여 보여주는 수준 높은 한국 미술 총서입니다. 다시 말해, 해방 60년을 맞이하는 2005년 초에 완간될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는 한국의 학자들이 주체적인 관점과 새로운 시각에서 쓴, 실질적으로 최초의 한국 미술전사이며 아울러 한국 미술사의 현 수준과 한국 문화사의 의의 및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시키는 진정한 한국 문화 입문서입니다,

3.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는 그 집필 내용상의 가치가
한국 미술의 현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줄 뿐 아니라
그 편집 및 제작 출판 과정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한국출판사상 중요한 의미와 가치가 있음을 자부합니다.

과거 한국 미술관련 출판이 전집 판매용 혹은 앨범 수준이나
졸속 도록 제작 수준의 편집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대형신문사(중앙일보사)에서
1970년대 말에 제작 출판한 예가 한 번 있었으나,
아직 학문적인 배경이 부실한 상태에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은 채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이 또한 한 세대가 지난 지금
그 내용이나 제작 수준이 낙후된 것입니다.

이러한 출판계의 상황 속에서 학계의 연구 성과를
고스란히 수용하는 한편, 솔출판사는 한국 미술 명품들의
수준 높은 사진들을 개인 소장자 및 국내외 주요 박물관 사설 박물관과
일일이 협의하여 그 비용을 지불하고 대량의 양질의 사진들을 확보하였으며
원고 내용에 따른 도면 도상을 모두 제작하여
독자들의 편리하고 수준 높은 독서를 하도록 돕는
새로운 편집상의 시도와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럼으로써, 내용상 학계의 새로운 연구 성과와
집필자의 젊고 새로운 감각이 각 권마다 살아 숨쉬는 동시에
수준 높은 미술관 도록 수준의 사진 및 도면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는 총서입니다.
또한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는 교수 교사 및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청소년들도 읽고 즐거이 감상할 수 있게 인도하는
각종 부록을 편집하여 수록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한국 미술 개설서’를
탄생시키기에 이른 것입니다.

4.
오늘날 세계는 문명 간·민족문화 간 충돌과, 흡수·혼융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가령, 중국은 한국의 고대사를 자기 역사 속으로 편입하려 획책하고 있고,
일본은 세계 속에서 일본 문화가 마치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양,
오랜 세월 자기들 전통 문화와 미술의 우수성만을 확대하여
지금도 되풀이하여 세계인에게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구려 고분벽화는 중국의 고대사 왜곡 획책이
허구에 불과함을 알려줄 것이고
백제·신라·가야의 문화와 고려 불화와 청자의 세계는
일본 문화의 열등감과 자의식을 이해시키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고구려 고분벽화의 미의식은 바로
한국인의 전통적 미의식의 창조성의 뿌리이기 때문이며,
백제와 신라는 일본 고대 문화의 선조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는 이처럼 오늘날 ‘세계화’라는 불가피한 격랑 속에서,
한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민족문화간의 마찰과 갈등을 주체적이고 지혜롭게 대비하는
중요한 민족 미술의 보고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가령, 한국-중국, 한국-일본 사이의 역사 문화 충돌을
한국인의 전통적 미의식에서, 즉 높은 민족정신의 경지인
민족 문화 예술의 경지에서 민족 간 차이와 그 내용을 분명히 알려줄 것입니다.

모쪼록, 한국 미술의 독창성의 전통과 진경과 그 정신적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한국인의 정신적 미적 정체성을 찾고자 기획 출간되어
이제 완간을 앞둔 시점에 와 있는
한국 美의 재발견 총서가 오늘날 한국인의 정체성으로,
한국 문화 전통의 뿌리를 찾아 방황하는 한국인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창조적 활력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보도를 당부드립니다.

II. 한국 美의 재발견 시리즈의 槪要

고대 문명발상지인 거대한 중국을 옆에 두고도 우리만의 도도한 문화의 물줄기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외래의 문명을 받아들이되 우리 것으로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미감으로 다시 창조한 선조들의 창작 의욕으로 인함이다. 한국 美의 재발견은 이러한 문화의 변화와 재창조 과정 속에 우리의 독특한 미술이 무엇인지, 우리의 진정한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14권의 문화유산 시리즈이다.

한국 美의 재발견 시리즈는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오천 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유산을 모으고 이를 새롭게 해석하여 우리의 자랑스런 미술을 바르게 인식하고자 현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강우방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의 기획·감수 아래 각 전공 분야의 권위자들이 모여 집필을 완성하였다.
우리의 역사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분야별로 나누고, 전문적인 지식을 대중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우리 미술에 담긴 철학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유물들에 대한 상세하고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도록 수준의 명품들을 수록하여 감상의 묘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본문 중간에 삽입한 알아두기와 부록에서는 통시대적으로 혹은 지역적으로 유물들을 조명하여 다이내믹한 볼거리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새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 美의 재발견 시리즈를 통해, 박물관 유리창 너머에 놓여진 말없는 돌덩이와 질박한 토기가, 허허벌판에 서 있는 무심한 탑이, 어두컴컴한 불단 위에 놓여진 아무런 감흥 없던 불상이 바로 어제 우리의 삶과 꿈을 담은 모습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III. 한국 美의 재발견 시리즈 각 권에 대한 정보

1. [선사 유물과 유적]
민족 문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이 책은 우리 역사의 뿌리가 되는 선사시대의 참 모습을 어떻게 하면 보다 잘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과거가 없는 현재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듯 문화유산을 통해 어제를 이해한 뒤 오늘을 살펴보고 내일을 새롭게 꾸며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아득한 선사시대부터 꽃피워온 우리 문화유산의 이해와 더불어 우리 역사의 뿌리가 되는 그 시대의 참모습과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인류 문화의 기원과 그 발달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석기·청동기·철기·원삼국기를 거치는 동안 이 땅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였는지, 또 각 시기마다 어떠한 문화를 형성·발전시켜 나갔는지 한반도에 남겨진 대표 유적들을 분석하면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길바닥에 놓인 돌과 똑같은 돌처럼 보이는 석기지만 그 안에서 문명의 발전을 찾아내어 아득한 선사시대 문화와 삶의 한 단면을 읽어내고 문화의 진보에 대하여 논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이 책의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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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자들이 등장하고, 전문용어가 가득해 일반 독자는 엄두도 못 내던 기존 선사시대 미술서의 단점을 걷어내고, 바로 옆에서 얘기하듯 쉽고 친절한 설명이 마치 실제로 구석기 유적지로 답사여행을 떠난 느낌을 준다. 또한 한국식동검의 부분 명칭, 반달모양 돌칼 제작과정, 거푸집 복원도 등 구체적인 설명과 도움이 되는 그림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한 편의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는 듯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2. [과학문화]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조상들의 지혜를 배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들여다보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각처에서 연구와 고뇌를 거듭하고 있는 전문 분야 필자들이 공동작업 하였다. 우리 의학의 기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선기술과 무기 발달의 역사를 알 수 있고, 천문기상 관측 시설과 시간측정 기구의 제작 배경을 볼 수 있다.
또한 과거에 존재했던 세계와 지역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각자료로 우리의 고지도를 소개함으로써 삼국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나라 지도제작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신라시대의 목판인쇄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의 인쇄문화를 대표하는 고려·조선의 금속활자를 망라하는 과정에서 인류문명의 발달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온 인쇄술의 발달을 시기별로 나타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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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젊은 지식인 4명이 그 옛날 실생활에서 과학기술을 생활화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소개함과 더불어 지나간 시대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해준다. 또한 우리의 전통과 조상들의 지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우리나라 과학문화를 총망라한 테마별 구성이 돋보인다.


3·4. [불교조각 I·II]
조형언어를 통한 신과 인간의 탐구 그리고 自我의 발견

불상은 부처, 곧 깨달은 자를 형상화한 것이다. 진리라는 가장 추상적인 개념을 가장 물질적인 것으로 구체화한 것이 불상이다. 그러므로 불상에 담겨진 조형언어를 올바르게 읽게될 때, 우리는 부처의 본질에 닿을 수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불상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불교조각은 조형 속에 담긴 종교와 예술 그리고 인간이라는 세 축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에 동참하도록 이끌어준다. 부처란 과연 무엇이기에 까마득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토록 많은 상이 만들어지고 예배되었을까, 종교예술의 본질은 어떤 형이상학적인 관념을 형상화한 것일까에 대한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질문을 강우방, 곽동석, 민병찬의 세 저자가 깊고 미려한 문체로 풀어주었다.
특히 종교적·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지닌 새로운 양식의 불상들이 등장하는데, 이를 10개의 테마로 엮어 이 시대 불상 24점을 소개하였으며, 권말에 여래와 보살상의 부분 명칭·불상의 종류와 수인·학생과 일반인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 목록·불상연표·용어설명 등 유용한 기본 정보를 덧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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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례만 보아도 한국 불교조각의 특징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존의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신선한 도판들과 함께, 책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여러 가지 읽기 란, 미술사라는 학문적 한계에서 오는 딱딱함을 벗어난 세 분 저자들의 미려한 글 또한 한국 불교미술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5. [탑]
화려함과 장엄의 미, 기하학적 원리와 비례를 통한 우리나라 탑의 독창성

탑의 상징적·종교적 의미, 또 건축적·기술적·자연환경적 의미에 있어서 그것이 이 땅의 역사와 함께 우리의 삶과 꿈으로 인해 탄생되고 발전되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우리는 인도, 중국,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탑이 갖는 독창성과 미감을 이해하고 우리의 탑이 자랑스럽게 여겨짐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탑이 인도나 중국 탑이 가지고 있지 않은 형태와 미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재질과 사리봉안 방식, 탑 표면 장엄 방식 등에서 독특한 우리만의 탑 문화를 발달시켜 왔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우리나라만이 갖는 인문적·자연적·기술적 환경이 집합된 석탑의 발생 과정을 알 수 있고 우리나라 탑의 가장 큰 특징으로서 치밀한 계획 하에 제작된 기하학적 원리와 비례를 통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종교성을 극대화시킨 화려한 장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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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된 자료와 이에 따른 새로운 연구를 토대로, 모든 측면에서 끊임없이 고안되고 창안되어 각 시대마다 독자적 형태로 자리 잡은 우리 탑이 단지 형태의 반복과 모방으로서 존재한 것이 아니라 끝없는 변화 속에 늘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되었음을 알게한다.

6. [회화]
우리 회화의 의미·본질·아름다움을 추체험할 수 있는 新 회화 개설서

한자문화권에서는 그림과 글씨가 같은 뿌리에서 자란 두가지[同根二枝]로 보았다. 그림을 그리는 붓과 글씨를 쓰는 붓이 같으므로 그림과 글씨가 한데 어우러진 서화, 즉 문학과 미술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양식이 이루어졌다. 이에 이 책은 순수 감상화가 주류를 이루는 조선시대 그림을 대상으로 한자문화권에서 우리 그림의 바른 위상, 감상방법의 기초, 시대 순·장르별로 그동안 이루어진 학계의 연구 성과를 이야기하였다. 여기에 화면 속 제시·제발 등을 한글로 풀어 설명해줌으로써 글과 그림이 하나가 된 우리 회화의 의미·본질·아름다움을 추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그림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였고, 작품마다의 여러 차례에 걸친 엄정한 실사實査와 오랜 기간의 감상을 거친 뒤 서술하였으며, 그 내용과 의미·아름다움의 본질 등을 빠트리지 않고 곁들였다. 대상 화가나 작품을 다루는 데 있어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대표작이나 기준작을 중심으로 다루되, 보다 면밀한 고찰을 중심으로 기존 개설서나 도록에는 나와 있지 않으나 수작으로 판단되는 작품들도 많이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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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회화사의 화가별·장르별·회화관 등 박사논문을 위시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들에 대한 단행본은 발행되었으나 이를 망라한 이렇다 할 개설서는 발간되지 않았다. 이원복의 [회화]는 이동주, 안휘준에 이은 세번째 한국회화 개설서라 할 수 있으며, 기존 개설서와 달리 회화 명품들을 원색으로 담아내 보는 이의 눈을 틔워준다. 김명국의 〈투기〉와 〈관폭〉, 허련의 〈소림모정〉, 박동보의 〈신림화만〉등 자료발굴의 의미를 지니는 그림들도 여러 점에 이르며, 1부에 등장하는〈복천오부인 86세진〉은 필자가 새롭게 발굴한 작품으로 당대의 채색기법은 물론 복식사 연구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7. [불교회화]
종교화이면서 동시에 훌륭한 예술품인 불교회화!

불교회화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예배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불교 수행 중에 부처를 바라보며 명상하는 관불법이라는 것이 있듯이, 예배의 대상이 되는 그림은 본질적으로 참되고 아름답다. 그러므로 불교회화는 본질적으로 종교화이면서 동시에 훌륭한 예술품인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실제로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 숨쉬어온 불화는 종교화인 동시에 훌륭한 예술품으로서 해외에서 먼저 그 품격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본서에서는 종교화로서의 의의뿐 아니라 감상화로서의 의의에 초점을 맞추어 각각의 작품들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설명하였다. 고려불화의 경우, 주요 흐름과 부침浮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전체와 부분 컷의 적절한 조화·붉은색과 금은니의 색감을 고려한 도판으로 당대의 심오한 불교사상을 잘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조선시대 불교회화의 흐름은 크게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각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총 31점의 불화를 죽음에 대한 위로, 불법과 가람의 수호 등 8개의 테마로 다시 분류하여 보다 쉽고 풍부하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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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 소장의 불화들이 원색으로 다량 소개되고, 불화가 제작된 동기를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냄으로써 그간 낯설게만 여겼던 불화의 미적 가치를 새롭게 깨닫게 해준다. 아울러 연꽃의 의미, 여덟 八과 팔상전 등 불화를 감상하는 데 있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삽입함으로써 종교를 떠나 보다 많은 독자들이 불교회화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8. [금속공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의 책 100’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책

우리나라의 금속공예는 그 시원적 요소가 비록 인도나 중국에 있다 할지라도 한국적인 독창성과 특질을 지닌 우리만의 금속공예품으로 새롭게 정착·발전시켜 나가는 데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고고학적 성과를 토대로 한 고분 출토의 금속공예를 주 대상으로 삼아왔을 뿐 불교 금속공예품과 고려·조선시대의 작품에 대해서는 소홀히 다루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보완하여 삼국·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의 작품으로부터 근래 발견·조사되거나 연구된 새로운 자료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금속공예의 미는 기본적으로 그 형태의 아름다움에 있고, 다음으로는 그 평면을 어떻게 다루었는가 하는 문제, 즉 회화적인 표현에 2차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하여 또한 탁본과 함께 공예품에 쓰인 문양의 도면을 풍부하게 실어 한국 금속공예의 미를 최대한 살려내었다. 우리나라 범종의 구조·명칭에 관한 깊이 있는 설명과 더불어, 문양 연표를 통하여 금속공예품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문양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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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루어온 통시대적인 구성방식과 달리 금속공예의 쓰임새를 중심으로 범음구와 공양·의식구, 장엄구, 신앙생활 용구로 나누고 마지막으로 일상생활 용구는 촛대, 거울, 화장 · 장신구, 주거 용구로 세분화하여 각 시대별로 대표적인 작품을 선별함으로써 금속공예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표현하였다. 이에 지난 2004년에는 세계 3대 도서전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100권의 책(한국의 책 100)에 선정되어 전시되었다.

9. [도자공예]
창조적이며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우리 도자 명품 열전

기원전 5천년 경 흙으로 빚은 매우 단순하고도 소략한 최초의 토기가 만들어진 이래 유약을 입혀 단단한 토기를 빚은 삼국시대를 거쳐 청자와 백자를 대표하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함께 한 도자기는 당시의 정치·경제·사회생활·종교·신념·취향·예술 등이 녹아서 집결된 산물이다. 우리나라 도자기의 핵심은 본격적인 고화도 자기의 역사를 풀어낸 고려와 조선의 자기이다.
비록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중국과는 다른, 창조적이면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고려청자를 비롯해, 중국 왕실에서 요구할 정도로 매우 정교한 수준에까지 이른 하얀 태토에 파르스름한 유약을 입힌 조선 백자 등 97점의 명품을 통해 자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려 인종 때의 검소하면서도 단정한 순청자, 의종 때의 화려한 청자, 조선 세종 때의 세련된 분청사기, 조선 말기에 나타나는 누르스름하고 투박한 막사발 등 수수하게 흙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다소 거친 맛이 나는 것에서부터 단아한 품격을 자랑하는 것들까지 자유분방한 절제미 속에 드러나는 우리 자기의 고상한 품격 등을 밀도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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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와 백자로 대표되는 고려와 조선의 자기를 집중 조명하여, 각 시대별 문양과 형태에 따른 자기의 종류와 특징을 아우르는 한편, 도자기 표면 장식 그림을 별도의 화면으로 보여줌으로써 도자화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고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 [목칠공예]
한국의 대표 목칠가구를 선별한 전통 미의 場

아름답고, 간결하고, 비례가 뛰어나며, 자연나뭇결이 잘 살아 있는 한국의 전통 목칠가구는 국내외에서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서구화된 생활양식으로 전통가구의 멋이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몇몇 소목장들에 의해서만 재현되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소량이나마 전래되어 온 것에 감사하며 이들의 보존과 관리에 힘 써야할 때 이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유물들을 소개하여 우리나라 목칠공예의 성립·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고분 출토 칠기들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유물들을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전통 한옥의 주택구조와 생활공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이 있고 안방가구·사랑방가구·부엌가구·제례용품·일상용품·궤와 반닫이 등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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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진 자료들을 토대로 한 다양한 목재의 종류, 도면과 함께 상세히 표현된 목칠공예의 제작기법, 이밖에 조각기법이라든가 깎고 파내기, 착색과 도장, 금속장석에 대한 세분화된 장을 소개한다.

11. [불교건축]
우리나라 불교건축사를 한눈에 꿸 수 있는 大서사시

인도에서 성립된 불교건축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불교를 수용한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불교의 수용과 발전, 쇠퇴에 맞춰 유구한 역사적 발자취를 남겼다. 이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불교건축물들의 기원과 역사를 살펴보고, 지금은 터만 남아 있는 사찰의 가람배치를 추정하여 봄으로써 불교건축물의 초기 성립과 발전과정이 어떠하였는지를 유추해보았다.
아울러 고려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각 사찰들마다 전경에서부터 전각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각각의 전각들의 건축 양식과 의미, 각각의 건축물들이 만들어내는 공간감과 그 속에 담긴 사상적 영향 및 불교관, 세계관 등을 집중 조명해보았다. 또한 부록에서는 사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웅전·원통전·대장전·팔상전 등 각 전각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낯선 건축 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불교건축물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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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불교건축이 어떻게 성립, 발전해왔는지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이며, 시대별 대표건축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사진과 도면 등을 보여주어 각 건축물이 지니는 건축사와 함께 그 속에 담긴 불교 정신까지도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2. [궁궐·유교건축]
날카로운 안목으로 궁궐·유교건축 입문서로서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

일찍이 고대국가가 형성, 발전하면서 지배층의 정치, 종교, 의식 및 거처의 중심지가 된 궁궐은 한국인의 자연관과 생활방식이 반영되는 한편 중국으로부터 유교이념에 바탕을 둔 왕성과 궁궐제도를 받아들여 우리 실정에 맞게 만들어나갔다.
이에 삼국시대부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 조선의 흥망과 함께 한 한양의 다섯 궁궐들을 집중 조명하였다. 궁궐의 전각 배치와 각각의 건물들에 반영된 건축 양식과 건물들이 지니는 의미 및 그 속에 담긴 사상 등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고대 농경사회부터 민생의 근본인 토지와 곡물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풍습이 이어져와 이들 신들에게 제를 올리던 사직단과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를 지내던 종묘, 성리학을 국가 근본이념으로 삼고 유학을 보급하여 관리를 양성하고자 세운 성균관과 향교와 서원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교건축물들의 역사와 시대적 발전사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각각의 건축물에서 보여지는 자연관 및 공간감의 구현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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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한국 선정위원인 필자는, [궁궐·유교건축]의 부록인 전통 건축용 부재에 대한 설명에서 건축학계에서 이미 굳어져버린 ‘민흘림기둥’이란 용어를 흘림기둥이라 표현해야 한다고 지적할 정도로 우리 고건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안목으로 우리나라 궁궐, 유교건축사를 소개하고 있다.

13·14. [고분미술 I·II]
선조들의 삶과 정신의 축소판인 고분 속에서 꽃피운 문화유산

옛 무덤에서 발견되는 유물은 단순한 유물이 아닌 당대의 문화의 산물입니다. 때문에 그 속에는 만들고 사용했던 이들의 삶의 흔적이, 그 정신이 남아 있어, 그들 삶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죽었으되 살아 있는 조상의 얼이 담긴 고분 속 문화유산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되새겨보는 의미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고분들을 살펴보았다. 각 시대별로 전개해온 고분 양식과 그 속에서 출토된 여러 유물들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그들의 꿈꾸었던 내세관, 종교관 등을 생생히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1권에서는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해 힘과 기백이 넘치면서도 섬세하고 우아한 고구려인들의 화법을 감상하도록 하였으며, 전축분이라는 독특한 무덤 양식을 구현한 백제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사진을 함께 보여주어 이해를 도왔다. 2권에서는 찬란한 황금 문화를 꽃피운 신라와 화려한 칠기문화의 꽃을 피웠던 가야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아울러 부록에서는 각 시대의 주요 무덤 양식을 도면으로 보여주어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무덤 속 부장 유물의 의미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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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 편과 신라·가야 편으로 엮은 [고분미술]은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네 나라의 성립과 발전, 시대적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유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풍부하게 보여주어 조상들의 뛰어난 미적·조형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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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만주 안동(지금의 단둥) 출생. 서울대 독문학과 졸업.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학사 편입-중퇴. 일본 교토와 도쿄의 국립박물관에서 연수하고 미국 하버드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및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및 관장을 역임했으며 이화여대 초빙교수로 봉직하다 현재 일향 한국미술사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저술로는 논문 모음집인 [원융과 조화-한국불교조각사의 원리 1]과 [법공과 장엄-한국불교조각사의 원리 2]가 있다. 불교조각 개설서로는 [한국불교조각의 흐름]이, 불화에 관한 것으로는 [감로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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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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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학과.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국립공주박물관장(1988-1989), 국립청주박물관장(1989-1993),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1998-2002)을 역임했다. 현재 문화재전문위원 및 국립전주박물관장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이정(李楨)의 두 전칭화첩에 대한 시고'(1984), '조선 중기 사계영모도'(1991), '혜원 신윤복의 화경'(1997)이 있고 지은 책으로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199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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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AA graduate school에서 수학했다. 울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한국역사학회, ICOMOS 한국위원회 등 관련 단체 활동 및 비평과 강연 활동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봉렬의 한국건축 이야기 1, 2, 3], [서원건축],[불교건축],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등이 있다. 20대에 집필한 최초의 저서 [한국의 건축]은 일본에서 일어판으로 출간되었고, [The Secret Spirits of Korean Architec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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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전라남도 담양 출생. 전남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84년부터 국립박물관 한예연구원과 학예연구관직을 지내으며 2000년 국립제주박물관 초대 관장과 국립광주박물관 건립추진기획단 전시과장으로 있다. 한국 선사고고학, 특히 우리나라 초기 농업사회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왔으며 1992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습지 유적인 관주 신창동 유적의 조사와 연구에 주력하였다. 논문으로 [도작농경의 기원과 전개],[한국 저습지 고고학의 전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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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73년 이후부터 국립박물관에 들어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국립광주박물관장.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등을 지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재직중이다.
논저로 [조도패총],[청동기문화],[한국 청동 의기의 연구],[한국식동검문화의 성격],[한국청동기문화의 성립과 전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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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에서 목공예를 전공하고 미국 프렛대학원 실내디자인학부를 졸업했으며 국민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박물관 전시디자인 전문회사 한집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현재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저서로는 [한국의 목칠가구](최순우 공저), [한국의 목가구], [한국의 목공예]가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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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역사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국민대학교 석좌교수. [궁궐·유교건축], [서원], [한국유학사상사 대계 XI: 예술사상편](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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