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3,12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7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1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기괴한 라디오 [양장]

원제 : THE ENORMOUS RADIO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존 치버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08년 11월 12일
  • 쪽수 : 48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606363
정가

15,500원

  • 13,950 (10%할인)

    7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2)

책소개

단편의 정점을 노래하다

미국 현대문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가, 존 치버의 책으로 그 특유의 위트와 풍자가 절묘하게 섞인 단편집이다. 총 15편의 단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미국 중산층의 모습을 신랄하게 해부하며 긴 여운을 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것은 존 치버의 소설이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사랑과 일탈과 기대와 상실에 대한 61편의 소설! 퓰리처상 수상 작가 존 치버의 참된 대표작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주도하며 영미문학사에 뚜렷한 획을 그은 작가 존 치버의 단편 61편을 묶은 [존 치버 단편선집](전4권)이 출간되었다. 일찍이 ‘교외의 체호프’로 불리며 웃음을 자아내는 패러디와 체온이 느껴지는 리얼리즘으로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그려낸 존 치버는 열일곱 살 때 문단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단편들을 발표하여 레이먼드 카버와 함께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작가다.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진일보한 장편소설들로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존 치버 단편선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도서상,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문학동네가 기획한 [존 치버 전집]의 첫 권으로 출간된 장편 '불릿파크'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존 치버 단편선집]은 ‘존 치버의 참된 대표작’(소설가 안정효)으로서 ‘단편소설의 전범’, ‘미국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존 치버 단편의 명품 컬렉션이다. 61편의 각각에 우리네 삶을 매혹적으로 엿볼 수 있게 하는 사랑과 일탈과 기대와 상실에 대한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존 치버는 이 소설집의 배경이 된 1950년대와 1960년대 당시의 등장인물들에게 눈부신 빛을 부여하며 그들의 사랑과 두려움, 향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을 손에 잡힐 듯 그려낸다. 이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과 사람들을 다룬 이 풍요롭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단편집을 읽는 것은 존 치버가 표현했듯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세상을 일별하는” 것과도 같다.

모노톤의 일상을 잡아채는 크로키화가로서의 소설가, 존 치버
존 치버의 단편들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특징 중의 하나는 우리 사회에서 외딴섬처럼 개체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양상에 대한 순발력 있는 접근과 날카로운 포착이다. 이러한 특징은 [존 치버 단편선집]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독법을 제시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그의 소설 속 인물들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로 치환시켜 읽어보는 것이다. 존 치버는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에 대한 지독한 관찰을 통해 삶의 본질, 즉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기대와 좌절로 버무려진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는 결코 판단하거나 결정하지 않는다. 그는 신이 아니라 이야기 속의 한구석에서 잠깐 모습을 나타내어 가끔은 소설 속 주인공의 대사를 읊조려보기도 하고('참담한 작별'), 가끔은 자신이 창조해낸 인물들을 위로하기도 한다('가난한 자들에게 슬픈 날, 크리스마스').
존 치버의 작품들은 매우 보편적이어서 우리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는 인간성과 헛된 기대와 무모한 욕망들을 드러내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그 바탕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이 자리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지극히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어조로 그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나가고, 그러는 동안 가족과 친구들, 연인들 사이에서 흔히 생겨나는 문제점들을 짚음으로써 우리도 같은 일을 겪고 있다는 느낌과 인간의 본성을 통찰력 있게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존 치버의 이야기들은 매우 현혹적이다. 그는 평범한 사건들을 소재로 택해서 거기에다 유머와 지혜, 심지어 비극까지도 주입시킨다. 겉보기에는 폭력이나 박탈은 거의 없이 모두가 다 평온하고 순탄하지만 삶의 운명적인 전환이 신랄함과 동정을 절묘하게 배합한 방법으로 끼어든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는 세상이 환하고 단순해 보이다가도 끝에 가서는 그 세상이 더없이 암울하고 복잡해질 수도 있다. 또 때로는 참담한 비극으로 치달을 것 같다가도 전편에 배어 있는 유머 감각과 가벼운 역설로 누그러지기도 한다. 그의 이야기들에는 몇 차례의 기상천외한 반전과 놀라운 결말 등 뛰어난 단편소설의 모든 특징과 진수들이 다 들어 있다.

‘20세기의 기억’을 새긴 61편의 대벽화!
또 한 해가 가고 있다. 나날이 숨 막힐 듯 목을 죄어오는 현실은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일상에 매몰된 우리의 정신을 피로케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내부의 균열을 숨긴 채 여전히 견고함과 무사함을 가장하고 있다. 비록 시끄럽고 혼란스럽고 위태롭기 이를 데 없는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지만 세상은 그런 대로 일정한 따라 궤도를 굴러가고 있는 듯이 보인다. 생은 지리멸렬해졌고 그럼에도 결정적인 파국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그 묘한 균형감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한 우리의 삶을 묘파한 작가, 미국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존 치버는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장려한 벽화, 그처럼 웅변적이고 능수능란하게 현대의 고전으로 옮겨 쓴 그 자신의 상상력과 전쟁과 폭력, 경제대공황 등으로 얼룩진 이 세기를 인간다움으로 ‘살아낸’ 사람들에 대한 증언을 들려준다. 그의 진정한 주제는 평온한 사람의 이면에 숨어 있는 암울함인데, 그것은 그가 성애와 간통, 알코올중독과 부모에게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 자신이 주위의 잘난 친구들에 비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열등하다는 느낌 등으로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고, 그는 움츠릴 줄 모르는 용감함으로 그런 갈등들을 탐구한다. 20세기 미국 작가의 전형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누려온 존 치버는 잊을 수 없는 사람들과 장소들과 사물들을 창조해냈다. 그의 단편들은 지금까지 영미문학사에 등장한 가장 훌륭한 본보기들 중 하나이며 존 치버만큼 미국 단편문학의 지평을 넓힌 작가는 이제껏 아무도 없다.
[존 치버 전집]의 세 번째 책은 '타임스' 선정 ‘영미문학 100대 소설’에 랭크된 장편소설 '팔코너Falconer'로, 2009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기괴한 라디오]_쉿, 조심하세요. 당신의 삶이 새어나가고 있어요!

어느 날 남편은 새 라디오를 아내에게 선물한다. 아내는 새 라디오의 흉물스런 생김새에 놀라면서도 맑은 음색에 흡족해한다. 그러나 어느 날인가부터 아파트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라디오 스피커로 재생된다. 아내는 엘리베이터 문이 여닫히는 소리, 전화벨 소리, 도어벨 소리를 듣고 의아해하다가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의 사생활까지 라디오에 잡히는 것을 듣고는 화들짝 놀란다. 화목하고 모범적인 줄만 알았던 그들은 하나같이 다투고 툴툴거리고 슬퍼하고 있고 부도덕하기 짝이 없다. 한밤중에 일어나 라디오 앞에 앉아 몰래 이웃의 삶을 엿듣기에 빠져 있던 아내는 그녀에게 화를 내는 남편과의 사소한 말다툼을 저 라디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한다.

목차

참담한 작별
그저 그런 날
기괴한 라디오
부서진 꿈들의 도시
허틀리 가족
서턴 플레이스 이야기
여름 농부
애절한 짝사랑의 노래
황금 단지
바벨탑의 클랜시
가난한 자들에게는 슬픈 날, 크리스마스
이혼의 계절
정숙한 클라리사
치유
아파트 관리인

존 치버 연보

저자소개

존 치버(John Cheev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2~1982
출생지 미국 매사추세츠 퀸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동안 끊임없이 글을 쓰고 외로움을 느끼고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하고 또 후회하는 삶을 살았던 작가. 1912년 매사추세츠 주 퀸시에서 태어났다. 세이어 아카데미에서 제적당한 경험을 소재로 한 단편 [추방]을 발표하면서 열여덟 살에 등단했다. 다양한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대학 방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첫 작품집[어떤 사람들이 사는 법](1943)을 필두로 [기괴한 라디오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1953) [여단장과 골프 과부](1964)를 비롯한 여러 작품집을 펴내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9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