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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커. 2

원제 : Star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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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네 살 소년이 겪는 열하루 동안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성장기

<리버보이>의 작가, 팀 보울러 최신작.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과 세상에 대한 반항심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열네 살 소년이 서서히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성장소설로, 풍부하고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음악적 묘사와 미스터리가 곁들여져 펼쳐진다. 2007년 영국 노트르담에 있는 'Royal and Derngate' 극장 무대에서 연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2년 전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열네 살 소년, 루크. 그의 생활은 문제투성이다. 불량그룹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보복이 무섭고 엄마에게는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의 존재를 받아들이기가 더 어렵다. 엄마까지 잃어버릴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루크는 내면의 상처와 두려움 때문에 마음을 닫고 방황한다.

어느 날 패거리들과 함께 그랜지 저택을 찾는 루크. 내키지 않는 발걸음으로 찾은 그곳에서 그는 괴팍하고 냉소적인 할머니 리틀 부인과 수수께끼의 어린 소녀와 마주치게 된다. 이 이상한 만남이 루크를 다시 세상과 화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데…. <제2권 완결편>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작 <리버보이>가 할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리고 있다면, 이 책 <스타시커>는 아버지와의 이별 이후 마음을 닫고 방황하던 열네 살 소년이 고여 있던 슬픔을 조금씩 털어내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또래집단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가족 간의 갈등,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서 매일 마음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혼란스러움을 섬세하게 포착해,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아픔을 건너 다시 사랑에 이르기까지,
열네 살 소년이 전하는 화해와 치유의 감동 메시지!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과 세상에 대한 반항심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열네 살 소년이 서서히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성장소설이다. [리버보이]로 ‘해리포터’를 제치고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카네기메달을 수상한 팀 보울러의 두 번째 국내 소개작이다. 팀 보울러 전매특허인 풍부하고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음악적 묘사와 미스터리가 곁들여진 작품으로, 수없이 상처받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하는 인생 속에서도 슬픔과 화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책이다. 문학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07년 영국 노트르담에 있는 ‘Royal and Derngate’ 극장 무대에서 연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그랜지에서 만난 수수께끼 같은 두 사람. 루크는 나탈리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리고 루크는 나탈리를 생각할 때마다 떠올랐던 곡의 제목을 알게 되고, 그 소녀 앞에서 연주한다. 그 곡이 연주되자마자 나탈리는 마치 마술에라도 걸린 것처럼 울음을 그친다. 그 마법 같은 음악이 가지고 있는 사연은 나탈리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리틀 부인의 상자 속을 훔쳐본 루크는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되고, 스킨 패거리는 루크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 계획을 짜낸다. 두 개의 비밀, 그리고 루크에게 다가오는 위협, 이야기는 점점 그 속도감을 더해가며 결말로 치닫는다.

[리버보이]의 감동을 뛰어넘는 팀 보울러의 최신작!
미스터리와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성장소설!


[스타시커]의 저자, 팀 보울러는 ‘청소년소설을 쓴다기보다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을 쓴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십대는 모든 감정과 생각이 응축된 매력적인 시기이며, 그 시기를 지나도 살아가면서 몇 번씩은 그와 비슷한 강도의 통과의례를 겪기 마련이다. 팀 보울러는 마치 터널을 통과하듯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십대 주인공을 앞세워 표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상실과 절망의 순간을 아름다운 감동의 순간으로, 오히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순간으로 탁월하게 전환시킨다.
전작 [리버보이]가 할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리고 있다면, 이 책 [스타시커]는 아버지와의 이별 이후 마음을 닫고 방황하던 열네 살 소년이 고여 있던 슬픔을 조금씩 털어내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책을 읽었다기보다 체험했다는 느낌’이라는 일본독자의 서평처럼 또래집단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가족 간의 갈등,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서 매일 마음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혼란스러움을 탁월하게 포착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아이는 슬픔을 느낄 때마다 조금씩 자라난다. 진짜 이야기는 그때부터 시작이다.”
성장의 순간을 음악적으로, 시각적으로, 때로 비극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명작!


‘난 혼자야. 누구도 날 이해 못해. 내 마음은 닫혔어. 이제 아무도 못 들어와.’
마음을 다쳤을 때 사람들은 흔히 이런 반응을 보인다. 어디를 둘러봐도 자기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없는 것 같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는 그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아무도 찾을 수 없게 깊고 어두운 바다 속에 던져...버리기 일쑤다. 이는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멍들게 하고 만다.
이제 막 열네 살이 된 루크, 그는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 자신의 내부와 타인의 내부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듣는 특별한 아이지만, 아빠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엄마와는 하는 말마다 다툼이 되고 불량한 패거리와 어울렸다가 이제는 보복이 무서워서 발을 뺄 수도 없다. 그런 그가 괴팍하고 냉소적인 리틀 부인과 수수께끼의 어린 소녀 나탈리를 만나면서, 스스로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주변 사람과 아름다운 교감을 이뤄간다. 그리고 세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팀 보울러 전매특허인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덧붙여 음악으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미스터리적인 기법도 차용되는데, ‘수수께끼 소녀의 정체’, ‘상자 속에 숨겨진 비밀’ 등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며 독자를 흡입한다. 다소 긴 분량에도 쉼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이유다.
누구에게나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의 날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고개 숙인 날도, 어둠에 묻힌 날도 있기 마련이다. [스타시커]는 그럴 때 살짝 고개만 들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희망이 비추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영원히 변치 않는 클래식의 감동이 책 속에서 되살아난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가까운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책

주인공 루크는 천재라고 할 만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데, 주로 피아노를 연주한다. 그리고 피아노연주는 루크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줄 뿐 아니라 타인과 교감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이야기의 얼개에서도 음악은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한다. 소설 전체에서 음악은 수수께끼 같은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고 의외의 감동을 선사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차이코프스키, 드뷔시, 그리그, 글룩, 라벨, 맥도웰, 스크리아빈 등 클래식 명곡들이 루크의 손에서 연주되는데, 아름다운 묘사 덕분에 음악적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을 읽다 보면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일기도 한다. 소설을 읽으며 음악을 찾아 듣는 것도 하나의 훌륭한 독서법이 될 것이다.
알프레드 윌리엄 헌트는 ‘음악은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는 약’이라고 말했다. 그 말에 이처럼 딱 들어맞는 책도 없을 것이다. 상처를 다독여주고, 성난 시선을 순하게 바꿔주고,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이 소설을 ‘사랑한다’는 말 대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하는 것도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상실의 아픔을 건너 다시 사랑에 이르기까지,
열네 살 소년이 전하는 화해와 치유의 감동 메시지!

이 책은…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과 세상에 대한 반항심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열네 살 소년이 서서히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성장소설이다. 《리버보이》로 ‘해리포터’를 제치고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카네기메달을 수상한 팀 보울러의 두 번째 국내 소개작이다. 팀 보울러 전매특허인 풍부하고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음악적 묘사와 미스터리가 곁들여진 작품으로, 수없이 상처받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하는 인생 속에서도 슬픔과 화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책이다. 문학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07년 영국 노트르담에 있는 ‘Royal and Derngate’ 극장 무대에서 연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그랜지에서 만난 수수께끼 같은 두 사람. 루크는 나탈리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리고 루크는 나탈리를 생각할 때마다 떠올랐던 곡의 제목을 알게 되고, 그 소녀 앞에서 연주한다. 그 곡이 연주되자마자 나탈리는 마치 마술에라도 걸린 것처럼 울음을 그친다. 그 마법 같은 음악이 가지고 있는 사연은 나탈리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리틀 부인의 상자 속을 훔쳐본 루크는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되고, 스킨 패거리는 루크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 계획을 짜낸다. 두 개의 비밀, 그리고 루크에게 다가오는 위협, 이야기는 점점 그 속도감을 더해가며 결말로 치닫는다.

《리버보이》의 감동을 뛰어넘는 팀 보울러의 최신작!
미스터리와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성장소설!

“이야기에는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위대한 이야기는 인생의 굽이굽이를 함께 여행하기도 하지요. 마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처럼 우리 영혼의 일부가 되기도 합니다. 이야기는 우리의 태도와 감정, 그리고 정신을 형성합니다. 우리를 감동시키고 즐겁게 하고, 때때로 깜짝 놀라게도 하고 웃게도 만들죠.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가 하면 그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이야기는 내면세계를 형성해주고 우리 삶에 경이로움을 부여해줍니다. 이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 저자서문

《스타시커》의 저자, 팀 보울러는 ‘청소년소설을 쓴다기보다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을 쓴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십대는 모든 감정과 생각이 응축된 매력적인 시기이며, 그 시기를 지나도 살아가면서 몇 번씩은 그와 비슷한 강도의 통과의례를 겪기 마련이다. 팀 보울러는 마치 터널을 통과하듯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십대 주인공을 앞세워 표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상실과 절망의 순간을 아름다운 감동의 순간으로, 오히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순간으로 탁월하게 전환시킨다.
전작 《리버보이》가 할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리고 있다면, 이 책 《스타시커》는 아버지와의 이별 이후 마음을 닫고 방황하던 열네 살 소년이 고여 있던 슬픔을 조금씩 털어내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책을 읽었다기보다 체험했다는 느낌’이라는 일본독자의 서평처럼 또래집단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가족 간의 갈등,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서 매일 마음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혼란스러움을 탁월하게 포착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성장의 순간을 음악적으로, 시각적으로, 때로 비극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명작!

‘난 혼자야. 누구도 날 이해 못해. 내 마음은 닫혔어. 이제 아무도 못 들어와.’
마음을 다쳤을 때 사람들은 흔히 이런 반응을 보인다. 어디를 둘러봐도 자기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없는 것 같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는 그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아무도 찾을 수 없게 깊고 어두운 바다 속에 던져버리기 일쑤다. 이는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멍들게 하고 만다.
이제 막 열네 살이 된 루크, 그는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 자신의 내부와 타인의 내부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듣는 특별한 아이지만, 아빠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엄마와는 하는 말마다 다툼이 되고 불량한 패거리와 어울렸다가 이제는 보복이 무서워서 발을 뺄 수도 없다. 그런 그가 괴팍하고 냉소적인 리틀 부인과 수수께끼의 어린 소녀 나탈리를 만나면서, 스스로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주변 사람과 아름다운 교감을 이뤄간다. 그리고 세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팀 보울러 전매특허인 서정적인 풍경묘사에 덧붙여 음악으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미스터리적인 기법도 차용되는데, ‘수수께끼 소녀의 정체’, ‘상자 속에 숨겨진 비밀’ 등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며 독자를 흡입한다. 다소 긴 분량에도 쉼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이유다.
누구에게나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의 날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고개 숙인 날도, 어둠에 묻힌 날도 있기 마련이다. 《스타시커》는 그럴 때 살짝 고개만 들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희망이 비추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가까운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책
주인공 루크는 천재라고 할 만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데, 주로 피아노를 연주한다. 그리고 피아노연주는 루크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줄 뿐 아니라 타인과 교감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이야기의 얼개에서도 음악은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한다. 소설 전체에서 음악은 수수께끼 같은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고 의외의 감동을 선사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차이코프스키, 드뷔시, 그리그, 글룩, 라벨, 맥도웰, 스크리아빈 등 클래식 명곡들이 루크의 손에서 연주되는데, 아름다운 묘사 덕분에 음악적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을 읽다 보면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일기도 한다. 소설을 읽으며 음악을 찾아 듣는 것도 하나의 훌륭한 독서법이 될 것이다.
알프레드 윌리엄 헌트는 ‘음악은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는 약’이라고 말했다. 그 말에 이처럼 딱 들어맞는 책도 없을 것이다. 상처를 다독여주고, 성난 시선을 순하게 바꿔주고,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이 소설을 ‘사랑한다’는 말 대신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전하는 것도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정신없이 빠져든다, 블랙홀처럼……
《스타시커》는 긴장감이 감도는 소설이다. 하지만 무겁지는 않다. 팀 보울러는 이 책에서 ‘인간의 영혼’이라는 소재를 다루었고 다양한 사건과 열정, 음악, 그리고 미스터리를 곁들여 내놓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 마음을 톡톡 다독여주는 것 같다. 일단 손에 잡으면 절대 놓지 못할 책이다. _ 멜빈 버지스(《빌리 엘리어트》 저자)

이렇게 독특한 목소리를 내는 소설은 본 적이 없다.
팀 보울러의 소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상적인 책이다. _데이비드 알몬드(《스켈리그》 저자)

단숨에 사로잡고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까지 나온 팀 보울러의 책 중 단연 최고다. ‘자아확인’을 다룬 이 소설은 지금까지 나온 팀 보울러의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_웬디 쿨링(《아주 특별한 사랑의 선물》 저자)

탄탄한 구성, 충만한 감성,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팀 보울러의 서정성과 충만한 감성이 돋보인다. 작가는 오늘날 청소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놀라운 힘으로. _ <옵저버>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카네기메달을 수상한 작가는 흡인력 있는 서두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서정성과 극적인 효과로 이야기를 끝까지 흥미롭게 전개한다. - <북셀러>

가슴으로 읽는 책, 몇 번이라도 다시 읽고 싶
다.
서정적인 풍경묘사와 극적인 사건전개 등 팀 보울러의 새로운 시도는 많은 독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갈수록 그의 독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 <글래스고 헤럴드>

팀 보울러는 팀 보울러를 뛰어넘었다.
읽는 동안 계속 가슴이 두근거렸다. 매력적인 아이디어, 강렬한 감동, 꽉 짜인 플롯, 팀 보울러는 팀 보울러를 뛰어넘었다. -<선데이 헤럴드>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권장할 만한 작품이다.
팀 보울러가 만들어낸 캐릭터의 개성과 특성이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빛을 발한다.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 아마존닷컴

흥미롭고 독특하다.
팀 보울러의 책이 다 그렇듯 좋은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삶의 깊이를 조명하고 있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만족할 만한 책이며 그동안 출간된 다른 작품에 비해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 수잔 프라이스(<가디언>)

어느 시기, 어느 때 읽어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철학, 형이상학, 추상적 관념 등 다양한 주제를 끌어들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가히 팀 보울러 최고의 야심작이라 할 만하다. 어느 시기, 어느 때 읽어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북스 포 킵스>

올해 내가 읽은 책 가운데 단연코 최고의 책. _ 엔지 심슨(워터스톤즈 청소년도서 담당자)

골치 아프고 아슬아슬한 난관을 거쳐 성장해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열 권 안에 곧바로 포함되었다. _리딩 매터스(젊은 층 위주의 서평 웹사이트) 독자서평

이런 멋진 책을 쓰다니. 감사의 말을 백만 번이라도 전하고 싶다. 가슴이 뭉클해져서 몇 번이나 울었는지 모른다. 음악은 세상으로 향하는 열쇠이며 세상을 감동시키는 요소라는 내용을 작가가 멋지게 써냈다. 최고의 작가가 쓴 환상적인 작품. 무조건 모두 읽어야 한다._영국아마존 독자서평

내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다. 아름다울 뿐 아이라 생각하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웃었고 울었고 때로 무서움도 느꼈다. 나는 이처럼 한 책의 결말이 마음에 든 적이 없었다. 이 책은 희망에 대한 모든 것, 아니 그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_아마존닷컴 독자서평

학창시절에 있을 법한 아이 특유의 문제가 정말 현실적으로 씌어 있다. 미스터리 요소와 환상적인 요소도 있지만, 기본은 청소년시기의 갈등과 성장이다. ‘읽었다’기보다 ‘체험했다’라는 기분이 강하게 든다. 루크가 그랬듯이 내 마음을 조금씩 열어 보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장거리를 전력 질주한 것 같은 기분 좋은 피로를 느겼다. _아마존재팬 독자서평

이 소설은 상처받은 마음 때문에 어둠에 묻혀 있던 한 소년이, 결국 긴 터널을 지나 성큼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다. 닫힌 마음을 열고 드높고 찬란한 별을 향해 나아가는 루크의 모습을 보며 내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내 아이에게도 사랑한다는 말 대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_이선미

본문중에서

그는 맥도웰의 ‘들장미에게’를 골랐다. 은은하고 간결한 곡이라 지금 나탈리에게 연주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는 나탈리를 흘긋 쳐다봤다. 나탈리가 그에게 다시 몸을 돌리더니 눈알을 굴리며 방 안을 잽싸게 둘러봤다. 마치 건반에서 빛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연주를 계속했고 이내 나탈 리가 다시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그의 팔에 손을 얹는 걸 느꼈다. 나탈리를 다시 쳐다봤다. 이번에는 팔부터 얼굴까지 만지지 않고 그냥 그의 팔에 손을 놓아두고 싶은 모양이었다.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했다. 건반 위에서 그의 팔이 움직이자 나탈리의 손도 조금씩 따라 움직였다. 연주는 끝났지만 나탈리는 팔 위의 손을 치우지 않았다. 그는 충동적으로 한쪽 팔을 그 아이의 어깨에 얹었다. 놀랍게도 나탈리는 피하지 않고 오히려 곧바로 그에게 다가섰다. 뒷걸음질 치거나 도망갈 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는 더 가까이 그의 몸에 바싹 달라붙었다.
(2권/ p.11)

“왜 그러니?”
그가 물었다.
“나무가 너무 안됐어.”
그는 손으로 미란다의 머리카락을 훑어 내리면서 말했다.
“나무 걱정은 하지 마. 나무도 괜찮을 거야.”
“로저 아저씨는 나무가 죽을 거라고 하던데.”
“죽지 않을 거야.”
“어떻게 알아?”
루크는 아까 들리던 그 소리에 다시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자신의 두 팔에 안겼던 소녀의 모습이 눈앞에 보였다. 공기처럼 가벼운 소녀. 그 소녀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나무가 노래해.”
그가 중얼거렸다.
“뭐라고?”
미란다가 물었다.
“나무가 노래해.”
그는 미란다의 눈을 들여다봤다.
“나무가 노래를 해. 다시 깨어나고 있어. 상처 받았지만 치유될 거야.” (2권 p. 263)

그는 맥도웰의 ‘들장미에게’를 골랐다. 은은하고 간결한 곡이라 지금 나탈리에게 연주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는 나탈리를 흘긋 쳐다봤다. 나탈리가 그에게 다시 몸을 돌리더니 눈알을 굴리며 방 안을 잽싸게 둘러봤다. 마치 건반에서 빛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연주를 계속했고 이내 나탈 리가 다시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그의 팔에 손을 얹는 걸 느꼈다. 나탈리를 다시 쳐다봤다. 이번에는 팔부터 얼굴까지 만지지 않고 그냥 그의 팔에 손을 놓아두고 싶은 모양이었다.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했다. 건반 위에서 그의 팔이 움직이자 나탈리의 손도 조금씩 따라 움직였다. 연주는 끝났지만 나탈리는 팔 위의 손을 치우지 않았다. 그는 충동적으로 한쪽 팔을 그 아이의 어깨에 얹었다. 놀랍게도 나탈리는 피하지 않고 오히려 곧바로 그에게 다가섰다. 뒷걸음질 치거나 도망갈 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는 더 가까이 그의 몸에 바싹 달라붙었다. (2권, p. 11)

“왜 그러니?”
그가 물었다.
“나무가 너무 안됐어.”
그는 손으로 미란다의 머리카락을 훑어 내리면서 말했다.
“나무 걱정은 하지 마. 나무도 괜찮을 거야.”
“로저 아저씨는 나무가 죽을 거라고 하던데.”
“죽지 않을 거야.”
“어떻게 알아?”
루크는 아까 들리던 그 소리에 다시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자신의 두 팔에 안겼던 소녀의 모습이 눈앞에 보였다. 공기처럼 가벼운 소녀. 그 소녀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나무가 노래해.”
그가 중얼거렸다.
“뭐라고?”
미란다가 물었다.
“나무가 노래해.”
그는 미란다의 눈을 들여다봤다.
“나무가 노래를 해. 다시 깨어나고 있어. 상처 받았지만 치유될 거야.” (2권 p. 263)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3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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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영국 엑세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노르위치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마침내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십대들의 꿈, 사랑, 우정, 가족애 등을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는 데 탁월하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문학 작가 중 한 명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쉐도우', '스타시커', '스톰 캐쳐', '프로즌 파이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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