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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전쟁과 인터넷 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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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라인 해킹의 의미와 사례를 분석하여 새로운 국가 보안군으로 양성할 것을 촉구!

인터넷 세상이 되면서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바로 '해킹'이다. 마음대로 남의 컴퓨터에 들어가서 중요한 정보를 빼내거나 심심풀이로 회선을 교란시키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역으로 독특한 해킹 노하우를 알고, 끊임없이 해킹기술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해커야말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최적임자임에는 틀림없다.

『넷 전쟁과 인터넷 보안군』은 미래 사이버 전쟁의 발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가 대응 전략 가운데 하나로서 '국가에 필요한 해커의 양성'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사이버 공간에서 민족주의 성향의 해커들이 벌이는 사이버 전쟁, 즉 넷 전쟁의 의미와 사례를 분석하였다.

그런 다음, 이에 대한 국가 대응 전략 가운데 해커 양성에 관한 영역을 사회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국가에 필요한 해커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도 알아본다. 특히 해커들을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미래 사이버 전쟁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즉 '인터넷 보안군'으로 양성할 것을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각국의 실제 해킹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최근 대두하고 있는 넷 전쟁을 이해하고 한국의 사이버 전쟁 발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필자는 우선 넷 전쟁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해커와 해킹, 해커의 심리구조 등에 대해 살펴보고, 그들을 미래 사이버 전쟁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즉 인터넷 보안군으로 양성할 것을 제안한다.

넷 전쟁의 조짐이 보인다-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이버 충돌
인터넷은 세계를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 안으로 결집시켰다. 이는 정보교류, 정보수집, 문화 간 이해 등과 같은 긍정적인 면과 함께 타인의 사이버 정보노출, 명예훼손, 심지어는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까지 전개될 수 있는 부정적인 면도 대두되기 시작했다. 특히 해킹과 관련된 사건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일례로, 한국과 일본, 대만과 중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미국과 중국 등에서 해킹 기술을 통한 홈페이지 변조 대결은 국가 간 사이버 충돌을 일으켰으며, 9․11테러와 연이은 미국의 대아랍권 전쟁은 민족주의적 성향의 해커들로 하여금 상대국을 해킹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이러한 현상은 해킹이 미래 전쟁의 전략적인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론상으로 존재하던 사이버 전쟁, 정보전쟁, 인터넷 전쟁, 사이버 사보타지, 네트워크 전쟁 등이 현실화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국가 대응 전략 가운데 하나로서 ‘국가에 필요한 해커의 양성’을 내놓았다. 우선 사이버 공간에서 민족주의 성향의 해커가 행하는 넷 전쟁의 의미와 사례를 분석하고, 해커와 해킹, 해커의 심리구조 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필자는 뛰어난 컴퓨터 전문가라 해도 해킹을 막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독특한 해킹 노하우를 알고 있고, 끊임없이 해킹 기술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해커야말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서 최적임자라고 말하며, 그들을 미래 사이버 전쟁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즉 ‘인터넷 보안군’으로 양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이버 전쟁은 가능한가?
-실제 세계의 갈등이 해커들에 의해 온라인상에서 확대 재생산되다
이 책에서는 냉전시대의 종식과 아울러 세계질서가 재편된 지금 국가 간 대결이 실제 세계와 사이버 세계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때 강대국 주도의 일방적인 대결 국면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충돌 양상을 띨 수 있다는 데 주목한다. 즉 재래식 무기로는 강대국과 경쟁할 수 없는 약소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사이버전을 국방전략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적은 비용으로 상대국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 책에서 사례로 들고 있는, 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의 충돌로 중국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건에서 발발한 중국 해커들의 미국 광물관리국 홈페이지 훼손 사건이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장기간 평화회담의 무산으로 친팔레스타인 및 아랍 해커들과 친이스라엘 해커들 간의 사이버 충돌로 빚어진 웹사이트 변조 사건 등에서 우리는 국가 간의 오프라인상 대결이 온라인으로 확대 재생산되면서 민족주의 성향 또는 특정 가치관을 지닌 해커들에 의한 사이버 전쟁의 발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세계 4대 열강과 지속적인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은 각 국가와의 역사, 정치, 외교문제에서 갈등 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이러한 갈등관계가 증폭될 경우, 사이버상에서 각 국가의 민족주의적 성향 해커 간의 사이버 대결을 가정할 수도 있다. 역사 또는 영토문제에 있어서 중국과 일본과의 갈등, 외교문제에 있어 러시아와 미국과의 갈등, 대테러문제에 대한 세계무대에서 아랍권과 갈등은 우리에게 언제나 상존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터넷 해킹 전술은 국가안보와도 직결된 사안이다.

세계는 지금 사이버 안보 체제에 돌입했다
세계 각국은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어떤 대응책을 갖고 있을까? 미국은 9․11테러 이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군사, 외교 등 사회 각 부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테러 대응 대책 강화의 일환으로 연방 차원의 중심기관 설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동안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던 국가안보 관련 정부기관을 국토안보부에서 총괄토록 하였다. 캐나다의 경우, 국가 암호체계 확립과 외국신호첩보정보를 수집하고 국가 정보보호와 정보기반 시설에 대한 기술 및 정책적인 지원을 하기 위하여 통신보안기구를 창립하였다. 일본은 2001년 1월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사회형성기본법’에 근거하여 IT 사회에 대한 전략적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IT 전략본부를 설치하였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의 맹주로서 강력한 사회 통제력을 가지고 인터넷에서의 정보흐름을 검열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국은 미래 사이버전에 대비하여 안보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들과 상시적인 정보교환 등으로 더 나은 안보 체계를 구상해야겠지만 사이버 전쟁은 아군도 적군도 없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국경의 제한이나 언어의 제한도 받지 않고 은밀히 시도되는 것이 해킹에 의한 사이버 전쟁이다. 어쩌면 우리와 우방인 국가들의 사이버 부대가 우리의 핵심전략과 미래 사이버 전쟁의 대비책을 간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의 적은 북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터넷 보안군’을 발굴, 양성하라
이 책에서 필자는 타국의 해킹을 막는 최고의 방책은 해커를 이용한 상시적 대응이라고 주장하였다. 우리나라도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사이버안전을 위한 정책수립 및 전략을 구상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시스템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바이러스나 해킹 기술에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위 ‘국가에 이득이 되는 해커’를 많이 양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대학원 등에 개설된 관련 학과의 정규교육에 의한 인력 양성, 국가기관과 민간기관에서 정보 보안에 대한 교육이 단기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는 비정규 교육에 의한 인력 양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해킹을 막고 사이버 범죄를 소탕하는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모두가 사이버 전쟁을 치룰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해킹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사이버전쟁에 나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제3의 보안 인력 양성 전략으로 실제 해킹 경험이 많고 사이버 전쟁에 대한 확실한 의식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자발적 성격이 강한 해킹 동아리에 대해 국가의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표준화된 해커의 유형을 선정하고, 청소년 및 청년층 가운데 해킹 기술을 보유한 인력이 합법적인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통로를 마련해주고, 이들을 대상으로 필터링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필터링 작업은 해커의 심리구조, 윤리의식, 해킹 경험, 애국심 등 다양한 측면의 과학적 조사를 통해 국가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이버 전쟁 전문가를 선발하고, 이들을 전문직 공무원이나 전문위원 수준의 대우를 통해 신분을 보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국가의 이익에 복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사이버 전쟁을 대비하는 한 전략으로서 민족주의 성향의 해커, 즉 인터넷 보안군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최근 대두하고 있는 넷 전쟁을 이해하고, 해커와 그들이 해킹을 하는 이유를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국가에 필요한 해커’의 요건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각국의 실제 해킹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최근 대두하고 있는 넷 전쟁을 이해하고 한국의 사이버 전쟁 발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필자는 우선 넷 전쟁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해커와 해킹, 해커의 심리구조 등에 대해 살펴보고, 그들을 미래 사이버 전쟁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즉 인터넷 보안군으로 양성할 것을 제안한다.

넷 전쟁의 조짐이 보인다-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이버 충돌
인터넷은 세계를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 안으로 결집시켰다. 이는 정보교류, 정보수집, 문화 간 이해 등과 같은 긍정적인 면과 함께 타인의 사이버 정보노출, 명예훼손, 심지어는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까지 전개될 수 있는 부정적인 면도 대두되기 시작했다. 특히 해킹과 관련된 사건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일례로, 한국과 일본, 대만과 중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미국과 중국 등에서 해킹 기술을 통한 홈페이지 변조 대결은 국가 간 사이버 충돌을 일으켰으며, 9?11테러와 연이은 미국의 대아랍권 전쟁은 민족주의적 성향의 해커들로 하여금 상대국을 해킹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이러한 현상은 해킹이 미래 전쟁의 전략적인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론상으로 존재하던 사이버 전쟁, 정보전쟁, 인터넷 전쟁, 사이버 사보타지, 네트워크 전쟁 등이 현실화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국가 대응 전략 가운데 하나로서 ‘국가에 필요한 해커의 양성’을 내놓았다. 우선 사이버 공간에서 민족주의 성향의 해커가 행하는 넷 전쟁의 의미와 사례를 분석하고, 해커와 해킹, 해커의 심리구조 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필자는 뛰어난 컴퓨터 전문가라 해도 해킹을 막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독특한 해킹 노하우를 알고 있고, 끊임없이 해킹 기술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해커야말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서 최적임자라고 말하며, 그들을 미래 사이버 전쟁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즉 ‘인터넷 보안군’으로 양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이버 전쟁은 가능한가?
-실제 세계의 갈등이 해커들에 의해 온라인상에서 확대 재생산되다
이 책에서는 냉전시대의 종식과 아울러 세계질서가 재편된 지금 국가 간 대결이 실제 세계와 사이버 세계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때 강대국 주도의 일방적인 대결 국면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충돌 양상을 띨 수 있다는 데 주목한다. 즉 재래식 무기로는 강대국과 경쟁할 수 없는 약소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사이버전을 국방전략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적은 비용으로 상대국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 책에서 사례로 들고 있는, 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의 충돌로 중국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건에서 발발한 중국 해커들의 미국 광물관리국 홈페이지 훼손 사건이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장기간 평화회담의 무산으로 친팔레스타인 및 아랍 해커들과 친이스라엘 해커들 간의 사이버 충돌로 빚어진 웹사이트 변조 사건 등에서 우리는 국가 간의 오프라인상 대결이 온라인으로 확대 재생산되면서 민족주의 성향 또는 특정 가치관을 지닌 해커들에 의한 사이버 전쟁의 발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세계 4대 열강과 지속적인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은 각 국가와의 역사, 정치, 외교문제에서 갈등 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이러한 갈등관계가 증폭될 경우, 사이버상에서 각 국가의 민족주의적 성향 해커 간의 사이버 대결을 가정할 수도 있다. 역사 또는 영토문제에 있어서 중국과 일본과의 갈등, 외교문제에 있어 러시아와 미국과의 갈등, 대테러문제에 대한 세계무대에서 아랍권과 갈등은 우리에게 언제나 상존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터넷 해킹 전술은 국가안보와도 직결된 사안이다.

세계는 지금 사이버 안보 체제에 돌입했다
세계 각국은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어떤 대응책을 갖고 있을까? 미국은 9?11테러 이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군사,
외교 등 사회 각 부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테러 대응 대책 강화의 일환으로 연방 차원의 중심기관 설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동안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던 국가안보 관련 정부기관을 국토안보부에서 총괄토록 하였다. 캐나다의 경우, 국가 암호체계 확립과 외국신호첩보정보를 수집하고 국가 정보보호와 정보기반 시설에 대한 기술 및 정책적인 지원을 하기 위하여 통신보안기구를 창립하였다. 일본은 2001년 1월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사회형성기본법’에 근거하여 IT 사회에 대한 전략적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IT 전략본부를 설치하였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의 맹주로서 강력한 사회 통제력을 가지고 인터넷에서의 정보흐름을 검열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국은 미래 사이버전에 대비하여 안보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들과 상시적인 정보교환 등으로 더 나은 안보 체계를 구상해야겠지만 사이버 전쟁은 아군도 적군도 없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국경의 제한이나 언어의 제한도 받지 않고 은밀히 시도되는 것이 해킹에 의한 사이버 전쟁이다. 어쩌면 우리와 우방인 국가들의 사이버 부대가 우리의 핵심전략과 미래 사이버 전쟁의 대비책을 간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의 적은 북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터넷 보안군’을 발굴, 양성하라
이 책에서 필자는 타국의 해킹을 막는 최고의 방책은 해커를 이용한 상시적 대응이라고 주장하였다. 우리나라도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사이버안전을 위한 정책수립 및 전략을 구상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시스템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바이러스나 해킹 기술에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위 ‘국가에 이득이 되는 해커’를 많이 양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대학원 등에 개설된 관련 학과의 정규교육에 의한 인력 양성, 국가기관과 민간기관에서 정보 보안에 대한 교육이 단기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는 비정규 교육에 의한 인력 양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해킹을 막고 사이버 범죄를 소탕하는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모두가 사이버 전쟁을 치룰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해킹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사이버전쟁에 나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제3의 보안 인력 양성 전략으로 실제 해킹 경험이 많고 사이버 전쟁에 대한 확실한 의식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자발적 성격이 강한 해킹 동아리에 대해 국가의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표준화된 해커의 유형을 선정하고, 청소년 및 청년층 가운데 해킹 기술을 보유한 인력이 합법적인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통로를 마련해주고, 이들을 대상으로 필터링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필터링 작업은 해커의 심리구조, 윤리의식, 해킹 경험, 애국심 등 다양한 측면의 과학적 조사를 통해 국가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이버 전쟁 전문가를 선발하고, 이들을 전문직 공무원이나 전문위원 수준의 대우를 통해 신분을 보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국가의 이익에 복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사이버 전쟁을 대비하는 한 전략으로서 민족주의 성향의 해커, 즉 인터넷 보안군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최근 대두하고 있는 넷 전쟁을 이해하고, 해커와 그들이 해킹을 하는 이유를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국가에 필요한 해커’의 요건을 살펴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넷 전쟁
01 넷 전쟁의 이해
02 사이버 공간과 국가 갈등

2 해커와 사이버 충돌
01 해커, 그들은 누구인가?
02 왜 해킹을 시도하는가?
03 해커들의 심리구조
04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충돌

3 한국의 사이버 전쟁 가능성과 대응 전략
01 한국의 사이버 전쟁 발발 가능성
02 국내외 사이버 보안의 현실
03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 전략

에필로그
참고문헌

프롤로그

1 넷 전쟁
01 넷 전쟁의 이해
02 사이버 공간과 국가 갈등

2 해커와 사이버 충돌
01 해커, 그들은 누구인가?
02 왜 해킹을 시도하는가?
03 해커들의 심리구조
04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충돌

3 한국의 사이버 전쟁 가능성과 대응 전략
01 한국의 사이버 전쟁 발발 가능성
02 국내외 사이버 보안의 현실
03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 전략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우형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 of Georgia)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에서 조교수를 역임하고 미국 시카고 로욜라대학교 방문교수(2013)를 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규제혁신위원,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정보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장애와 미디어(2020), 계획행동이론의 이해(2015), 인터넷보안군(2005) 등이 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CSR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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