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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칙훈서 : [그림자 정부]가 시작된 비밀문서[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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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숨겨진 세계 지배 세력의 충격적 실체를 밝힌 그림자 정부의 원전!
끝나지 않는 이라크 전쟁, 한미 FTA…… 음모인가, 우연한 사건인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세계사의 이면을 밝힘으로써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림자 정부> 시리즈의 모태가 된 『시온의 칙훈서』가 출간되었다. 저자 이리유카바 최는 100여 년 전 발견된 <시온의 칙훈서>가 현재 세계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에 어떻게 적용, 실행되고 있는지와 함께 이 문서를 둘러싼 논란과 유래를 모아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다시 한번 제공하고 있다.
이 문서의 기원에 대해서는 15세기경부터 유대인들 사이에서 전해오던 지침을 1800년대에 시온 지도장로 정회에서 총 정리했다는 설이 유력하며, 이 아람어 원본이 1901년 러시아에 번역소개되고, 1920년 러시아 통신원으로 있던 영국인 마스덴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로 퍼졌다고 한다. 러시아 번역자인 닐루스는, 오늘날 세계 모든 국가가 시온 왕국인 지상정부의 명령에 복종하고 있고, 자신은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애썼지만 러시아 정치가들은 깨닫지 못했다고 자조하면서, 지상정부를 사탄이자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힘을 합쳐 대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책은 <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2002년 창작시대)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 개정증보판은 칙훈 24장 각각에 나눠 있던 해설을 주제별로 묶고 최근 사회현상까지를 반영 보완해 나오게 되었다. 1부에서는‘엘리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사회상,’ ‘그들이 사용하는 기만적 통치술과 정치사상,’ ‘그들이 궁극적으로 만들려 하는 세상의 실체’ 등으로 칙훈이 역사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시온의 칙훈서 전문을 실어 논란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고, 3부에서는 러시아어 번역자의 편집후기와 칙훈서의 내력 등 시온의 칙훈서를 둘러싼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나 생산성과 효율성이라는 명목하에 이루어지는 민영화 조치 모두 자급자족 능력을 없애고 세상 모든 이들을 가난하게 만들어 절대 권력자들에게 무조건 복종하게 만들려는 세계지배 프로그램일 뿐이다. 또한 북한 문제에 대한 6자 회담도 미국이나 일본은 애초부터 북한과 협상할 의사가 없었고 북한과 전쟁을 일으킬 때를 기다리는 연극에 불과하며, 같은 사건을 두고도 완전히 다른 해석을 하는 언론들의 편파적 보도나, 대중들이 책을 멀리하게 되고 스포츠나 영화가 큰 인기를 끄는 것도 모두 이 <칙훈서>에서 지시한 엘리트의 우민화 전략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밝히는 놀라운 점 하나는 유대인의 정체이다. 현재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유대인들은 성경 속에 나오는 열두 지파의 후손들이 아니다. 서기 7~11세기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서 교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던 카자르 민족이 실리적 차원에서 양 종교와 공통점을 가진 유대교를 국교로 택하며 독립된 중립을 꾀하였고, 이때부터 종교적 기반으로 토라와 탈무드를 기초로 하는 유대문화에 완전히 합류, 전형적 백인 코카서스 인종이 아쉬케나짐 유대인이라는 유대인의 한 분파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이 문서는 전 세계를 장악하고 통치하려는 유대인의 세계정복 전략이라는 주장과, 유대인을 모함하기 위한 최대의 위서라는 진위 논란 속에 있지만, 누가 만들었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넘어서는 통치전략과 노스트라다무스를 연상시키는 예언의 정확성에 놀라게 된다. 말도 안되는 음모론인지 매트릭스 속에 살고 있는 우리를 깨우는 목소리인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목차

저자의 말

1부 시온의 칙훈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1장 경제와 금권이 장악한 고이 사회
2장 파멸로 가는 고이 사회
3장 엘리트들의 기만적 통치술
4장 엘리트들의 정치사상
5장 그들이 꿈꾸는 새 세상

2부 시온의 칙훈서 전문
칙훈 제1장~제24장

제3부 시온의 칙훈서, 유래와 배경
닐루스 교수의 편집후기
콘스탄티노플 대 사트랩의 칙훈
칙훈서의 내력
유대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용어해설

본문중에서

전 세계를 경악시킨 9.11테러, 그리고 이어 벌어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 두 번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미국은 충분히 9.11테러에 대한 복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이쯤에서 멈출 것인가? 아니 오히려 멈추기는커녕 다른 중동 지역과 한반도에까지 위기 상황을 확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심상치 않은 징조이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역사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과 세계 정세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 [시온의 칙훈서]를 읽으면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우연이 아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 위정자들이 얼마나 이 '시온주의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행동하고 있는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위정자들이 자기네들의 잘못된 정치 때문에 빚이 늘게 된 것은 탓하지 않고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국영기업체를 팔아 치운다. 그들은 매각 이유를 능률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 또는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고 할 것이다. 생산성과 능률은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향상된 능률로 인한 이익은 누구의 것인가? 국민도 정부도 아닌 회사의 주인의 것이다. 회사 주인이 돈을 많이 번다고 값을 내려줄까? 혹시 백만 명에 하나 정도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개인 기업체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적자가 나면 출혈 운영을 하는 게 아니라 주식을 뽑아 다른 기업체에 투자하던가, 아니면 흑자가 나도록 소비자에게 돈을 더 받아낸다. 흑자가 나더라도 다른 회사보다 이윤을 덜 내면 요금 인상의 이유가 된다. 개인 기업체는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만 노력한다.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하지 자선사업을 하려고 돈을 쏟아 붓지는 않는다. 결국 국민들의 부담이 적어지기는커녕 더 늘어나게 된다.
(/ 1부 '1장 경제와 금권이 장악한 고이 사회_나라 팔아먹는 민영화의 덫' 중에서)

세계 지도자들은 다시는 전쟁이나 인류의 참극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UN을 만들었다. 그러면 이들은 평화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전범을 재판하기 위해 열린 뉘른베르크 재판이 있은 후에도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팔레스타인,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아프리카, 남미, 동티모르, 코소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서 분쟁은 계속되었다. 그 중 1994년 여름에 있었던 르완다 학살 사건은 엘리트들의 속마음을 제대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유엔 르완다 원조군의 사령관 댈레어(Dallaire) 장군은 후투 족이 투치 족을 대량 학살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UN에 보고하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무력 사용을 허락해 줄 것과 증원군을 파병해 달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UN은 끝내 학살 방지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 결과 겨우 석 달 동안 80만이란 투치 족이 그저 투치라는 이유로 죽음을 당했다. 당시 UN은 학살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학살을 부추기고 말았다. 지금도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하는 행태를 보면 평화와 공존이 아닌 학살이 주된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1부 '2장 파멸로 가는 고이 사회_평화와 정의의 이름으로 빚어지는 분쟁' 중에서)

저자소개

이리유카바 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9~
출생지 중국 창춘(長春)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2,930권

1939년 중국 장춘(長春)에서 태어났다. 한국으로 건너와 대학을 마치고 15년 간 생활하다 캐나다로 이주했다. 캐나다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에서 동양 문화에 대해 수년간 강의했다. 또한 캐나다·중국우호협회 서부 회장, 아세아학회회장, 캐나다복합문화협회 서부 대표, 프린스조지 시립미술관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 캐나다화폐경제개혁위원회(COMER)에서 활동하면서 정신 문명과 사회 고발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세계 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의 정치편에 해당하는 [그림자 정부]를 펴내어 철저히 배일에 가려져 있던 세계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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