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찰리와 함께한 여행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나의 여행은 출발보다 훨씬 앞서 시작되었고, 돌아오기 전에 먼저 끝났다
―‘길 위에서 쓴 문학’의 정수


평생 미 대륙 여행을 꿈꿔온 스타인벡은 자신이 직접 주거가 가능하게 설계한 차 ‘로시난테’에 애완견 ‘찰리’를 태우고 여행길에 오른다. 그들이 미국 구석구석을 누빈 기간은 4개월, 스타인벡의 나이 쉰여덟이었다. 뉴욕을 떠나 34개주를 돌면서 그가 보고 느낀 것은 미국과 미국인 그리고 그 안에서 스러져가는 전통과 획일화되어가는 문명이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여행이란 풍경을 버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라고.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 『에덴의 동쪽(East of Eden)』으로 유명한 존 스타인벡이 그런 여행을 떠났다. 『찰리와 함께한 여행 : 존 스타인벡의 아메리카를 찾아서(Travels with Charley : In search of America)』는 그가 길 위에서 쓴 문학이다.

스타인벡, 그는 미국인이다. 자유와 평등을 표방하는 나라 미국에도 계급이 있다면 그는 평범한 미국 서민 계층의 한 사람, 흔히 말하는 ‘보통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시선에는 평범함에서 조금은 벗어난 특별함이 배어 있다.
1962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그는 19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설리너스에서 독일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학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했으나 학자금 부족으로 중퇴하여 학위는 받지 못했다. 그 뒤 뉴욕에서 신문기자 일과 갖가지 막노동으로 생활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던 그는 자타공인 여행광이었다.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미국땅을 밟은 초기 개척자들의 방랑가적 기질이 몸에 배였던 탓일까. 그에게 있어 여행은 소소한 일상과도 같았다. 그런 그가 인생의 황혼기에 조금은 무모할 수도 있는 발걸음으로 쓴 이 책은 스타인벡이 기록으로 남긴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기이다. 미국 작가로서 20여 년의 집필 활동을 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지 못한 채 잡지나 신문에만 의존해서 글을 써왔다는 그의 고백은 그만의 독특한 여행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그가 떠난 여행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로시난테호를 타고서 애견 찰리와 함께 미국의 생생한 뒷골목 속으로……

작품의 서두에서 그가 밝히듯 이 여행기는 스타인벡 스스로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을 재발견하기 위한 탐험이기에 일반적인 여행기와는 다르다. 그가 큰 도로를 피해 시골길로 덜컹거리는 차를 타고 다닌 곳은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나 대도시가 아니다. 34개주를 지나며 누비고 다닌 곳은 미국의 뒷골목이다. 그곳에서 스타인벡은 미국 서민들을 만났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았다. 거기에는 미국인들의 기저에 흐르는 성향과 감정, 고민이 생생하게 나타난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대문호답게 현미경으로 훑듯이 전달되는 미국 뒷골목의 생생한 풍경들은 우리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미국인을 재발견하고 한층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그런데 그 새로움이라는 것은 낯익음에서 온다. 사람 사는 곳이라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똑같고, 시간이 지나도 그때나 지금이나 사는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이 노작가의 글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의 글이 보편적인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그가 들려주는 곰살궂은 미국 여행기를 따라가다 보면 뉴스에서 보던, 관광지에서 접한 미국과는 다른 소소하고 사실적인 미국의 정서를 맛볼 수 있다.

이 여행은 시작부터 아주 재미있다. 직접 설계해 주문생산한 차는 돈키호테의 그 유명한 애마 ‘로시난테’에서 이름을 빌려왔다. 차가 자신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불어 닥친 태풍 때문에 노작가는 로시난테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어렵게 출발한 설레는 여행은 뉴잉글랜드 지방을 경유하면서 북상해 캐나다 국경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맞닥뜨린 국경 관리들의 고압적인 태도에 넌더리를 친다.
차를 돌려 시카고로 향하기 전 잠시 머문 호텔에서 만난 얼굴 없는 ‘쓸쓸한 해리 씨’를 통해 당시대 미국과 미국인들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의 쉬운 단어를 쓰면서도 누구보다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는 그의 세밀한 관찰력을 볼 수 있다.

“…… 그 방은 손님이 떠나간 후 아직 손도 안 댄 채로였다. …… 그 지저분한 방에 앉아 있노라니 쓸쓸한 해리 씨의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뒤에 남아 있는 흔적들을 보고 나는 이 방에서 막 떠났다는 그 손님을 감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 해리의 직업은 신경을 쓰게 하고 따라서 위에 영향을 주는 일일 게다. 쓸쓸한 해리는 틀림없이 여자가 나간 뒤에 술병을 비운 것이다. 그러나 두통이 났다. 욕실에 떨어져 있는 술 깨는 약의 포장 튜브 두 개가 이것을 말해주었다.”

그는 로키 산맥을 넘어 태평양 연안 지방을 지나 고향을 방문한 뒤 모하비 사막을 돌파한다. 광활한 풍경 앞에서 “만일 위대함이 인간에게 기대된 것이라면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그는 여기서 자연을 거스르며 공존보다는 파괴를 일삼으며 발전해가는 미국의 이면을 되짚는다. 그리고 자신의 여행 역시 원하는 대로 자연을 마음껏 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는 빠짐없이 다 보는 것이 여행의 중요한 목적이 아니라면서 관조적인 자세를 보인다. 그렇게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여유롭게 모하비 사막을 관통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음미하는 스타인벡에게서 우리는 그만의 자연사상과 철학적 세계관을 볼 수 있다.

“…… 사막은 결코 생명체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쩌면 생명과 무생명 간의 마지막 전장일지 모른다. …… 사막과 같이 아무도 원하지 않는 장소야말로 생명 재분포의 엄혹한 모태가 되리라. 사막에 사는 생명체는 황폐에 대해 훌륭한 훈련과 무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렇듯 그릇된 길로 들어선 인간이란 생명체도 사막으로부터 다시 나타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텍사스에 잠깐 머문 다음 뉴올리언스를 거쳐 처음 계획보다 일찍 버지니아 주, 펜실베이니아 주를 지나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게 아니고 여행이 사람을 데리고 간다”는 선문답적인 여운을 남기며 미국 여행의 종지부를 찍는다.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 여러 사건들을 바탕으로 미국인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히는 부분에서 스타인벡의 미국에 대한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 내가 만나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한 아메리카인들은 과연 개인으로서 서로 다른 점을 지닌 사람들이었지만, 나는 차차 전체로서의 아메리카인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출신 주, 사회 경제적 지위 및 교육, 종교나 정치에 대한 견해 등 이 모든 것에 있어서 각각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어떤 공통적 일반성을 정말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 그러나 이 아메리카인이라는 이미지를 살피면 살필수록, 그것이 어떤 것이냐에 대해서는 자신이 더욱 줄어든다. 그 이미지는 점점 더 역설적인 것으로 비쳐지지만, 내 경험으로 볼 때 역설이 너무 자주 고개를 들게 된다는 것은 아무래도 방정식에 어떤 요소가 빠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성싶다.”


오래된 미국의 여행길에서 발견하는 오늘의 우리

스타인벡이 이 책을 쓴 1960년대는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선망과 동경의 대상으로 본 걸로 치자면 최고조기였다. 그야말로 미제라면 뭐든 다 좋다던 시절이었고, 단연 미국인들의 자부심 역시 하늘을 찌르던 시대였다. 그 시절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미국의 뒷골목을 털털거리는 차를 타고 탐색한 그의 시선이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시각은 분명 많이 바뀌었다. 원조하고 원조받는 처음의 일방적 관계와 달리 이제는 경쟁도 하는 관계이다. 더 이상 미국이 막연한 동경의 대상은 아닌 것이다. 미국과 우리의 관계는 아직 우리 안에서도 저울질되는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면서 우리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만큼 미국은 한국 안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존재이다.
스타인벡의 여행기는 그런 미국을 우리가 더 근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있다. 세계의 정세를 좌지우지하는 미국, 해결사이면서 동시에 첨예한 갈등의 근원지인 미국을 알기 위해 더욱 거대 매체에 의지하고 있는 우리에게 스타인벡은 사람을 통해 미국을 보여준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이 아닌 조그맣고 오래된 책 하나가 보여주는 미국 여행기는 그래서 오히려 더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 책에 펼쳐지는 50년 전 미국을 보다 보면 지금의 한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고도화되어가는 자본주의, 산업화, 그 안 개개인의 모습에서 지금의 한국인이 투영된다. 신기하게도 ‘서구화’라는 말의 의미를 미국의 풍경에서 찾는 것이다.
스타인벡은 여행을 통해 미국이란 나라의 정체성을 찾기를 원했다. 자연의 황폐함과 사회의 모순을 접할 때마다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희망이 있다. 그렇게 여행은 길 위에 펼쳐지는 자신을 둘러싼 있는 그대로의 환경을 포착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준다.
스타인벡이 말하고자 하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닐까? 어디로 떠나는 여행이든 자신에게서 시작하여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기에 풍경은 그저 뒤로 아스라이 사라질 뿐이라는 것. 이 노작가는 우리의 삶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애정을 가지고 귀 기울이고 바라보길 권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미국을 모른다. 물론 한국도 모른다. 미국 구석구석 뒷골목을 헤집고 다닌 스타인벡도 여행의 끝에서는 자신의 조국이지만 더욱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가지는 확실히 알 수 있다. 그가 말하는 미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리라. 미국과 미국인 그리고 한국의 오늘에 대하여…….


세월을 뚫고 전해지는 번역의 힘

이 책은 1965년에 삼중당에서 출간한 『아메리카 초상』을 재출간한 것이다. 이미 세상을 떠난 번역자 고(故) 이정우 씨가 번역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한 문장 한 단어 정성스럽게 원전에 충실히 번역한 문장의 고졸한 맛에 흠뻑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존 스타인벡이 여행한 시기의 사회상과 분위기와도 잘 맞아 궁리에서는 새 번역보다는 ‘찰리와 함께한 여행’이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재출간하기로 하였다.
재출간을 위해 유가족들과 연락을 취하였고 생전에 번역자가 존 스타인벡의 이 책을 번역할 당시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직 국제 저작권법에 대해 생소한 시절 이미 이정우 씨는 이미 국제 저작권법을 이해하고 있었고, 또 원저자를 존중했기에 미 대사관을 통해 스타인벡과 연락을 취하여 허락을 받아 번역을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번역 중 의문이 생길 때마다 스타인벡과 직접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한번은 스타인벡으로부터 “미스터 리, 당신이 해석한 문장이 내가 쓰고자 했던 의도보다 훨씬 더 훌륭하니 꼭 그렇게 번역해주기 바라오”라는 답장을 받았을 정도였다고 했다.
진솔한 번역은 세월이 지나도 그 의미가 전혀 퇴색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대상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는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이 책의 번역 인세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2~1968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10,668권

미국 캘리포니아주 설리너스에서 출생하였다. 196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른바 로스트 제너레이션'Lost Generation'을 이은 30년대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그의 작풍은 사회의식이 강렬한 작품과 온화한 휴머니즘이 넘치는 작품으로 대별된다. 군청의 출납관리였던 독일계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정이 어려워 고등학교 시절부터 농장일을 거드는 등 고학으로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에 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동화통신 편집부장을 지냈고 월남 특파원으로도 활동했다. 1974년 미국으로 이민, 1980년대 말 한국으로 돌아와 광고대행사인 유니기획 대표이사를 지냈다. 1996년 2월 심장마비로 타계하였다.

이 상품의 시리즈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