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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위대한 결단으로 이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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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Don't Blink, Think! 블링크하지 말고 싱크하라!

왜 2초 만에 중대한 결정을 내리려 하는가?

단 2초 만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말콤 글래드웰은《블링크》에서 이것이 가능하며 나아가 지금은 순간 판단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이클 르고는 순간적인 감정이나 느낌에 의존하는 풍토는 의사결정의 질을 떨어뜨리고 창조적이고 비판적 사고력을 저하시킨다고 주장한다.


생각하라! 순간적 판단으로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생각하기 위해 멈출 필요가 없다는 블링크는 빨리빨리를 외치는 현대사회에서 치명적인 유혹이다. 바빠 죽겠는데 분석하고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냐는 것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 뉴턴, 다윈, 코페르니쿠스 등 위대한 사상가들의 세상을 바꾼 창조적 아이디어는 분석과 논리를 통한 생각의 힘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하라! 깊이 있는 생각이 성공을 좌우한다!


한 자동차 부품 회사가 품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회사의 생산품은 자동차 앞유리로 유리 가장자리에 고무 테두리를 붙이기만 하면 될 만큼 제조 공정이 간단하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유리 파손율이 20퍼센트에 이를 만큼 높아 도무지 흑자가 나지 않았다. 담당자들은 직관에 따라 여러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원재료인 유리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기계를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회사는 결국 전문가를 고용했다. 한 달 동안 각종 데이터를 분석한 전문가는 키가 작은 작업자들의 유리 파손율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작업대가 지나치게 높아 작업자가 핀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유리가 파손되었던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해결책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왜 공장 직원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블링크(Blink)를 권장하는 사회
2005년 출간된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는 긴박한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우리의 무의식에서 내리는 순간적 판단이 때로는 몇 개월의 분석 자료보다 정확하고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블링크’는 유혹적인 제안이다. 바빠 죽겠는데 분석하지 않고 빠른 판단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데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싱크! 위대한 결단으로 이끄는 힘(Think!)》의 저자 마이클 르고(Michael LeGault)는 순간적 판단이나 감정에 의존해 내린 결정은 실수를 유발하며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방해할 뿐 아니라 그 능력마저 상실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진지한 생각과 의사결정을 회피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인해 미국 사회는 경제, 정치, 사회,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비판적 창조적 사고력의 저하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회사인 GM이 몰락한 원인을 비판적?창조적 사고의 쇠퇴에서 찾는다. GM의 부회장 로버트 루츠는 자동차엔지니어협회 연례회의에서 GM의 엔지니어는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가에게 수정을 의뢰하는데 그런 과정은 몇 주씩 걸릴 수도 있고 비용 또한 수만 달러가 든다며 한탄했다. GM의 생산성을 담보해야 할 두뇌집단이 스스로 창조적 해결책을 구하려 하지 않으니 회사가 잘될 리 없지 않겠는가.
미국 교육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과학, 수학, 독해, 문제해결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도 비판적?창조적 사고력이 약화된 증거다. 교육 수준의 저하는 수학과 영어 같은 어려운 과목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는커녕 숙제조차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교사들을 양산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또한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사태 역시 비판적?창조적 사고 기술의 저하로 인해 의사결정 시스템이 무너진 사례다. 재앙의 최대 원인은 책임추궁과 법정소송을 두려워한 시공무원의 소심한 대응과 긴급구호대원과 공무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데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비단 미국뿐 아니라 산업화된 어느 나라에서나 나타나고 있다.


통계와 분석은 본능과 추측을 능가한다
비판적 사고는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상황, 문제, 질문, 현상 등을 논리적으로 탐구하는 데 사용하는 인식의 기술이다. 일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감정, 관찰, 직관, 비판적 추론 모두 필요하다. 사실 이런 것들이 얽히고 반응을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어떤가? 우리는 생각하지 않고 너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망이 강하다. 비판적 사고는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비판적 사고는 우리가 생각한 가설이 맞는지 여부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게 해준다.
비판적 사고는 연습에 의해 연마되고 완벽해진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증거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증거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야 한다. 결론은 그후에 내리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예리한 관찰, 폭 넓고 전문화된 지식, 좋은 정보, 분석 도구 등이 필요하다.
이 책의 해제를 쓴 한근태 씨(한스컨설팅 대표)에 따르면 야구선수 이승엽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본능(블링크) 대신 분석(싱크)의 야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본에 가서 헤매던 이승엽 선수는 어떻게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본능으로 하던 야구 대신 데이터에 근거한 야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투수가 어떤 구질의 공을 던지는지, 공 배합은 어떤지, 위기의 순간에 어떤 볼로 승부하는지 철저히 분석했다. 홈런은 결코 우연히 나오지 않는다. 통계와 분석이 본능과 추측을 능가한 것이다.”


생각의 힘,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 책은 또한 비판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바를 제시한다. 첫번째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가정에서의 역할이다. 가정은 평생 지속되는 배움을 위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 비판적인 사고 기술의 결핍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단련시키기 위한 지적 도전에 노출되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경험의 한계를 넘어 지평을 확장시켜주는 유일한 수단이고 그런 지평을 확장하려는 노력은 가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근심걱정과 의심, 고도의 불안으로 가득 찬 시대를 살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지 가능한 그리고 상상 가능한 위협에 안달하면서 불면의 밤을 보낸다. 승마하다 다친 뉴스를 듣고 아들의 승마 레슨을 중단시킨 부모까지 있다. 이처럼 너무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장애가 된다. 위험과 보상을 포용해야 하는 것이 두번째 노력해야 할 바다.
마지막으로 이성에 귀를 기울이고 객관성을 포용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경험적 증거, 논리적 추론, 회의적 태도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경험적 증거는 우리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증언과 같은 2차 증거는 늘 의심해보아야 한다.

목차

제1부 원인 :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마비시키는가

제1장 블링크하지 말고 싱크하라
비판적 사고력의 저하
과학과 합리적 분석은 실패하지 않았다
첫인상의 신화
통계와 분석은 본능과 추측을 능가한다
아인슈타인을 만든 최고의 도구, 생각
미국인들만 유독 어리석은가
무엇이 비판적 사고를 방해하는가

제2장 생각의 힘이 성공을 좌우한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파이프
판단의 끈을 단단히 죄는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력과 비판적 사고
생각의 폭을 좁히는 시각화·디지털화
과제 지향적 사고의 결함
비판적 사고는 최고의 노동 상품

제3장 왜 중대한 결정을 2초 만에 내리려 하는가
‘평준화 지능’의 보급
실용주의와 경험주의의 쇠퇴
GM의 몰락
미국은 반지성적이다?
성공에 대한 높은 동기부여와 미국식 실용주의
현대사회에서 실용적인 것이란

제4장 즉흥적 사고는 독이 될 수 있다
학습장애의 확산
ADD는 비정상인가
자존감과 비판적·창조적 사고의 관계

제5장 정치적 올바름이 이성을 마비시킨다
사실을 말하기 어려운 사회
비판적·창조적 사고를 망치는 정치적 올바름
정치적 올바름과 지능의 평준화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사회
이성은 결과에 따른다

제6장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가
텔레비전은 왜 시청자를 바보로 만드는가
비판적·창조적 사고의 퇴조를 부추기는 텔레비전
컴퓨터의 출현이 인간의 사고에 미친 영향
경각심을 부추기는 신문

제7장 스트레스와 정보 과잉이 생각에 미치는 영향
모든 것을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기
스트레스의 실체는 없다
창조적 활력의 복원이 스트레스 해소법
정보 과부하는 비판적 사고에 불리하다
정보 과부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법


제2부 영감 : 그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제8장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배우는 생각의 기술
헤라클레이토스 : 올바른 질문법 배우기
아인슈타인 : 우주의 지도를 그리는 정신
코페르니쿠스 : 위험한 진실을 말했던 사람
셰익스피어 : 그의 펜이 인간을 흔들어놓다
에디슨 : 세계 최초의 지식노동자
뉴턴 : 인류의 과학적인 구원자
다윈 : 우연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다
마굴리스 : 올바른 질문을 계속하기


제3부 해법 : 어떻게 생각의 힘을 키울 것인가

제9장 생각의 힘은 아이 때부터 길러야 한다
아이들의 친구가 될 것인가, 스승이 될 것인가
아이들이 부딪히고 경험하게 하라
가정교육과 사고 기술의 발전
쉽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기대치를 요구하라

제10장 위기를 포용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공포는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
위기를 느낀다면 대책을 세워 관리하라
과장된 공포
공포는 정신 능력을 방해한다
마음은 도전이 있을 때 확장된다

제11장 객관성을 포용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경험주의 : 사실은 그야말로 사실일 뿐
논리적 추론 : 기술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라
회의주의 : 나에게 돈을 보여줘
잘못된 원인
무차별적인 일반화
잘못된 비교
미끄러운 비탈

제12장 삐걱거리는 세상을 구할 생각의 힘
사고방식을 교정하라
무비판적이고 호기심이 없는 사회
지적인 혼수상태
철학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비판적 사고로의 회귀

본문중에서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우리들은 점점 더 직관에 의존한다. 순간적인 감정이나 느낌에 의존해 중요한 결정을 너무 쉽게 한다. 첫인상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직관을 의심하지 않고 결혼을 결심한 결과는 어떠한가?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고 너무 쉽게 이혼을 함으로써 이혼율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 결정을 하는 것도 그렇다. 운동을 좋아해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하던 지인은 어느 날 헬스 사업을 한다는 연락을 해왔다. 필(feel)이 왔다는 것이 이유의 전부였다. 사업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그는 초죽음이 되어 나타나 이렇게 얘기했다. “사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 돈도 너무 많이 들고, 경쟁도 너무 치열해요. 옷장도 너무 부족하고 고객들은 너무 까다로워요. 힘이 엄청 드는 일인데 수익성은 낮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쪽, ‘해제’ 중에서


나는 “아하!” 하는 순간의 직관을 매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도 지적한 것처럼, 직관 역시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결과가 산출되기까지, 말하자면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비판적인 사고와 그것의 핵심 요소인 관찰, 논리적 추론, 회의주의는 확실히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보증한다. 이 사실은 또한 이 책이 왜 《블링크》와 구조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목적은 비판적인 사고가 왜 직관보다 우월한지를 입증하는 사례 연구 일람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입증할 것이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종결된 사건이기 때문이다.
-35쪽, 제1장 블링크하지 말고 싱크하라


시각적인 매체 혹은 디지털 매체는 대체로 우리의 눈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지 생각을 자극하는 것은 아니다. 언어에도 기록된 언어, 즉 ‘문어(文語)’와 말하는 언어, 즉 ‘구어(口語)’가 있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언어의 발전과 진화가 고차원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인지 기술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한다. 기록된 언어든 구전 언어든 비판적인 사고를 위한 독서에서 언어의 중요성은 논박의 여지가 없다. 커티스 화이트가 《중도적인 마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독서가 제공하는 자의식이 없다면 우리는 문화를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간단히 말해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단순한 사회적인 기능이 아니며, 인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심오한 질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70쪽, 제2장 생각의 힘이 성공을 좌우한다


2005년, GM의 로버트 루츠는 자동차 엔지니어 협회의 연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엔지니어들이 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다면 다른 나라들은 그들을 실행자로 훈련시키고 있다.” 루츠는 일생의 대부분을 GM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데 보냈다. 그는 다른 나라의 엔지니어들이 미국의 엔지니어들보다 훨씬 빠르고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을 내놓는다고 주장했다. 루츠는 미국의 엔지니어들은 종종 기술적인 문제를 수정하려고 전문가를 초빙하는데, 그런 과정은 몇 주씩 걸릴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의 비용이 수만 달러씩 불어나게 된다고 지적한다.
-91쪽, 제3장 왜 중대한 결정을 2초 만에 내리려 하는가


텔레비전의 조직적인 실체는 우리와 우리 주변의 아이디어의 세계가 아니라 카메라의 세계다. 카메라가 세계와 사회와 사건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다시 고쳐서 만들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사람들에게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는 카메라에 포착된 인상과 이미지의 단절이 전혀 다른 의사소통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다는 점을 인정한 최초의 학자다. 바로 그 사실로 인해서 카메라는 의미와 사고의 새로운 양식을 창조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텔레비전은 감성과 환상에 관한 것이며 이성적인 토론과 과학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다.
-166쪽, 제6장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가


공포는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 공포는 사람들을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에 민감하고 취약하게 만든다. 공포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와 아이디어들을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구하면서 자신을 그런 매체에 중독되도록 만든다. 이처럼 과도한 불안은 그렇지 않았더라면 지적이었을 사람들을 ‘기존’의 지식과 모든 독단적인 주장들의 수동적인 소비자이자 시장을 주도하는 자들의 허수아비로 변질시켜버린다. 이런 현상을 시정하려면 인생의 모든 측면에 내재되어 있는 위기와 위험을 사회가 파악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교정해야 한다.
-290쪽, 제11장 위기를 포용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저자소개

마이클 르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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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워싱턴타임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캐나다 일간신문 <내셔널포스트>의 논설위원으로 있으며, 북미 전역의 신문, 정기간행물, 잡지 등에 논평과 오피니언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여러 메이저 기업에서 건강, 안전, 환경 및 품질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 《블링크》를 날카롭게 비판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블링크》는 순간적인 판단으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마이클 르고는 이 책에서 순간적 판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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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한때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티핑 포인트],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블라인드 스팟],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인 아메리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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