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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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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연속 랭킹 1위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은 가족의 재발견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브래드쇼의 가족(Bradshaw On : The Family)>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텔레비전 시리즈의 내용을 보강한 것이다. 어린 시절의 분노와 고통, 자신의 미해결된 과제와 가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선풍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책은 가족이라는 주제에 관해 좀 더 깊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잃어버렸던 나를 찾고, 진정한 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 그동안 나 자신이 문제인 줄로만 알고 있었던 데서 ‘가족’이 모든 문제의 핵심이었음을 알게 된다. 즉,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개인중심적인 사고로부터 가족중심적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일어난다. 나의 문제는 우리 가족 전체의 문제가 나를 통해서 드러났던 것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가족’이 문제요, 환자인 셈이다.

정서적인 건강과 질병이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것과 그러한 정서적 건강 혹은 질병이 어떻게 세대를 거쳐 전수되는지에 관해 설명하였다. 이 책은 자존감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뿐만 아니라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또한 가족이 제대로 기능을 해야만 사회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즐거운 나의 집"에 대한 환상을 깨라!

가족이라고 하면 반사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나를 키우고 가르쳐온 가족이라는 존재가 과연 자신에게 좋은 영향만을 주었던가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무의식중에 행하는 말과 행동이 지금 당신의 자녀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에게조차 만족스럽지 않았던 특징이나 성격의 요인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 어린 시절에 겪은 가족 안에서의 고통과 경험이 그 근원일 수 있다. 누가 봐도 유해한 성적, 신체적, 정서적 학대만이 우리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유해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 물론 그들은 자신의 인식의 한계 안에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유해한 교육은 가족 체계 안에서 역기능을 가져온다. 역기능적인 가족은 역기능적인 사람을 만들고, 이 역기능적인 사람은 다른 역기능적인 사람과 결혼해서 새로운 역기능적인 가족을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가족 안에서 내가 어떻게 상처받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파악하게 되었다. 그러한 가족체계의 역기능이나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부터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 가운데 잃어버렸던 나를 발견하고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각자가 가족체계 안에서 어린 시절의 분노와 고통을 통해 어떻게 진짜 자기를 잃어버리게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의 가족체계가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중독된 사회를 만들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군주제도를 본받아 발전해온 가족제도

종교적인 가부장제는 왕이 신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원리에 의해, 또한 모든 권위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며 반드시 그에 복종해야만 한다는 믿음에 의해 정치 조직을 인정해 주었다. 불의한 왕이나 통치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왕의 불의함 앞에서도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훨씬 더 덕스러운 일이었다.
가족은 자연스럽게 군주제도를 본받게 되었다. 거기서부터 저자가 이 책에서 유해한 교육이라고 부른 부모의 양육규칙이 나온 것이다. 우리는 마치 신에게 하듯 부모에게 순종해야 했다. 부모는 존경을 받아야만 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절대로 목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내서는 안 되었다. 군주제에서의 왕처럼, 부모는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었다. 부부관계에도 계급이 있었다. 여자들은 남편에게 순종해야만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둘 다 자녀들을 때릴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아이들이 화를 내는 것은 특히 금지 되어 있었고 벌 받을 일이었다. 군주제에서 신하들이 화를 내는 것을 원치 않았던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분노는 우리를 침해하는 사람들에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준다. 우리의 분노는 우리의 권리를 보호한다. 신하들은 권리가 별로 없었으며 군주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권위 밑에 있고 항거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고 싶어 했다. 분노를 허용해 주면 혁명을 일으킬 힘이 될 수 있었다. 부모의 권위는 왕의 권위를 반영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자녀들의 분노도 금지되었다. 가족 안에서 힘의 위계는 명백히 비민주적인 것이었다.
지난 50년간 새롭고 더욱 성숙한 단계의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의식의 전환을 통해 이전의 가부장적 자녀 양육이 학대적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가부장제에서 아이들을 제자리에 묶어 놓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 중 하나는 수치심을 심어주는 체벌이었다. 미네소타의 심리학자 메릴린 메이슨은 가정 폭력 중 가장 해로운 형태가 유독한 수치심을 심어 주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나는 부모들에게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이러한 정상적인 양육 규칙이 자녀들의 자존감을 손상시켜 왔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특히, 부모들이 해롭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으며 나쁜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해로울 수 있었다. 부모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한 최선을 다했지만 전제군주적 양육이 학대적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려면 우리의 의식이 좀 더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으로 전환되어야만 한다.
1980년대의 성인아이운동은 어린 시절의 외상과 학대가 어른으로서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언해주었다. 그리고 지나간 세대에는 효과적이었던 '정상적인' 자녀 양육법(유해한 교육)이 성숙한 민주주의 시대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이런 규칙들은 민주적이지 않으며 낮은 자존감과 수치심 중독을 초래하기 쉽다. 과거에는 강한 감정의 억압과 함께 자기 부정이 바람직하였다. 그때 필요했던 것은 가족체계에 대한 충성심이었다.

가부장적 양육 규칙은 어린이 학대의 커다란 요인으로 드러날 수 있다

최근에 와서야 비로소 어린이 학대가 커다란 사회 문제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가부장적 군주주의 규칙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어린이 학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가부장적 양육 규칙에 의해 양육을 받은 아이들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진짜 자기를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순종하고 의무를 다하는 자기를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을 재빨리 배운다. 자기의 핵심이 거짓 자기로 덮이게 되면, 진짜 자기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발달시키는 일은 불가능해지며, 이는 성인이 된 이후에 갖가지 모습으로 그 후유증을 드러낸다.
가족의 역기능은 상대적이고 역동적이다. 어떤 가족이라도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이 있는 기간 동안에는 역기능적이 될 수 있다. 튼튼한 가족은 부모의 성숙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는데 그런 가족은 대처하는 기술이 유연하고 잘 발달되어 있다. 그들은 좋은 대처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단축하고 가족 역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반면에 약한 가족은 부모의 성숙도가 낮은 가족으로서 대처 전략이 효과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고, 오랜 기간에 걸쳐 심지어 대를 이어 역기능적으로 남아 있는다. 건강한 가족은 각 구성원이 견고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높은 수준의 자존감은 개별화 또는 자기 분화의 정도에 달려 있다.

목차

우화: 휴의 이야기
01 개관: 위기
02 규칙 중심의 사회체계로서의 가족
03 기능적인 가족체계의 프로필
04 만성적인 역기능 가족체계의 프로필
05 강박적인 가족
06 학대받은 사람들
07 '나쁜' 아이
08 만성적인 가족 역기능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 상호의존증
09 당신의 망가진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도
10 '잃어버린 나'를 드러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도
11 진짜 자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도
에필로그: 전통적 가치관의 개혁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4,300권

가족치료사이며 내면아이 치료 전문가이다. 그는 원래 신부가 되기 위해 캐나다에서 사제 수업을 받았던 적도 있었으며, 토론토 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 영성 분야에서 3개의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의 PBS(교육방송) 텔레비전 [인간성장의 8단계]의 진행자와 대중강연가로서 그리고 가족치료와 내면아이 치료 워크숍의 인도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받은 내면을 치료하고 가족관계를 회복시키는 일을 20년 넘게 해 왔으며, 그가 저술한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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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상담심리 전공) 교수이자 숭실대학교 부부가족상담연구소장과 학생상담센터장, (사) 한국가족상담협회, 한국부부상담학회, 한국상담전공대학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캐나다 퀸즈 대학교, 미국 하버드 대학교(석사),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박사), 오스트레일리아 뉴잉글랜드 대학교(상담심리학 박사)에서 수학했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공인 이마고(IMAGO) 부부치료전문가(CIT), 부부워크숍 인도자(CWP) 자격을 취득했다.
[오제은 교수의 자기 사랑노트],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가족: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 [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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