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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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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4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책. 나서기 좋아하는 씸과 툭하면 동네 유리창을 깨는 조니, 어린동생을 돌보느라 맘놓고 놀지 못하는 베라,착하고 인정많은 진저 등 느릅나무 그루터기에 모여드는 온동네 개구 쟁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출판사 서평

카네기상 수상작가 필리파 피어스의 79년 발표작으로, 영국 BBC 방속국에서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어린이들의 폭발적 인기를 끈 작품.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이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듯한 작품으로, 이웃에 대한 소박한 애정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필리파 피어스 특유의 간결한 필체로 정감있게 그려낸 수작.

*내용
한 동네에서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동네 일에 시시콜콜 참견하는 느릅나무 패거리. 오늘도 느릅나무 그루터기에 모여, 무슨 신나는 일이 없을가 머리를 맞댄다. 나서기 좋아하는 씸과 툭하면 동네 유리창을 깨는 조니, 어린 동생들을 돌보느라 맘놓고 놀지도 못하는 베라, 착하고 인정많은 진저, 말 흉내를 내며 온 동네를 따그닥따그닥 돌아 다니는 꼬마 지미. 오빠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죽자사자 물어뜯는 조니의 동생 키티. '느릅나무 패거리'로 불리는 이 개구장이들은, 날마다 동네를 시끄럽게 한다고 크래키 영감에게 혼이아지만 사실은 인정많고 의리있는 느릅나무 거리의 활력소이다.

*지은이
현대 영국 어린이 문학의 대표작가 필리파 피어스는 BBC 방송국, 옥스퍼드 대삭, 안드레 듀취사 등에서 방송작가와 편집자로 일했으며, 리얼리즘 환타지의 영역을 개척한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고, <버블과 스퀵>으로 휘트 브레드 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고향인 캠브리지강 상류의 방앗간 근처에서 살면서 신작을 발표하는 한편 자서전을 쓰고 있다. 그녀의 고향은 이미 '명소'가 된 지 오래로,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피어스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

*옮긴이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은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이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목차

크래키 영감의 목욕통
달아난 햄스터
지붕 꼭대기
늙다리
연날리기
먼슨 할머니의 정원

저자소개

필리퍼 피어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0

영국 근대 판타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며, 몇 안 되는 문장가로 손꼽힌다. 그녀의 작품은 대체로 문장가라는 명성에 걸맞은 묘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큼 개성 있는 인물, 완벽하고 균형 있게 짜 맞춘 구조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피어스의 대표작으로는 아름답고 섬세한 언어로 잘 그린 실제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살짝살짝 넘나드는 멋진 작품인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와 《아주 작은 개 치키티토》, 《작은 신사》, 《새틴 강가에서》 들이 있다. 1959년에는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로 카네기 상을 받았다.

햇살과나무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니아 연대기',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들',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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