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1,3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5,7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8,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로마혁명사 2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5,000원

  • 22,500 (10%할인)

    1,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4)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로마사 서술의 제1인자, 로널드 사임의 대표작 『로마혁명사』
로널드 사임(Ronald Syme, 1903~89)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의 북쪽에 있는 엘트햄 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로마사를 공부했고, 1949년부터 『로마의 건국』의 저자 휴 래스트의 후임으로 고대사 캠던 석좌교수로서 1970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로마사를 가르쳤으며,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계속해서 로마사 연구에 헌신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탁월했던 그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로마혁명사』(The Roman Revolution, 1939)를 내놓아 크게 명성을 얻게 되며, 10년의 공백 끝에 내놓은 그의 두 번째 역작 『타키투스』(1958)로 이듬해 작위(Sir, 卿)를 받게 된다. 이어 『식민지의 엘리트들』(1958) 『아우구스투스 시기의 귀족들』(1986) 등을 출간하면서 로마사 대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로마혁명사』가 1938년에 클라렌던 출판사에 전달되었을 때 사임은 35세였다. 11년 전만 해도 옥스퍼드 대학 인문학 석사과정 마지막 시험장에 앉아 있던 그였다. 그동안 사임은 네이미어(Lewis Namier, 1888~1960)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네이미어는 『조지 3세 등극 때의 정치구조』(1929)라는 책을 써 이미 오래전에 잊혀져,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정치인들의 생애를 발굴해 이를 18세기 영국 정치의 새로운 상(像)과 연결시키면서, 인간사(人間史)에서 가장 중요한 테마는 인간사(人間事)라고 강조했다. 즉 인간의 역사란 역사의 주인공인 인간들, 발생한 사건들, 그리고 사건 발생 경위를 살펴보는 것으로서, 시간과 공간에 고정된 구체적인 사건들이 어떤 인간의 사고와 감성에 관련되어 있는지를 살펴본다는 것이다. 사임은 바로 이런 지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임 자신은 역사가로서 본연의 임무를 정확하게 정의하려는 욕구가 없었다. 그 로마인의 과거를 추적하는 데 이론은 필요하지 않았다. 또 체계적인 개념으로 무장된 역사적 구조나 진행과정도 필요 없었다. 그는 역사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의 현상들을 “여보게, 그게 그냥 그런 거야”로 이해했다. 발전 과정 그 자체를 지켜보며 이런 발전을 추진하던 사람들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그에게는 더 효과적으로 보였다. 그러므로 ‘혁명’이라는 개념을 이론화하는 작업은 그에게 가치가 없었다. 그는 이 혁명 개념을 기원전 60년부터 기원후 14년까지 로마의 ‘국가와 사회의 변형’, 즉 로마 공화정에서 제정―카이사르 공화정에서 아우구스투스 제정으로 넘어가는―으로의 이행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실제로 로마사에 ‘혁명’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로널드 사임이 처음이다.
그러나 사임은 과두 정치(寡頭政治)를 로마사에서 가장 중심적이고 영속적인 주제로 생각했다. “정부의 형태와 명칭이 군주정이든 공화정이든 민주정이든 상관없이 어떤 시대에나 그러한 외관의 배후에는 과두 지배층이 숨어 있다. 그리고 공화정이었든 민주정이었든, 로마의 역사는 통째 계급의 역사다. 혁명기의 대장군, 외교가, 금융가 들은 아우구스투스의 공화정에서 사람은 같지만 다른 옷을 입은 권력의 집행자와 대리인으로 또다시 확인될 수 있다. 그들이 신(新)국가의 정부다.” 그리하여 귀족 사회에서는, 예를 들어 카이사르나 폼페이우스, 키케로 또는 옥타비아누스 같은 인물들이 우선적으로 취급되지 않았다. 사임은 수백 명의 사람에게 관심이 있었다. 이들은 항상 엘리트층에 속해 있었거나, 내전에서 세력가의 동조자로서 또는 유능한 장교나 행정관으로서 엘리트층에 오르기 위한 길을 닦던 사람들이었다. 무수한 개인들과 가문들의 동정(動靜), 열망, 행운, 비문 자료를 세심하게 활용하고 지리적인 배경을 염두에 두면서, 특히 끊임없이 로마 지배 계급으로 들어왔던 지방 노빌레스 귀족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했다. 이는 종래 로마 혁명기의 추상적 개념들과 일반론 대신 새로이 구체성을 부여하는 작업이었다.

『로마혁명사』의 의의―아우구스투스는 독재자 히틀러와 일맥상통한다
『로마혁명사』는 사임을 ‘로마사의 황제’로 즉위케 한 대작으로, 이 책이 출간된 1930년대는 아우구스투스와 그의 체제에 호의적인 연구가 붐을 이루던 시대였다. 아우구스투스는 1세기 이상 지속된 내전을 종식시키고 지중해 세계에 ‘로마의 평화’(pax Romana), 아니 ‘아우구스투스의 평화’(pax Augusta)를 가져다 준 위대한 프린켑스(Princeps: 제1인자)로 평가되고 있었다. 이 점이 1920년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파시즘 체제와 로마 제국의 영광이 재현되기를 꿈꾸는 무솔리니,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과 굴욕적인 베르사유 조약의 질곡에서 허덕이던 독일 국민에게 장밋빛 희망을 제시하며 등장한 히틀러와 무관하지 않았으니, 이들은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져 있던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든 국민적인 ‘영웅’이었던 것이다. 이들의 성공이 2천여 년 전에 로마인들을 내전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고 ‘로마의 평화’를 이룬 아우구스투스와 비교되면서, ‘아우구스투스의 평화’를 성취한 옥타비아누스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들이 주류를 이룬 것은 어쩌면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당시 아우구스투스에 대한 열기에 찬물을 끼얹기라도 하듯이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지 2주도 되지 않아 발간된 작품이 바로 『로마혁명사』였다. 아우구스투스의 권력정치에 비판적이었던 사임은 혁명의 우두머리인 아우구스투스를 ‘잔인한 모험가’, ‘군사적인 선동가’, ‘테러리스트’, ‘독재자’로 보았고, 정치가로서의 아우구스투스를 ‘유능한 위선자’라며 아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이 책이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 출판되었기 때문에 사임의 업적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독재자 히틀러나 무솔리니의 몰락으로 이어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 책의 진가가 두드러졌다. 보어소크(G. Bowersock)가 사임을 ‘로마사의 황제’라 일컬었고, 알푈디(G. Alföldy)는 공공연하게 그를 “우리 세기(20세기) 고대 사가들 가운데 프린켑스”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사임이 노벨상 후보로 선정되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서양판 삼국지에 비견되는 로마혁명사―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사임의 『로마혁명사』는 기원전 23년까지 아우구스투스를 지도자로 하는 혁명 세력이 권력을 장악해가는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묘사한 제1권, 신체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분석하고 규명한 제2권으로 나뉜다.
전반부(제1권)에서 사임은 일찍이 폴리비우스가 혼합 정체로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찬탄했던 로마 공화정이 삼두정, 내전, 카이사르의 독재관정, 다시 삼두정 그리고 내전을 통해 붕괴되고 1인정인 프린키파투스 체제로 변하는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로 설명한다. 물론 도시 국가를 운영하던 공화정체가 지중해 제국으로 떠오른 현실에는 부합하지 않았기에 로마 혁명은 역사의 필연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로마 혁명은 시나리오처럼 예정된 코스를 따라간 것만은 아니었다. 이는 자유 국가(Free State)로부터 신국가(New State)로 이행하는 과정, 즉 공화정파의 패배와 유일한 프린켑스의 권력 장악 과정에 담긴 다음의 중요한 원인들이 문제다. 사임은 공화정을 수호하고자 애쓰던 이른바 ‘공화정파’가 이 이행과정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면서, 로마 혁명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에 저질러진 공화정파의 ‘실수’들을 거듭 지적한다.
후반부(제2권)는 혁명에 성공한 아우구스투스 당파의 성격과 프린키파투스 체제(Principatus: 원수정치)의 운영 원리에 대한 분석이다. 아우구스투스 당파는 현대적 의미의 정당은 아니라도, 현실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신흥 혁명가 집단이었다. 아우구스투스는 악티움 해전에서 이탈리아의 지도자로 자신의 지위를 굳혔고, 옛 카이사르 당파를 흡수했으며, 국가적인 당파로 성장했다.
공화정에서 제정(帝政)으로의 이행은 로마에 대한 속주들의 보복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군대와 마찬가지로 도시 로마의 평민들도 1인 지배체제를 지지했는데, 평민의 보호자인 아우구스투스는 이것을 적절히 이용했다. 겉으로 보면 기원전 23년 아우구스투스 암살미수 사건 후, 프린키파투스 체제의 역사는 평화라는 목적지로 순항한 듯하다. 그러나 암살자의 단검보다 더 큰 위험이 있었으니, 그것은 당파 자체의 내부 분열과 그 지도자들 사이의 불화였다. 노빌레스 귀족들은 자신들의 야망 때문에 빈껍데기 공화정을 파괴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로마 인민을 파멸시켰으며, 그들에게는 정치적인 자유보다 생명과 재산의 안전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내전과 무질서로 만신창이가 된 로마 인민은 영락한 자유의 특권을 양도하고 로마 역사가 시작될 때처럼 엄격한 정부에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렇게 해서 로마에 평화와 질서가 찾아왔다. 타키투스의 말대로 “이후 족쇄는 단단히 채워졌다”. 이제 아우구스투스가 로마 인민을 대표했다. 그의 신탁통치 아래에서 국가는 진실로 ‘레스 푸블리카’(공동체 국가)로 불릴 수 있었다. 마지막 권력자가 폭력과 유혈을 종식시킨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전혀 남의 나라 옛날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바로 우리 정치현실의 단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우구스투스는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고귀한 귀족신분이 아닌 카이사르의 양자였으며 특별한 수완도 없었다. 그러나 비천한 출신의 아그리파와 같은 훌륭한 장수를 오른팔로 두어 권력의 기반으로 삼았고, 카이사르 사후 유력자였던 안토니우스, 키케로 등 당대의 쟁쟁한 정치 선배들을 누르고 로마의 제1인자가 된 것이다. 끊임없는 야합, 군사독재, 정경유착, 여성편력, 흑색선전 등의 모습은 지금과 너무 닮아 있다. 역사는 진정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인가."

목차

아우구스투스 당파
보호권(保護權, Patronage)의 작동
아우구스투스의 정부
밀실(密室) 정치
티베리우스의 제위 계승
국가 재건 프로그램
여론의 조직화
아우구스투스의 반대파
노빌레스 귀족들의 운명
평화와 프린켑스

주(註)
용어 해설
연보
콘술 명부(기원전 80~기원후 14)
참고문헌
약어
로마 귀족 가문 계보도
서양판 삼국지에

저자소개

로널드 사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뉴질랜드의 북쪽에 있는 엘트햄 섬에서 태어낫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로마사를 공부했고, 1949년부터 [로마의 건국]의 저자 휴 래스트의 후임으로 고대사 캠던 석좌교수로서 1970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로마사를 가르쳤으며,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계속해서 로마사 연구에 헌신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탁월했던 그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로마혁명사](1939)의 성공을 시작으로, [타키투스](1958), [식민지의 엘리트들](1939),[아우구스투스 시기의 귀족들](1986)등의 역작을 내면서 로마사 대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948-52년 로마사 연구학회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9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린키파투스의 위기와 아우구스투스의 원로원 재편(23-18 BC)]으로 석사학위를, [아우구스투스의 프린키파투스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그리스와 로마: 지중해의 라이벌](살림출판사, 2004), [로마제정사 연구](공저, 서울대출판부, 2001), [인물로 보는 서양고대사](공저, 도서출판 길, 2006)가 있다. 역서로는 [로마문명사](현대지성, 1997), [로마혁명사 1, 2](공역, 한길사, 2006), [아우구투스의 원수정](도서출판 길, 2013), [그리스

펼쳐보기
생년월일 1940~
출생지 평북 구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0년 평북 구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서양사학과에서 로마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재직 중 1982년 독일고고학연구소(DAI)와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초청으로 본 대학과 베를린 고고학 연구소, 그리고 1997년에는 서울대학교 파견교수로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또 2000년대에 들어서는 10여 차례에 걸쳐 지중해 지역의 역사 유적들을 답사하는 연구 여행을 한 바 있다. 한국서양고전학회, 한국서양사학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7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5권)

펼쳐보기

(총 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권)

역사와 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