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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원제 : The Last Thing She Ever Did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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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적 판매 500만 부 이상!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저자 최신 화제작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친 후
패닉에 빠져 사고를 숨긴 여자
아이를 찾는 부모와 경찰, 그리고
모든 일을 지켜본 또 다른 이웃!
교통사고를 기폭제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비극을 그린 심리스릴러

출판사 서평

“첫 페이지를 넘긴 후에는 끝까지 읽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_굿리즈 독자리뷰
속사포처럼 이야기를 전개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_[시애틀 타임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독자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한다.
_아마존 독자리뷰
아직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다.
_굿리즈 독자리뷰
시작부터 입이 떡 벌어진다! 완벽한 플롯은 물론 독자를 끌어당기는 역량도 굉장하다.
_아마존 독자리뷰
순간의 끔찍한 결정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낳는지, 과거가 현재에 어떤 파문을 일으키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이라 마지막 장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
_ J. T. 엘리슨, 작가
“첫 페이지를 넘긴 후에는 끝까지 읽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_굿리즈 독자리뷰
*아마존 1위 베스트셀러 *굿리즈 평균별점 5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 그렉 올슨
500만 부 판매고를 기록한 범죄스릴러 대가의 노하우를 듬뿍 담은 최고급 심리스릴러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는 500만 부가 넘는 누적 판매고를 기록하며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아마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범죄스릴러의 대가 그렉 올슨이 작가 생활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한 심리스릴러이다.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또한 발매되자마자 아마존 킨들 차트 1위에 오르며 저자는 범죄스릴러는 물론 심리스릴러에서도 최고의 이야기꾼임을 대중에게 인정받았다.

변호사 시험 날 늦잠을 잔 리즈는 각성제와 수면부족에 취해 차를 꺼내다 절친한 이웃의 아이 찰리를 차로 치고 만다. 공포와 죄책감으로 패닉에 빠진 그녀는 시체를 차고에 숨긴 뒤 시험장으로 가고, 제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아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후였다. 아내 때문에 자신의 성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남편 오웬은 리즈 대신 시체를 숨겨 완전범죄를 꾀하고 사건을 비밀로 해야 한다고 리즈를 협박한다. 하지만 완벽히 처리했다 믿었던 시체가 사라지고, 용의자와 목격자들이 등장하며 아이의 부모 캐롤 부부의 비밀이 밝혀지는 등 온갖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며 사태는 점점 더 예상할 수 없는 곳으로 치닫는다.

충격적인 서두로 첫 장부터 시선을 잡아끌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탄탄한 플롯과 스토리 완급 조절, 섬세한 캐릭터 구축과 생생한 심리 묘사가 더해진 페이지터너
반전의 반전으로 끝까지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롤러코스터 심리스릴러

저자는 충격적이지만 얼마든지 일어날 법한 일을 소재로 처음부터 독자의 시선을 확 잡아끈 다음, 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단서를 조금씩 꺼내놓으며 스토리의 완급을 조절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야기는 계속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작가는 스릴러 대가답게 노련한 글 솜씨를 발휘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인도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소파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읽다가 날이 새는 줄도 몰랐다’ 등 수많은 독자평이 이 책의 이런 굉장한 흡입력과 빼어난 가독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근처 어딘가에 진짜로 살고 있을 법한,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표현된 캐릭터들은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한다. 평범한 중산층 여성으로 살아가다 사고를 일으킨 후 조금씩 죄책감과 두려움에 미쳐 가는 주인공 리즈 외에도 아내의 죄 때문에 빛나는 미래를 잃고 싶지 않아 거짓에 거짓을 덧씌우는 이기적인 남편 오웬, 아이를 잃고 자책과 분노,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며 나락으로 빠져드는 찰리의 엄마 캐롤, 자신의 사업만이 전부였지만 아이의 실종으로 변화해가는 에드워드 등 모든 캐릭터들이 그야말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는 이렇게 범죄스릴러로 다져진 탄탄한 플롯과 구조, 스토리 완급 조절 능력에 세심한 캐릭터 구축과 심리 묘사가 더해져 완벽한 페이지터너로 완성되었다.

[줄거리]
한적한 휴양도시에 사는 스물아홉 살의 리즈는 각성제와 수면부족에 취해 급히 집을 나서다 옆집 아이 찰리를 차로 치고 만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녀를 대신해 남편 오웬이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둘은 이 사실을 죽을 때까지 비밀에 부치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를 잃고 절망에 빠진 옆집 부부를 보며 아무 일도 없었던 척 이들을 위로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인 리즈는 죄책감과 공포에 하루하루 말라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수를 생각하지만 공범이 되어버린 남편을 생각하면 쉽게 그럴 수 없고, 진실은 까맣게 모른 채 자신만 의지하는 찰리의 엄마 캐롤 때문에 자살을 택할 수도 없다. 한편 찰리의 실종을 수사하면서 오웬의 이기적인 면모를 비롯해 아이의 부모 캐롤 부부와 다른 이웃들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수십 년간 묻혀 있던 과거의 갈등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건은 점점 더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흘러간다.

추천사

첫 페이지를 넘긴 후에는 끝까지 읽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 굿리즈 독자리뷰

속사포처럼 이야기를 전개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시애틀 타임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독자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한다.
- 아마존 독자리뷰

아직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다.
- 굿리즈 독자리뷰

시작부터 입이 떡 벌어진다! 완벽한 플롯은 물론 독자를 끌어당기는 역량도 굉장하다.
- 아마존 독자리뷰

“긴장감 넘치며 위험한, 묘한 매력을 지닌 이 이야기는 놀랍고 완벽한 결말로 마무리된다. 악함은 행동에서 비롯되며 비극은 행동하지 않는 데서 싹튼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작품이다.”
- 에릭 릭스태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The Silent Girls] 저자

“순간의 끔찍한 결정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낳는지, 과거가 현재에 어떤 파문을 일으키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이라 마지막까지 결말을 예상할 수 없다.”
- J. T. 엘리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Lie to Me]저자

목차

20년 전 009

1부 비난
1장 방금 전 029
2장 실종 십 분째 039
3장 실종 십오 분째 048
4장 실종 이십사 분째 055
5장 실종 한 시간째 065
6장 실종 시각 불명 081
7장 실종 네 시간째 083
8장 실종 다섯 시간째 090
9장 실종 다섯 시간 십오 분째 095
10장 실종 여섯 시간째 101
11장 실종 여덟 시간째 109
12장 실종 열한 시간째 114
13장 실종 열세 시간째 122
14장 실종 열네 시간째 127
15장 실종 열네 시간째 132
16장 실종 열다섯 시간째 138
17장 실종 열다섯 시간째 147
18장 실종 열여섯 시간째 158
19장 실종 1일째 165
20장 실종 1일째 173
21장 실종 2일째 178
22장 실종 2일째 183
23장 실종 3일째 191
24장 실종 4일째 198
25장 실종 4일째 202
26장 실종 5일째 212
27장 실종 5일째 220
28장 실종 5일째 226
29장 실종 6일째 234
30장 실종 6일째 241
31장 실종 일주일째 249
32장 실종 일주일째 255

2부 자책
33장 실종 8일째 265
34장 실종 8일째 276
35장 실종 8일째 279
36장 실종 9일째 283
37장 실종 10일째 290
38장 실종 2주일째 299
39장 실종 15일째 308
40장 실종 17일째 318
41장 실종 17일째 324
42장 실종 17일째 327
43장 실종 17일째 331
44장 실종 18일째 335
45장 실종 18일째 342
46장 실종 18일째 348
47장 실종 18일째 355
48장 실종 19일째 359
49장 실종 19일째 368
50장 실종 20일째 375
51장 실종 22일째 383
52장 실종 22일째 387
53장 실종 25일째 394
54장 실종 27일째 400
55장 실종 27일째 406
56장 실종 28일째 413
57장 실종 29일째 419
58장 실종 29일째 421
59장 실종 29일째 431
60장 실종 종결 436
61장 실종 종결 441
62장 실종 종결 446
63장 실종 종결 457
64장 10일 후 461

감사의 말 470

본문중에서

딱정벌레들은 멈추지 않는다. 소리 없이 가차 없이 갉아먹는다.
죄책감도 마찬가지다.
(중략)
늦어버릴 때까지 알아차릴 수도 없는,
보이지 않는 적.
서서히 조용히 다다르는 죽음.
리즈 캠든은 겨우 아홉 살 나이에 그 일을 겪었고,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20년 전' 중에서 / p.9)

리즈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사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하지만 눈앞에 엄연히 증거가 있었다. 옆집 소년의 축 늘어진 몸이 바로 앞에 있었다. 리즈는 프랭클린 부부의 집을 향해 소리쳤다. 그런데 마침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에 묻혀버렸다. 911에 전화하려고 휴대폰으로 손을 뻗었다. 손가락 끝이 덜덜 떨려 제대로 번호를 누를 수도 없었다.
이건 사실이 아니야. 진짜로 일어난 일이 아니야. 난 이 일을 저지르지 않았어.
('3장 ‘실종 10분째' 중에서 / p.49)

그 지역 경찰들이 제일 먼저 이번 사건에 대해 통지를 받았다. 앰버경보* 발령을 위한 조치가 취해졌고, 국립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에도 연락이 갔다. 수 시간 안에 찰리의 사진과 인상착의가 사방에 뿌려질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듯 단시간 내에 사건이 해결되지 않으면 찰리의 사진은 텔레비전, 쇼핑몰 게시판, 소셜미디어에 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어디에서든 도움을 보내올 수 있다.
전국에서.
바로 옆집에서도.
('5장 ‘실종 한 시간째' 중에서 / p.80)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 가만히 있어. 내가 수습할 테니까. 당신이 저지른 짓 때문에 모든 것을 잃기엔 그동안 난 너무 열심히 일했어.”
오웬은 자신의 말이 진심임을 보여주기 위해 리즈를 돌아보면서 방금 한 말을 고쳐 말했다.
“우리 둘 다 너무 열심히 일했잖아.”
('17장 ‘실종 열세 시간째' 중에서 / p.126)

차고 안의 조명이 어슴푸레했지만, 리즈는 찰나의 순간에 방수포 아래로 달랑거리는 찰리의 팔을 보았다. 어쩌면 환영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속이 울렁거렸다. 그날 리즈는 온갖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때마다 바로잡을 기회도 있었다. 지금도 그런 기회다. 그녀는 지금 오웬의 고집대로 하지 않고 캐롤과 데이비드를 찾아가 용서를 빌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두려웠다. 감옥에 갈까 봐 두려운 게 아니라 평생 따돌림을 당할까 봐 두려웠다. 무리에서 한번 배척당하면 다시 그 안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을 것 같았다.
('17장 ‘실종 열다섯 시간째' 중에서 / p.152)

“당신이 죽였잖아. 그래놓고 누군가 그 시체를 발견하길 바라는 거야?”
“그건 사고였어, 오웬. 내가 그 애를 죽였다고 말하지 마! 고의가 아니란 말이야. 당신도 알잖아. 잘 알잖아.”
“그게 사실이야. 당신이 한 짓은 바로 그런 거라고.”
리즈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는 지금 마치 미덕의 귀감인 척 구는 남편에게 화가 치밀었다.
('39장 ‘실종 15일째' 중에서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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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렉 올슨(Gregg Ols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9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9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지금까지 2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의 소설과 비소설 부분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주로 범죄 관련 소설을 썼는데 그중 9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누적 판매 부수는 500만 부가 넘는다.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피플], [살롱 매거진], [시애틀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의 매체에 특집 기사가 실린 바 있다. 또 CNN, MSNBC, 히스토리 채널, 디스커버리 채널을 비롯해 수십 개의 전국 및 지역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6년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소설 및 인문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원의 다리], [하나님의 속삭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로즈메리의 아기], [일이란 무엇인가], [피터팬과 마법의 별],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테메레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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