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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추리소설 걸작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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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를 비롯하여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2012년 펴낸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어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스미디어가 손잡고 진행한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이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국내 유일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총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오늘날 위대한 작가치고 추리소설에 손을 대지 않은 작가는 거의 없다.
- 도로시 세이어즈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세계 미스터리의 걸작을 읽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소속 작가들의 작품집을 발간하고 추리작가를 지향하는 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계간 미스터리]는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는데, 이번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이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실제 사건을 소설로 재구성한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는 가추, 유추, 소거 등의 추리기법을 통해 결론에 이른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동양에서 재해석한 매우 특이한 글이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마리 로제 수수께끼]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부분들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흥미진진한 해설을 읽게 된다.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는 당대 홈즈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우리나라 독자가 느껴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텍스트 중 하나이다. 또한 평론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을 두 번이나 받은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추리소설에 대한 천재적 직관을 보여준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나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작품집 발간의 흐름이 많은 독자와 작가, 출판계로 확대되어 선순환의 첨병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선집의 번역은 고 정태원 선생님을 비롯해 권일영, 박광규, 유경철, 장경현, 이수경, 유기옥 선생님이 함께 하셨음을 밝힌다.

추천사

에드거 앨런 포에 의해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한 이래 현대에 이르는 큰 변화의 흐름을 이 선집을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상투적이지만 커다란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추리작가 손선영

목차

히긴보텀 씨의 재난 | 너대니얼 호손
현관 앞의 검은 가방 |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
이름 없는 남자 | 로드리게스 오트렝귀
마리 로제 수수께끼 | 에드거 앨런 포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 | 고사카이 후보쿠
멕시코의 천리안 | 그랜트 앨런
3월 15일에 생긴 일 |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
13호 감방의 비밀 | 자크 푸트렐
나인스코어의 수수께끼 | 배러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추리소설에 대해 | 사카구치 안고
표적 위의 얼굴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대암호 |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버나비 사건 |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문자조합 자물쇠 |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셜록 홈즈 문헌 연구 | 로널드 녹스
호박 파이프 | 고가 사부로
완전범죄 | 벤 레이 레드먼
실낙원 살인사건 | 오구리 무시타로
파충관 사건 | 운노 주자
미스터리 가이드 | 제임스 샌도
앰워스 부인 | 에드워드 프레드릭 벤슨

해설 _ 손선영

본문중에서

‘모르그 가의 살인’이라고 이름 붙인 1년 전의 글에서, 내 친구인 의협 C. 오거스트 뒤팽의 성품 가운데 어떤 놀랄 만한 특징들을 그리려 했을 때에는 이 화제를 또다시 들먹거리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의 성격 묘사는 내 의도였으며, 그것은 뒤팽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연속적인 색다른 사건들을 완벽하게 인용한 것이다. 다른 본보기를 인용했다 해도 그 이상의 것을 이야기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1권/ '마리 로제 수수께기' 중에서)

3월 14일, 전날 밤에 꼈던 짙은 안개의 여운으로 아직 푸르스름한 안개가 그곳의 상공을 감돌고 있던 정오 무렵, 실로 우울한 표정의 노리미즈 린타로가 그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적어도 4, 5일 정도의 요양이라 생각하고 억지로 짬을 내 어렵게 얻은 휴가였다. 마침 그때 구내에서는 실낙원이라고 부르는 연구소에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노리미즈의 친구인 부원장 마즈미 박사가 그에게 사건을 떠맡긴 것이었다.
(1권/ '실낙원 살인사건' 중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평론가는 추리소설은 문학의 한 형식이라는 옹호론을 전개해왔다. 여기에 대한 반론은 25년 전에는 확실한 논거가 없었고, 지금은 소리 없는 미신으로 변했다. “대학교수는 모두 추리소설을 읽는다”는 말은 놀라운 일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교수가 추리소설을 읽어도 추리 소설을 계통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대학 도서관은 거의 없다.
(1권/ '미스터리 가이드' 중에서)

당신 전보는 애매해서 이런 의미로도 저런 의미로도 또 다른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열 단어 이상 사용해서 쓰면 어떤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다이아몬드를 찾으려 하는 거라고 추론합니다. 분실했다면 상금을 걸고 광고를 내세요. 도둑맞았다면 빨리 좋은 탐정을 고용해야 하지만, 누구도 당신을 좋은 탐정이라고 오해하지 않고, 또 의뢰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도둑맞은 것은 아니라고 추론했습니다.
(2권/ '피트 모란, 다이아몬드 헌터' 중에서)

“납득이 안 되시는 모양인데 조금 쉽게 설명해보죠. 가령 선생이 욕탕에 들어갔다고 합시다. 그것도 가정용이 아닌 대중탕이나 온천 같은 곳에 말이죠. 그곳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는 탕 안에서 갑자기 소변을 봤어요. 어때요, 선생은 그 남자를 용서하시겠습니까?”
“흡연과 오줌은 같은 게 아녜요.”
“그건 이해 부족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소변보다 담배 연기가 더 불쾌할 수도 있어요.”
(2권/ '골초는 빨리 죽는다' 중에서)

순수한 괴기감과 박력에서는 공포문학 중에서도 르 파뉴의 [묘 지 옆의 집](1863)의 개두 수술 장면에 비교할 것은 적다. 이것을 읽은 독자는 그 상처 입은 남자가 죽음의 혼취에 빠져 누워 있는 병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옆에는 겁먹은 부인과 친절하지만 바보 같은 시골 의사가 있다.
(2권/ '범죄 옴니버스' 중에서)

저자소개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en Po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9.01.19~1849.10.07
출생지 미국 보스턴
출간도서 149종
판매수 23,965권

1809년, 보스턴에서 포는 태어났다. 아버지는 데이비드 포 주니어, 어머니는 엘리자베스 포. 둘은 순회극단의 배우였다. 배우라는 가면의 삶을 사는 부모를 따라 이곳저곳을 떠돌아야 했던, 정박하지 못하는 삶의 시작이었다. 그마저도 3년이었지만. 포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가 죽고, 세 살 때 어머니마저 사망하자 포는 부유한 상인이었던 숙부 존 앨런에게 입양된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에드거 앨런 포’가 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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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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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소속 작가들의 작품집을 발간하고 추리작가를 지향하는 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계간 미스터리]는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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