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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론도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원제 : 疾風ロ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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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올 겨울, 최고의 설원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눈부신 설원을 누비는 스노보드처럼, 스피드와 대담한 전개. 압도적이고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미스터리와 스릴러, 다이너미즘 3요소가 적절히 배합된 걸작으로 잠시도 독자들의 방심을 허락지 않는다.

고요한 설원, 아무도 올 것 같지 않는 막연한 눈밭이지만 누군가 파괴적인 위력의 생물병기 'k-55‘를 숨기고 그 표식으로 테디 베어를 걸어둔다. 범인은 자신을 부당 해고한 연구소장에게 숨긴 곳의 사진 두 장과 함께 협박 메일을 보내지만 이내 우연한 사고로 숨기고 만다. 범인과 함께 미궁으로 빠져버린 K-55의 은닉장소! 10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벌어질 대재앙을 막기 위해 일본 내의 설산들을 뒤지며 벌어지는 은밀하고 위험한 작전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소재를 주무르는 탁월한 상상력, 한시도 빼놓지 않고 독자를 몰입하게 만드는 문학적 전략은 왜 ‘히가시고 게이고’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 하겠다.

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일본 베스트셀러 1위,
발매 일주일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한 경이의 기록!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미스터리에서 서스펜스, 판타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화제작과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질풍론도]가 출간되었다. 은색의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가공의 '생물병기'를 쫓는 충격의 레이스가 짜릿하고도 스피디하게 전개된다. 상상을 초월한 반전, 충격의 라스트 신, 압도적 필치,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매 장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이 겨울, 차가운 눈 위를 활주하는 숨 가쁜 서스펜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에게 절대로 지지 마라!"
- 히가시노 게이고


범인이 죽고 남은 자들끼리 벌이는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뜻밖의 사고로 범인이 죽자 사건은 암흑의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대재앙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 이제 당신이 뛰어들어야 한다.
등장인물들과 당신의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숙명의 두뇌게임!
게임의 퍼즐조각을 찾아, 그들보다 먼저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리하라!

대담한 상상력, 압도적인 속도감, 치밀한 구성.
마침내 히가시노 게이고가 완성하는 미스터리 삼각구도의 황금비!


이야기는 눈이 내린 고요한 설원, 스키장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비밀리에 가공할 만한 생물 병기 'K-55'를 개발한 구즈하라는 부당 해고한 연구소장에 대한 보복으로 생물병기를 훔쳐 설산에 숨기고, 표식으로 너도밤나무에 테디 베어를 걸어둔다. 구즈하라는 소장에게 설산과 테디 베어가 찍힌 사진 두 장과 함께 3억 엔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보낸다. 생물병기가 도난당한 사실을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은 만년 선임 연구원인 구리바야시 가즈유키다. 연구소장은 구리바야시에게 협박 메일을 보여주며, 향후 대책을 상의하는데, 범인은 그만 우연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숨겨둔 장소는 미궁에 빠진다. 섭씨 10도 이상이 되면 보관 용기는 깨지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초미립자 탄저균에 의한 대재앙이 벌어진다. 구리바야시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 스노보드 마니아인 중학생 아들과 함께 일본 내의 설산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곳은 사토자와 온천 스키장, 생물병기 수거를 위한 스키 초보 구리바야시의 사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의 뒤를 조용히 쫓으며 생물병기를 차지하기 위한 은밀하고도 위험한 작전을 펼친다.
정규 코스가 아닌 활주 금지 구역을 뒤지다 그만 다리를 다치고 만 구리바야시, 그를 대신하여 구조요원인 네즈와 프로 스노보더인 치아키가 테디 베어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쉽게 풀릴 것만 같았던 사건은 예상외의 사건들과 얽히며 꼬이게 되고, 광활한 설원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로 무장한 이들의 뺏고 뺏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과연 생물병기는 안전하게 구리바야시의 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플롯, 트릭, 캐릭터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완벽한 서스펜스!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히가시노 게이고. [질풍 론도]는 눈부신 설원을 누비는 스노보드를 능가하는 스피드와 대담한 전개, 압도적이고도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다이너미즘의 요소가 적절히 배합된 쾌작으로 독자들을 잠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말 그대로 소설이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읽는 장르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건의 발단에서 결말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상황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 최후의 최후까지 이어지는 파란이 독자들을 기필코 설원으로 끌어들이고야 만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소재들을 능수능란하게 변주해내는 탁월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예리한 문장과 고도로 계산된 긴장의 이완, 결말에 이르기까지 한시도 흐트러짐 없이 독자를 몰입하게 만드는 문학적 전략은 그가 왜 미스터리의 제왕이라 불리며 확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추천사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쓰면서 나 자신도 놀랐다.
- 히가시노 게이고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서프라이즈! 그 속도감, 그 충격에 취하라!
- 아마존 북리뷰

제목 그대도 질풍처럼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질풍처럼 사건이 해결된다. 손에 땀이 나지만 절대로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다.
- 아마존 북리뷰

설산을 무대로 한 논스톱 미스터리.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사건의 결말. 스노보드의 압도적 스피드와 다이내믹함이 소설을 관통하고 있다.
- 아사히신문

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02.04~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236종
판매수 630,840권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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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생.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 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외에 2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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